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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43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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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11:0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8(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며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다는 신호를 보낸 뒤 시소장세를 펼친 끝에 1% 이상 상승세로 마감했다연준은 이날 정책성명에서 예상대로 미국의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그러나 글로벌 경제의 역풍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서 12월 정책회의에서 타이트한 통화 정책으로의 선회 가능성을 열어뒀다.상승세에 있던 증시는 정책성명 공개 직후 매도세가 강화되며 하락세로 전환, 한때 하방영역에 머무르기도 했다. 그러나 고금리 환경의 수혜가 큰 금융주 주도로 재차 매수세가 살아나며 가파른 반등세를 연출했다. 3대 주요 지수는 거의 일중 고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아네타 마르코스카 소시에테제네랄 미국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되살아났지만 사실 그저 가능성이 열린 것 뿐이다. 연준이 실제 12월에 금리를 올릴 의향이 있다고는 강력하게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연준은 거의 10년 동안 금리인상에 나선 적이 없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1.13% 오른 17779.52, S&P500지수<.SPX> 1.18% 상승한 2090.35, 나스닥지수<.IXIC> 1.30% 전진한 5095.69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금융(+2.41%) 업종이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 이날 금융 업종지수의 상승폭은 2주래 최대폭이다. KBW 나스닥 지역은행지수<.KRX>는 무려 4.12% 전진했다. 유가 급등세로 에너지(+2.22%) 업종이 앞서 3거래일간의 하락세 고리를 끊은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엑손모빌이 1.47%, 셰브론이 2.38%씩 상승했다. 반면 금리 인상시 성적이 저조했던 유틸리티(-1.13%) 업종이 가장 저조했다. 전일 뉴욕증시 마감 이후 강력한 분기 실적을 공개했던 세계 최대 기업 애플은 4.12% 상승 랠리를 펼치며 3대 주요지수를 동시에 지지했다.애플은 기업회계연도 4분기에 48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했고, 중국에서의 매출만 거의 2배 늘어나며 세계 2위 경제국의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불안을 일축시켰다.월가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7.13% 하락한 14.33에 마감했다. 세계 최대 기술서비스 기업인 IBM은 기상정보업체 웨더컴퍼니(Weather Company)의 기상 디지털 자산을 인수할 것이라고 밝힌 뒤 주가가 2.15% 상승, 블루칩 지수를 지지했다.또 보험사 AIG가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이 상당 지분을 공개하고, 3개 상장기업으로 분사를 촉구한 뒤 4.88% 급등했다. 스타우드 호텔&리조트 월드와이드는 하얏트호텔(-1.82%)이 인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CNBC 보도 이후 6.27% 전진했다. 반면 소셜 미디어 기업 트위터(-1.5%)와 네트워크 컴퓨팅 기업인 아카마이 테크놀러지스(-16.73%) 등의 주가는 실적 실망감에 하락했다.

<통화>

미국 달러가 28(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 부활에 힘입어 유로에 2개월여 최고 수준으로 가파르게 치솟았다.달러는 또한 스위스프랑에 7개월여 고점, 그리고 영국 파운드화에 2주일 고점까지 전진했다. 유로는 이달 들어 달러에 2.4% 하락, 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연준은 이날 예상대로 미국의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정책회의 성명을 통해 글로벌 경제의 역풍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서 12월 정책회의에서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연준은 12월 정책회의에서의 금리인상은 고용과 인플레이션 상황 개선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연준은 이번 성명에서 글로벌 경제상황이 미국의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표현은 제외시켰다. 도이체방크의 FX전략 글로벌 헤드 앨런 러스킨은 "달러에는 아주 큰 호재다. 연준은 정책 분기(divergence)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라며 "연준은 중국과 유로존 등의 양적완화와 관계 없이 자신들이 나갈 독자적인 길을 닦고 있다"고 말했다.CME 그룹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준 성명 발표 후 미국의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43%로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연준 성명 발표 이전의 34%보다 높은 수치다. 50% 넘는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1월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했다.뉴욕시간 오후 4 4분 유로/달러는 1.19% 떨어진 1.091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는 일시 1.09달러 아래로 하락, 8월 초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121.13엔으로 0.56% 올랐다. 달러/스위스프랑은 0.9960프랑까지 전진, 3월 중순 이후 고점을 찍은 뒤 이 시간 0.86% 상승한 0.9943프랑에 호가됐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8% 오른 97.678을 가리켰다.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이 실제로 12월에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인가에 대해 여전히 의문을 품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리서치 노트에서 연준의 강경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플레이션과 신흥시장에서 계속되는 혼란이 금리 인상을 내년 3월까지 지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머크 인베스트먼트의 최고 투자 오피서인 악셀 머크 사장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수 없었던 것은 중국이나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라 시장에 자리잡은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준은별 소득도 없이 바쁜 모습을 보였다. 어느 한 방향으로 발을 내딛었다가는 다시 뒤로 물러서는 것으로 끝났었다"면서 "따라서 연준은 12월에 다시 한번 시도할 것이며 우리는 12월에는 정말 소득이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8(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상승폭을 크게 확대하며 6% 이상 급등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5% 가까이 올랐다.미국의 주간 재고지표가 증가세를 보였지만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알고리즘 거래(일정 규칙에 따른 컴퓨터 자동 거래)가 촉발되며 급등장세가 연출됐다.유가는 이같은 급반등 장세에 힘입어 공급과잉 우려로 2개월 최저치까지 밀리면서

