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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239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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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08:5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0(현지시간) 혼재된 기업 실적의 여파로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3대 주요 지수는 주간, 월간 기준으로는 모두 상승했다.특히 월간 기준 상승폭은 4년래 최대폭으로 기록됐고, 벤치마크 S&P500지수는 올해 최장기간인 5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52% 내린 17663.53, S&P500지수<.SPX> 0.48% 밀린 2079.36, 나스닥지수<.IXIC> 0.40% 빠진 5053.75로 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1%, S&P500지수는 0.2%, 나스닥지수는 0.4% 올랐다.월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8.5%, S&P500지수가 8.3%, 나스닥지수가 9.4% 상승했다.월가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3.15% 오른 15.07에 마감했다. 하지만 이 지수는 10월에만 사상 최대폭인 38.5% 급락했다. 대형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과 셰브론이 강력한 정제 마진에 기대 이상의 3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시장을 지지했다. 엑손모빌이 0.74%, 셰브론은 1.11% 각각 상승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에너지(+0.68%) 업종이 6개의 강세를 주도했다. 반면 골드만삭스(-1.26%) 등 대형 은행주의 약세에 금융업종지수가 1.35% 밀리며 제일 저조했다. 키코프(Keycorp)의 주가가 퍼스트 나이아가라 파이낸셜(-0.29%) 41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밝힌 뒤 7.17% 후퇴한 것도 금융 업종을 압박했다.제약사 애브비(Abbvie)가 예상을 웃돈 분기 순익과 강력한 장기 전망을 내놓은 뒤 10.07% 급등, S&P500지수에 최대 지지 요인이 됐다. 그러나 미국 2위 약국체인인 CVS가 제시한 내년 순익 전망이 실망감을 안기며 4.84% 급락했다. 또 화이자(-2.73%)가 다우지수 내 최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는 0.56% 후퇴했다.이날 경제지표 또한 혼재 양상이었다. 미국의 소비자 지출이 9월에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다는 지표 내용에 S&P500 필수소비재 업종(-1.09%)이 취약했다. 10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위축세를 마감하고 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며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에 혼란을 가중시킨 반면 이번 달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최종치)는 전월비 상승했지만 전문가 전망과 잠정치를 밑돌며 실망감을 안겼다. 3분기 기업실적 보고 시즌이 한풀 꺾이며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12월 정책회의에 앞서 향후 수 주 동안 거시지표 흐름을 주시하며 미국의 경제 여건을 점검한다. 투자자들은 특히 다음 주 금요일(116) 공개될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지난 28일 연준은 정책성명에서 경제가 금리인상을 견딜 수 있다는 충분한 증거가 확보될 경우 12월에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뒀다.이넬타 캐피탈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제프 뷰토우는 "증시는 다소 속박돼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최종적으로 통화정책의 명확성이 제시된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링크드인과 익스피디아 등이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에 지지받으며 주가가 각각 11%, 7.27% 껑충 뛰었다. 미 증시에 상장된 바이두의 주가도 강력한 실적을 발판 삼아 10.94% 급등하며 나스닥지수를 지지했다. 블루칩 기업들의 실적 개선은 분석가들의 심리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S&P500 대기업들의 3분기 순익은 이제 1% 감소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업 실적보고 시즌이 출발했을 당시의 4.9% 감소 전망에 비하면 크게 완만해진 수준이다.

