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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9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80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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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10:1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9(현지시간) 월가가 내달 금리인상 전망에 대비하는 한편 취약한 중국의 무역지표가 글로벌 경기둔화의 우려감을 재조성하며 하락했다. 주요 지수들은 1% 안팎으로 후퇴, 6주래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투자자들이 지난 6일 공개된 강력한 10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소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내달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졌다.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고용지표가 호재로 작용하며 최근 미 경제의 실질적인 향상이 확인됐다며 12월이 금리인상에 적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 중 하나이자 주요국들의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날아온 흉보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세계 2위 경제국인 중국은 10월에 사상 최대 수준인 6164000만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수출이 전문가 전망보다 큰 폭 후퇴하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입 또한 시장의 기대치 이상 감소하며 실망감을 던졌다.OECD 2015년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OECD는 미국의 경제 회복세가 동력을 얻고 있어 연준은 금리인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1.00% 내린 17730.48, S&P500지수<.SPX> 0.98% 밀린 2078.58, 나스닥지수<.IXIC> 1.01% 빠진 5095.30으로 장을 닫았다. 월가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15.28% 치솟은 16.52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폭은 6주래 일일 최대폭이었다. 다우지수는 연 기준으로 하방 영역에 재차 진입했다. 듀퐁(+0.79%)과 디즈니(+0.65%)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듀퐁은 지난 달 16일부터 CEO 대행을 맡아온 에드워드 브린을 종신(permanent) CEO 겸 회장으로 임명했다. 특히 캐터필러(-2.64%)IBM(-2.13%)에 매도 압력이 컸다.S&P500 지수 내 주요 업종 지수 중 유틸리티(+0.29%)를 제외한 9개가 후퇴했다. 자유소비재(-1.34%)와 에너지(-1.45%) 업종이 가장 취약했다. 온라인 여행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프라이스라인이 취약한 4분기 전망을 내놓인 뒤 9.57% 급락, 자유소비재 관련주의 낙폭을 키웠다.또 원유 재고 우려 속에 유가가 나흘 연속 후퇴하며 에너지주에 부담이 컸다.반면 미 최대 우유 가공업체인 딘푸즈가 예상을 웃돈 분기 순익에 7.3% 급등한 것이나 목재회사인 플럼 크릭 팀버가 와이어하우저(-2.96%)의 인수 계획 발표로 17.3% 폭등한 것 등은 전체 증시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앞서 뉴욕증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를 뒤로 하고 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왔었다. 예상보다 견고했던 기업 실적과 미국 경기 강화의 신호들이 원동력이 됐었다.이날 큰 폭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일부 전문가들은 궁극적으로 증시의 전망은 밝다고 강조했다. 롱보우 자산운용의 제이크 달러하이드 최고경영자(CEO) "금리인상에 대한 근시적인 단기 불안이 있겠지만 증시는 궁극적으로 금리인상 발표가 미 경제 건전성을 증명하며 상승할 것"이라고 점쳤다.

<통화>

달러가 9(현지시간)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으로 주요 통화에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고용보고서를 발판으로 가치가 크게 오른 달러에 대한 차익실현에 나섰다. 유로/달러는 앞서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소폭 상승했고 엔화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는 영국 파운드와 스위스프랑에도 하락했다.달러는 앞서 유럽중앙은행(ECB)가 다음달 정책회의에서 현재 마이너스인 예금 금리를 추가 인하한다는 합의를 형성해가고 있다는 로이터 보도로 유로에 상승흐름을 나타냈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의 FX 전략가 이안 고든은 로이터의 ECB 보도는 "시장의 허점을 찔렀다"면서 그러나 ECB 계획과 관련해서는 많은 변수들이 있기 때문에 로이터 보도로 인한 영향은 이후 사라졌다고 말했다.그는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다. ECB 정책위원 몇명이 이런 계획, 저런 계획을 선호한다는 보도가 있었고 그 때마다 시장은 움직였었다"면서 "그러나 결국 그런 계획은 정책위원회 전체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고든은 "때문에 사람들이 보다 신중한 견해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유로/달러는 뉴욕시간 오후 3 47 0.16% 전진한 1.0755달러에 호가됐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123.14엔으로 0.01% 올랐다. 유로는 직전 거래일인 6 1.07045달러까지 하락, 4월 중순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반등했다. 이 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19% 내린 98.975를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앞서 6.5개월 고점에 접근했었다. 달러는 지난 6일 예상을 크게 상회한 미국의 고용보고서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주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271000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 18만건을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실업률도 2008 4월 이후 최저인 5.0%로 하락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9(뉴욕시간) 하락세를 보였다.소맥() 선물은 차익 매물이 급증하면서 4% 넘게 급락했다. 이날 낙폭은 7월래 일일 최대폭이다. 또 견고한 글로벌 공급에 미국의 수출 수요가 제한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핵심 경작지의 기상조건 개선에도 압박받았다.옥수수 선물도 2개월래 저점을 기록하는 등 1.7% 밀리며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소맥 선물의 급락세에서 온 스필오버 악영향과 부진한 수출 판매 지표에 매도세가 강화됐다.반면 대두 선물은 내일(10) 발표될 미 농무부(USDA)의 월간 수급보고서에 대한 경계감 속에 스퀘어 포지션이 유지되며 소폭 후퇴하는 데 그쳤다. 퓨처스 인터내셔널의 선임 상품 분석가인 테리 라일리는 "오늘 투자자들이 대거 보인 차익 실현은 내일 정부측 리포트를 앞두고 나온 특징"이라고 말했다.그나마 달러지수<.DXY>가 직전 거래일의 7개월 고점에서 소폭 후퇴하면서 곡물시장에 숨통을 다소 트여줬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6.25센트, 1.68% 내린 부셸당 3.66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21.5센트, 4.11% 밀린 부셸당 5.01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SF6> 1센트, 0.12% 후퇴한 부셸당 8.6625달러로 장을 끝냈다.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9(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반전되며 4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약보합 마감됐다.국제 유가는 지난 주 수요일 이후 7% 이상 후퇴했다.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강력한 내년도 수요 전망에 장 초반 오름세를 보였던 유가는 다시 부각된 재고 증가 우려에 하락세로 돌아섰다.특히 에너지 정보업체인 젠스케이프의 데이터에 따르면, WTI 집하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지난 달 30일부터 11 5일까지 180만배럴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하며 유가가 압박받았다.여기에 정유시설들이 가을 점검을 마치고 생산을 재개하며 난방유와 같은 정제유 재고 증가 우려감까지 부각됐다. 러시아를 비롯해 사우디 아라비아와 다른 주요 원유 생산국들의 생산량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하고 있는 것도 유가에는 부담이 됐다.아울러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1% 내외의 하락세를 보인 것도 부정적이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42센트, 0.95% 내린 배럴당 43.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64달러~45.12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23센트, 0.49% 하락한 배럴당 47.19달러로 마감됐다. 거래폭은 47.01달러~48.41달러.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3.32달러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3.13달러에서 소폭 확대됐다.WTI의 경우, 기준물인 12월물과 차기 기준물인 1월물간 스프레드가 3일째 상승, 6개월 반만에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됐다. 이같은 콘탱고 현상은 트레이더들이 현재의 저가에 매입한 원유를 가격이 상승할 때 매각하기 위해 저장을 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리터부시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스프레드 확대는 주로 공급 우위 상황에 따른 것"이라고 지적하고 "쿠싱지역 재고 증가 전망이 일부 스프레드 거래를 강화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80만배럴이 늘며 7주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80만배럴과 120만배럴 감소세가 전망됐다.수요일 베터런스데이 휴일로 이번 주 미국의 재고지표는 미석유협회(API)의 경우 내일 장이 끝난 뒤,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목요일 오전에 발표한다.한편 유가는 OPEC이 내년 글로벌 수요가 강력할 것으로 전망한데 힘입어 초반 오름세를 보였었다. 압둘라 알-바드리 OPEC 사무총장은 내년도 수급상황이 한층 개선되고 수요도 계속해서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

