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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076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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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09:05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7(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7년래 저점으로 급락, 에너지주를 압박하며 내림세로 마감했다.지난 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정례회의에서 감산 합의가 불발된 뒤 이날 런던시장의 브렌트유와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선물은 나란히 5% 넘게 급락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66% 내린 17730.51, S&P500지수<.SPX> 0.70% 밀린 2077.07, 나스닥지수<.IXIC> 0.79% 빠진 5101.81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에너지를 비롯, 7개가 하락했다. 에너지업종지수<.SPNY> 3.67% 급락하며 8월 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엑손모빌이 2.65%, 셰브론이 2.6% 후퇴하며 벤치마크지수에 최대 부담이 됐다.어드바이저스 자산운용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매트 로이드는 "오늘의 최대 관심사는 유가가 과연 이중바닥(double-bottom)으로 향하고 있는가였다" "부정적인 측면이 압도적이라 유가가 바닥을 칠 때까지 관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수요 개선 징후가 간과되고 있어 일단 유가가 내년에 반등할 것으로 믿고 있

다고 덧붙였다. 유가 급락은 원자재주에도 부담이 됐다. 또 중국 경제의 지속적인 둔화 징후 속에 소재업종지수<.SPLRCM> 3주래 최대폭인 1.77% 밀렸다. 반면 텔레콤 서비스 업종지수<.SPLRCL> 0.58% 전진하는 등 3개 업종은 상승했다.그러나 유가 하락은 항공주에는 호재가 됐다. 제트블루항공(+3.96%)과 델타항공(+4.02%) 주도로 S&P1500항공사지수<.SPCOMALI> 2.28% 크게 올랐다. 애플이 0.63% 하락했고, 나스닥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2.16% 후퇴하며 나스닥지수가 상대적으로 약세였다.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하는 CBOE변동성지수<.VIX> 6.95% 오른 15.84에 마감했다. 1회용 캡슐커피(K-Cup) 제조사인 큐리그 그린 마운틴(Keurig Green Mountain)은 독일의 투자자 그룹인 요 A. 벤키저(Joh. A. Benckiser)에 약 139억달러에 인수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무려 71.93% 폭등했다.반면 사무용품 판매 체인인 오피스디포(-15.75%)와 스테이플스(-13.75%) 주가가 동반 폭락했다. 연방무역위원회(FTC)가 양사 합병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팔자 주문이 속출했다.한편 지난 주 발표된 11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내용은 미국 경제가 금리인상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다음 주 15~16일에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널리 예견되고 있다. 고용지표는 특히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이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금리인상을 위한 조건들이 대부분 갖춰졌다고 밝힌 뒤 하루만에 발표된 것이다.CME그룹의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이번 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약 79%로 잡고 있다.