3일간 이어진 하락세를 접었다.아울러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정책회의를 통해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 일시 상승폭을 줄이기도 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2.74달러, 6.34% 급등한 배럴당 45.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06달러~46.01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2.24달러, 4.79% 상승한 배럴당 49.0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61달러~49.23달러.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같은 시간 3.11달러로 전일 종가 3.61달러에서 축소됐다.이날 WTI 2개월래 최대 하루 상승폭을, 브렌트유는 3주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340만배럴 증가세에 부합한 338만배럴이 늘며 5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8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큰 폭인 114만배럴이 줄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도 17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훨씬 많은 295만배럴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78 5000배럴이 준 5333만배럴을 기록했다. ICAP의 에너지 브로커 스콧 셀턴은 "시장이 보다 부정적 지표를 기대했으나 예상에 부합하는 중립적 재고 지표가 나왔다"고 지적했다.시장참여자들은 투자자들이 원유재고 지표 보다는 쿠싱지역 재고가 78 5000배럴 감소한 수치를 더 주시했다고 말했다.일부 시장전문가들은 또 이날 급등장세에 대해 주간 재고지표가 시장에 다소 긍정적이긴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유가가 다시 하락할 것이라며 경계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8(뉴욕시간) 나란히 내림세를 보였다.대두 선물은 세계 최대 대두 수출국인 브라질에 내린 파종에 유리한 비 소식에 압박받으며 지난 9일 이후 약 3주래 저점(부셸당 8.8100달러)을 기록하는 등 1.1% 하락했다. 미국의 생산 확대 전망과 세계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수요 둔화 우려도 대두 선물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브라질의 파종 확대는 해외 시장에서 대두의 수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질 것임을 예고한다. 중국은 최근 미국산 대두 수입을 늘려왔지만 글로벌 수요는 내년 초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추수 시즌에 맞춰 점차 남미쪽으로 포커스를 이동시키고 있다.맥스일드 코퍼레이티브의 리스크관리팀장인 칼 셋처는 "최근 늘어난 미국 대두에 대한 매수 관심이 그 시작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사라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조성됐다"고 말했다. 옥수수 선물도 부진한 수출 수요와 거의 사상 최대 규모로 전망된 추수 압력에 1.1% 뒤로 밀렸다. 옥수수 선물은 상대적인 고가로 해외 수출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으며 전일에도 1.3% 하락했었다.중국 정부가 수입되는 사료용 곡물에 대한 반덤핑 수사를 추가로 펼칠 것이라는 불안 속에 중국 바이어들은 옥수수 부산물인 주정박(DDGs) 수입을 잠정 중단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주정박 수입국이자 거의 전적으로 미국에서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소맥() 선물은 건조한 기후 조건에 지지받으며 주초 거의 4%의 랠리를 펼친 뒤 이날 미국 중서부 경작지대의 건조한 토양에 필요했던 비 예보로 전일의 2주래 고점(5.18달러)에서 후퇴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4센트, 1.05% 내린 부셸당 3.760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3.25센트, 0.64% 밀린 부셸당 5.060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9.75센트, 1.09% 빠진 부셸당 8.81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8(현지시간)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정책회의 성명 발표로 달러가 통화바스켓 대비 2.5개월 고점으로 전진하면서 앞서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됐다.연준은 이날 예상대로 미국의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그러나 정책회의 성명에서 글로벌 경제의 역풍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서 12월 정책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6분 온스당 9.85달러 내린 1156.70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152달러로 10 13일 최저로 집계됐다. 금 현물은 장 초반에는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1% 넘게 상승, 1182.50달러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연준 성명이 발표되기 전에 온스당 0.9% 오른 1176.10달러에 마감됐다.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연준 성명은 놀랍게도 최근의 부진한 경제 데이터들을 단지 피상적으로만 인정함으로써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부활시키면서 금의 오늘 상승세를 하락세로 돌려놓았다"고 말했다.그는 금값이 온스당 116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손절매 매도가 촉발됐으며 만일 1150달러 아래에서 마감된다면 "특히 좋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금은 연준이 올해 거의 10년만에 처음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지난 7 5년 반 저점까지 후퇴했었다. 그러나 금은 이후 일련의 부진한 미국 경제 데이터와 세계 다른 지역, 특히 중국의 성장 둔화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며 반등했다.

<금속>

알루미늄 가격이 28(현지시간) 공급 과잉 우려로 장중 한때 6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트레이더들은 올해와 내년도의 대규모 공급 우위 가능성과 함께 시장의 균형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생산 축소 계획이 없다는 데 불안감을 나타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장 초반 톤당 1460달러까지 하락, 2009 6월 이후 저점을 찍었다. 알루미늄은 이후 낙폭을 만회, 톤당 0.5% 오른 1484달러에 마감됐다. 맥커리의 분석가 비비엔 로이드는 "알루미늄의 펀더멘탈은 극단적으로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정말로 심각하게 생산을 줄이는 업체를 목격하지 못했다"면서 "모든 알루미늄 생산업체들이 다른 누군가가 생산을 줄여주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이번달 실시된 로이터폴은 분석가들이 올해 알루미늄시장에서 평균 81 5000톤의 공급 우위를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15년 글로벌 알루미늄 소비량은 약 5400만톤으로 추산된다. 알루미늄 공급 과잉의 뿌리는 중국이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현대적이면서 생산비가 낮은 제련소들을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중국에는 생산비용이 높은 제련소들도 많다. 이들 고비용 제련소들은 적자를 보면서도 계속 많은 양의 알루미늄을 생산해내고 있다. LME의 구리 개월물은 톤당 0.3% 내린 520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연은 0.2% 하락한 톤당 1737달러, 납은 0.3% 후퇴한 톤당 1744달러, 니켈은 0.3% 오른 톤당 1600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LME는 이날 오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 성명이 발표되기 전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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