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5/12/3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277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5/12/30 09:0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9(현지시간) 애플과 아마존닷컴 등 기술주가 호조를 보이고, 국제유가의 반등에 에너지주가 동반 상승하며 주요 지수들이 1%가 넘는 오름세로 마감했다. 한산한 거래 속에 이날 다우지수는 1.10% 오른 17720.98, S&P500지수는 1.06% 상승한 2078.36, 나스닥지수는 1.33% 전진한 5107.94로 장을 닫았다. 특히 3대 주요지수는 나란히 50일 이평선 위에 올라섰다. 최근 국제유가의 급락세는 전형적인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지만 이날 유가가 거의 3%반등, 증시를 지지하며 S&P500지수는 연 기준으로도 상방 영역에 재진입했다. 종가 기준으로 S&P500지수는 올해 현재까지 거의 1%, 나스닥지수는 거의 8% 상승했다. 반면 다우지수가 약 0.6% 하락했다. S&P500 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는 모두 고른 오름세를 보였고, 이중 기술(+1.34%) 업종이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애플은 아이폰의 연 판매 실적이 내년에 사상 처음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최근 이어졌던 매도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며 1.8% 반등했다. 애플의 주가 상승은 S&P500 지수에 최대 지지요인이 됐다. 아마존닷컴의 주가도 장중 사상 최고치(주당 696.44달러)를 경신, 2.78% 오르며 기술주 강세를 주도했다. 아마존닷컴은 12월 셋째주에 프라임(Prime) 신규 가입자가 300만명이 넘었다고 밝히며 강력한 연말 수요를 시사했다. 아마존닷컴의 주가는 올해 현재까지 무려 120% 넘게 상승했다. 이는 넷플릭스(+1.72%)에 이어 올해 S&P500지수에서 2위에 해당하는 오름폭이다. 구글 지주사인 알파벳의 A주도 1.5% 전진했다. 장중에는 주당 798.69달러의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C주도 1.85%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또한 52주 고점(주당 56.85달러)를 작성하며 1.07% 전진했다. 칩제조사 퀄컴은 2개 중국 기업들과 새로운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는 뉴스에 2.62% 상승했다. BB&T 자산운용의 버키 헬위그 선임 부사장은 "기술주와 일부 헬스케어주는 비용 절감이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수익을 조성해야만 하는 다른 기업들과 달리 매우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다. 오늘 기술주의 강세는 이같은 성장 전망에 기반한 베팅"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유가가 전일 낙폭의 대부분을 만회하면서 에너지업종지수도 0.69% 동반 상승했다. 셰브론이 0.84%, 엑손모빌이 0.53% 올랐다. 아울러 해외 증시의 상승과 예상을 웃돈 미국의 경제지표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컨퍼런스보드는 미국의 12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6.5로 상승, 예상(93.8)을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11월 수치도 90.4에서 92.6으로 상향 조정됐다.자동차 부품 소매체인인 펩보이스(Pep Boys)의 주가는 9.02% 급등했다. 억만장자 투자자인 칼 아이칸과 일본 브리지스톤(Bridgestone)이 인수전을 벌인 가운데 펩보이스 이사회가 보다 조건이 좋은 아이칸의 최신 제안에 손을 들어준 결과다. 펩보이스 이사회는 앞서 받아들였던 브리지스톤과의 인수 계약을 파기했다. 한편 연말을 맞아 뉴욕증시의 거래량은 이번 주 내내 한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는 예기치못한 변동성 확대를 야기할 수 있다.

