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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159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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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08:59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5(현지시간) 주요 지수들이 2%가 넘는 가파른 내림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3대 주요 지수가 나란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30달러를 밑돌며 악재로 작용했다. S&P500지수는 장중 한때 지난해 8월 저점(1867)이 무너지며 2014 10월 중순 이후 15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했지만 후장 들어 다소 낙폭을 좁혔다. 이날 종가는 지난해 825일 이후 저점으로 기록됐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2.39% 내린 15988.08, S&P500지수는 2.16% 밀린 1880.29, 나스닥지수는 2.74% 빠진 4488.42로 장을 닫았다. 또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장중 최대 3.5% 하락하며 2013 7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으로는 1.75% 후퇴했다. 주간기준으로는 다우와 S&P500 지수가 2.2%, 나스닥지수는 3.3% 후퇴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와 블루칩지수의 30개 전 종목에 모두 '빨간 불'이 켜졌다. 특히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2.87% 밀리며 전체 증시의 하락세를 주도했다. 올해에만 벌써 20% 넘게 하락한 런던시장의 브렌트유 선물은 중국의 경기 둔화 공포화 함께 투자자들이 이란에서 쏟아져나올 원유가 이미 공급과잉인 원유 시장을 강타할 것으로 우려하며 6% 넘게 급락했다. 다우 종목인 엑손모빌이 1.95%, 셰브론이 2.11% 하락했고, 캐터필러도 2.65% 후퇴했다. 또 기술업종지수가 인텔 주가 급락이 반도체 업종에 타격을 입히며 3.15% 급락, 주요 업종 중 가장 부진했다. 세계 최대 칩제조사인 인텔은 전일 장마감 이후 실적과 전망을 공개한 뒤 성장 우려가 급증하며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9.1% 급락, 7년래 최악의 날을 맞았다. 이로 인해 반도체지수는 4.53%나 밀렸다. 페더레이티드 인베스터스의 수석 증시 전략가인 필 올랜도는 "투자자들은 질겁하고 있고 연초부터 시장의 약세가 시작됐다는 점은 역사적인 관점에서도 간과하기 어려운 중요성을 지닌다"고 말했다.광범위한 매도세로 지난해 5월의 고점에서 S&P500지수는 약 13%, 다우지수는 약 14% 후퇴하며 조정장세 영역에 들어갔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는 장중 최대 29.2% 급등했다. 종가는 12.82% 오른 27.02로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높아진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반영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거시지표도 고무적이지 못했다. 미국의 12월 소매판매는 예상을 깨고 0.1% 감소했고, 산업생산은 3개월 연속 후퇴하며 4분기 경제 성장 전망을 악화시켰다. 씨티그룹이 6.41%, 웰스파고가 3.59% 급락했다. 양사는 대부분 시장 전망에 부합한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반면 몇 안되는 상승 종목들 중 카지노 운영사인 윈리조트가 업계가 고전하고 있는 와중에도 전망에 부합한 분기 매출(예비치)을 공개, 시장을 놀래킨 뒤 13.34% 급등했다. 한편 뉴욕증시는 18일 연방 공휴일로 휴장한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5일 뉴욕시장에서 전일 반등장세를 접고 다시 급락, 6% 가까이 하락하며 배럴당 30달러를 하회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6% 이상 하락하며 한때 배럴당 29달러를 하회하는 등 12년만에 처음으로 30달러를 밑돌았다.중국 증시가 추가 하락한데다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가 수일내 해제될 것이란 전망속에 이란의 원유공급 확대 경계감이 크게 강화되며 유가가 다시 급락세로 돌아섰다.특히 이날 낙폭이 6%에 달하며 브렌트와 WTI는 올초 대비 20% 이상 급락, 2008년 금융위기 이후 2주래 최대 낙폭을 보였다.아울러 일부 분석가들은 이같은 급락장세에도 아직 하락 추세가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시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이 핵협상 합의를 이행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공개하며 조만간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가 해제될 것으로 보고있다.중국 상하이 지수는 이날 3.5%나 하락, 지난 2014 12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고, 위안화도 역외시장에서 약세를 보였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거시지표도 부정적이면서 유가에 부담이 됐다. 12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깨고 0.1% 감소했고, 산업생산은 3개월 연속 후퇴하며 4분기 경제 성장 전망을 악화시켰다.시티 푸처스의 팀 에반스는 "경제 성장세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가 원유시장내 새로운 매도세를 촉발시켰다"고 지적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2월물은 1.78달러, 5.71% 급락한 배럴당 29.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29.13달러~31.18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2003 11월 이후 최저치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오늘부터 기준물이 된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1.94달러, 6.28% 하락한 배럴당 28.9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28.82달러~31.02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2004 2월 이후 신저점이다. 같은 시간 3월물 기준 WTI 선물가는 브렌트유 보다 1.45달러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는 1.08달러가 높았었다.일부 트레이더들은 지난 2주동안 쉼없는 매도세로 원유시장이 과매도 상태라고 지적했다. 원유시장의 상대강도지수(RSI)는 이번 주 과매도 상황을 보여주는 지수 30을 하회했다. 따라서 숏포지션 투자자들이 다음 주 차익을 실현하기 위해 이를 커버할 수도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지표에 따르면 WTI에 대한 숏포지션 규모는 지난 112일 주간에 2억배럴 이상으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었다.시장분석가들은 유가가 이미 12년래 저점을 찍었지만 아직 바닥은 아니라는 입장이며 향수 수주동안 추가 하락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실제로 정유사들은 봄철에 들어서면 정기 점검을 위한 생산 중단에 들어가게 된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스텐 프릿츠는 로이터의 글로벌 오일포럼에서 추가 유가 하락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하고 유가가 배럴당 25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25달러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내다봤다.

