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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044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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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10:5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9(현지시간) 2%가 넘는 오름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3대 주요 지수 모두 2주 연속 상승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2009년 이후 7년만에 최악의 한 달로 기록됐지만 역대 최악의 연초 낙폭은 크게 좁혔다. 일본은행(ECB)이 예상에 없던 깜짝 마이너스 금리 도입을 결정하며 훈풍을 불어넣었고,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강력한 실적이 기술주의 랠리를 이끌었다. 미국의 거시지표는 엇갈린 흐름이었지만 투자자들이 이를 유리한 방향으로 해석하며 증시에 긍정적이었다. 부진한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발표된 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조성됐다.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예비치)은 달러 강세와 글로벌 수요 약화가 수출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연율 0.7%에 그쳤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였던 0.8% 성장을 밑돈 수준이다. 반면 1월 시카고 PMI 55.6으로 상승, 전망치(45.0)를 크게 상회하며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소식에 주요 지수들은 오름폭을 확대했다. 1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예상을 하회하며 전월비 하락했다연준은 3월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지만 금융시장의 최근 혼란으로 인해 6월까지 행동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디플레이션에 맞서기 위한 BOJ의 부양책 확대 등 주요국 중앙은행의 개입은 역대 최악의 연초를 보낸 시장 혼란을 제어하고, 중국이 주도한 글로벌 경기 둔화 불안을 진정시킬 주요 열쇠가 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직 증시에 낀 안개는 자욱하지만 일단 한줄기 희망의 빛은 보인다는 진단이다애디슨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마이클 처치 대표는 "(한달 동안) 확실히 부정적인 시나리오에서 투심이 크게 휘청거렸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우리가 목격해왔던 부정적인 분위기가 과연 정당했던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강조한 뒤 "만약 경기침체(recession)에 빠지지 않는다면, 또 중국 경제가 안정되고 연준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라며 반문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2.47% 오른 16466.30, S&P500지수는 2.48% 전진한 1940.24, 나스닥지수는 2.38% 상승한 4613.95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의 상승폭은 지난해 9월 이후 일일 최대폭이다. 월가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는 10.44% 내린 20.08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19.50까지 하락, 지난 6일 이후 처음으로 20을 하회하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다소 완화됐음을 가리켰다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2.3%, S&P500지수는 1.7%, 나스닥지수는 0.5% 올랐다. 그러나 월간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5.5%, S&P500지수가 5.1%, 나스닥지수가 7.9% 하락했다나스닥지수의 경우 지난 2010 5월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원유>

미국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는 이란이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다른 산유국들의 원유 감산 협의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디어 보도에 오름폭을 일부 축소한 뒤 1.4% 상승 마감했다. 셰브론은 13년이 넘는 기간 중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보고했지만 유가 상승에 지지받으며 오히려 주가가 0.64% 올랐다소프트웨어 업계의 거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거의 5.83% 급등, S&P500과 나스닥 지수에 최대 지지요인이 됐다. S&P500 기술업종지수는 지난해 8월 이후 일일 최대폭인 3.6% 급등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4분기 기업 순익은 평균 4.1% 감소할 전망이다. 그러나 에너지 기업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2.1% 증가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아마존닷컴은 예상에 미치지 못한 분기 순익을 공개한 뒤 7.61% 급락했다. 반면 제록스는 행동주의 투자자 칼 아이칸의 요구대로 2개 회사로 분사를 결정한 뒤 5.63% 급등했다.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9일 뉴욕시장에서 등락세를 보였지만 상승 마감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 이상 올랐다. 지난 주 12년래 저점에서는 25% 이상 반등했다.유가는 시장내 공급과잉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산유국들의 감산 공조 기대감으로 상승 출발한 뒤 이란이 감산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란 보도로 반락하며 상승폭을 줄였다.아울러 부진한 미국의 4분기 GDP 지표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 속도가 약화될 것이란 전망을 지지하며 유가에 긍정적이었다.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 관계자를 인용, 이란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노력에 즉각적으로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보도에 WTI는 일시 하락 반전되기도 했다.유가는 주 초 비OPEC의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가 OPEC과의 감산 협상에 나설 가능성을 언급한 뒤 4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은 40센트, 1.20% 오른 배럴당 33.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2.65~34.40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이날 만기된 북해산 브렌트유 3월물은 85센트, 2.51% 상승한 배럴당 34.7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33.59달러~35.00달러. 같은 시간 3월물 기준 WTI 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12달러로 전일 종가 67센트에서 확대됐다. 주간으로는 WTI 4.4%, 브렌트유는 7.9%가 상승했고, 1월 한달간은 각각 6.8% 9.3%가 하락했다.일부 시장분석가들은 유가가 바닥을 확인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프라이스 퓨처스그룹의 필 플린 분석가는 "더 많은 에너지 업체들이 생산을 줄인다고 밝힌데다 OPEC도 감산을 고려하며 유가가 바닥을 형성해가는 것 같다"고 말하고 "이제 의문은 얼마나 반등할 수 있느냐며, 챠트상으로는 유가가 40달러에 근접한 저항선을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한편 에너지서비스업체인 베이커휴즈는 가동중인 원유 시추공 수가 12개가 줄어든 498건으로 집계되며 6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통화>

