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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3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248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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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08:5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0(현지시간) 소비자, 헬스케어주의 약세에 압박받으며 하락세로 마감됐다.아울러 미국과 유럽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 관련 뉴스에 대비한 투자자들의 관망장세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월간 기준으로 주요 3대 지수는 2개월 연속 상승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44% 내린 17719.92, S&P500지수<.SPX> 0.46% 밀린 2080.41, 나스닥지수<.IXIC> 0.37% 빠진 5108.67로 장을 닫았다. 월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3%, S&P500지수는 0.1%, 나스닥지수는 1.1% 올랐다.이날 연중 최대 온라인 쇼핑대목인 '사이버 먼데이'를 맞아 소매주에 대한 관심이 유지됐다. 소매유통체인인 타겟은 트래픽 폭주로 웹사이트가 일시 다운되는 홍역을 치른 뒤 주가가 1.27% 밀렸다. 또 풋락커(-1.89%)와 빅토리아시크릿(Victoria's Secret)을 보유한 L브랜드(-1.23%) 등도 웹사이트 다운 사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뒤 주가가 동반 후퇴했다. S&P500 소매업종지수는 0.96% 하락했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 체인, 백화점 주가도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양일 동안 기록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며 대부분 내림세였다. 반면 같은 기간 온라인 업체들의 판매는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보였다.월마트가 1.75%, 나이키가 1.53% 각각 하락하며 다우지수를 압박했다. 바이오테크 업종의 부진에 주요 업종 중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가 가장 큰 낙폭(-1.34%)을 보였다. 반면 유가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지만 에너지(+0.39%) 관련주가 6개 업종의 강세를 주도했다. 투자자들은 15~16일 있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4일 공개될 11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로이터폴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미국의 신규고용이 11월에 20만건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준이 2006 6월 이후 첫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 3일에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새로운 부양책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용지표 이외 이번 주 주요 거시지표로는 제조업지수와 월간 자동차 판매 등이 있다. 또 자넷 옐렌 연준의장은 2일 경제 전망 강연에 이어 3일에는 의회 합동경제위원회에서 경제 관련 증언에 나선다.레이몬드 제임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스콧 브라운은 "조용했던 추수감사절 주간을 보내고, 이번 주에 쏟아질 경제지표의 수많은 허들을 뛰어넘어야 한다" "12월 금리인상 전망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왔고, 이를 깨려면 철저하게 상식 밖의 수치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 특징주로는 사무용품 판매체인인 스테이플스(-1.95%)와 소규모 경쟁사인 오피스디포(-2.37%) 주가가 동반 하락했다. 미국의 반독점 규제당국이 스테이플스의 오피스디포 인수안을 막기 위해 준비중이라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통화>

달러가 30(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가 이번주 정책회의에서 통화부양책을 확대할 것이라는 예상을 바탕으로 주요 통화 대비 소폭 상승했다. 달러는 월간 기준으로도 강력한 실적을 거뒀다.이날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달러는 대부분의 주요 통화에 타이트한 범위에서 움직였다. 간밤에 8.5개월 신고점인 100.310까지 전진했던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48 0.18% 오른 100.200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주로 미국과 유로존간 통화 정책 분기(divergence) 전망에 힘입어 11월 한달간 3% 넘게 올랐다. 오는 4일 발표될 미국의 11월 비농업고용보고서가 예상에 부합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전망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미즈호 코포레이트 뱅크의 통화 전략가 시린 하라지는 일본은행(BOJ)의 온건한 입장을 포함하는 2차적 요소들도 달러 강세에 기여한다고 덧붙였다.이번주 시장은 여러 나라 중앙은행들, 특히 ECB 정책회의에 관심의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ECB는 이번 회의에서 예금 금리를 내리고 양적완화프로그램(QE)를 확대할 것으로 폭넓게 전망된다. 반면 연준은 12월 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1.0569달러로 0.2% 내렸다. 유로는 월간 기준으로 달러에 4% 하락했다. 달러/엔은 이 시간 0.2% 상승한 123.07엔에 호가됐다. 달러는 11월 한달 동안 엔화 대비 2% 올랐다. 국제통화기금(IMF)는 이날 중국 위안화를 IMF 특별인출권(SDR)에 포함시킨다고 발표했다. 분석가들은 IMF의 이 같은 결정은 위안화의 정치적 위상과 글로벌 통화로서의 입지를 높여줄 것으로 내다봤다.스튜어트 캐피탈 어드바이저스의 수석 투자 오피서 말콤 폴리는 "(IMF의 결정은) 다소 헷갈리지만 글로벌 통화로서 위안화에 일부 정통성을 추가해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결정은 양방향으로의 자본 흐름이 보다 좋아지게 될 것을 의미한다"면서 "실질적으로 통화적 관점에서 볼 때 중국인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위안화는 IMF의 발표 후 역외시장에서 약간 상승했다. 위안화는 미국 시간대 달러 대비 0.3% 상승한 6.4245위안에 거래됐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0(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오름세를 보이다 하락 반전됐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유가는 이번 주 금요일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동에서 회원국들이 생산 정책을 변경하지는 않을 것으로 폭넓게 예상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혹시 모를 회의 결과에 대비해 포지션을 강화하면서 지지받아 1% 이상 상승했었다.그러나 로이터의 서베이 결과, OPEC 11월 산유량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라크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전월비 13만배럴이 는 것으로 확인되며 압박받았다.또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가 8개월 최고 수준을 보인 것도 유가에는 부정적이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배럴당 6센트, 0.14% 내린 배럴당 41.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1.50달러~42.61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25센트, 0.56% 하락한 배럴당 44.61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44.45달러~45.75달러.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2.96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3.15달러에서 소폭 축소됐다.브렌트유와 WTI는 공급과잉 우려에 11월 한달간 약 10%나 하락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0(뉴욕시간) 혼조세를 보였다.그러나 3대 주요 곡물은 월간 기준으로는 나란히 하락했다.저가·기술적 매수세 지원에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지난 주 작성한 장기 저점에서 1% 안팎으로 반등했다. 특히 대두 선물은 강력한 수출 수요에 지지받으며 지난 1027일 이후 처음으로 40, 50일 이평선을 모두 돌파한 뒤 3주래 고점에 올랐다. 그러나 이날 주요 통화바스켓 대비 8.5개월 고점을 찍은 달러 강세는 곡물 선물의 상승폭을 제한했다. 반면 소맥() 선물은 예상을 웃돈 근월물(12월물)의 인도물량에 압박받으며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2월물의 최초 인도 통지일(first notice day)이 시작되며 인도물량은 2343 콘트랙트에 달했다. 이날 원월물 대비 근월물이 상대적으로 낙폭을 확대하며 12월물의 장중 저점은 지난 98일 이후 최저치였다. 한편 아르헨티나의 새 정부가 집권 하루 뒤에 곧바로 소맥과 옥수수의 수출세를 철폐하고, 대두의 수출세를 5% 인하할 것이라는 뉴스는 곡물 시장에 부담을 안겼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CH6> 5센트, 1.36% 오른 부셸당 3.722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12월물<WZ5> 5.75센트, 1.23% 내린 부셸당 4.6000달러에 마감됐다. 3월물<WH6> 3.5센트, 0.73% 밀린 부셸당 4.7550달러를 기록했다.대두 기준물인 1월물<SF6> 8센트, 0.92% 상승한 부셸당 8.8100달러로 장을 끝냈다.11월 한 달 동안 옥수수 선물은 4.5%, 소맥 선물은 8.8% 하락했다. 대두 선물은 0.2% 밀리는 데 그쳤지만 5개월 연속 내림세를 지속했다.