<통화>

달러가 30(현지시간) 차익 실현으로 하락하며 통화 바스켓 대비 월간 상승폭을 축소했다. 트레이더들은 이날 상품 통화들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와 관련된 달러의 최근 상승분에 대한 차익을 실현했다. 상품통화로 간주되는 호주달러와 뉴질랜드달러는 이날 원유와 기타 상품 가격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49 0.3% 내린 96.995 가리켰다. 월간 기준 달러지수는 0.6% 올라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BNP 파리바의 통화 전략가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는 "달러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온건한 입장 표명과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로 최근 2주간 좋은 성적을 거뒀다"면서 "그러나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능력에 대해서는 아직도 일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달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약하고 9월 개인 소비 증가폭이 8개월 최저 수준에 그쳤음을 보여준 데이터 발표로 고전했다.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동결 결정으로 달러에 상승했다. 달러는 BOJ의 정책회의 결과 발표 후 120.29엔까지 후퇴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준비를 위해 3조엔(247 7000만달러)의 추가 예산을 고려하고 있다는 니케이 신문 보도로 낙폭을 축소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120.69엔으로 0.36% 하락했다. 유로는 유로존의 경기 분위기 개선과 독일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빨리 상승할 것이라는 신호로 지지받으며 장중 1.10달러선을 상향 돌파했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0.17% 전진한 1.0995달러에 호가됐다. 장중 고점은 1.1072달러로 집계됐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0(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장 후반 상승폭을 키우며 1% 이상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1.5% 상승했다.주간으로도 상승세를 기록하며 2주째 이어가던 하락세를 접었다.국제 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지표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등락세를 보이다 지표가 9주째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되며 확실한 상승세로 자리했다.베이커휴즈는 미국의 주간 원유 시추공수가 16개나 줄어든 578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가는 또 미국의 8월 원유 생산량이 전월비 하루 평균 45000배럴이 줄며 2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는 미 에너지정보청(EIA) 발표에도 지지받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53센트, 1.15% 오른 배럴당 46.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48달러~47.03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76센트, 1.56% 상승한 배럴당 49.5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28달러~50.00달러.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97달러로 장을 끝내며 전일 종가 2.74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시장분석가들은 시추공 수 감소세에 미국의 원유 생산이 향후 수개월내 줄겠지만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시장 점유율 유지 정책을 고수하며 공급우위 상황은 조기 해결이 쉽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한편 로이터의 전망조사에 따르면 이들 시장 전문가는 브렌트유가 올해 평균 55.14달러를, 내년엔 58.52달러를 예상했다. WTI는 올해 50.45달러를, 내년 54.44달러를 내다봤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0(뉴욕시간) 나란히 상승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소맥() 선물이 이번 주 랠리를 지속한 뒤 월간 기준으로 유일하게 오름세를 기록했다. 소맥 선물은 이번 주에만 6% 넘게 전진하며 4개월래 최대 주간 상승폭을 보였다. 소맥 선물은 다음 달 10일 공개 예정인 미 농무부(USDA)의 월간 수급보고서에 앞선 투자자들의 포지션 조정으로 3주래 고점(부셸당 5.2350달러)까지 치솟으며 1.4% 추가 상승했다.게다가 미국의 건조한 기후와 세계 2위 소맥 생산국인 호주에 다음 주 예보된 집중호우 소식에 곡물 피해 및 추수 지연 전망이 강화된 것도 긍정적이었다. 이 뿐 아니라 100일 이평선(5.17달러) 5.1975달러에 형성된 저항선을 잇따라 돌파한 뒤 차트 기반의 기술적 매수세도 촉발됐다. 옥수수 선물은 소맥 선물의 강세에 지지받으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월말 매수세와 기술적 매수세, 현물시장의 강세 등 모든 여건이 유리했고 예상을 웃돈 주간 수출판매 지표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대두 선물은 이날 저가 매수세에 기반한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주간, 월간 기준으로 모두 하락했다. USDA가 민간 수출업자들이 중국에 대두 12만톤을 판매했다고 밝힌 것도 선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2.25센트, 0.59% 오른 부셸당 3.822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7센트, 1.36% 전진한 부셸당 5.220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5> 5센트, 0.57% 상승한 부셸당 8.8375달러로 장을 끝냈다.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0.66% 상승하며 2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또 소맥 선물이 무려 6.42% 치솟으며 4주만에 상방 영역에 진입했다. 반면 대두 선물은 1.31% 밀리며 2주 연속 하락했다.월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1.5%, 대두 선물이 1.0% 하락한 반면 소맥 선물이 1.95% 전진했다.

<골드>

금값이 30(현지시간)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계속 압박을 받으며 3주 저점으로 후퇴했다. 금은 주간 기준으로 9주일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31분 온스당 4.11달러 내린 1141.40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00일 이동평균 바로 위인 1139.11달러로 10 9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금은 월간 기준으로는 10월에 2.4%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0.5% 떨어진 1141.40달러에 마감됐다.맥커리의 분석가 매튜 터너는 "우리 회사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예상이 들어맞으려면 미국 경제가 새로운 침체에 접어드는 게 아님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일부 논리적으로 타당한 경제 데이터들을 목격해야 할 것"이라면서 "연방기금금리 선물과 같은 다른 시장의 지표들도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됐음을 가격에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터너는 "그렇게 되면 금값은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금은 이날 달러가 통화바스켓 대비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였다. 일본은행(BOJ)가 기존의 통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BOJ의 추가 경기부양책에 베팅했던 일부 투기 세력들에 실망을 안겨줬고 그 여파로 엔화가 달러에 강세를 나타냈다.그러나 연준이 다른 나라 중앙은행들에 앞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은 장기적으로 달러를 지지하면서 금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엘리 테스파예는 "지금 금의 하향 모멘텀이 형성되고 있다. 온스당 1130달러가 시험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금속>

구리, 아연, 납 가격이 30(현지시간) 공급 과잉과 중국의 수요 약화 우려로 3주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스탠다드 차터드의 금속 분석가 니콜라스 스노우든은 시장은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들로부터 나온 최근 뉴스들은 대체적으로 소화한 상태며 이제 시장의 관심은 다시 금속시장의 펀더멘탈로 쏠리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갖고 있던 우려는 중앙은행들의 정책 행동과 금속시장 전반에 걸친 숏커버링이었다"고 말했다. 스노우든은 "우리는 위험이 현실화될 수 있는 단계를 통과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는 시장 기저의 공급-수요 그림이 다시 가격의 다이내믹스를 움직이게 될 것임을 의미하며 공급-수요 그림은 대체적으로 (금속에) 하락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4% 내린 51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10 8일 이후 최저 가격이다. 구리는 전일에도 1.4% 하락했다.구리 가격은 지난 8월 톤당 5000달러 아래로 추락, 6년 저점을 기록했으며 지금도 탄력을 회복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중국의 전력 그리드(grid) 부문에서 구리 사용이 증가하면서 연말께 구리 수요가 회복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이번달 공개된 로이터폴에 따르면 대부분의 금속들은 내년에 공급 초과로 압박받을 전망이다. 금속들은 또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이 커지면서 달러 강세라는 장애물에 직면했다.기초금속 가격이 내주에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는 아시아시장의 한 트레이더는 "달러 강세는 아시아지역 경제 성장과 상품 가격을 더 약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LME의 아연과 납 가격은 글렌코어<GLEN.L>가 발표한 생산 감축이 시장을 타이트하게 만드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점을 투자자들이 깨달으면서 장중 3주일래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다. 아연은 초반 하락세를 만회, 톤당 0.4% 오른 1709달러에 마감됐다. 반면 납은 1.1% 떨어진 1694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알루미늄은 0.6% 전진한 톤당 1478.5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그러나 10월 전체로는 중국의 수출 확대 우려 등으로 약 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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