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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22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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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08:52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5(현지시간) 내일 공개될 10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에 대한 경계감이 유지된 가운데 헬스케어, 기술 업종의 엇갈린 기업 실적에 소폭의 하락세로 마감했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02% 내린 17864.37, S&P500지수<.SPX> 0.11% 밀린 2100.01, 나스닥지수<.IXIC> 0.29% 빠진 5127.74로 장을 닫았다. 칩제조사 퀄컴은 15.25% 폭락하며 S&P500지수에 최대 부담이 됐다. 퀄컴은 중국과 대만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토로하며 월가 전망치에 크게 못미친 기업회계 1분기 순익 전망을 공개했다. 바이오테크 기업인 셀젠도 실망스러운 분기 매출을 공개한 뒤 5.28% 하락, 나스닥 바이오테크 업종지수<.NBI/-1.86%>와 헬스케어 업종(-0.37%)의 약세를 주도했다. 전일 미 의회가 약품 가격에 대한 초당파적인 조사에 착수하기로 한 것도 헬스케어 관련주에 추가 부담이 됐다. 미 증시에 상장된 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의 주가가 13.98% 폭락하는 등 관련주에 큰 타격을 입혔다.다만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기업인 페이스북이 강력한 분기 실적에 기반, 장중 사상 최고치(주당 110.65달러)를 작성하는 등 4.64% 전진하며 주요 지수들의 낙폭을 제한했다. 퀄컴의 폭락세에도 불구하고 기술 업종지수는 0.32% 하락하는 데 그쳤다.미국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설득력을 얻으며 금융 업종(+0.42%)이 강세를 보인 반면 유틸리티 업종(-0.8%)이 하락하는 등 상반된 모습이었다. 유가 하락과 동반해 에너지업종지수는 1.04% 하락,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 중 7개의 약세를 주도했다. 셰브론이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2.29% 뒤로 밀렸다.바이오테크 관련주와 애플(-0.46%)이 나란히 하락하며 나스닥지수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2.97% 내린 15.05에 마감했다.지난 주 연준이 금리를 동결했지만 12월 금리인상 카드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신호를 보낸 뒤 뉴욕증시는 랠리를 펼쳐왔다. 그러나 연준이 과연 언제 제로%대의 초저금리 시대를 끝낼 것인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장내 불확실성을 키워왔다. 이날 공개된 지난 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고용시장의 적정 수준 건전성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유지됐다. 전일 발표된 일련의 경제 지표 흐름도 금리인상을 견딜만큼 충분히 견고했었다. 전일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다음 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뒤 내일 공개될 고용지표가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를 제시할 최대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뉴욕증시 마감 이후 분기 실적을 공개한 월트디즈니는 시간외 거래에서 추가 하락하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0.22% 후퇴했다.

<통화>

달러가 5(현지시간)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들의 코멘트로 지지받으며 통화바스켓 대비 3개월 고점, 그리고 엔화 대비 2개월여 고점을 기록했다.투자자들은 연준이 내달 정책회의에서 실제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 것인가에 대한 가이던스를 찾기 위해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10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살아있다는 자넷 옐렌 연준의장과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전일 발언은 이날까지 영향을 미치며 달러를 끌어올렸다. 미국 경제가 금리 인상에 대한 준비를 갖췄다고 판단하는 연준의 기본 입장을 보여준 듯한 옐렌의 발언이 전해진 뒤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은 50%를 넘는 것으로 평가됐다.전일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옐렌의 발언 이후 몇시간 뒤 그녀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히면서 12월 금리인상 견해는 더욱 힘을 받았다. 캠브리지 글로벌 페이먼트의 FX 전략 디렉터 칼 샤모타는 트레이더들은 옐렌과 더들리의 발언을 계속 소화하면서 금요일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화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옐렌의 발언이 영향을 미쳤지만 연준의 생각을 정말로 강조한 것은 더들리의 코멘트였다고 지적했다.달러지수는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 데이터 발표 후 유로에 장중 저점까지 하락했으나 반등에 성공, 뉴욕시간 오후 3 48 97.999 0.05% 올랐다. 달러지수는 전일 0.8% 상승했다.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8개월래 가장 큰 주간 증가폭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개선되고 있는 노동시장에 부합되는 추세임을 보여줬다. 달러/엔은 최근의 120.00 ~ 121.60엔의 범위에서 벗어나 장중 한때 2개월 고점인 122.00엔까지 전진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0.14% 오른 121.70엔에 호가됐다. 영란은행(BOE)가 이날 금리를 0.5%로 동결한 뒤 서둘러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아무런 신호도 보내지 않은 것과 관련, 달러는 영국 파운드에 1% 넘게 상승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1.11% 떨어진 1.5212달러에 거래됐다.투자자들은 BOE의 금리인상 예상 시기를 기존의 2016년 초에서 2016년 말로 서둘러 후퇴시켰다. 뉴욕시간 오후 3 48분 유로/달러는 0.13% 상승한 1.0876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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