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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062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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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08:4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4(현지시간) 예상보다 강력했던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견고해진 경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이번 달 금리인상을 충분히 견딜 수 있음을 시사한 뒤 주요 지수들이 2% 넘는 랠리를 펼치며 주말장을 마감했다.주간 기준으로도 3대 주요 지수 모두 상승했다. 미국의 11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전월비 211000건 증가했다. 9~10월의 신규 일자리수도 당초 발표된 수치에서 35000건 상향 조정됐다. 고용시장의 신뢰도 개선 징후 속에 더 많은 이들이 노동시장에 참여한 가운데 실업률은 7.5년 최저 수준인 5%로 유지됐다.연방기금금리 선물 콘트랙트는 트레이더들이 고용지표 발표 이후 연준의 이번 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약 80%로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지표 발표 전의 79%에서 소폭 강화된 결과다.연준의 올해 마지막 정책회의는 오는 15~16일 개최된다.앞서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긍정적인 경제 평가 속에 금리인상을 위한 조건이 대부분 갖춰졌다고 밝힌 바 있다.이날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12월 금리인상을 지지한 것과 방미중인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뉴욕에서 가진 연설에서 온건한 스탠스를 유지한 것도 투심 개선에 도움이 컸다.커먼웰스 파이낸셜 네트워크의 브래드 맥밀란 최고투자책임자(CIO) "증시 투자자들은 국내 경제로 포커스를 전환했다. 시장은 이제 연준의 정책보다는 미국 경제 자체에 비중을 두고 있어 연말까지 상방향이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2.12% 오른 17847.63, S&P500지수<.SPX> 2.05% 전진한 2091.69, 나스닥지수<.IXIC> 2.08% 상승한 5142.27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는 98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으로 기록됐다. 또 다우와 S&P500 지수는 연 기준으로도 다시 상방 영역에 진입했다. 주간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0.3%, S&P500지수가 0.1%, 나스닥지수가 0.3% 올랐다.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3주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9개가 동반 랠리를 펼쳤다. 텔레콤 서비스 업종지수가 2.68%, 차용비용의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금융 업종지수가 2.66% 전진하며 가장 호조였다. 특히 유럽연합(EU) 반독점 규제당국이 13개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들의 파생상품 시장 내 거래 관련 반독점 혐의를 취하했다는 소식에 JP모건이 3.18% 급등했고, 골드만삭스도 2.59% 전진했다.애플이 블루칩지수 내 최대폭인 3.32%, 마이크로소프트(MS) 3.15%씩 급등하는 등 기술업종지수(+2.42%)도 상대적인 강세를 보였다. 기술업종은 이번 주에 주요 업종 중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야후(+1.66%)는 이날 사흘간의 이사회 회의가 끝날 예정이어서 핵심 인터넷 사업의 매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반면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산 합의 도출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공급과잉 측면의 우려가 더욱 부각되며 에너지(-0.52%) 업종이 유일하게 하락했다.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18.22% 급락한 14.81로 마감하며 장내 불확실성 완화를 시사했다.

