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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142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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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10:5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3(현지시간) 유가 안정에 투심이 개선, 완만한 '산타랠리'를 이끌며 사흘 연속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1.06% 오른 17602.61, S&P500지수는 1.24% 전진한 2064.29, 나스닥지수는 0.90% 상승한 5045.93으로 장을 닫았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마지막 정규장(full trading session)에서 에너지주의 주도로 주요 업종들이 동반 상승, S&P500지수는 나스닥지수에 이어 연 기준으로 상방영역에 진입했다. S&P500지수는 이번 주 들어 현재까지 2.92% 상승했다. 연 기준으로 나스닥지수가 6.5% 상승했지만 다우지수는 아직 1% 넘게 하락한 상태다. 솔라리스그룹의 팀 그리스키 최고투자책임자(CIO) "오늘 일부 산타랠리가 조성됐다. 투자자들은 연말을 맞으며 가벼운 기분으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재고가 예상을 깨고 감소한 영향에 상승했지만, 공급과잉 우려에 압박받으며 여전히 수년래 저점 근처에 머물러 있다.에너지(+4.24%) 주도로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에 모두 '그린 라이트'가 켜진 가운데 셰브론이 3.92%, 엑손모빌이 3.27% 상승했다. 양사 주가 상승은 다우지수에 최대 지지요인이 됐다. 전반적인 상품시장의 강세로 S&P500소재업종지수도 2.36%나 올랐다. 올해 들어 65% 넘게

추락했던 프리포트 맥모란의 주가가 16.04% 폭등하며 강세를 주도했다. 이날 반등에도 불구하고 소재업종지수는 올해 현재까지 약 9% 밀린 상태다. 이날 공개된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미국의 소비자 지출은 지난 달에 0.3% 증가했고, 개인소득 또한 견고한 임금 개선과 함께 8개월 연속 올랐다. 또 이달 들어 소비자심리지수가 5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 다만 기업투자를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되는 핵심자본재 주문(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수주)이 지난 달 0.4% 감소한 것이 '옥의 티'였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는 6.2% 내린 15.57에 마감했다. 제약사 셀젠(Celgene)은 자사의 주요 항암제인 레블리미드(Revlimid)의 특허 소송이 타협를 봤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9.83% 급등, S&P500과 나스닥 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반면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업체인 나이키는 2.38% 반락, 다우지수에 부담이 됐다. 전일 장마감 이후 공개한 분기 순익이 월가 기대치를 웃돈 뒤 나이키 주가는 초반만 해도 최대 3.2% 전진, 장중 사상 최고치(주당 136.39달러)를 기록했다. 칩제조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분기 깜짝 적자 전망을 내놓은 뒤 2.12% 하락했다. 또 가정용품 전문 체인인 베드 배스 앤 비욘드(Bed Bath & Beyond) 3분기 순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뒤 4.58% 급락했다. 한편 성탄절 연휴가 낀 이번 주 거래는 상대적으로 한산할 전망이다. 뉴욕증시는 내일(24) 오후 1시에 조기 폐장하며, 25일에는 휴장한다.

