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6/01/1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140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6/01/15 09:16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4(현지시간) 투자자들이 그동안 급격한 매도세에 시달렸던 에너지와 바이오테크 관련주를 쓸어담는 한편, JP모건의 강력한 실적에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큰 폭으로 급반등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1.41% 오른 16379.05, S&P500지수는 1.67% 상승한 1921.84, 나스닥지수는 1.97% 전진한 4615.00으로 장을 닫았다. 이날 미 증시에서는 거의 100억주가 거래되며 1개월래 최대 볼륨을 보였다. S&P500지수는 전일 붕괴됐던 핵심 심리적 지지선인 1900선 위로 다시 올라섰다. 앞서 직전 거래일에 뉴욕증시는 2.5% 안팎으로 밀리며 3대 주요지수들이 나란히 조정 영역에 빠진 바 있다. 특히 S&P500지수는 지난해 929일 이후 처음으로 1900선 밑에서 장을 닫았었다.주요 10대 업종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S&P500에너지업종지수가 거의 5개월래 일일 최대폭인 4.47%나 급등하며 증시의 랠리를 주도했다. 엑손모빌은 4.47%, 셰브론은 4.99% 전진했다. 바이오테크 업종에서도 매수 행렬이 이어졌다.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는 4.02% 상승했다. 이 지수는 전일까지 10거래일 중 9일이나 하락세를 지속한 바 있다. 에너지와 바이오테크주는 연초부터 심화된 시장의 매도세에 가장 취약했던 업종들이었다.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와 글로벌 경기 둔화 신호가 하방 압력을 키웠었다. 시노부스 트러스트 컴퍼니의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대니얼 모건은 "우리는 꽤나 고무적인 랠리를 펼치고 있다"며 시장이 약세장 영역을 향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문제는 랠리의 유지 여부라며 기술 기업과 다른 회사들의 긍정적인 실적이 이어질 경우 시장에 더욱 견고한 발판이 뿌리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JP모건은 예상을 웃돈 4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주가가 1.5% 상승, 금융업종의 강세를 주도했다. 씨티그룹(+0.42%)과 웰스파고(+0.35%), 모건스탠리(+0.97%)와 뱅크오브아메리카(+0.6%)의 주가는 동반 상승했다.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인텔은 뉴욕증시 마감 이후 공개한 분기 실적이 월가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2.5% 이상 후퇴하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2.6% 크게 올랐었다. 애플은 2.19% 상승하며 3대 지수를 동시 지지했고, 홈디포(-1.47%)와 나이키(-0.46%)를 제외한 블루칩 종목들이 모조리 상승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는 5.04% 내린 23.95에 장을 접었다.