<통화>

미국 달러가 15(현지시간) 엔화 대비 거의 5개월 저점, 그리고 유로 대비 2.5주 최저 수준으로 가파르게 떨어졌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유가와 미국의 부진한 경제데이터 때문에 위험성향이 약화되며 달러가 타격을 받았다.실망스러운 경제지표, 그리고 원유와 증시의 큰 폭 하락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이미 점진적이라고 밝힌 금리 인상 속도를 더욱 낮출 가능성이 있다. 이는 달러에 부정적인 시나리오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34 0.22% 내린 98.872를 가리켰다.실리콘 밸리 뱅크의 FX 선임 트레이더 조 오를리는 "나는 연준이 빠른 시일내 금리

를 인상하는 데 거부감을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 미국의 데이터도 부진했고 증시는 두들겨 맞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들이 미국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미국의 12월 소매판매는 감소했고 에너지가격 하락 때문에 생산자 물가도 뒷걸음질을 쳤다. 산업생산은 3개월 연속 수축됐다.미국의 부진한 데이터 발표 후 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올해 겨우 한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가격에 반영했다. 시장은 금년에 연준의 금리 인상이 3차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었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30달러 아래로 후퇴했고 중국 증시도 하락하면서 상품과 연계된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달러도 큰 폭으로 내렸다.이 시간 달러/엔은 116.96엔으로 0.91% 하락했다. 장중 저점은 116.51엔으로 지난해 8 24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유로/달러는 12 29일 이후 고점인 1.0984달러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 0.49% 오른 1.0917달러에 거래됐다.호주 달러/미국 달러는 0.6824US달러까지 후퇴, 2009 4월 이후 최저가를 찍은 뒤 이 시간 1.8% 떨어진 0.6857US달러에 호가됐다.캐나다 달러는 이날 미국 달러 대비 12년 최저를 기록했다. 미국 달러/캐나다 달러는 1.4553 캐나다달러까지 전진했다가 이 시간 1.04% 오른 1.4513 캐나다달러에 거래됐다.통화펀드 밀레니엄 글로벌의 포트폴리오 운용 공동 헤드인 리차드 벤슨은 2012년 이후 미국 달러 대비 1/3 평가절하된 캐나다 달러는 캐나다중앙은행(BOC)가 내주 통화정책을 더 완화할 것이라는 베팅때문에 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5(뉴욕시간) 혼조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도 옥수수와 대두 선물이 상승한 반면 소맥 선물이 하락하며 엇갈린 결과를 보였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증시와 원유시장의 급락에 따른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숏커버링에 지지받으며 1% 넘게 반등에 성공했다. 옥수수 선물은 미국과 남미의 강력한 현물시장에도 지지받았다. 옥수수 선물가는 여전히 컨트랙트 최저치에 근접한 상태여서 농부들의 매도 물량을 제한하며 현물 거래를 강화시켰다. 소맥의 경우 연휴를 앞둔 숏커버링 이외에도 기술적 매수 지원을 동시에 받았다. 그러나 글로벌 공급 강화와 취약한 수출 수요로 펀더멘털은 여전히 비관적이다. 대두 선물은 앞서 3거래일을 상승한 뒤 차익매물이 일부 출회하며 3대 곡물 중 유일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대두박 선물의 약세도 현물시장의 취약한 수요를 시사하며 대두 시장을 압박했다. 그러나 브라질의 추수 지연 우려는 대두 선물의 낙폭을 제한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5.25센트, 1.47% 오른 부셸당 3.632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5센트, 1.06% 상승한 부셸당 4.73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3.25센트, 0.37% 내린 부셸당 8.7900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1.8%, 대두 선물이 1.5% 상승했다. 반면 소맥 선물은 1%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이 6주래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소맥 선물은 3주만에 하방 영역에 진입했다.한편 곡물시장은 연방 공휴일로 18일 휴장한다.

