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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65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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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09:02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9(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저울질을 하는 가운데 기업 실적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며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했다.일부 기술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이 실망감을 던졌지만 제약업계의 초대형 기업 합병 가능성에 상쇄됐다. 연준은 이번 달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지만 글로벌 경제의 역풍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한편 미국 고용시장의 회복세와 경제 상황이 금리인상을 견뎌낼 수준이라는 자신감을 시사하며 12월 정책회의에서 통화긴축 정책으로의 선회 가능성을 열어뒀다.알비온 파이낸셜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제이슨 웨어는 "전일 연준의 정책성명 이후 보인 증시 랠리와 9월말 이후 이어진 상승세 등은 모두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랠리 이후 열기가 식으며 투자자들이 한숨 쉬어가는 모습"이라고 말했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13% 내린 17755.80, S&P500지수<.SPX> 0.04% 밀린 2089.41, 나스닥지수<.IXIC> 0.42% 빠진 5074.27로 장을 닫았다. 애플이 1.06% 오르며 블루칩지수를 지지한 반면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금리 인상시 성적이 저조했던 유틸리티(-0.63%) 업종이 5개 업종의 약세를 주도했다. 반면 앨러간의 랠리에 지지받으며 헬스케어(+0.39%)가 가장 호조였다.다우운송지수도 0.8% 오르며 전반적인 증시 하락 흐름과 상반된 모습이었다.그러나 이날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월 기준으로 4년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S&P500 대기업 중 60%가 분기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분석가들은 전체 기업들의 3분기 순익이 1.7% 감소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일 추산치가 4.2% 감소세였던 점을 감안하면 크게 완만해진 수준이다.보톡스 제조사 앨러간은 세계 2위 제약사인 화이자가 제시한 대형 인수안에 대한 협상을 전개하고 있다고 공식 인정한 뒤 주가가 5.98% 껑충 뛰었다. 반면 화이자는 이날 다우지수에서 거의 최대폭인 1.92% 하락했다. 웨어러블 액션카메라 제조사인 고프로는 분기 실적 실망감에 주가가 15.19% 폭락했다. NXP세미컨덕터스가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뒤 19.71% 추락하며 주요 칩제조사들의 주가를 끌어내렸다. 광범위한 반도체업종지수<.SOX> 2.99% 큰 폭으로 밀렸다. 나스닥지수는 반도체주 뿐만 아니라 바이오테크 관련주까지 약세를 보이며 주요 지수중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F5네트워크스가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을 발표한 뒤 9.28% 하락했다. 이는 S&P500 기술업종지수(-0.34%)에서 최대 낙폭이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지난 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문가 예상보다 소폭 증가에 그치며 1973년 이후 최저수준에 근접, 고용시장이 강화되고 있다는 연준의 시각을 강조했다. 미국 경제의 성장 속도는 크게 둔화했다. 상무부가 발표한 3분기 국내총생산(GDP)는 연율로 1.5% 성장하는 데 그쳤다. 그러나 이코노미스트들은 강력한 미국의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4분기에는 성장세가 속도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통화>

달러가 29(현지시간) 전일의 가파른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이 나타나며 하락했다. 달러지수는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예상보다 강경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성명을 발판으로 전일 큰 폭으로 상승했다.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는 이날도 달러를 지지했지만 유로, 영국 파운드, 스위스프랑 등 유럽 통화들은 모두 달러에 상승했다. 트레이더들이 추가로 나올 미국의 경제 데이터를 기다리는 가운데 시장은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었다.크레딧 아그리콜 CIB FX 전략가 마크 맥코믹은 이날 시장 움직임에 대해 "나는 하루용 움직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주에 나올 데이터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소비자신뢰지수, 제조업 PMI, 고용보고서가 내주에 발표된다"면서 "만일 이들 지표중 어느 하나라도 예상에 부합된다면 그것은 달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달러는 이날 예상을 하회한 미국의 3분기 GDP 잠정치 발표 직후 일시 랠리를 펼쳤지만 상승흐름은 아주 짧았다.달러지수는 전일 8월 초 이후 최고 수준까지 전진했다. 