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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180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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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12:4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6(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시장의 예상처럼 금리를 인상하며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데 힘입어 랠리를 보였다.시장은 또 연준의 성명서가 온건 성향을 보인 것으로 판단, 증시와 같은 위험자산을 지지했다. 이날 증시에서는 최근 금리인상으로 타격을 받았던 방어 종목들이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연준은 이날 정책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거의 10년만에 처음으로 25bp 인상했다. 또 향후 금리인상 속도도 인플레이션 지표를 주시하면서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임을 강조했다. 알리안츠의 수석 이코노믹 어드바이저인 엘-에리안은 "온건한 표현으로 포장된 성명"이라며 "연준이 역사적으로 가장 느슨한 긴축의 첫 단추를 끼웠다"고 말했다. "연준이 '점진적 속도'의 금리인상을 강조하며 시장을 확신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다우지수는 224.18포인트 1.28% 오른 17749.09(확정치), S&P500지수는 29.66포인트 1.45% 상승한 2073.07, 나스닥지수는 75.78포인트 1.52% 전진한 5071.13으로 장을 끝냈다. 연준은 경제가 계속해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이번 금리인상에도 통화정책은 여전히 수용적이라고 강조했다. 헌팅턴 웰스 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수석 투자 오피서인 존 오거스틴은 "이번 성명은 산타 클로스 성명"이라고 지적하고, "우리의 관심을 끈 것은 금리인상이란 다소 강경한 스탠스를 취했음에도 성명서는 온건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S&P500 10대 업종중 유틸리티 업종지수가 2.6%나 오르며 상승세를 이끌었고 에너지업종지수는 유가 급락세로 유일하게 0.5% 내렸다.달러가 16(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상 발표 후 주요 통화 대비 하락흐름을 보이다 반등했다. 연준 정책결정 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25% ~ 0.50%로 이전 보다 25bp 인상한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로써 미국 경제가 금리 인상을 견뎌낼 정도로 충분히 강력한가를 둘러싼 오랜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이번 금리 인상은 "점진적인" 긴축 사이클의 잠정적 시작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연준 목표 금리의 2016년 전망치 중간값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1.375%를 유지했다. 이는 연준이 내년에 0.25%P, 4차례 금리를 올릴 것임을 암시한다.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정책회의 성명 발표 후 기자회견에서 미국 경제는 잘 받쳐지고 있으며 견조한 속도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4 7 0.13% 오른 98.344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97.655. 파생상품 자문회사 리버사이드 리스크 어드바이저스의 매니징 디렉터 제이슨 라인완트는 달러가 금리 인상 발표 후 하락세를 보였던 것과 관련, 연준이 향후 금리 인상 속도가 점진적일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 유로 대비 달러를 압박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연준 성명의 일부분은 연준이 정기적으로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임을 아주 분명하게 밝혔다"고 덧붙였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1.0898달러로 0.27% 내렸다. 유로는 연준의 금리 인상 바로 직후 1.08880달러까지 후퇴, 장중 저점을 찍은 뒤 상승흐름을 보이다가 다시 하락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0.48% 오른 122.24, 달러/스위스프랑은 0.01% 상승한 0.9912프랑에 거래됐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이틀째 이어간 상승세를 접고 5% 가까이 급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3% 이상 내렸다.전일 발표된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지표가 감소세 예상과 달리 증가세를 보인데다 이날 발표된 미 에너지정보청(EIA) 지표 역시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 유가가 장 초반부터 크게 압박받는 모습이었다.아울러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시장의 예상처럼 정책회의를 통해 10년만에 금리를 인상한 것도 부정적이었다. 금리인상은 달러를 지지, 유가를 포함한 상품시장에 부담이 됐다. 시장은 다음 금리인상 시기를 내년 4월로 내다봤다.전일 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140만배럴 감소 전망과 달리 230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혀 장 초반부터 유가를 압박했다.