<통화>

미국 달러가 14(현지시간) 뉴욕 증시와 유가 반등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올해 몇차례 금리 인상 계획을 추진하는 데 크게 제약받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했다.새해 들어 처음 2주간 변동성 장세를 보였던 유가는 이날 안정을 찾았다. 미국의 원유 선물은 2%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지지했다. 뉴욕 증시 주요 지수도 가파르게 상승했다.뉴욕 증시와 유가의 상승은 외환시장에서 달러의 강세, 반면 안전 자산인 엔화와 저수익 통화인 유로의 하락을 의미한다. 안전자산인 엔과 저수익 통화인 유로는 위험자산 투자를 위한 펀딩 수단으로 흔히 사용된다는 점에서 시장이 불안할 때 상승 경향을 나타낸다. , 위험 자산 가격이 하락할 때 엔과 유로는 오르게 된다.TD 증권의 선임 FX 전략가 마젠 아이사는 "며칠간 위험 회피 장세가 펼쳐진 뒤 지금 약간의 위험 성향 회복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환경에선 유로와 엔 같은 펀딩 통화들이 부진을 보이고 수익률이 높은 고베타(high-beta) 통화들이 좋은 실적을 거둔다"고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4 12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13% 상승한 99.065를 가리켰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0.11% 내린 1.0861달러, 달러/엔은 0.34% 오른 118.06엔에 거래됐다. 유로는 장 초반에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들이 단기적으로 추가 부양책의 필요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는 로이터 보도로 상승흐름을 나타냈다.스테이트 스트리트의 북미지역 거시 전략 헤드 리 페리지는 ECB와 관련된 로이터 보도에 대해 "어떤 의미에서는 이해할만 하다"고 밝혔다. 그는 "유로존 데이터는 상당히 양호하다. 성장세도 그렇게 나쁘지 않다"면서 "그리고 마이너스 금리와 2017년까지 양적완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현 단계에서 추가 부양책 시행은 정말 필요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ECB는 내주 정책회의를 개최하지만 이번에 특별한 이벤트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ECB 2018년 성장 및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처음 공개하는 3 10일에 큰 테스트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산유국인 캐나다 달러는 유가 약세로 캐나다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 속에 2003 4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 미국 달러/캐나다 달러는 이 시간 0.22% 전진한 1.4368 캐나다달러에 호가됐다. 장중 고점은 1.4397 캐나다달러.캐나다 경제의 약화 전망은 캐나다중앙은행이 빠르면 내주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추측을 확산시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4일 뉴욕시장에서 오름세를 보이며 반등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 역시 상승 마감되며 8일째 이어가던 하락세를 접었다.이란의 원유수출 재개 전망에 장 초반 12년래 신 저점을 기록했던 유가가 일부 투자자들의 숏포지션 커버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며 반등장세가 연출됐다.글로벌 기준 유가인 브렌트유의 경우, 이란측이 핵협상 합의 이행에 중요한 핵반응 시설을 철폐했다고 밝힌 뒤 이란의 원유공급 확대 경계감이 부각되며 전일에 이어 이날도 유가가 한때 배럴당 30달러를 하회했다.국제연합(UN)의 핵 감독기관이 내일 이란의 핵협상 합의 이행을 공식 밝혀 이란에 대한 원유금수 조치 해제에 한발 다가설 것이라는 전망도 유가에 부정적이었다. 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타리크 자히르는 "아직 이란 제재 종식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공급측면에서 (이란의) 추가 공급 가능성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밝히고 "이 경우 사우디가 생산량을 늘리면서 시장점유율 전쟁으로 번져 유가가 배럴당 20달러선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같은 분위기로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2월물은 72센트, 2.36% 오른 배럴당 31.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0.28달러~31.77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2월물은 72센트, 2.38% 상승한 배럴당 31.0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29.73달러~31.10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2004 2월 이후 최저치다.브렌트유는 올 초 이후 지난 8거래일 동안 약 7달러, 20% 가까이 급락했다.같은 시간 2월물 기준 WTI 선물가는 브렌트유 2월물 가격에 비해 17센트가 높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전일에는 종가기준 WTI 가격이 브렌트유에 비해 42센트가 낮았었다. 시장트레이더들은 WTI의 경우, 다음 주 목요일 만기되는 2월물의 옵션 만기가 다가오며 투자자들이 숏포지션 커버에 나서면서 지지받았다고 덧붙였다.리퀴더티 에너지의 브로커 피트 도노반은 "많은 옵션가격이 30달러 수준으로, 이로 인한 자연적인 (숏 포지션) 커버링 관심이 시장을 지지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바클레이즈는 이란에 대한 원유금수 조치 해제가 예상보다 일찍 이뤄지면서 올해 4분기에는 이란이 전년동기 대비 하루 약 70만배럴의 원유를 추가 생산할 것으로 전망했다.이란도 금수조치가 해제되면 6개월내 100만배럴을 추가 수출하겠다는 목표다.