연준은 전일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한 뒤 12월 금리 인상은 고용과 인플레이션 개선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연준은 중국의 성장 둔화가 미국의 금리 인상을 지연시킬 것이라는 시장의 추측을 거부했다. 미국 상무부는 3분기 GDP 성장률(잠정치)가 기업들의 재고 투자가 감소하며 1.5%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폴 예상치 1.6%를 약간 밑도는 수치다. 반면 미국 경제에서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은 휘발유 가격 하락과 주택 및 고용시장 개선세에 힘입어 3.2% 증가,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56 0.51% 내린 97.282를 가리켰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1.0973달러로 0.49% 올랐다. 유로는 전일 달러에 8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었다. 이 시간 달러/엔은 0.04% 상승한 121.11엔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중국이 지난 35년간 유지해온 가구당 한 자녀 정책을 폐지한 것은 시장에 짧지만 눈에 띌 만한 영향을 미쳤다. 중국에 유제품을 많이 수출하는 뉴질랜드의 통화 가치는 이 소식에 상승흐름을 보이다 다시 하락했다.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만의 신흥시장 글로벌 헤드 윈 신은 중국의 새로운 출산 정책은 장기적으로 중국과 뉴질랜드 등 중국의 교역 파트너 국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중국의 가구 구성원 증가는 보다 많은 소비와 무역 증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중국의 정책 변화는 뉴질랜드에 도움이 되겠지만 그 정책이 영향을 미치려면 수십년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9(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좁은 박스권내 등락장세를 보인 뒤 강보합 마감됐다.반면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WTI의 경우, 전일 6%나 오르며 2개월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뒤 투자자들이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지 못하며 유가가 좁은 박스권내에서 등락세를 지속했다.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잠정치)이 부진한 것으로 확인되며 투심도 위축돼 초반 상승폭을 줄였다. 반면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하락, 유가를 포함한 상품 선물시장을 지지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12센트, 0.26% 오른 배럴당 46.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16달러~46.79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25센트, 0.51% 하락한 배럴당 48.8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17달러~49.38달러.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74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3.11달러에서 축소됐다.이날 발표된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크게 낮아졌다. 다만 견고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확장세를 이어가며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지지했다. 미 상무부는 3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가 기업들의 재고 투자가 감소하며 1.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 1.6%를 하회했고, 2분기 성장률 최종치 3.9%와 비교하면 크게 위축된 것이다.세부적으로는 기업의 재고투자가 크게 줄며 부담이 된 반면 미국 경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지출은 휘발유 가격 하락과 주택 및 고용시장 개선세에 힘입어 3.2% 증가, 경제 확장세를 지탱했다.공급과잉 우려감은 여전했다. 전일 공개된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 역시 340만배럴이 늘며 5주째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이 그나마 위안이었다.트레이더와 시장분석가들은 재고 증가세가 휘발유와 정제유 수요를 상쇄, 유가가 향후 수주 동안 박스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9(뉴욕시간) 대두 선물만 소폭 하락했을 뿐 전반적인 상승세로 장을 접었다.소맥() 선물은 숏커버링이 수 차례 유입된 한편 수출 수요 개선 징후에 추가 지지받으며 거의 2% 랠리를 펼쳤다. 흑해 지역과 호주의 건조한 날씨 우려도 긍정적이었다.미 농무부(USDA)는 주간 소맥 수출판매물량이 55300, 옥수수는 708800톤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웃돈 수준이다.수출 개선은 옥수수 선물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또 간밤 거래에서 선물가가 하락한 뒤 기술적 매수세가 촉발되며 소맥과 옥수수 선물을 동시 지지했다. 옥수수 선물은 초반 1주래 저점(부셸당 3.7550달러)를 작성했지만 매수세가 살아나며 1.1% 반등했다. Ag리소스 컴퍼니의 댄 바세 사장은 "대규모 형성된 순숏 포지션에 대한 불안이 소맥 선물의 랠리로 이어졌고, 옥수수 선물도 뒤따랐다" "펀드 매수세가 끝났는 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대두 선물은 브라질의 경작조건 개선 압박에 0.3% 후퇴했다. 