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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343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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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09:0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0(현지시간) 미국의 내달 금리인상 가능성에 투심이 움츠러든 한편 세계 최대 기업 애플이 3% 넘게 급락한 데 압박받으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월트디즈니(+0.86%)와 아마존닷컴(+0.64%) 등 대형주 주가가 살아나며 다우와 S&P500 지수가 상승세 전환에 성공했지만, 애플의 약세로 나스닥지수는 하락했다.투자자들이 내달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비하는 한편 중국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도 심화돼 증시에 부정적으로 반영됐다. 애플 주가는 3.18% 급락하며 3대 주요 지수를 동시에 압박했다. 크레디트스위스가 애플이 부품 주문을 최대 10% 줄였다고 밝힌 뒤 매도세가 촉발됐다. 또 스카이웍스와 아바고, 시러스로직과 코보 등 애플의 공급업체 주가도 일제히 동반 급락했다.애플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는 글로벌 경기 둔화, 특히 중국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감을 키웠다.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애플을 비롯한 많은 미국 기업들의 핵심시장이다. 지난 주말 발표된 중국의 10월 수출입 수치가 전망을 크게 하회한 데 이어, 이날 공개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도 전월 수치나 예상치를 모두 밑돌았다. 또 생산자물가지수(PPI) 4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디플레 압력을 시사했다.미국의 경제지표는 대부분 소프트했다. 다만 9월 도매재고가 3개월래 최대폭으로 증가하며 미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상향 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16% 오른 17758.21, S&P500지수<.SPX> 0.15

% 상승한 2081.72, 나스닥지수<.IXIC> 0.24% 내린 5083.24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7개가 상승했다. 자유소비재(+0.82%) 관련주가 가장 두각을 나타냈고, 앨러간이 3.33% 급등하는 등 헬스케어 업종(+0.61%)도 호조였다. 반면 소재(-0.79%)와 기술(-0.72%) 3개 업종은 하락했다.월가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7.57% 내린 15.27에 마감했다.특징주로는 의류업체인 갭이 10월 동일매장 매출이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1.44% 후퇴했다. 반면 주택건설업체인 DR호튼은 분기 순익이 44% 급증했다는 소식에 8.27% 급등했다.복합 기업 제너럴일렉트릭(GE, +1.24%)는 금융위기였던 지난 2008 8월 이후 처음으로 주가가 30달러선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또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날드(+0.26%)는 부동산투자신탁(REIT)을 추구하지 않기로 했고, 배당을 인상한다는 발표에 장중 사상 최고치(주당 114.99달러)를 새로 썼다.