<골드>

금값이 15(현지시간) 달러와 증시 하락으로 안전자산 수요가 확대되면서 2% 가까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금은 직전 5 거래일 가운데 4일간 하락세를 보였다.유가는 배럴당 29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글로벌 증시의 가파른 하락을 초래했다. 원유가 공급 과잉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가 시장에 타격을 가해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ICBC 스탠다드 뱅크의 분석가 톰 켄달은 "금에 대한 방어적 수요를 조성하는 위험기피 흐름이 나타났다"면서 "그러나 물리적 매수는 줄었다. 만약 증시가 상승한다면 금은 다시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6분 온스당 11.70달러 오른 1089.30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097.20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1.6% 전진한 1090.70달러에 마감됐다.액티브 트레이드의 수석 분석가 카를로 알베르토 데 카사는 "금은 올해 초 좋은 출발을 보였다. 금값은 전보다 상승한 1080달러와 1100달러 사이의 거래 범위에서 기반을 다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은 지난주 중국 증시의 변동성때문에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2개월 고점인 1112달러까지 전진했었다. 금은 달러 하락에 의해서도 지지받았다. 달러는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데이터 발

표로 낙폭을 확대했다. 미국의 12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감소했다. 이는 미국의 4분기 경제 성장에 급제동이 걸렸다는 가장 최근 신호로 받아들여졌다.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유가 하락과 달러 강세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아래로 향하게 만들 위험을 제기했다고 말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14일 제자리 걸음을 했다. 올해 들어 지금까지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모두 11.7톤 늘었다.

<금속>

구리 가격이 15(현지시간) 유가 하락과 중국 우려로 압박받으며 2009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중국 증시와 역외시장에서의 위안화 가치는 추가 하락했고 중국의 허약한 대출 데이터는 중국 시장 분위기를 더 침체시켰다. 중국의 금속 수요 전망은 타격을 받았다.원유시장이 이란의 원유 수출 확대에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원유 선물은 또다시 배럴당 3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1.9% 내린 43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점은 4318달러로 2009 5월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구리는 전일 0.6% 올랐다. 구리는 새해 들어 투자 분위기 악화로 지금까지 8% 하락했고 수년래 저점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맥커리의 분석가 비비엔 로이드는 "전반적으로 구리는 소프트한 시장이 아니다. 그러나 현재 선물시장은 물리적 신호에 반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구리는 중국, 세계 거시 데이터, 증시의 영향을 받으며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중국의 물리적 수요는 꾸준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현지 바이어들은 선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좀 더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할 수 있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중국의 물리적 시장에서 구리는 이번주 상하이 거래소 근월물 계약분 대비 160위안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됐다. 이는 12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하지만 이 같은 고무적인 물리적 신호는 이날 발표된 중국의 대출 지표와 같은 중국 경제에 관한 부정적 데이터들에 의해 압도됐다. 중국 은행들의 12월 순 신규 대출은 5978억위안으로 직전월 보다 크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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