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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206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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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09:0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0(현지시간) 투자자들이 미국의 내달 금리인상 전망 부담을 떨쳐내고 헬스케어, 소비자 관련주의 주도로 주말장을 상승 마감했다. 3대 주요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도 3.5% 안팎으로 급등, 지난 주에 보인 가파른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주요 지수들은 이번 주까지 8주 동안 7주째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S&P500지수는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폭을 보였다.또 나스닥지수는 7월 이후, 다우지수는 10월 이후 최고의 한 주로 기록됐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51% 오른 17823.81, S&P500지수<.SPX> 0.38% 상승한 2089.17, 나스닥지수<.IXIC> 0.62% 전진한 5104.92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3.4%, S&P500지수는 3.3%, 나스닥지수는 3.6% 올랐다. 연 기준으로는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상방 영역에 머물렀다. 다우지수는 장중 일시적으로 연 기준 상승하기도 했지만 결국 보합세에 머물렀다.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업체인 나이키는 전일 12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과 분기 배당 인상, 2 1 주식분할 계획을 공개한 뒤 5.46% 급등했다. 이는 이날 블루칩지수의 최대 지지요인이 됐다. 또 벤치마크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S&;P500 자유소비재업종(+1.23%)이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데도 일조했다.헬스케어 업종도 0.74% 오르며 호조였다. 보톡스 제조사로 유명한 아일랜드의 앨러간은 주가가 3.45% 껑충 뛰었다. 화이자(-0.34%)와의 합병안에 미 규제당국의 새로운 조세회피 기업 단속규정에 크게 저해받지 못할 것이라는 미디어 보도내용에 매수세가 강화됐다. 이번 주에 앞서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10월 정책회의록은 미국의 내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강화시켰지만, 연준 정책위원들이 차후 추가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했다.이제 상당수의 월가 투자자들은 내달 금리가 인상되는 데 대해 부담감보다는 미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도 개선 징후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내달 금리인상이 발표되지 않을 경우 이것이 오히려 투심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구글의 지주사인 알파벳은 구글이 내년에 중국 버전의 구글플레이(Google Play) 스마트폰 앱을 런칭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한 뒤 2.24% 상승, S&P500과 나스닥 지수를 최대 지지했다.청소년 대상 의류업체 아베크롬비앤피치는 분기 순익의 2배 개선과 예상보다 양호했던 동일매장 매출 감소세 등에 주가가 25% 폭등했다.반면 미국 4위 무선전화 사업자인 스프린트는 지주사인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등 후원 기업들에 모바일 기기를 판매한 뒤 이를 다시 리스(lease)하는 방식으로 약 11억달러 조성 계획을 밝힌 뒤 5.43% 급락했다. 또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모터스가 가능한 안전벨트 결함으로 모델S 세단 9만대에 대한 리콜을 결정, 주가가 0.81% 후퇴했다.

<통화>

유로가 20(현지시간) 유로존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리기 위한 추가 부양책 시행 의지를 피력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코멘트로 압박받으며 달러에 하락했다. 유로는 직전 이틀간 달러 대비 상승세를 보였었다.대부분의 주요 은행들은 미국과 유로존의 향후 금리 격차 확대로 유로가 앞으로 몇달 뒤 달러에 1 1 등가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견해를 굳건하게 고수하고 있다.유로/달러는 이날 다시 1.07달러 아래로 후퇴했다. 11월 들어 지금까지 거의 3% 하락, 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이 예상된다.드라기는 이날 ECB가 인플레이션을 가능한 빨리 높이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또 채권 매입을 통한 양적완화프로그램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예금금리 인하의 장점을 지적했다.스코시아뱅크의 수석 통화 전략가 션 오스본은 "드라기의 코멘트는 ECB 12월 정책회의에서 추가로, 그리고 공격적일 가능성이 있는 부양책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을 지지한다"고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3 42분 유로/달러는 0.79% 내린 1.0647달러, 유로/엔은 0.82% 하락한 130.80엔에 호가됐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122.86엔으로 0.01% 상승했고 달러/스위스프랑은 1.0184프랑으로 0.62% 올랐다. 이 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6% 전진한 99.587을 가리켰다.시장참여자들 사이에서는 스위스국립은행(SNB)가 이번주 스위스프랑화 가치를 약화시키기 위해 시장에 개입했다는 추측이 확대됐다. 이 시간 유로는 스위스프랑에 0.19% 떨어진 1.0847프랑에 호가됐다.전체적으로는 달러가 지난해 말 보여줬던 것과 같은 형태로 지속 상승할 능력이 있는가에 대한 일부 의문이 존재한다. 단기적으로 옵션시장에는 1.06달러 부근에 대규모 장애물이 있어 유로의 추가 하락을 저지하고 있다. 한편 일부 투자자들은 단지 올해가 끝나가는 상황에서 테이블에 추가 자금을 놓을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런던 소재 베어링스 자산운용의 선임 투자 매니저 켄 람브덴은 이번주 로이터 서밋에서 "달러에 강세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하지만 우리는 미국의 경제 성장이 겉모습 만큼 강력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때문에 내년에 경제실적 개선을 발판으로 유로가 일부 힘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0(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하락 마감됐지만 초반 낙폭은 줄이면서 배럴당 40달러를 지켜갔다. 반면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오름세를 견지했다. 브렌트유의 경우 주말을 앞둔 숏커버링이 출현, 지지받으며 1% 이상 올랐다. WTI는 미국의 주간 재고가 증가세를 이어간데 압박받아 하락세를 지속했다. 그러나 배럴당 40달러 선은 힘겹게 지켜가는 모습이다.