<통화>

미국 달러가 4(현지시간) 유로에 대한 일부 상승 기반을 다시 확보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필요한 경우 추가 부양책을 시행할 수 있다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발언으로 트레이더들이 유로에 숏포지션을 재설정하면서 달러가 상승했다.드라기는 이날 ECB는 전날 발표한 부양 조치들이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자신하지만 필요하다면 추가 통화부양책을 시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드라기의 코멘트는 ECB가 전일 예금금리를 겨우 10bp 인하하고 자산매입프로그램 시행 기간을 6개월 연장하는 등 최소한도의 통화부양 패키지를 발표, 보다 극적인 조치를 기대했던 시장을 실망시킨지 하루 만에 나왔다. 트레이더들은 전일 유로에 대한 대규모 숏포지션을 서둘러 해제했다. 유로는 이날 드라기의 코멘트 내용이 전해진 뒤 1.08360달러까지 후퇴,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유로는 그러나 하루 전 도달했던 수준으로부터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 유로는 전일 달러에 3.1%나 급등, 1개월 고점(1.0981달러)을 기록했고 퍼센티지 기준으로 하루 상승폭은 거의 7년래 가장 컸다. 주간 기준으로 유로는 이번주 달러에 7개월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BMO 캐피탈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그레그 앤더슨은 드라기의 이날 코멘트를 가리키며 "그들은 시장을 진정시키고 공포심을 제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인가? 물론 그렇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기의 발언이 사람들로 하여금 유로에 다시 숏베팅을 하도록 격려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드라기의 코멘트가 나오기 전 유로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을 강화해준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11월 고용보고서에도 불구하고 달러에 보합세를 나타냈었다. 앤더슨은 "이제는 굳어졌다. 연준은 12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11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21 1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9월과 10월 두달간 고용 증가폭은 당초 발표됐던 것보다 3 5000건 상향 조정됐다. 강력한 고용보고서에 힘입어 달러는 엔화에 상승했다.BK 자산운용의 FX 전략 매니징 디렉터 캐시 린은 "미국의 고용보고서가 연준의 금리 인상을 보장해준다"면서 "그 결과 달러/엔이 상승했다"고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4 13분 유로/달러는 1.0871달러로 0.61% 내렸다. 같은 시간 6개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는 0.75% 상승한 98.349를 가리켰다. 이 시간 달러/엔은 0.46% 오른 123.16, 달러/스위스프랑은 0.32% 전진한 0.9961프랑에 호가됐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 가까이 하락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 내렸다.시장의 예상처럼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글로벌 공급과잉 상황에서도 시장점유율 유지를 위한 생산정책을 고수하며 유가가 크게 압박받는 모습이었다.시장에서는 한때 OPEC이 산유쿼터를 3150만배럴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유가가 더 압박받았지만 정례회동이 끝난 뒤 발표될 성명서에서는 산유쿼터량에 대해 언급하지 않아 회원국간 합의가 불발됐음을 보여줬다.이같은 발표에 감소세를 보인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지표는 별로 영향을 주지 못

했다. 에너지업체인 베이커휴즈는 이번 주 원유시추공 수가 전주 대비 10개 줄어든 545개를 기록, 2010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주간 원유시추공 수는 지난 14주동안 13주가 감소세를 나타냈다. 전년동기비로는 1030개가 줄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배럴당 1.11달러, 2.70% 내린 배럴당 39.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9.60달러~42.00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84센트, 1.92% 하락한 배럴당 43.0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2.67달러~44.82달러.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같은 시간 3.03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2.76달러에서 확대됐다.트레디션 에너지의 진 맥길리언은 " OPEC 회동 결과가 발표되기 전 장 초반 일부 숏커버링이 있었지만 시장의 예상처럼 생산정책 고수 결정에 반등폭을 반납했다"고 지적하고 "시장은 다시 공급과잉을 주시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OPEC의 생산정책 고수 소식이 전해지며 에너지기업들의 주가도 하락했다. 엑슨모빌과 베이커휴즈, 핼리버튼 등이 약세를 보였고, S&P500의 에너지업종지수도 후퇴했다.한편 골드만삭스는 내년에도 OPEC 산유량이 현 수준보다 다소 높은 하루 평균 3180만배럴을 보일 것으로 예상, 시장내 공급우위 상황이 내년 4분기까지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4(뉴욕시간) 전일의 긍정적인 기운이 유지되며 랠리를 이어가 1% 안팎의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3대 주요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도 나란히 큰 폭 상승했다.전일 유로화가 거의 7년래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급락, 곡물 시장을 지지했던 달러는 이날 반등세를 보였다. 이날 예상을 웃돈 미국의 고용지표에 달러 강세가 공고해졌지만 전일 달러의 낙폭이 워낙 컸던데다, 활발한 숏커버링과 기술적 매수세가 유지되며 추가 강세장을 연출했다. 맥스일드 코퍼레이티브의 칼 셋처 분석가는 "오늘 우리가 목격한 것의 대부분은 기술적인 숏커버링"이라고 전했다.소맥() 선물은 전일 5.5년 저점에서 2% 넘게 반등, 7일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뒤 이날도 순 숏포지션을 취해왔던 펀드의 숏커버링과 저가 매수세의 지원 속에 1.2%