<통화>

미국 달러가 29(현지시간) 시장 위험 성향 확대로 유로 수요가 줄어들면서 유로에 상승했다. 유로 숏 셀러들의 새로운 압력도 유로를 압박했을 가능성이 있다. 러시아 루블화는 유가 오름세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였다. 유가 회복으로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면서 투자자들은 주식 등 위험자산을 매입했다. 위험성향 확대는 보다 안전한 펀딩 통화로 간주되는 유로에 타격을 가했다.유로/달러는 거의 1주 저점인 1.08990달러까지 후퇴했다가 낙폭을 줄여 뉴욕시간 오후 3 45 0.26% 내린 1.0936달러에 거래됐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도 장 초반 약 2주 최저인 97.799까지 밀렸다가 반등했다. 이 시간 달러지수는 98.174 0.26% 올랐다.도이체방크의 통화 전략가 세바스티안 갈리는 트레이더들이 유로에 대한 숏 베팅을 다시 시작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유럽중앙은행(ECB)이 이달 초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추가 부양책을 발표한 뒤 유로에 대한 숏 베팅을 역전시켰던 트레이더들이 미국의 지속적 금리 인상으로 달러 가치가 계속 상승할 가능성을 감안해 다시 유로 숏 포지션을 시작했을 수 있다고 갈리는 설명했다. 리버사이드 리스크 어드바이저스의 매니징 디렉터 제이슨 라인완트는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유로 숏 노출을 늘리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의문의 여지가 없다"면서 "미국과 유럽간 정책 분기가 내년 1분기 시장을 움직이는 강력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도 달러를 도왔다고 분석했다. 국채 2년물 수익률은 1.103%까지 전진, 5년 반여 고점을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12월 경제 전망을 통해 내년에 4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달러는 러시아 루블 대비 1년여 고점인 72.84루블까지 전진했다가 상승폭을 반납했다. 뉴욕시간 오후 3 45분 달러/루블은 72.18루블로 0.15% 하락했다. 유가가 회복되면서 원유 수출국인 러시아의 루블화가 반등했다. 연말을 맞아 거래가 줄어들면서 외환시장의 가격 움직임을 제한했다.이 시간 달러/엔은 0.02% 전진한 120.41엔을 가리켰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9(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 가까이 상승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3% 이상 급등했다. 연말 한산한 장세속 향후 수주간 날씨가 추워질 것이란 전망에 유가가 크게 지지받으면서 반등장세를 보였다. 전일 유가는 3% 이상 급락했었다. 그러나 수요 둔화 속 공급 우위 상황이 지속될 것이란 예상에 내년 유가 전망이 부정적이며 상승세는 제한됐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2월물은 1.06달러, 2.88% 오른 배럴당 37.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6.66달러~37.94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1.17달러, 3.19% 급등한 배럴당 37.79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36.56달러~37.98달러. 2월물 기준으로 WTI 선물가는 브렌트유 선물가 대비 8센트가 높은 수준으로 장을 끝냈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는 19센트가 높았으며, 5일째 WTI가 브렌트유보다 높은 수준에서 마감됐다. 뉴욕시장에서 난방유인 초저유황 디젤 1월물은 3% 이상 전진한 갤런당 1.1295달러로 장을 마무리했다. WTI와 브렌트유는 최근 수주동안 포근한 날씨 이후 한파가 올 것이란 예보에 지지받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견지해왔다. 아울러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감소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에 유가가 지지받는 양상이다.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250만배럴이 줄 것으로 예상했다. 휘발유 재고는 80만배럴이, 정제유 재고는 130만배럴이 늘 것으로 전망됐다.그러나 펀더멘털은 글로벌 공급과잉 상황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되며 취약한 상태다.ING뱅크의 함자 칸 분석가는 "펀더멘털은 여전히 매우 약하다"고 말하고 이날 반등장세가 연말 한산한 거래에 따른 것으로 지적했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전일 내년 예산안을 밝히면서 저유가에 따른 수입 감소로 긴축 예산안을 편성, 시장점유율 유지 정책에 변화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9(뉴욕시간) 6거래일만에 반등했다.특히 소맥() 선물이 저가 매수세와 상품 펀드의 숏커버링에 힘입어 전일 기록한 3.5주래 저점에서 거의 2% 급반등, 곡물 시장을 주도했다. 스탠다드그레인의 조 바클라빅 대표는 "펀드 세력이 숏 포지션을 대거 유지하면서 일부 숏커버링을 촉발했고, 이것이 오늘 우리가 목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주간 데이터(22일 마감)에 따르면 비상업 트레이더들은 CBOT 소맥에 대한 순 숏 포지션을 약 17000랏츠(lots) 늘린 105706콘트랙트로 확대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이후 네 번째로 높은 순 숏 포지션 규모다. 트레이더들이 일리노이와 미주리 등 중서부 남부지역의 적색 연질 겨울밀에 대한 홍수 피해를 평가하고 나선 것도 소맥 선물가의 랠리에 도움이 됐다. 대두 선물도 저가 매수세 지원에 6거래일만에 처음으로 올랐다. 그러나 브라질의 핵심 대두 경작지인 마토 그로소(Mato Grosso)에 다음 주 예보된 비 소식은 대두 선물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옥수수 선물은 초반만 해도 콘트랙트 최저치(부셸당 3.57달러)로 하락했지만 소맥 선물의 강세에 힘입어 덩달아 반등에 성공했다. 그러나 견고한 글로벌 공급, 새 정부가 곡물 수출세를 철폐한 아르헨티나와의 경쟁 강화 등 옥수수 시장의 펀더멘털은 크게 약화된 상황이다. 게다가 미국의 농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하며 올해 옥수수 추수 분량의 상당 부분을 축적한 것으로 나타나며 재고 부담도 커졌다. 하지만 분석가들은 농부들이 새해 들어 경비 충당을 위한 현금 마련을 위해 곧 옥수수 재고를 시장에 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1.5센트, 0.42% 오른 부셸당 3.62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3월물은 9.25센트, 1.98% 전진한 부셸당 4.75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4.5센트, 0.52% 상승한 부셸당 8.65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29(현지시간) 유가 회복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달러 반등으로 금값 오름세는 제약을 받았다. 금은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압박받으며 올해 전체적으로 약 10% 하락 마감이 예상된다. 금은 연간으로는 3년 연속 하락 행진을 지속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4분 온스당 0.45달러 오른 1069.10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전일에는 유가 급락 여파로 0.6% 하락했다. 연말을 맞아 거래는 한산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1068.0달러에 마감돼 전일 종가 1068.3달러와 거의 차이가 없었다. MKS PAMP의 시니어 딜러 알렉스 손다이크는 "연말까지 시장은 상당히 조용할 것이다. 금은 1060달러 ~ 1085달러의 범위에 머물 것"이라면서 "아직도 많은 트레이더들이 휴가중이다"라고 밝혔다.미국 달러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긍정적인 미국의 경제 데이터로 지지받으며 반등, 이 시간 통화바스켓 대비 0.2% 정도 상승했다.분석가들은 달러가 앞으로도 계속 금값 움직임을 좌우하는 주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은 개선되고 있는 미국 경제를 발판으로 최근 거의 10년만에 처음 금리를 올렸으며 내년에도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시사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8일 현재 643.56톤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8% 감소했다. 이는 거의 7년 최저 수준이다. COMEX의 금 숏포지션은 사상 최고 수준에 접근했다. 그러나 전일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투기세력들은 12 22일 기준으로 이전 한주 동안 금에 대한 하락 포지션을 일부 축소했다.