<통화>

달러가 10(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인상 전망 강화를 발판으로 유로에 6.5개월 고점, 그리고 스위스프랑에 7개월 고점을 각각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간 금리 격차 확대 전망이 달러 상승을 부채질했다.미국의 9월 도매재고 깜짝 증가와 8월 도매재고의 상향 수정은 미국 정부가 발표한 3분기 GDP 잠정치의 상향 수정 가능성을 시사했다.액션 이코노믹스의 글로벌 채권 분석 매니징 디렉터 킴 루퍼트는 로이터 글로벌 마켓 포럼 인터뷰에서 "나는 연준이 금리 인상 페이스에 있다고 믿고 있다"면서 "시장이 정말로 붕괴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한 연준은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예금금리 인하 위험과 맞물려 대부분의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끌어올렸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4월 이후 최고인 99.504까지 전진한 뒤 뉴욕시간 오후 3 45 0.26% 오른 99.237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지난주 금요일 예상을 크게 상회한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 후 기록한 7개월 고점을 넘어섰다. 미국 국채 수익률은 지난주 고용 보고서 발표 후 가파르게 상승했다. 2년물 수익률은 일시적으로 5년 반 최고 수준까지 전진했다. 유럽 통화들은 전일 4명의 ECB 정책위원들이 ECB가 내달 회의에서 현재 마이너스인 예금금리를 더 인하한다는 합의를 형성해가고 있다고 밝혔다는 로이터의 보도로 압박을 받았다. ECB가 현재 마이너스 0.2%인 예금금리를 더 낮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면서 유로존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1.0710달러로 0.36% 떨어졌다. 장중 저점은 1.0674달러. 달러 가치는 이날 유로 대비 4 24일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유로는 11월 들어 이날까지 열흘간 달러에 거의 3% 하락했다.달러/스위스프랑은 1.0089프랑까지 상승, 3 20일 이후 고점을 찍은 뒤 이 시간 0.38% 오른 1.0067프랑에 호가됐다.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0(뉴욕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오후 들어 미 농무부(USDA)의 부정적인 월간 수급보고서 내용에 주요 곡물 선물가는 낙폭을 확대했다.옥수수 선물은 정부측의 미국과 글로벌 공급 추산치가 분석가 전망을 웃돌며 3개월 저점으로 장을 닫았다. 4거래일째 하락, 5.3%나 후퇴하며 4개월래 최대 낙폭을 보였다.USDA는 미국의 옥수수 생산이 1365400만부셸로 역대 세 번째로 큰 규모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부진한 수출, 에탄올 및 중국의 사료용 곡물 수요 감소로 글로벌 옥수수 재고도 큰 폭으로 늘어났다.퓨처스 인터내셔널의 분석가인 테리 라일리는 "전반적으로 모두 부정적이었던 결과로 글로벌 옥수수 재고가 햇곡과 구곡 모두 증가했다는 점이 놀랍다"고 말했다. 재고 및 생산 추산치가 시장 전망보다 더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것은 대두도 마찬가지였다. 에이커당 수확률(48.4부셸)과 생산 전망(398100만부셸)이 모두 사상 최대 규모였고, 예년보다 빠른 추수 완료율(95%)도 추가 부담이 됐다. 2.5주래 저점을 기록한 소맥() 선물은 5달러선이 무너지며 촉발된 기술적 매도세와 달러 강세에도 압박받으며 이날 가장 낙폭이 컸다. USDA는 미국의 소맥 재고를 대폭 상향 조정한 반면 2015~16 시장연도의 수출은 1971~72 시장연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8억부셸로 내다봤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7.75센트, 2.11% 내린 부셸당 3.590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11센트, 2.19% 밀린 부셸당 4.90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SF6> 10.75센트, 1.24% 후퇴한 부셸당 8.55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0(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전망으로 달러가 7개월 고점을 기록한 데 압박을 받으며 3개월 최저 수준을 향해 하락했다.은과 백금도 하락세를 이어가며 수주일래 저점으로 후퇴했다.금은 지난주 금요일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10월 고용보고서 발표로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8월 이후 최저인 온스당 1084.90달러까지 하락했었다.네이티시스의 분석가 버나드 다다는 "나는 12월 금리인상이 완전히 가격에 반영됐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금의 추가 하락을 보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금리 인상 뉴스가 나오면 시장의 관심은 금리 인상 사이클이 얼마나 빠를 것인가에 쏠릴 것"이라면서 "금리가 더 오를 수록 금값은 더 내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9분 온스당 3.51달러 내린 1088.20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40센트 오른 1088.50달러에 마감됐다.금값은 지난 10 거래일중 9일간 하락했고 그로 인해 금의 기술적 그림은 약화됐다. 분석가들은 금의 다음번 지지선은 지난 7월 기록한 5년 반 저점인 1077달러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달러는 이날 통화 바스켓 대비 7개월 신고점까지 전진했다. 유럽중앙은행(ECB)는 지난달 극도로 낮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을 위해 12월 정책회의에서 통화정책을 추가 완화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쓰비스의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우리는 1077달러의 지지선 붕괴를 목격하게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ECB 12월 회의에서 양적완화를 확대하기 시작할 경우 그 가능성이 크다"면서 "ECB가 양적완화를 확대하면 달러가 조금 더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은 현물은 온스당 14.27달러까지 하락, 9 15일 이후 최저가를 찍었다. 은은 뉴욕시간 오후 3 19 14.41달러로 온스당 0.13달러 내렸다.백금 현물은 9일 연속 하락, 장중 한때 5주 저점인 온스당 892달러까지 밀렸다. 백금은 이 시간 온스당 13.74달러 하락한 896.50달러에 거래됐다.반면 팔라듐은 이 시간 온스당 596.00달러로 0.25달러 올랐다. 팔라듐은 전일 7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금속>

아연 가격이 10(현지시간) 달러 강세, 공급 과잉 우려, 그리고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 약화를 둘러싼 불안감으로 타격을 받고 5년여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펀드들의 매도 공세로 산업용 금속들이 타격을 받으면서 손절매가 촉발됐다. 구리와 니켈은 최근 채광업체들의 생산 감축 발표에도 불구하고 2개월여 저점까지 후퇴했다. 세계 최대 아연 생산업체인 벨기에의 나르스타가 아연 가격이 계속 억제될 경우 아연 농축물 생산을 추가로 40만톤 줄일 수 있다고 전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아연은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3개월물은 톤당 2.4% 내린 1605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1576달러로 2010 6월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아연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26% 하락했다. INTL FC스톤의 분석가 에드워드 메이어는 "어제 뉴스는 아연에 건설적으로 작용했어야 한다. 그러나 시장은 생산 감축을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생산 감축이 충분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생산 감축은 규모가 너무 작고 시기가 늦었다. 시장은 생산 감축의 영속성을 신뢰하지 않는다"면서 "생산 감축의 영향은 수요 둔화를 둘러싼 의문으로 상쇄되고 있다"고 덧붙였다.분석가들은 중국의 디플레이션 압력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준 데이터가 발표된 뒤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다고 지적했다. 분석가들은 그러나 이는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을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양날의 칼이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LME의 구리 톤당 0.8% 내린 4925.5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4904.50달러로 8 26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구리는 지난 8월에 기록한 올해 저점이자 2009년 이후 최저가인 4855달러에 다가섰다. 구리 가격은 올해 들어 21% 넘게 내렸고 연간으로는 3년 연속 하락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7개월 고점을 기록,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상품들을 압박했다.투자은행 SP 에인젤의 분석가 세르게이 라에프스키는 "금속 가격을 계속 움직이는 것은 달러다. 달러가 시장에 역풍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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