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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07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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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08:2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6(현지시간)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한 뒤 전반적인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3대 주요 지수 모두 1% 넘게 전진하며 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예상보다 강력한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지지한 뒤 유틸리티 등 대부분의 업종에 타격을 입혔지만 고금리 환경에서 유리한 금융주의 랠리가 선전했다. 미 노동부는 10월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지난 해 12월 이후 최대 규모인 271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폴 전문가 예상치였던 18만개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8월과 9월의 신규 고용 수정치도 평균 12000개 추가됐다. 실업률도 9월의 5.1%에서 10 5.0%로 하락했다. 2008 4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연준의 완전고용 목표치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 인스티튜트의 글로벌 증시 전략 공동책임자인 션 린치는 "내 생각에는 이것은 낭보다. 경제에도 호재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시장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뒤 "강력한 지표 내용에 소비자들은 연말을 앞두고 꽤나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고용지표 발표 이후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지수<.DXY> 1% 넘게 상승하며 7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뛰었다. 금리인상은 기업들의 차입 부담을 늘리고, 달러 강세는 해외시장에서의 기업 수익성을 저해하게 된다.연준의 통화정책 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멤버인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고용지표가 매우 양호했다며 다음 달 15~16 FOMC 정책회의 때까지 열린 마음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CME그룹의 FedWatch 프로그램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이제 다음 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70%로 높였다. 지표 발표 직전만 해도 가능성은 58%에 머물렀었다.바클레이즈도 고용지표 공개 이후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전망을 내년 3월에서 다음 달로 앞당겼다. 이날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26% 오른 17910.33, S&P500지수<.SPX> 0.03% 내린 2099.20, 나스닥지수<.IXIC> 0.36% 상승한 5147.12로 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4%, S&P500지수는 1%, 나스닥지수는 1.8% 올랐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금융(+1.05%)과 기술(+0.41%) 4개 업종만이 상승했다.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씨티그룹 등 대형 은행들은 모두 3%가 넘게 급등하며 금융 업종과 블루칩 지수를 동시 지지했다. 반면 금리인상에 민감한 유틸리티 업종지수는 무려 3.63%나 밀렸다. 또 필수소비재(-1.07%) 관련주도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다우지수에서는 JP모건이 주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반면 유나이티드헬스(-1.22%)가 가장 부진한 성적을 냈다. 트래디션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벤 핼리버튼은 "시장은 마치 12월 금리인상이 결정된 것처럼 반응했다" "투자자들은 금리인상시 수혜를 입게 될 업종에 자금을 투입했고, 불리한 업종들에서는 발을 빼냈다"고 강조했다. 월가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4.78% 내린 14.33에 마감했다.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는 숏셀링 전문가인 헤지펀드 매니저 짐 채노스가 가능한 숏베팅에 나섰다고 CNBC가 보도한 뒤 2.07% 하락했다. 기업 실적은 다소 엇갈렸다. 미디어 기업 월트디즈니는 전일 장 마감 이후 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2.36% 전진했다. 또 체중관리 서비스사 웨이트워처스 인터내셔널이 올해 조정순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뒤 35.2% 폭등했다. 또 바이오테크 기업인 ZS파마가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27억달러 규모 인수제의를 받은 뒤 40.64% 치솟았다.반면 트립어드바이저와 그래프트 하인즈가 분기 실적 실망감에 각각 6.85%, 4.52%씩 급락했다.

