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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540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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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08:5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1(현지시간) 변동성 장세가 펼쳐진 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백화점 체인 메이시스가 연 실적 전망을 하향 전망한 뒤 소매주의 매도세가 가팔라졌다. 투자자들은 오프라인(brick-and-mortar) 소매업체들의 주식을 내던지는 한편 아마존닷컴 등 온라인 소매업체들의 주식 매수에 나섰다. 분기 동일매장 매출이 분석가들의 증가 전망을 깨고 3.6% 감소한 메이시스의 주가는 13.99% 추락하며 2008년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반면 아마존닷컴 주가는 1997년 상장 당시 세운 장중 사상 최고치(주당 675.96달러)를 경신하는 등 2.15% 전진했다. 모건스탠리는 아마존닷컴의 목표가를 전일 종가에 21%의 프리미엄을 붙인 주당 8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아울러 미국의 원유 재고에 대한 우려로 유가가 급락, 엑손모빌(-0.91%)과 셰브론(-1.13%) 등 에너지 업종도 극히 취약했다.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1.91% 뒤로 밀리며 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6개의 약세를 주도했다. 반면 금리인상에 민감한 유틸리티 업종(+0.89%)이 가장 호조였다.연방공휴일인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을 맞아 채권시장이 문을 닫은 것도 방향성 잃은 거래 흐름에 일조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내달 금리인상이 예견되며 이틀 연속 방향성을 상실한 모습을 지속했다. 내셔널 시큐리티스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도널드 셀킨은 "시장은 집중할만한 무엇인가를 상실했다. 개별주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좁은 거래흐름은 여기에서 기인한 것으로 모두가 다음의 주요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32% 내린 17702.22, S&P500지수<.SPX> 0.32% 밀린 2075.00, 나스닥지수<.IXIC> 0.32% 빠진 5067.02로 장을 닫았다. 월가의 공포지수인 CBOE변동성지수<.VIX> 5.04% 오른 16.06에 마감했다.제너럴일렉트릭(GE/+1.83%) 7년래 고점을 작성하는 등 다우지수 내 최대 상승폭으로 아마존닷컴과 더불어 전체 증시를 지지했다. 메이시스가 실적 전망치를 낮춘 뒤 JC페니가 예상을 웃돈 3분기 동일매장 매출에도 불구하고 1.84% 후퇴한 것을 비롯해 노드스트롬(-3.72%)과 딜리아드(-8.12%), 콜스(-5.35%) 등 주요 백화점 체인 주가가 일제 하락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인 알리바바는 '싱글즈 데이(Singles' Day)' 매출이 사상 최대 규모인 143억달러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1.94% 뒤로 밀렸다. 알리바바의 잭 마 회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수출과 인프라 투자 등 전통적 성장 동력이 주춤하며 향후 5개월~15개월은 중국에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발언했다.온라인 결제서비스사인 페이팔의 주가는 1.81% 하락했다. 애플(-0.57%)이 미국 주요 은행들과 함께 페이팔의 벤모(Venmo)와 유사한 모바일 개인간(P2P) 결제 서비스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에 매도세가 강화됐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 가까이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3.3%나 급락하며 2개월 반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일 발표된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지표가 급증세를 기록, 목요일 발표될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 역시 7주째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란 우려에 유가가 크게 압박받았다.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문가들의 100만배럴 증가세 전망을 크게 상회한 630만배럴이 늘었다고 전일 장이 끝난 뒤 밝혔다.미 에너지정보청(EIA)는 베터런스 데이 휴일로 내일(목요일) 오전 주간 재고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특히 국제 유가는 공급과잉 상황과 미국의 재고 증가 우려에 지난 6주 기간 중 5주나 하락한 바 있다.이라크의 원유 선적량 증가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시장 점유율 싸움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조짐도 유가에 부담이 됐다.로이터의 선적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중 이라크산 원유가 2000만배럴에 이른다. 이같은 양은 10월 미국에 도착한 이라크산 원유보다 40% 가까이 높은 수준이자 월간기준으로 2012년 중순 이후 최고치다. 이라크는 OPEC내 사우디에 이어 2위 원유 생산국이다. 또한 이번달 들어 美 텍사스 연안을 따라 약 40여개의 유조선이 하역을 기다리고 있어 공급과잉 우려를 강화시켰다. 어게인 캐피털의 존 킬더프는 "원유 수요가 내년 이후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지만 지금 현재는 공급 우위"라면서 "공급 우위 상황이 가격에 더 반영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2월물은 1.28달러, 2.90% 내린 배럴당 42.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2.62달러~44.11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2월물은 1.58달러, 3.3% 급락한 배럴당 45.8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5.62달러~47.73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지난 827일 이후 최저치다.12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88달러로 전일 종가 3.23달러에서 축소됐다.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원유 생산량 감소세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상업용 원유재고가 월말 80년래 최고 수준을 보일 것 같다" "우리는 WTI가 지난 8월말 기록했던 배럴당 37.75달러를 다시 시험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사상 최고 수준의 생산량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감도 유가에 부담이 되고있다.이런 가운데 에콰도르와 베네주엘라가 유가 하락세를 막기 위한 생산량 감축을 촉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있다.