이후 EIA의 원유재고 지표도 480만배럴 증가세를 확인시켜주며 유가 낙폭을 키웠다. EIA는 또 휘발유 재고는 173만배럴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256만배럴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607000배럴이 증가한 6006만배럴을 보이면서 6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리키더티 에너지의 브로커 피터 도노반은 "재고지표는 예상보다 더 시장에 부정적이었다"고 지적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1월물은 배럴당 1.83달러, 4.90% 내린 35.5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5.29달러~37.35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은 1.26달러, 3.28% 하락한 배럴당 37.19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37.11달러~38.45달러. 1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의 프리미엄은 1.69달러로 장을 마치며 전일 종가 1.10달러에서 확대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6(뉴욕시간) 하락세를 보였다. 주요 곡물의 풍부한 글로벌 재고 수준에 시장이 압박받았고, 특히 대두선물은 3주 최저치를 기록했다.ED&F 맨 캐피털의 찰리 세르나팅거는 "다른 주요 곡물처럼 소맥()도 상승 재료가 없었다"고 전하고 "수출 수요는 매우 부정적이고 현물시장도 무거우면서 챠트상에서도 모멘텀을 상실해가는 분위기"이라고 말했다.리스크 매니지먼트 커머디티의 빌 젠트리 브로커도 "매수세를 지지할 강력한 재료가 없었다"고 지적했다.유가 급락세와 함께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달러가 상승세를 보인 것도 곡물 시장에는 부담이었다.이같은 분위기로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7.5센트, 1.72% 내린 부셸당 3.69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10.75센트, 1.92% 하락한 부셸당 4.8350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한때 부셸당 8.56달러까지 하락, 2주 최저치를 기록한 뒤 4.75센트, 0.37% 후퇴한 8.6250달러에 마감됐다.금값이 16(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예상대로 거의 10년만에 처음 금리를 인상한 뒤에도 큰 폭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올렸지만 이번 금리 인상은 "점진적인" 긴축 사이클의 잠정적 시작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연준 정책결정 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날 이틀간의 회의를 마치고 발표한 성명에서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0.25% ~ 0.50%로 이전보다 25bp 인상했다. 연준은 이로써 미국 경제가 금리 인상을 견뎌낼 정도로 충분히 강력한가를 둘러싼 오랜 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 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연준의 온건한 성명과 낮은 돗 플롯(dot plot) 9년만에 처음 이뤄진 금리 인상의 영향에 가미되면서 금값은 안정흐름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의 조용한 반응은 금값이 온스당 1078달러를 넘어섰던 오늘 장 초반에 가장 취약한 숏 포지션들이 커버됐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골드>

뉴욕시간 오후 2 51분 금 현물은 온스당 14.64달러 오른 1075.00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078.20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물은 연준 성명이 발표되기 전 온스당 1.4% 상승한 1076.80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올해 주로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때문에 약 10% 하락했다. 그러나 금은 시장의 관심이 금리 인상 시기로부터 미래의 금리 인상 속도로 옮겨가면서 이번달 기록한 거의 6년 반 저점으로부터 반등했다.투자자들은 연준 회의를 앞두고 금 포지션을 축소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008 9월 이후 최소로 줄었다. 구리가 16(현지시간) 거의 10년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되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 성명을 앞두고 전일 기록한 1주 저점으로부터 반등했다.거의 1주 고점까지 전진했던 미국 달러의 랠리가 약화된데다 투자자들이 숏포지션 커버에 나서면서 구리가 상승했다. 달러는 고점으로부터 후퇴했지만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 하락세는 제한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는 이날 연준 성명이 발표되기 전에 거래를 마감했다. 맥커리의 분석가 비비엔 로이드는 "연준 성명을 앞두고 숏커버링이 나타났다. 그러나 사람들은 롱 포지션을 너무 많이 취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면서 "연준의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달러가 랠리를 펼치지 않는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그녀는 "구리 가격은 지금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일부 공급상의 제약이 있다. 그리고 중국의 데이터는 끔찍할 정도로 나쁘지 않다. 몇몇 긍정적 측면이 있다"고 덧붙였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1% 오른 46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전일 4554달러까지 후퇴, 12 8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UBS의 분석가 라클란 쇼는 "구리는 약세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내년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인가를 묻기 시작했다"고 말했다.LME의 알루미늄은 톤당 1% 상승, 1486달러에 마감됐다. 중국의 일부 대형 알루미늄 제련소들이 상업적 목적의 재고 비축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이용 가능한 알루미늄 물량을 축소시킬 것이라고 업계 소식통들은 전했다. 포드자동차도 알루미늄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트럭 제조를 위한 두번째 생산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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