중국 정부가 수입되는 사료용 곡물에 대한 반덤핑 수사를 추가로 펼칠 것이라는 불안 속에 중국 바이어들이 옥수수 부산물인 주정박(DDGs) 수입을 잠정 중단했다는 소식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주정박 수입국이자 거의 전적으로 미국산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맥스일드 코퍼레이티브의 리스크 관리팀장인 칼 셋처는 "현재 요점은 오늘 대두를 매입할 이유는 전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4센트, 1.06% 오른 부셸당 3.800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9센트, 1.78% 상승한 부셸당 5.150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2.75센트, 0.31% 내린 부셸당 8.78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이 29(현지시간)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전일 성명 여파로 3주일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금은 이날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시간 오후 3 6분 금 현물은 온스당 9.46달러 내린 1146.24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145.43달러로 10 9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금은 전일에도 하락했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2.4% 떨어진 1147.30달러에 마감됐다. 금 선물이 전일 연준 성명이 발표되기 전에 상승 마감했기 때문에 이날 금 선물의 낙폭은 현물에 비해 컸다.연준은 전일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한 뒤 12월 금리 인상은 고용과 인플레이션 개선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번 정책회의 성명에서 글로벌 경제 상황이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언급을 피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살아 있음을 시사했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분석가 시모나 감바리니는 "시장이 예상한 금리 인상 시기는 2016년 초였다. 때문에 어제 연준 성명은 시장 예상과 비교해 강경한 내용으로 해석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이날 미국의 금리 선물시장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12월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베팅을 확대했다. 달러지수는 연준의 강경한 성명 발표 후 2개월 고점까지 전진한 뒤 이날 0.5% 정도 하락했다. 상품 투자회사 로직 어드바이저스의 공동 설립자 빌 오닐은 "연준 성명은 다소 강경한 쪽으로 기울어졌지만 금값의 이 정도 하락을 정당화할 만큼 강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바이어들이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금 매각이 이뤄졌다. 지금은 그 누구도 시장에 발을 들여놓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8일 기준 0.17% 줄어든 694.34톤으로 집계됐다.

<금속>

구리가 29(현지시간) 투자자들이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저울질하는 가운데 미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됐다는 발표로 글로벌 구리 수요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면서 3주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3분기 GDP 잠정치는 기업들의 재고 축소로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가파르게 둔화됐음을 보여줬다. 미국의 9월 주택매매계약도 예상을 깨고 감소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1.4% 내린 51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점은 5110달러로 10 8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구리는 전일에도 소폭 하락했다. 구리 등 기초금속 가격은 미국의 GDP 데이터 발표 이전에도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정책회의 성명으로 압박받으며 하락세를 보였다. 컨설팅회사 T-커모디티의 매니징 디렉터 지안클라우디오 토를리지는 "어제 나온 연준 회의 결과는 금속에는 약세 요인(bearish)이었다. 시장은 금속 가격이 한 단계 더 내려갈 것에 대비하는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경기가 식어가는 가운데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다"면서 "이는 위험자산으로서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아니다"고 덧붙였다.달러는 전일 연준 성명 발표 후 큰 폭으로 상승, 금속을 압박하다가 이후 약세로

전환됐다. VBT 캐피탈의 상품 리서치 헤드 빅토르 비엘스키는 "달러는 약간 하락했지만 연준 정책회의 결과 발표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한 트레이더는 월말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정리하기 시작한 것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GDP 데이터는 좋지 않았다. 시장은 지금 방향을 찾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중국내에서 공채로 보증된(bonded) 구리의 프리미엄은 105 ~ 115달러에서 95 ~ 100달러선으로 하락, 8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중국으로의 구리 수입에 대한 매력이 줄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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