<통화>

달러가 6(현지시간) 예상을 크게 상회한 미국의 10월 비농업 고용데이터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데 힘입어 주요 통화에 가파르게 상승했다.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2014 12월 이후 최대 규모인 271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 18만건을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실업률도 2008 4월 이후 최저인 5.0%로 하락했다.강력한 고용보고서로 달러는 폭넓게 상승했다. 달러는 엔화에 2.5개월, 스위스프랑에 7개월, 그리고 유로에 6.5개월 고점을 각기 기록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37 99.206으로 1.3% 올랐다. 장중 고점은 99.345 4월 중순 이후 최고로 밝혀졌다.챕들레인의 FX 담당 매니징 디렉터 더글러스 보스위크는 "대개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발표 후 시장은 초기 반응을 보인 뒤 시간이 가면서 고용지표에 대한 반응이 일부 후퇴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서 "오늘은 지표의 영향이 후퇴하는 것을 실제로 목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그는 "이 같은 현상은 시장이 이번 고용데이타가 예상보다 크게 강력할 것이라는 데 대비하지 못했으며 시장이 달러 강세 지속을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CME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고용보고서 발표 후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72%로 잡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는 전일 마감 시점의 58%에 비해 상승한 수치다. 바클레이즈, TD 뱅크, BNP 파리바는 자신들의 금리 전망을 수정, 연준이 내년 3월이 아닌 올해 12월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로이터폴에 따르면 연준과 직접 거래하는 17개 프라이머리 딜러들 가운데 15개 딜러가 12월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9월 중순에는 17개 딜러중 12개 딜러만 연내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었다.유로/달러는 1.0708달러까지 하락, 4월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3 37 1.33% 내린 1.0736달러에 호가됐다. 같은 시간 달러/스위스프랑은 1.0062프랑으로 1.16% 올랐다. 장중 고점은 1.0078프랑으로 3월 중순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달러/엔은 123.26엔까지 전진, 8 21일 이후 최고를 기록한 뒤 이 시간 1.18% 상승한 123.18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이번주 엔화에 약 2.1% 전진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폭이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하락하며 3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하락했다. 주간으로도 WTI와 브렌트유 모두 4% 이상 밀리면서 지난 4주동안 3주간 내림세를 기록했다.시장의 관심사였던 미국의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왔지만 이로 인해 연방준비제도(연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강화되며 달러가 급등, 유가에 부담이 됐다.브렌트유와 WTI는 지난 수요일 미국의 주간 재고가 6주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압박받은 이후 하락세를 지속했으며, 달러 강세에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이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이날 1.3%나 상승했고, 한때 99.345까지 오르면서 6.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월 초 대비로는 5%가 상승한 것이다.뉴욕 리퀴더티 에너지의 피트 도노반은 "고용지표가 미 경제의 견고함을 보여주었지만 유가에는 부정적으로 해석됐다"고 지적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91센트, 2.01% 내린 배럴당 44.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4.11달러~45.64달러였으며, 주간으론 4.6%가 후퇴했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56센트, 1.17% 하락한 배럴당 47.42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7.27달러~48.58달러였으며 주간은 4.2%가 밀렸다.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같은 시간 3.13달러로 전일 종가 2.78달러에서 확대됐다.특히 WTI의 경우, 근월물과 원월물의 스프레드가 1달러를 상회하며 5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12월물과 2016 12월물간 스프레드는 6달러가 넘어섰다.미국의 주간 시추공 수도 6개가 줄어든 572개를 기록, 10주째 감소세를 이어가며 2010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지만 유가 하락세로 별 영향을 주지는 못하는 분위기였다. 한편 미 노동부는 이날 10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2014 12월 이후 최대 규모인 271000개 늘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 18만건을 대폭 상회했다. 실업률도 2008 4월 이후 최저인 5.0%로 하락했다.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트랜스캐나다측이 추진중인 캐나다와 미국의 송유관 시설 확장을 위한 키스톤 XL 송유관 프로젝트를 거부했지만 역시 유가에는 별 영향이 없었다.키스톤 XL 프로젝트는 그동안 경제적 이득과 함께 환경 문제란 상반된 이해가 충돌하며 계속해서 논쟁이 되어왔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6(뉴욕시간) 대두 선물만 소폭 상승했을 뿐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주간 기준으로도 소맥 선물이 가까스로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을 뿐 나머지 곡물은 2% 넘게 후퇴했다.달러 강세가 곡물 등 상품시장 전역에 걸쳐 부정적으로 반영됐다. 달러지수<.DXY>는 강력한 고용지표가 내달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지지한 뒤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1% 넘게 전진하며 7개월 고점을 찍었다.달러 강세로 옥수수 선물은 지난 911일 이후 거의 2개월래 저점(부셸당 3.70달러을 기록하는 등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다음 주 화요일(10) 미 농무부(USDA)가 공개할 월간 수급보고서를 앞둔 경계감도 일부 매도세를 초래했다.소맥() 선물 또한 강달러의 압박과 장내 스프레드 조정 등에 하락했다. 대두 선물 역시 달러지수의 랠리로 초반 근월물(11월물)이 지난 924일 이후 저점(8.6325달러)을 작성하는 등 저조했지만 서서히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다.A/C 트레이딩의 짐 게를라흐 대표는 "모두가 달러 흐름을 주시했다. 달러가 현재 곡물시장의 유일한 주재료"라고 말했다.투자자들은 USDA가 월간 보고서에서 옥수수와 대두의 생산 추산치와 수확률이 모두 상향 조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저조한 수출과 추수 확대로 3대 주요 곡물의 재고 또한 늘어났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1.5센트, 0.4% 내린 부셸당 3.730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3센트, 0.57% 밀린 부셸당 5.23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SF6> 3.25센트, 0.38% 오른 부셸당 8.6725달러로 장을 끝냈다.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2.4% 하락하며 3주만에 내림세로 전환했다. 대두 선물은 2% 밀리며 3주 연속 하락했다. 반면 소맥 선물이 0.2% 전진하며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골드>