금값이 9(현지시간) 달러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직전 8 거래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고용보고서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금값은 여전히 3개월 저점 부근에 머물렀다.뉴욕시간 오후 3 4분 금 현물은 온스당 2달러 오른 1090.26달러를 가리켰다.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40센트 상승한 1188.10달러에 마감됐다.ING 뱅크의 선임 전략가 함자 칸은 "연준이 금리를 올릴 때까지 금의 바닥이 현재 수준인지, 아니면 한참 더 아래인지에 대한 우려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지난주 미국 노동부는 10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가 271000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 18만건을 대폭 상회하는 결과다. 실업률도 2008 4월 이후 최저인 5.0%로 하락했다. 강력한 고용보고서로 연준의 내달 금리 인상 전망이 커지면서 금값은 지난 6일 온스당 1084.90달러까지 후퇴, 8월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고용보고서 발표 후 미국 금리 선물시장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 70%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이 확대되면서 금은 추가 하락에 취약한 모습이다. 금의 다음번 지지선은 7월에 기록한 5년 반 저점인 1077달러로 예상된다.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 시기 변화는 최소한 단기적으로 시장을 바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미국의 경제 성장이 건전한지 여부를 정말로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문제는 없을 것이다"라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금에 투자해야 하는 상황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지난 6일 현재 669.09톤으로 0.40% 감소, 거의 3개월 최소로 집계됐다.

<금속>

구리가 9(현지시간)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 달러가 강세 추세를 유지한 데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 무역 데이터로 압박받으며 6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구리는 6년 저점을 향해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발표된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고용보고서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는 4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 달러는 이날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흐름은 견고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5% 내린 49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앞서 톤당 4955달러까지 후퇴, 9 29일 이후 최저가를 찍었으며 지난 8월 말 기록한 6년 저점인 4855달러를 사정권에 두고 있다. 패스트마켓의 리서치 헤드 윌리엄 아담스는 "달러는 구리에 하향 압력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5000달러 아래 지점에 지지선이 존재한다. 공급 축소 계획이 발표됐고 어쩌면 시장의 균형은 ;잘 이뤄지고 있는 것일 수 있다"면서 "시장이 필요로 하는 것은 중국의 전망에 관한 약간의 빛이며 그것이 갖춰지면 구리 가격은 빨리 방향을 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중국의 10월 무역 데이터는 분석가들을 크게 실망시키며 해외 시장의 부진을 감안할 때 중국이 국내 수요를 부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견해를 강화시켰다.중국의 10월 구리 수입은 42만톤으로 전월비 8.7% 줄어들었다고 중국 당국이 밝혔다. 그러나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의 누적 구리 수입은 전년비 불과 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글로벌 무역 흐름이 일반적으로 불황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에 위험할 정도로 가깝게 감소했다고 경고했다. OECD는 그러나 중국과 다른 국가들의 부양책으로 2016년에는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S.P 에인젤의 분석가 세르게이 라에프스키는 "나는 중국의 무역 데이터가 시장에 충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미국 달러화 강세는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단기적으로 구리 가격을 지지해줄 것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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