<금속>

구리가 29(현지시간) 중국업체들의 구리 생산 축소 계획과 관련, 펀드들이 가격 하락 베팅을 역전시키면서 장 초반 기록한 1주일여 저점으로부터 급반등했다.그러나 중국의 허약한 수요 증가세가 구리 가격 상승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8% 오른 톤당 473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장 초반 4617달러까지 후퇴, 12 18일 이후 저점을 기록했다.트레이더들은 구리 가격 회복세는 뉴욕시장 개장과 함께 시작됐으며 이는 중국의 9개 대형 구리 제련업체들이 내년 1분기에 구리 현물 판매를 최대 20만톤 줄이기로 합의했다는 뉴스에 구리가 반응을 보였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구리 판매량 20만톤 축소 결정은 중국 업체들이 내년도 구리 생산량을 최소 35만톤 줄이기로 했다는 앞서의 발표에 추가된 것이다. 그러나 트레이더와 분석가들은 중국 업체들의 이 정도 감축 규모는 과잉 공급 상태를 겪는 시장의 균형을 찾기에는 충분치 않은 수준이라고 판단했다.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중국 제련소들이 구리 농축물을 처리하지 않는다면 다른 누군가가 대신 할 것"이라면서 "전세계적으로 볼 때 충분한 처리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우리가 보기 원하는 것은 광산에서의 대규모 생산 감축이다. 채광업체들은 생산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자국 통화 가치 하락을 통해 생명선을 제공받고 있다. 채광업체들은 고정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현금 생성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분석가들은 채광업체들이 생산을 크게 줄인다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는 구리 가격이 상당 수준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5/12/31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5/12/28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rassi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834.29

▼-28.39
-0.99%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63,500▼
  2. 코미팜8,600▼
  3. 셀트리온헬스66,600▲
  4. 에코프로비엠433,800▼
  5. SK하이닉스119,000▼
  6. 셀트리온제약89,500-
  7. 삼성전자75,600▼
  8. LG이노텍363,000▼
  9. 휴마시스16,600▲
  10. 퍼스텍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