금이 6(현지시간) 예상을 대폭 상회한 미국의 10월 비농업고용보고서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강화되면서 3개월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금은 주간 기준 2013년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2014 12월 이후 최대 규모인 271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 18만개를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실업률도 2008 4월 이후 최저인 5.0%로 하락했다. 강력한 고용보고서로 미국 달러는 통화 바스켓 대비 4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BMO 캐피탈 마켓의 금속 트레이딩 데이터 타이 옹은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금값을 8월 이후 처음으로 온스당 1100달러 아래로 떨어뜨렸다"고 말했다. 그는 "금값은 오늘까지 8 거래일 연속 하락했다"면서 "그러나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계속 압박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금 현물은 온스당 1084.90달러까지 후퇴, 8 7일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2 53 15.04달러 내린 1088.51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지난 7월 기록한 5년 반 저점인 1077달러에 다가서고 있다. 금은 이번주 4.6% 하락, 2013 6월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1.5% 떨어진 1087.70달러에 마가됐다.미쓰비시의 귀금속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이렇게 강력한 고용 데이터가 나온 이상 연준이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리는 것은 거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는 3개월 고점을 향해 올라가고 있고 미국 국채 수익률은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라면서 "금은 올해 저점으로 다시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지난 4일 의회 증언에서 앞으로 나올 경제 데이터들이 12월 금리 인상을 정당화해준다면 12월 금리 인상은 살아있는 가능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계 최대 규모의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5일 현재 671.77톤으로 8월 중순 이후 최소로 집계됐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5일 하루에만 8.34톤 줄었다. 이는 7 17일 이후 가장 큰 1일 감소폭이다.

<금속>

구리가 6(현지시간) 달러 랠리로 압박받으며 톤당 50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예상을 대폭 상회한 미국의 10월 비농업고용보고서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강화되면서 달러가 큰 폭으로 올랐다.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이 중국과 미국의 수요 전망에 보다 긍정적 입장을 취하면서 구리의 낙폭은 제한됐다.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2014 12월 이후 최대 규모인 271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 18만건을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실업률도 2008 4월 이후 최저인 5.0%로 하락했다.맥커리의 금속 분석가 비비엔 로이드는 "실제로 좋은 소식이다. 미국의 고용 증가 데이터는 긍정적이다"라며 "이번 보고서는 미국 경제에 고무적인 내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력한 고용 데이터로 달러가 6개월 최고 수준으로 전진, 금속 가격을 압박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5% 내린 49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점은 4970달러로 9 29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구리 가격은 전일 2.4% 하락했다.독일의 9월 산업생산이 1년여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과 중국의 산업부문에 대한 압력이 커졌다는 중국 산업부장의 코멘트도 구리를 압박했다.그러나 구리 채광업체들의 생산 감축 계획과 중국 경제가 정부 부양책에 힘입어 결국 연착륙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는 기대감은 구리를 지지했다. 로이드는 "중국에 대한 우리의 견해는 비교적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녀는 "우리는 이번 기에 중국 국영 그리드의 활동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까지 그들의 소비 실적은 목표에 뒤쳐졌기 때문이다"라며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중국 그리드의 활동 강화는 이미 진행중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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