<통화>

미국 달러가 7(현지시간)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견고한 11월 고용보고서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폭넓게 상승했다.이날 외환시장에서는 뉴질랜드(키위)달러와 노르웨이 크로네의 미국 달러 대비 낙폭이 특히 컸다. 상품 가격의 큰 폭 하락 및 이들 국가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부양책을 확대할 것이라는 트레이더들의 베팅으로 낙폭이 커졌다.노무라증권의 통화 전략가 찰스 생 아르노는 이번달 15일과 16일 열리는 연준 정책회의를 가리키며 "연준이 움직일 것이라는 점은 거의 결정된 거래"라고 말했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미국의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약 78% 반영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지난 3일 예상보다 약한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 발표로 유로에 3%나 급락했던 달러는 이로써 이틀 연속 상승했다.뉴욕시간 오후 3 40분 유로/달러는 1.0848달러로 0.33% 내렸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11% 오른 123.30엔에 호가됐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31% 전진한 98.659를 가리켰다.달러 상승세는 이날 증시 약세와 연관된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으로 제약을 받았다. 만기 2년인 미국 국채 수익률은 약 2bp 내린 0.931%까지 후퇴했다.9일 열리는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의 정책회의를 이틀 앞두고 이 시간 뉴질랜드달러/US달러는 1.54% 하락한 0.6640US달러에 호가됐다. HSBC의 전략가 도미니크 버닝은 "우리는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본다"면서 "그래서 키위달러가 오늘 아침 압력을 받았다"고 말했다.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합의 실패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이 거의 7년 최저로 하락하면서 산유국인 노르웨이와 캐나다 통화 가치도 크게 떨어졌다. 이 시간 달러/노르웨이 크로네는 1.59% 전진한 8.6582크로네에 거래됐다. 캐나다달러는 미국 달러에 11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 시간 달러/캐나다달러는 1.3511캐나다달러로 1.12% 올랐다. 미국 달러는 러시아루블화에도 2% 넘게 상승했다.생 아르노는 "지속적인 유가 하락이 이들 통화에 하향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7(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6%나 급락하고 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5% 이상 내렸다.이같은 급락세로 WTI와 브렌트유 모두 7년래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지난 금요일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정례회동에서 회원국간 이견으로 산유쿼터 상한선을 제시하지 못한채 시장점유율 유지를 위한 생산정책을 고수하며 유가가 크게 압박받았다.아울러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급락장세에 일조했다. 특히 OPEC은 지난 주 회동에서 수십년래 처음으로 산유쿼터 상한선에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며 핵협상 타결로 원유수출 확대를 앞두고 있는 이란의 증산분에 대해 회원국간 이견이 크다는 점을 보여줬다.머천트 코머더티 펀드의 수석 투자오피서인 도그 킹은 "이제 관건은 미국내 의미있는 생산량 감소 여부인데, 당분간은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로 인해 아마도 WTI가 더 하락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캡록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크리스 하비스는 수요 둔화와 글로벌 공급과잉 상황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형국에서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 전망도 유가를 압박하며 WTI의 경우 단기적으로 배럴당 32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배럴당 2.32달러, 5.80% 내린 배럴당 37.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7.50달러~40.15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지난 해 8월 기록했던 6년 반래 최저치인 37.75달러도 하회하며 2009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WTI의 선물가의 경우, 2024년까지의 선물가 모두가 배럴당 60달러를 하회했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2.27달러, 5.28% 하락한 배럴당 40.7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0.60달러~43.26달러였으며, 일중 저점 역시 2009 2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같은 시간 3.08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3.03달러에서 아주 소폭 확대됐다.한편 로이터의 1차 전망조사 결과,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보합세를 보이고,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는 각각 240만배럴씩 증가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7(뉴욕시간) 내림세를 보였다.대두와 옥수수 선물은 전일까지 각각 5 거래일, 2 거래일 연속 상승한 뒤 투자자들이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서며 2% 넘게 하락했다.대두와 옥수수 선물은 달러 강세와 유가 하락의 '이중고'에도 동시 압박받으며 각각 6주래 고점, 1개월래 고점에서 후퇴했다. 두 곡물 선물은 이날 일중 저점 수준에서 장을 닫았다. 게다가 트레이더들이 9일 발표될 농무부(USDA)의 월간 수급 보고서에 앞서 포지션을 조정한 것도 곡물 시장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로이터폴에 참가한 분석가들은 USDA가 대두의 공급 전망을 하향 조정하겠지만, 옥수수와 소맥 선물의 공급 전망은 상향 조정할 것으로 내다봤다.알렌데일의 수석 전략가인 리치 넬슨은 "지난 주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뉴스들에 지지받으며 랠리를 펼쳤지만 수요일 공개될 정부측 지표를 앞두고 차익매물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대두의 경우 9달러선의 가격을 정당화할 만한 강력한 펀더멘털이 필요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초반만 해도 부셸당 9.10달러에 근접했던 대두 선물은 최대 8.8125달러까지 급락했다. 대두유 선물의 약세도 대두 선물에 추가 부담이 됐다. 대두유 선물은 미국의 바이오디젤 세금공제가 혼합가공업자들 대신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이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에 큰 폭으로 밀렸다. 옥수수 선물은 차익매물 뿐만 아니라 기술적 매도세와 최근 급증한 농부들의 매도세에도 압박받았다. 이날 옥수수 선물의 낙폭은 8월 이후 일일 최대폭이다. 반면 소맥() 선물이 그나마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소맥 선물은 초반에 숏커버링이 촉발되며 2주 고점(4.93달러)까지 치솟았지만 후장 들어 강화된 차익매물에 0.4% 반락했다. 이는 3거래일만의 내림세다.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투기세력들이 지난 주 대두 선물과 옵션에 취한 순 숏 포지션은 사상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CH6> 8.5센트, 2.23% 내린 부셸당 3.730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3월물<WH6> 1.75센트, 0.36% 밀린 부셸당 4.82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SF6> 23.75센트, 2.62% 빠진 부셸당 8.82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7(현지시간) 달러 강세로 압박받으며 전 거래일에 기록한 3주 고점으로부터 1% 넘게 후퇴했다. 지난주 발표된 긍정적인 미국의 고용데이터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2월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달러가 상승했다.미국의 11월 비농업고용보고서는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일 발표 직후 달러의 큰 폭 상승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했고 그 때문에 귀금속시장에는 숏커버링 랠리가 발생했다. 금은 직전 거래일() 2.3%나 전진, 1월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지만 상승세를 계속 유지하지 못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23분 온스당 15.21달러 내린 1071.40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070.75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0.8% 하락한 1075.20달러에 마감됐다.원유 선물 가격이 거의 7년 최저로 떨어진 것도 금값에 압력을 가했다고 트레이더들은 설명했다. 금값은 주로 미국의 금리 인상 착수 전망으로 압박받으며 올해 들어 지금까지 9% 하락했다. 시장은 계속해서 내주 열리는 연준 정책회의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노바 스코시아 뱅크의 귀금속 헤드 사이몬 위크스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해왔다"면서 "그리고 다른 모든 뉴스들을 무시하고 거기에만 아주 많이 신경을 써왔다"고 말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헤지펀드와 머니매니저들은 12 1일 주간에 COMEX의 금 선물과 옵션에 대한 순 숏포지션을 3294 콘트랙트 늘려 사상 최고인 1 7