<골드>

금값이 14(현지시간) 1.5주 최저 수준으로 가파르게 하락했다.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을 재고할 가능성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결정자의 코멘트로 기술적 매도 신호가 촉발되며 금을 압박했다. 유가는 이날 12년 저점에서 반등하며 뉴욕 증시의 큰 폭 상승을 선도했다. 이는 시장의 위험성향 회복과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매력 약화를 가리킨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2분 온스당 16.61달러 내린 1076.50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앞서 2% 하락한 1071달러까지 후퇴, 1 4일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낙폭을 줄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1.2% 떨어진 1073.60달러에 마감됐다.제임스 블라드 세인트 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가 지금까지는 계속 건강한 궤도에 머물고 있다고 느끼지만 인플레이션 기대치의 지속적 하락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엘리 테스파예는 "블라드의 코멘트로 기술적 균열이 시작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전 거래일의 저점뿐 아니라 개장 가격에서도 기술적 매물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금은 지난주 중국 증시의 변동성으로 위험성향이 타격을 받으면서 2개월 고점인 1112달러까지 전진했었다. 그러나 이후 금은 5 거래일중 4 거래일에 걸쳐 하락했다. 온건한 내용의 12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록 발표 후 유로가 고점에서 후퇴한 것도 금에 압력을 추가로 가했다. 딜러들은 일부 투자자들이 전일 상승분에 대한 부분적인 차익 실현을 모색했다고 전했다.MKS의 트레이딩 헤드 아프신 나바비는 "차익 실현의 일부는 생산업체들에 의한 것일 수 있다. 그들은 더 낮은 가격 수준에서 묶이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13일에 2.4톤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올해 이 펀드로 유입된 금은 모두 11.7톤에 달한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4(뉴욕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소맥() 선물은 2% 가까이 밀리며 이틀 연속 하락세를 지속했다. 견고한 글로벌 공급과 미국의 저조한 수출 수요에 압박받은 한편 기술적 매도세까지 촉발됐다. 아울러 장 초반에 파리 시장의 소맥 선물이 톤당 166.25유로의 콘트랙트 최저치(contract low)를 작성한 것까지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날까지 이틀간 소맥 선물은 2.6% 후퇴하며 지난달 중순 이후 최악의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특히 직전 거래일 초반에 2.5주래 고점(부셸당 4.8325달러)을 작성한 터라 차익매물도 크게 증가했다. 앞서 소맥 선물은 주초 공개된 미 정부측의 겨울밀 파종 축소 전망에 지지받으며 상승한 바 있다. 지난 12일 미 농무부(USDA)가 추산한 겨울밀 파종 규모는 시장의 예상을 밑돌며 지난 2010년 이후 최저, 지난 1913년 이후로는 두번째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이로 인해 올해 세계 최대 소맥 수출국의 자리는 1960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을 제치고 러시아가 차지할 것이라고 USDA는 전망했다. 또 별개의 리포트에서 2015~16 시장연도의 전세계 소맥 재고가 사상 최대 규모로 상향 전망되며 투심을 위축시켰다.EFG그룹의 톰 프릿츠 분석가는 "소맥 수출시장에서 글로벌 경쟁 강화 추세는 꽤나 심화됐다. 거의 '가격 전쟁'을 치러야할 분위기"라고 전했다. 소맥 선물은 또 지난 12일의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기술적 매도세에 시달리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투기적 투자자들의 기록적인 순 숏포지션(약세 베팅)에 숏커버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맥 시장은 아직 변동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캐피탈 이코노믹스 코머디티스의 하미쉬 스미스 분석가는 "소맥 시장은 미국의 파종 규모가 줄어들었다는 전망이 있었음에도 글로벌 재고는 여전히 축적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 이같은 재고를 소화하려면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옥수수 선물은 뉴스 부재로 좁은 박스권에서 거래가 이어진 끝에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대두 선물은 3주래 고점(8.8450달러)을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USDA는 이날 미국의 주간 대두 수출판매가 130만톤으로 3주 최대 규모였다고 밝혔다. 대부분은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으로 수출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보합인 부셸당 3.580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9.25센트, 1.94% 내린 부셸당 4.68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2.25센트, 0.26% 오른 부셸당 8.82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14(현지시간) 글로벌 성장 우려로 6년 반 신저점을 기록한 뒤 유가 반등에 힘입어 상승했다. 유가 하락은 채광업체들의 생산 비용을 낮춰줌으로써 보다 낮은 가격에서의 지속적 구리 공급을 가능케 해준다. 이는 구리의 공급 과잉 상태를 심화시킬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다. 브렌트유는 이날 이란으로부터의 원유 공급 확대 전망으로 12년 최저까지 하락했다가 숏 커버링을 바탕으로 반등했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글로벌 경제 성장은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가 하락은 사실상 우리에게 글로벌 성장이 지극히 허약하다는 것을 말해준다"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글로벌 차원에서의 무역은 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단기적으로는 강세장을 예고하는 어떤 촉매제도 발견하기 어렵다"면서 "그러나 중국 위안화의 가파른 하락세가 중단됐고 중국 증시도 아직 변동성을 보이지만 다소 진정되면서 분위기는 약간 차분해졌다"고 덧붙였다. 중국 증시는 이날 2% 상승했다. 반면 위안화 가치는 다시 하락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6% 오른 4415.5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4329.50달러까지 후퇴, 2009 5월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반등했다. 구리는 지난해 약 25% 하락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지금까지 7% 정도 떨어졌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8/01/18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6/01/14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720.39

▼-71.61
-2.56%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8,500▼
  2. 코미팜8,630▼
  3. 휴마시스19,050▲
  4. 셀트리온헬스64,300▼
  5. 그린케미칼10,750▲
  6. 컴퍼니케이9,600▲
  7. 셀트리온제약85,900▼
  8. 삼성전자74,000▼
  9. LS네트웍스3,930▲
  10. 대동스틸6,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