<통화>

달러가 23(현지시간) 한산한 장세 속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안정흐름을 보였다. 연말을 앞두고 발표된 미국의 경제 데이터들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만큼 강력하지는 않았지만 완만한 경기 확장을 시사했다.뉴욕 증시 상승도 달러를 지지하며 달러의 직전 3일 연속 하락 흐름을 중단시켰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웰스파고증권의 통화 전략가 에릭 빌로리아는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이 달러를 일부 지지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경제 데이터들도 달러를 다소 돕고 있다"고 말했다.미국의 11월 개인 소득이 0.3% 늘었고 12월 소비자심리지수가 5개월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된 뒤 미국 국채 2년물 수익률은 1bp 넘게 오른 0.993%로 상승했다. 뉴욕 증시의 S&P500지수는 장 후반 1% 넘게 전진했다.미국 경제에서 2/3의 비중을 차지하는 소비자부문 데이터는 실망스러운 내구재 주문 및 신규 주택판매 데이터들을 상쇄시켰다.직전 3일 연속 하락했던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43 0.11% 오른 98.340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50일 이동평균 위에 머물면서 달러의 강세 추세가 온전히 유지됐음을 가리켰다.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1.0918달러로 0.33% 내렸다. 달러는 엔화 대비로는 4 거래일 연속 하락, 이 시간 0.2% 후퇴한 120.81엔에 거래됐다. 분석가들은 연말에 거래량이 더욱 줄어들면서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최근의 거래 범위에 계속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금융시장은 크리스마스 날인 25일 문을 닫는다.영국의 GDP 성장률 하향 수정은 파운드화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33% 전진한 1.4873달러에 호가됐다. 파운드는 전일 8개월 저점인 1.4806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분석가들은 빠르면 내년 6월 치러질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부를 결정할 국민투표와 관련, 영국의 EU 탈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파운드가 8개월 저점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크레딧 아그리콜의 통화 전략가 매뉴엘 올리베리는 "영국의 국민투표는 불확실성을 계속 높게 유지하면서 파운드화 수요를 억제할 것"이라면서 "이런 상황은 향후 몇주, 몇달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3(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연말 한산한 장세속 3.8% 급등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3% 이상 올랐다.유가는 장 초반부터 전일 발표된 미석유협회(API)의 지난 주 원유재고 지표가 증가세 예상과 달리 감소세를 보이면서 강세 출발했다.이후 미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지표 역시 588만배럴이나 급감한 것으로 확인되며 유가는 상승폭을 확대했다.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1218일 마감) 원유 재고가 11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588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111만배럴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66 1000배럴이 줄었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205만배럴이 증가한 6210만배럴을 기록하며 7주째 증가했다.iiTrader.com의 올리버 스로프는 "재고 지표가 증가 예상과 달리 급감세를 보이면서 유가에 긍정적이었다"고 전하고 "지표 발표 후 연휴 주말을 앞두고 숏커버링을 촉발시켰다"고 덧붙였다.이날 에너지 정보업체인 베이커휴즈는 지난 6주 기간중 5주나 원유 시추공 수가 감소, 시추업체들이 다시 생산량을 늘리기 전 가격 상승을 기다리고 있다는 조짐을 보여줬다고 밝혔지만 WTI는 별 영향을 받지 않는 분위기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2월물은 1.36달러, 3.76% 급등한 37.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6.28달러~37.79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1.25달러, 3.46% 상승한 배럴당 37.3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36.28달러~37.64달러. 2월물 종가 기준 WTI 선물가는 브렌트유 선물가보다 14센트가 높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장중 한때 WTI 프리미엄은 56센트까지 벌어지기도 했다.WTI의 프리미엄이 이렇게 플러스로 반전된데는 미국의 원유수출 금지 해제가 주된 요인중 하나인 것으로 지적됐다.그러나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하고 특히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수요 전망이 부정적이면서 유가는 계속해서 수년래 저점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OPEC은 비 회원국들이 예상보다 저유가 환경에서 잘 대응하며 OPEC산 원유에 대한 수요가 2016년 예상치 3090만배럴에서 2020 3070만배럴로 더 줄 것으로 전망했다.거래 자체는 연말 장세로 접어들며 한층 더 한산해졌다.