특히 WTI 기준물과 차기 기준물간의 스프레드가 공급과잉 지속 우려로 4년래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 이날 기준물과 차기 기준물간 스프레드는 한때 2.90달러까지 확대돼 2011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브렌트유와 WTI는 모두 달러 강세가 원유와 상품시장에 부담이 되며 장 초반 다소 조용한 거래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만기된 WTI 12월물은 15센트, 0.37% 내린 배럴당 40.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9.88달러~40.67달러. 다음 주부터 기준물이 되는 1월물은 18센트가 오른 41.90달러에 마감됐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48센트, 1.09% 상승한 배럴당 44.66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44.06달러~45.50달러.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76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46달러에서 다소 확대됐다.주간으로는 브렌트유의 경우 2%가 올랐고, WTI는 거의 1%가 하락했다. 트래디션 에너지의 진 맥길리언은 "오늘도 WTI는 배럴당 40달러선이 몇차례 위협받기도 했지만 확실한 압박 요인은 없었다" "이런 분위기로 기준물은 만기에 앞서 장 후반 지지받았다"고 지적했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는 기술적으로 과매도 레벨에 접어들며 주말을 앞두고 숏커버링이 출현했다"고 설명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0(뉴욕시간) 하락세로 주말장을 닫았다.3대 주요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만 '나홀로 상승'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 이날 소맥() 선물은 중서부 등 미국의 주요 경작지역의 작황 개선 징후에 압박받았다. 그나마 전일 공개됐던 예상을 웃돈 강력한 주간 수출판매 지표에 낙폭이 제한됐다. 소맥 선물은 전일 2주가 넘는 기간래 최대 상승폭(+1.55%)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간 기준으로도 견고한 글로벌 공급에 압박받으며 주요 곡물 중 가장 부진했다.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의 농업 이코노미스트인 핀 지벨은 "수출 데이터는 '깜짝 발표'였다. (전일 상승한) 곡물시장은 이에 반응했지만 사실상 펀더멘털을 바꾸지는 못했다"고 말했다.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남미의 날씨 개선에 따른 공급 확대 전망에 하락했다. 특히 옥수수 선물은 앞서 4거래일 중 사흘간 상승한 뒤 유입된 차익 매물에, 대두 선물은 대두박 선물의 약세에 추가 압박받았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12월물<CZ5> 1센트, 0.27% 내린 부셸당 3.632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2.25센트, 0.46% 밀린 부셸당 4.88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SF6> 2.5센트, 0.29% 빠진 부셸당 8.5750달러로 장을 끝냈다.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1.5% 오르며 9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소맥이 1.7% 내리며 2주 연속, 대두 선물이 0.2% 하락하며 5주째 각각 하락했다.

<골드>

금값이 20(현지시간) 이틀간의 반등 행진을 마감하고 거의 6년 저점을 향해 다시 하락했다. 달러 강세와 빠른 시일내 금리 인상 준비를 갖춰야 한다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결정자의 발언이 금을 압박했다.연준내에서 영향력이 큰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우리는 비교적 빠른 시일내 인플레이션 2% 목표로 복귀할 것이라는 논리적 확신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8분 온스당 5.60달러 내린 1076.40달러를 가리켰다. ;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1.60달러 후퇴한 1076.30달러에 마감됐다. 금은 주간 기준으로 약간 하락 마감이 예상된다.RJO 퓨처스의 시니어 시장 전략가 엘리 테스파예는 더들리의 발언과 함께 달러 강세도 금을 압박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날 시장이 비교적 횡보 장세를 연출한 것을 가리키며 "금에 대한 큰 하향 압력은 목격되지 않지만 그렇다고 금을 움직일 강세 요인들도 찾을 수 없다"면서 "시장은 어떤 단호한 방향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금은 이날 장 초반에는 금값이 최근 6년 최저치 부근으로 하락한 데 대한 숏커버링이 일며 상승흐름을 나타냈다. 금은 지난 18일 온스당 1064.95달러까지 후퇴, 2010 2월 이후 저점을 찍었다.

<금속>

중국의 대형 아연 제련소들이 내년 생산량을 50만톤 줄이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아연 가격이 20(현지시간) 장중 거의 6%나 급등했다. 그러나 실제로 아연 공급 부족 상태가 초래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으로 상승분을 대거 반납했다. 전일 6년 저점까지 떨어졌던 아연은 중국 제련소들의 공급 축소 발표로 가파르게 반등했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선임 상품 이코노미스트 캐롤라인 베인은 "아연 생산 감축 규모는 상당한 수준이다. 중국의 제련된 아연제품 생산 증가는 전체 아연시장을 올해 내내 압박해왔다"고 말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3개월물은 장중 한때 톤당 5.8% 오른 1620.50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날 상승폭은 한달여래 최고로 집계됐다. 아연은 이후 투자자들이 중국의 생산 감축이 공급 과잉상태를 보이는 시장의 균형을 찾는 데 충분한 수준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상승폭을 줄여 톤당 1.8% 전진한 1560달러에 마감됐다. 아연 가격은 올해 1/4 하락했다.베인은 "지금이 바닥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한달 전쯤에도 글렌코어가 아연 광산 폐쇄를 발표한 뒤 아연 가격은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했다"고 밝혔다.아연 가격 급등세는 초반에는 니켈 등 다른 기초 금속으로도 확산됐다. 그러나 니켈 등 여러 금속 가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후퇴했다. 니켈은 중국의 성장 둔화 우려 및 중국 철강업계의 부진한 전망으로 압박을 받아왔다.LME의 니켈 3개월물은 톤당 2.4% 하락한 87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03 7월 이후 최저가다. 니켈은 올해 42%나 하락, LME 금속중 가장 부진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7% 떨어진 4580달러의 종가를 기록했다. 장중 최저가는 4561달러로 6년 반 신저점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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