<통화>

달러가 11(현지시간) 투자자들이 미국 연방공휴일인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최근 달러 상승에 대한 차익을 실현하면서 하락했다. 달러는 지난주 발표된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고용보고서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근 상승세를 나타냈다.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지난 한주간 약 3% 올랐다. 달러는 전일 유로 대비 6.5개월 신고점, 그리고 스위스프랑에 7개월 고점을 기록했었다. 재향군인의 날인 이날 미국 국채 시장이 문을 닫은 데다 투자자들이 연준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정책에 영향을 미칠 새로운 정보를 기다리면서 시장은 비교적 조용했다고 노무라증권의 선임 전략가 겸 이코노미스트 찰스 생 아르노는 말했다.전일 7개월 고점까지 전진했던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42 98.944 0.35% 내렸다.하루 전 6개월여만에 처음으로 1.07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유로는 이 시간 0.16% 오른 1.0740달러에 거래됐다.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관심을 모았던 영란은행(BOE) 오픈 포럼에서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유로존의 예금 보험 문제를 다뤘다.드라기와 다른 ECB 정책위원들은 12월 회의를 앞두고 ECB의 양적완화 기간 연장과 규모 확대, 그리고 예금 금리의 추가 인하가 고려되고 있음을 밝혔다. 드라기는 12일에도 또 한차례 공개 석상에서 발언할 예정이며 이때 정책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생 아르노는 "드라기는 오늘 발언을 갖고 배를 흔들기 원치 않았다"면서 "그는 내일은 유럽 의회에서 말하게 된다. 따라서 분명히 통화정책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러는 엔, 스위스프랑,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캐나다 달러, 영국 파운드에도 약간 하락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0.24% 내린 122.82, 달러/스위스프랑은 0.14% 후퇴한 1.0046프랑을 가리켰다.호주와 뉴질랜드 달러는 간밤에 미국 달러 대비 가장 큰 움직임을 보였으며 뉴욕 시간대에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 시간 뉴질랜드달러/US달러는 0.41% 전진한 0.6553US달러에 호가됐다.뉴질랜드준비은행의 최근 금융안정보고서는 뉴질랜드 수도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이 올해 27% 급등한 데 따르는 위험을 경고했다. 시장은 이를 중앙은행이 금리 정책을 보다 타이트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신호로 해석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1(뉴욕시간) 상승세를 보였다.전일 옥수수와 대두 선물이 콘트랙트 최저치(각각 3.56달러/8.50달러), 소맥 선물이 2주래 저점을 각각 작성한 뒤 저가 및 기술적 매수세 지원에 힘입어 반등세를 보였다. 그러나 전일 발표된 미 농무부(USDA)의 부정적인 월간 수급보고서가 글로벌 공급 증가 전망을 내놓은 뒤 비관적인 투심이 유지되며 오름폭이 제한됐다.퓨처스 인터내셔널의 선임 상품 분석가인 테리 라일리는 "곡물 시장은 어제 목격된 숏포지션 증가에 따른 기술적 반등에 지지받았다"고 전했다. 전일 USDA 보고서 공개 이후 펀드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늘며 일부 상품들의 거래량이 사상 최대 규모에 근접했었다. CME 그룹에 따르면 전일 옥수수 선물의 거래량도 816276 콘트랙트로 630(845770 콘트랙트) 이후 사상 두 번째로 많았다. 이같은 흐름에 이날 곡물시장의 거래 규모는 상대적으로 한산했다.간밤에 한국의 일부 곡물 수입 그룹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옥수수에 대한 공개입찰에 나서며 옥수수 선물을 추가 지지했다.세계 최대 대두 생산국인 브라질에서 트럭 운전사 파업이 이틀째를 맞았지만 수출 터미널로의 곡물 선적은 별다른 피해가 없어 선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다.반면 소맥() 선물은 부진한 수출 수요로 오름폭이 다소 제한됐다. 세계 최대 수입국인 이집트 국영 바이어 GASC의 최근 두 차례 공개입찰에서 미국 소맥은 포함되지 못했다. 마침 전일 USDA 2015~16 시장연도의 소맥 수출이 44년래 최저 수준인 8억부셸에 그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3.25센트, 0.91% 오른 부셸당 3.622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4센트, 0.82% 전진한 부셸당 4.94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SF6> 5.25센트, 0.61% 상승한 부셸당 8.60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1(현지시간) 달러 하락의 혜택을 받지 못한 채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으로 계속 압박받으며 3개월 저점으로 후퇴했다.백금은 10 거래일 연속 하락, 거의 7년 최저로 추락했다. 팔라듐도 투자자들이 계속 팔라듐 상장지수펀드를 매각하면서 약 4%나 떨어졌다. 뉴욕시간 오후 3 1분 금 현물은 온스당 5.01달러 내린 1084.50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083.65달러. 이는 8 7일 이후 최저가이자 중요한 지지선으로 간주되는, 지난 7월 기록한 5년 반 저점 1077달러와 가까운 지점이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3.60달러 하락한 1084.90달러에 마감됐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내달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베팅이 확산되면서 금은 지난 11 거래일 가운데 10일에 걸쳐 하락했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12월에 금리가 오른다면 그 다음 질문은 금리 인상 속도가 될 것"이라며 "연준은 2016년 말을 제외하고 25bp씩 최소 3차례 더 금리를 올릴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녀는 "만약 그렇게 된다면 금은 분명 1050