<골드>

금값이 23(현지시간) 증시와 달러가 상승흐름을 보인 가운데 이틀째 하락했다. 연말을 맞아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금값은 좁은 범위에 묶여 있다. 글로벌 증시가 사흘째 랠리를 펼쳤고 달러도 통화바스켓 대비 강세를 보이면서 금은 원유 가격 반등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확보한 상승분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뉴욕시간 오후 3 10분 금 현물은 온스당 2.91달러 내린 1069.05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0.5% 하락한 1068.30달러에 마감됐다. 투자자들은 연말을 맞아 포지션 설정을 꺼리고 있다고 딜러들은 지적했다. MKS의 트레이딩 헤드 아프신 나바비는 "금이 이렇게 오랫 동안 범위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무언가 해보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금은 올해 주로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 압박받으며 지금까지 거의 10% 하락했다. 이로써 연간 기준 3년 연속 가격이 내렸다.미국의 11월 개인 소득은 8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발표됐다. 개인 소득 증가는 미국의 내년도 경제 성장을 촉진시킬 요인이 된다. 11월 신규주택 판매는 예상은 하회했지만 증가세를 보였다. RJO 퓨처스의 시니어 시장 전략가 엘리 테스파예는 "지금 나오는 데이터들은 긍정적 보고서가 금을 압박할 것이라는 이야기"라고 밝혔다.시장의 관심은 이제 내년도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로 옮겨가고 있다. 연준의 꾸준한 금리 인상 신호는 금값의 추가 약세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한다.소시에떼 제네랄레는 노트에서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확신이 커지면서 연준은 내년에 비록 점진적 속도이기는 하지만 통화정책을 계속 타이트하게 만들어 가는데 신경을 쓸 것이며 그 다음해 금리 인상 속도는 좀 더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소시에떼 제네랄레는 "이는 중기적으로 달러 강세로 이어지며 달러로 가격이 표기되는 금값을 압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3(뉴욕시간) 하락세를 보였다.소맥() 선물은 견고한 글로벌 재고와 미국의 부진한 수출 수요 등에 따른 하방 압력이 재조성되며 장중 8일 이후 3주래 저점(부셸당 4.68달러)으로 후퇴했다.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이집트 국영 바이어인 GASC 121~31일 선적을 위한 글로벌 공개입찰에서 아르헨티나 소맥 12만톤을 구입했다는 소식에 세계 시장에서 미국 소맥의 경쟁력 약화 신호 속에 매도세가 강화됐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신임 대통령이 소맥과 옥수수 수출세를 철폐할 것이라고 발표한 직후 판매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더욱 커졌다. 알렌데일의 수석 전략가인 리치 넬슨은 "(이집트 공개입찰에서) 경쟁이 매우 급격하게 치열해졌다"고 밝혔다. 미국 소맥에 대한 입찰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더들은 미국 소맥은 주요 수출국과 경쟁하기에는 여전히 고가라고 지적했다.캔자스와 텍사스주 등 미국의 주요 소맥 경작지에 발아기의 곡물을 덮어 추위에서 보호할 눈이 예보된 것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미 농무부(USDA)는 이달 초 아르헨티나의 2015~16 시장연도 소맥 수출 추산치를 상향 조정하며, 정부의 정책 변경이 수출 증대로 이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USDA는 글로벌 소맥 생산이 사상 최대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일 1.6% 밀렸던 옥수수 선물은 가벼운 펀드 매도세에 소폭 추가 하락했다. 서밋코모디티 브로커리지의 톰 핏젠마이어 분석가는 "옥수수 시장 또한 수출 판매 경쟁 강화로 지속적으로 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옥수수 선물의 일중저점(3.6450달러)은 지난 17일 이후 최저치다. 대두의 경우 세계 최대 수출국인 브라질에 내려진 비 예보, 통화 평가절하와 수출세 인하 이후 아르헨티나의 수출 확대 전망 등에 동시 압박받았다. 게다가 대두박 선물의 약세도 부담이 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0.75센트, 0.20% 내린 부셸당 3.65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3월물은 2.25센트, 0.48% 밀린 부셸당 4.69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월물은 3.5센트, 0.40% 빠진 부셸당 8.81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중국의 금속 수요에 대한 낙관론이 확대되면서 23(현지시간) 알루미늄이 2개월 고점까지 전진했다. 아연 등 다른 산업용 금속 가격도 상승했다. 중국 펀드들의 가격 상승 베팅 또한 금속 가격을 지지했다.중국의 3개 대형 상품펀드 관계자들은 금속 가격의 장기 전망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는 상승에 대비한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상품시장전략 헤드 후 시아오는 내년에 능동적인 재정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에 시장이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중국에서) 빈민촌 등 사회적 개발을 위한 일부 재정 지출과 철도와 고속도로등 인프라스트럭처 투자가 내년에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는 금속 생산 축소와 함께 기초금속에 대한 분위기를 지지했다"고 말했다.중국의 구리, 알루미늄, 니켈, 아연 생산업체들은 생산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1.9% 오른 톤당 15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점은 1541달러로 10 23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알루미늄은 전일 0.4% 내렸으며 올해 전체적으로는 약 18% 하락했다. 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후는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을 현금화하는 가운데 연말 장부 스퀘어링도 금속 가격을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1.2% 상승한 톤당 472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 1.5% 하락했으며 11월 말에는 45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6년 저점을 기록한 바 있다.이날 LME에선 아연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아연 3개월물은 2.4% 전진, 톤당 1554달러에 장을 끝냈다. 이는 1주일여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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