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5/12/1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143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5/12/16 09:1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5(현지시간) 투자자들이 내일 발표될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 반등세에 따른 에너지주와 금융주 강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올랐다. 그러나 일중 고점에서는 후퇴했다.미국의 11월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화됐음을 보여준 소비자물가(CPI) 지표도 연준의 내일 금리인상 전망을 지지했다.특히 금융주는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수입 개선 기대감에 랠리를 보이면서 S&P 금융업종 지수를 2.4% 끌어올렸다. 골드만삭스가 3.2% 오르며 다우지수를 가장 많이 지지했다. JP모건과 모간스탠리, 시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가 2.7% 이상 올랐다.제니 몬트고메리 스콧의 수석 투자전략가인 마크 루치니는 투자자들이 금리인상을 반기는 분위기라며 핵심은 정책회의 성명서와 기자회견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2016년 금리인상 사이클에 따라 어느 업종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의 방향성이 제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유가가 강하게 반등하며 에너지주도 강세를 보이며 랠리 장세를 이끌고 있다.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2.9%가 올랐다.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선물가는 3% 가까이 올랐다.엑손이 4.4% 오르며 S&P500을 지지했고, 셰브론도 3.8%나 전진했다.이날 다우지수는 0.9% 오른 17524.91, S&P500지수는 1.06% 상승한 2043.41, 나스닥지수는 0.87% 전진한 4995.36으로 장을 끝냈다. 시장이 이날부터 시작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GME 페드워치 프로그램은 시장참여자들이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83%로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그러나 시장전문가들은 이제 시장의 관심이 금리인상 시점이 아니라 향후 금리인상 속도에 집중되어 있다고 강조했다.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타이완 기업 이노테라 메모리스의 잔여 주식을 32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히면서 4% 가까이 급등했고, 3M은 올해 수익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6%나 하락했다.퀄컴 주가는 칩제조와 라이센싱 비즈니스 부문을 분리하지 않기로 결정한데다 기업회계 1분기 수익전망을 상향, 2.5% 올랐다.

<통화>

달러가 15(현지시간) 유로 대비 거의 6주 저점까지 떨어졌다가 미국의 긍정적 데이터에 힘입어 반등했다. 미국의 11월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화됐음을 보여준 소비자물가(CPI) 데이터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내일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굳어지면서 달러가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앞서 거의 6주 최고인 1.10600달러까지 전진했던 유로/달러는 미국의 CPI 발표 후 하락, 시간이 가면서 낙폭을 키웠다. 장중 저점은 약 1주 최저인 1.0904달러. 유로는뉴욕시간 오후 3 460.65% 내린 1.0919달러를 가리켰다. 미국 노동부는 변동성이 높은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11월 근원 CPI가 전월비 0.2%, 그리고 전년비 2.0% 올랐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상승폭은 2014 5월 이후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 양호한 CPI 데이터는 트레이더들에게 연준이 내일 거의 10년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보다 큰 확신을 안겨줬다. BK 자산운용의 FX 전략 담당 매니징 디렉터 캐시 린은 "오늘 미국의 경제 보고서는 연준이 내일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현실감을 강화해줬다"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장 초반에 유로가 달러 대비 거의 6주 고점까지 전진했던 것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예상을 하회한 부양책 발표 이후 계속되고 있는 숏커버링과 연준의 내년 금리인상 속도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글로벌 증시와 원유 가격이 상승한 것도 시장 위험성향을 키우며 엔화 대비 달러 강세로 이어졌다. 달러는 그러나 멕시코 페스 등 신흥국 통화에는 하락했다. 챕들레인 FX의 매니징 디렉터 더글러스 보스위크는 연준의 첫번째 금리 인상은 "위안을 제공해주면서 시장의 변덕스러움을 일부 걷어낼 것"이라면서 시장이 커다란 안도감을 맛볼 것이라는 기대가 신흥시장 통화의 상승을 도왔다고 설명했다.뉴욕시간 오후 3 46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98.217 0.63% 올랐다. 달러지수의 이날 장중 저점은 약 6주 최저인 97.190이며 장중 고점은 거의 1주 최고인 98.292로 집계됐다.이 시간 달러/엔은 0.59% 전진한 121.73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이날 스위스프랑에 거의 1주 고점인 0.99255프랑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줄여 이 시간 0.76% 오른 0.9922프랑을 가리켰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5(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 가까이 오르며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1.4%가 상승했다. 국제 유가가 최근 하락세에도 7년래 저점의 지지선이 지켜지며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그러나 시장 펀더멘털은 공급과잉에 여진히 불안정하고 연준의 금리인상에 따른 달러 랠리 가능성에도 취약한 상태다. 브렌트유의 경우 지난 주 저점을 하회할 경우 배럴당 40달러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던 BRG 브로커리지의 원유딜러 제프리 그로스먼은 "투자자들이 저점에서 매수세를 펴고있다"고 지적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배럴당 1.04달러, 2.86% 오른 배럴당 37.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6.03달러~37.88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53센트, 1.40% 상승한 배럴당 38.4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37.55달러~39.41달러. 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1.10달러로 전일 종가 1.61달러에서 축소됐다.이틀간의 반등장세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유가에 긍정적이지 만은 않은 편이다.이날 반등세도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달러 강세에 제한받았다. 리버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유가 반등세는 모든 기술적 지표가 과매도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시장의 관심은 이제 금리인상이 아니라 내일 발표될 연준의 성명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이날 브렌트유의 내년 전망치를 공급과잉 지속을 이유로 당초 배럴당 53달러에서 43달러로 하향 조정했다.Danske은행의 분석가들 역시 원유 생산량이 줄기 전에 유가가 배럴당 25달러를 하회할 수도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140만배럴이 줄었을 것으로 예상됐다. 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지표는 이날 장이 끝난 뒤 발표되며 미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는 내일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5(뉴욕시간) 하락세를 보였다. 대두 선물은 아르헨티나의 수출세 인하 결정 등 남미지역 대두 수출국들과의 경쟁이 심화돼 미국의 수출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에 압박받았다.또 전일 1% 가까이 올랐던 옥수수와 소맥() 선물가는 풍부한 글로벌 공급 수준과 기술적 매도 압박이 차익실현으로 이어지며 하락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1.75센트, 0.4% 내린 부셸당 3.77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0.75센트, 0.1% 하락한 부셸당 4.94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7.0센트, 0.8% 후퇴한 부셸당 8.6725달러를 기록했다.