추가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도 전일 1.8% 오른 뒤 긍정적인 기운이 이어지며 거의 1개월 고점으로 치솟았다. 옥수수 선물도 1.2% 올랐다.박스권에서 유지되던 대두 선물도 후반 들어 강화된 매수세로 부셸당 9달러선을 돌파했다. 무려 4.1% 급등하며 722일 이후 고점을 찍은 대두유 선물의 랠리와 여러 차례 촉발된 숏커버링에 대두 선물의 상승세가 5거래일째 지속됐다. 트레이더들은 미국의 바이오디젤 세금공제가 혼합가공업자들 대신에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이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유의 랠리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CH6> 4.5센트, 1.19% 오른 부셸당 3.81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3월물<WH6> 5.75센트, 1.20% 전진한 부셸당 4.84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SH6> 8.5센트, 0.95% 상승한 부셸당 9.0600달러로 장을 끝냈다.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3.9%, 소맥 선물이 1.1%, 대두 선물이 3.8%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의 주간 상승폭은 3개월래 최대폭이었다. 소맥 선물이 4주만에 상방 영역에 진입했고, 대두 선물도 73일로 끝난 주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2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대두유 선물은 이번 주에만 10.5% 폭등했다.

<골드>

금값이 4(현지시간) 2% 넘게 급등하며 3주일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궤도를 닦아줄 것으로 분석되는 미국의 양호한 고용보고서가 달러의 큰 폭 상승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하면서 금값이 랠리를 펼쳤다.미국 노동부는 이날 11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21 1000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9월과 10월 두달간 고용 증가폭은 당초 발표됐던 것보다 3 5000건 상향 조정됐다. 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2개월 연속 강력한 고용보고서가 나왔지만 금의 랠리는 일시적 타격만 받았다"면서 "유로가 다시 기운을 차린 반면 달러가 약화되면서 금에 대한 추가 숏커버링을 유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이 어느 정도 보장됐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상황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분 온스당 23.19달러 오른 1085.36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2.5% 상승한 1088.70달러로 11 20일 이후 최고로 밝혀졌다. 금은 주간 기준으로 약 2.3% 전진했다.달러는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 및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 상한선 확대 합의 뉴스가 전해진 뒤 통화바스켓 대비 상승폭을 축소했다. 금은 전일에도 예상을 하회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부양책으로 유로가 상승하고 달러가 하락한 데 힘입어 약 1% 상승했다. 런던의 한 트레이더는 "숏 스퀴즈가 발생했다. 시장은 너무 멀리 나갔었고 숏에 대한 포지션이 과도했다"고 말했다. 금 시장의 주된 관심은 미국의 금리 인상을 결정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되는 이달 15일과 16일 열리는 연준 정책회의에 쏠려 있다. 투자자들은 금 펀드에서 돈을 빼냄으로써 연준의 금리 인상에 대비하는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자산은 2008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팔라듐 현물은 이날 장중 한때 7.1% 전진, 3주 고점인 온스당 572.70달러까지 상승했다. 백금과 은 가격도 이날 크게 올랐다.

<금속>

구리와 아연, 그리고 다른 기초 금속들이 4(현지시간) 미국의 강력한 고용 보고서로 미국 경제의 소프트패치 우려가 완화된 뒤 투자자들이 숏포지션을 재매입하면서 상승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이날 회의에서 산유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것도 금속을 지지했다. 유가 하락은 글로벌 경제에 도움을 줌으로써 금속 수요를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1.2% 오른 4612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지난달 23일 기록한 2009년 이후 저점인 4443.50달러 부근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납은 이날 1개월 고점을 기록했고 알루미늄과 니켈은 주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금속 리서치 헤드 로빈 바르는 미국의 고용데이터와 OPEC 결정을 가리키며 "뒤범벅(mixed bag)"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오늘 장세는 금속에 대한 숏포지션과 달러에 대한 롱포지션이 어느 정도 극단적이었는가를 반영하는, 주말 포지셔닝과 더 관련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지금 단지 약간의 포지션 정리를 목격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미국의 11월 고용보고서는 예상을 상회하며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이 이미 미국의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달러를 매입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고용보고서 발표 후 달러는 큰 폭으로 상승하지 못했다고 바르는 설명했다.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톤당 2.8% 전진한 1514.50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점은 1523.50달러로 1주일 최고로 밝혀졌다.OPEC가 사상 최고 수준에 가까운 현재의 산유량을 유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유가는 하락했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바르는 "유가 하락은 양날의 칼이다. 유가 하락은 채광업체들의 생산비용을 낮춰 금속 가격을 압박할 수 있지만 동시에 GDP 성장을 촉진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아연은 2% 오른 톤당 1552달러에 마감됐다. 또 니켈은 1주 고점 기록후 1.5% 상승한 톤당 8980달러에 최종 호가됐다. 납은 2.1% 전진, 톤당 16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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