949 콘트랙트로 확대했다. 씨티 리서치는 이날 노트에서 "지난주 금의 랠리를 감안할 때 12 1일 주간에 늘어난 순 숏포지션의 상당 부분은 해제됐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리는 내주에 전체 숏이 줄어들고 순 롱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씨티는 "우리는 기술적인 상방향 압력은 연말에 접어들면서 약화되는 반면 거시적 상황은 계속 하방향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로이터는 이날 공개된 중국 중앙은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국의 11월 금 보유고가 아마 약 21톤 증가했을 것으로 계산했다. 이는 금값을 약간 지지했다.

<금속>

구리 가격이 7(현지시간) 유가와 동반 하락했다.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의 부진한 수요 증가세와 공급 초과 전망을 둘러싼 우려가 달러 강세로 심화되면서 구리 가격이 내렸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1.2% 떨어진 4557달러에 마감됐다.구리가 지난주 상승 흐름을 보인 뒤 후속 매수세가 따라주지 못한 가운데 유가가 2009 3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에 데 실망한 일부 트레이더와 펀드들이 장 후반 구리를 매도하면서 구리 가격의 낙폭은 커졌다.분석가들은 지난해 7%가 넘었던 중국의 구리 수요 증가율이 올해는 약 2.5%로 둔화된 것으로 추산한다.SP 에인젤의 분석가 세르게이 라에프스키는 "시장은 수요 측면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우리는 금주 안으로 중국의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에 대한 보다 확실한 단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산업체들은 구리 생산을 더 축소해 시장 균형을 잡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그렇게 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중국의 11월 무역 데이터는 8, 그리고 투자와 산업생산 데이터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톤당 2% 하락한 1485달러, 그리고 아연 3개월물은 톤당 1.3% 후퇴한 1531달러에 각기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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