<골드>

금값이 15(현지시간) 거의 10년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전일의 하락세를 멈추고 안정세를 나타냈다. 금은 주로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때문에 올해 들어 지금까지 10% 하락했다. 연준은 내일 오후 금리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은 그러나 향후 금리 인상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시사해왔다.분석가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 발표 후 시장의 관심이 금리 인상 시기에서 금리 인상 속도로 옮겨가면서 금값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3분 온스당 0.85달러 내린 1061.75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0.2% 떨어진 1061.60달러에 마감됐다. US 뱅크 자산운용의 선임 투자 전략가 롭 하워스는 "시장은 숨을 죽이고 연준이 무엇을 이야기 할지, 그리고 연준이 어떤 방식으로 그 내용을 전달할 것인가를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통화바스켓 대비 6주 저점까지 떨어졌던 달러는 미국의 11월 기저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승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반등했다. 글로벌 증시도 유가 회복에 힘입어 오름세를 나타냈다. 하워스는 "시장은 지금 현재 데이터에 대해서는 충분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면서 "연준이 향후 금리 인상 궤도에 대해 무엇을 말하느냐가 진짜 이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아바 트레이드의 수석 분석가 나임 아슬람은 "연준이 마침내 내일 버튼을 눌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게 시장의 일치된 견해"라며 "그러나 금 트레이더들은 어떤 공포도 느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금리 인상 궤도는 매우 온건할 것이기 때문에 인정사정 없는 장세가 펼쳐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속>

구리가 15(현지시간) 달러 강세 및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부채가 많은 채광업체들의 디폴트가 촉발될 것이라는 우려로 압박받으며 1주 최저가를 기록했다.달러는 미국의 11월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졌음을 보여준 데이터로 연준이 내일 금리 인상을 결정할 것이라는 견해가 굳어지면서 상승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2.4% 내린 45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앞서 1주 저점까지 하락했다. 구리는 전일에도 0.6% 후퇴했다. T- 커모디티의 파트너 지안클라우디오 토를리지는 "투자자들은 대형 채광업체들의 디폴트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것이 금속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는 분위기와 관련된 문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펀더멘탈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 중국은 안정되고 있다"고 덧붙였다.중국의 11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5개월 최고를 기록, 중국 정부의 부양조치들이 경제를 지지했을 수도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연말에 접어들면서 트레이더들이 숏포지션을 정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리는 11월에 기록한 6년 반 저점 바로 위 지점인 4500달러 부근에서 단기 지지선을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뭄바이의 한 트레이더는 "귀금속이나 원유와 달리 기초금속 부문의 탄력성에 고무됐다"고 말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5/12/17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5/12/15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663.34

▲48.85
1.8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1,000▲
  2. 코미팜9,120▲
  3. LG에너지솔450,000▼
  4. 휴마시스28,400↑
  5. 삼성전자73,300▲
  6. SK하이닉스120,500▲
  7. 셀트리온헬스62,500▲
  8. 셀트리온제약82,600▲
  9. 삼성SDI584,000▼
  10. 에코바이오6,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