러를 향해 더 내려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0일 기준 663.43톤으로 감소,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신청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촉발됐던 2008 9월 이후 최소로 집계됐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전일 7개월 고점을 찍은 뒤 이날은 하락했다.HSBC는 노트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완화와 연준의 금리 인상은 금 가격에 아직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다"면서 "우리는 금의 추가 하락을 목격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뉴욕시간 오후 3 1분 백금 현물은 온스당 21.50달러 떨어진 877.00달러에 호가됐다. 이는 2008 1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백금은 공급 과잉 상태라는 인식으로 타격을 받아 올해 가격이 25% 넘게 하락했다. 팔라듐은 이 시간 온스당 20.97달러 내린 574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2개월 최저인 571.55달러.

<금속>

아연과 납 가격이 11(현지시간) 중국의 성장세 둔화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 중국의 산업생산 데이터 발표 후 수년래 최저가를 기록한 뒤 다소 회복됐다. 구리 가격도 하락세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았다. 중국의 10월 산업생산은 5.6% 증가, 로이터폴 전망치를 약간 하회했다. 그러나 기대에 못미친 산업생산으로 인한 충격은 예상을 약간 상회한 소매판매 데이터에 의해 흡수됐다.중국의 산업생산 데이터는 금속에 타격을 가했지만 금속 가격은 기술적 지지선에 도달한 뒤 회복됐다. 맥커리의 분석가 비비엔 로이드는 "나는 중국의 데이터에서 일부 밝은 면과 일부 지속적으로 약한 부분이 있음을 본다. 그러나 중국과 아시아 투기세력들의 분위기는 분명히 베어리시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숏 포지션은 아시아 시간대 집중됐다. 왜 그런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면서 "만약 이유가 있다면 공급 측면이 상당히 불안정해 보인다"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3개월물은 톤당 1.1% 오른 1623달러에 마감됐다. 아연은 앞서 1553.50달러까지 하락, 6년 최저가를 기록했다. 아연은 세계 최대 아연 생산업체인 벨기에의 니르스타가 지난 9일 가격이 계속 압박받을 경우 아연 농축물 생산을 추가로 40만톤 줄일 수 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타격을 받았다. 3개월물은 5년 저점인 톤당 1582달러까지 밀린 뒤 낙폭을 축소, 톤당 0.9% 떨어진 16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4% 상승한 4943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 저점은 4885달러로 8월말 기록한 6년 최저가 4855달러에 바싹 접근했다.코메르츠방크는 노트에서 "중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제를 부양하려면 추가 부양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같은 전망은 금속 가격을 지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중국 정부는 이날 소비를 늘리기 위해 금융, 재정, 그리고 세제상의 정책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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