<골드>

금값이 30(현지시간) 상승세를 유지하며 장중 한때 오름폭을 1%로 확대했다. 그러나 달러가 통화 바스켓 대비 수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전진한 가운데 금은 여전히 약 6년 저점으로부터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금은 11월 전체적으로는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으로 압박받으며 2년 반래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5분 온스당 7.49달러 오른 1064.72달러를 가리켰다. 이는 직전 거래일인 27일 기록한 2010 2월 이후 최저가 1052.46달러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지점이다. 이날 금 현물의 장중 고점은 1068.50달러. RJO 퓨처스의 선임 금속 전략가 엘리 페스파예는 금이 뉴욕 증시 약세로부터 일부 지지받은 것을 가리키며 "이번주 금요일에는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발표된다.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시장은 숏포지션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금은 11월 한달간 약 7% 하락, 2013 6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 15일과 16일 정책회의를 개최한다.ETF 증권의 마틴 아놀드는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때문에 금과 달러의 역 상관관계는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달러가 내년에 고점에 도달하고, 그 이후 시장이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에 적응하게 되면 다시 후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시장은 이번주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11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평소보다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강력한 보고서가 나올 경우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을 굳혀줄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이번주 목요일(12 3)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도 주시하고 있다. ECB는 이번에 통화정책을 추가 완화할 것으로 폭넓게 전망된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자산은 2008 9월 이후 최소로 감소했다.백금은 월간 기준으로 11월에 16% 하락했고 이날 장중 한때 7년 저점인 온스당 820.60달러까지 후퇴했다. 은은 11월 한달간 9.5%, 또 팔라듐은 같은 기간 19% 각각 떨어졌다.

<금속>

구리가 30(현지시간) 중국 생산업체들의 생산 감축 계획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달러 강세와 중국 경제를 둘러싼 우려가 구리 가격 상승폭을 제한했다.중국의 9개 대형 구리 생산업체들은 지난 주말 내년도 제련동 생산을 20만톤 이상 줄인다는 계획에 합의했다. 구리 생산업체들에 앞서 중국의 니켈과 아연 생산업체들도 생산 감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많은 투자자들은 그러나 이 같은 생산 감축 계획이 실제 시행될 것인가에 의문을 품고 있다. 과거 중국에서는 일자리 보전을 위해 손실을 보더라도 업체들의 가동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이다. VTB 캐피탈의 상품 리서치 헤드 빅터 비엘스키는 "중국의 생산 설비 가동은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상당 부분 사회적 성격을 띄고 있다"면서 "그러나 아무리 중국이라고 해도 구리 가격이 4600달러에 이른 상황에서 경제와 영원히 싸울 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업체들의 생산 비용은 톤당 6000달러 ~ 6500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비엘스키는 "시장에서는 '눈으로 보면 믿겠다'는 접근 방식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3% 오른 45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직전 거래일 1.4% 하락했다.구리 가격은 1주일 전 톤당 4443.50달러까지 후퇴, 거의 6년 반 최저가를 찍었다. 11월 한달간 10% 하락, 1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중국의 니켈과 아연업계가 먼저 발표한 생산 축소 규모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한다. 씨티의 분석가 이반 스파코프스키는 "금속업계 전반에 걸쳐 큰 우려 사안 가운데 하나는 가격이 수년래 최저로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생산 감축 규모는 크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다는 점"이라고 밝혔다.LME의 니켈 3개월물은 톤당 1.2% 상승한 8880달러에 마감했다. 니켈은 직전 거래일 4.5% 떨어졌다. 아연 3개월물은 톤당 0.9% 전진한 1562달러에 장을 마쳤다.이날 달러는 통화 바스켓 대비 8.5개월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며 기초금속들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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