미국 달러가 29(현지시간)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과 전문가들의  전망에 대체적으로 부합된 미국의 GDP 데이터를 발판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달러는 엔화 대비 6주 고점을 기록했다.BOJ는 금융기관들이 중앙은행에 예치하는 돈에 선별적으로 -0.1% 금리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BOJ는 또 필요한 경우 금리를 마이너스 영역에서 더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시티즌스 뱅크의 글로벌 시장 담당 매니징 디렉터 토니 베디키안은 BOJ의 금리 인하는 미국과 세계 다른 나라 중앙은행간 정책 분기의 가장 최근 사례라고 설명했다.미국은 지난해 12월 금리를 인상했으며 올해 4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이에 비해 BOJ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마이너스 금리 행렬에 동참했다.베디키안은 "BOJ의 금리 인하는 그 자체로 달러 강세 스토리가 된다"면서 "큰 움직임이 있었다. 왜냐면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은 약간의 서프라이즈이자 미국 시장과 달러로의 자금 이동이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4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 0.7% 3분기의 2%에 비해 낮아졌지만 이코노미스트들의 수정 전망치에 거의 일치했다.챕들레인 FX의 매니징 디렉터 더글러스 보스위크는 "오늘 데이터에는 연준의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내용이 약간 담겨 있다"면서 "만약 달러를 지지하는 내용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분명 달러에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53 1.09% 오른 99.581을 가리켰다. 이는 12 3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달러는 이날 미국의 GDP 데이터 발표후 유로, 영국 파운드, 스위스프랑에 각기 1% 넘게 전진하며 월간 기준으로 이들 통화 대비 상승 영역에 진입했다.달러는 미국 데이터 발표 후 엔화 대비 상승폭을 2.4%까지 확대, 12 18일 이후 고점을 찍은 뒤 이 시간 1.9% 전진한 121.07엔에 거래됐다.달러는 이날 엔화에 큰 폭으로 오르면서 지난 한달간의 엔화 대비 약세 추세에서 벗어나 월간 기준으로도 0.4% 상승했다엔화는 BOJ의 금리 인하 발표전까지는 달러에 월간으로 1.3% 넘는 상승세를 나타냈었다.

 

<골드>

금값이 29(현지시간) 미국의 4분기 경제 성장세에 가파르게 제동이 걸렸음을 보여준 데이터 발표 후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소폭 상승했다. 금은 월간 기준으로 1년래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금은 1월에 글로벌 성장, 특히 중국의 성장 전망을 둘러싼 우려로 지지받으며 5% 넘게 올랐다. 글로벌 성장 우려는 미국의 향후 금리 인상 속도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맥커리의 분석가 매튜 터너는 "다음달 폭넓은 시장 상황은 아마도 이번달 만큼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때문에 ETF로의 자금 유입이 줄어든다면 금값도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가 1월에서 배울 수 있는 한가지 긍정적 교훈은 금이 아직 안전자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1년간의 시험 기간 동안 크게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35분 온스당 2.52달러 오른 1117.26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2월물은 온스당 0.1% 상승한 1116.40달러에 마감됐다.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으로 글로벌 증시는 큰 폭으로 올랐고 엔화는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향후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기대감은 증시의 상승을 뒷받침하면서 동시에 금값을 지지했다.금은 지난 27일 연준이 글로벌 경제 및 금융 상황을 유심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힌 뒤 12주 고점인 1127.80달러까지 전진했었다. 연준의 이 같은 입장은 정책결정자들이 3월에 금리를 다시 올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지지했다.MKS SA의 트레이딩 헤드 아프신 나바비는 "연준의 분위기가 이번주 한층 온건해졌다는 점에서 나는 금이 상방향으로 1150달러를 바라볼 것이며 1100달러선에 일부 지지세력이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월의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29(뉴욕시간) 활발한 월말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3대 주요 곡물은 주간 기준으로도 오름세를 기록했고, 월간 기준 또한 수 개월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주요 곡물은 월말 숏커버링이 대거 촉발된 한편 저가 매수세에도 지지받았다. 대두 선물은 전일 민간 수출업자들이 중국을 향하기로 했던 395000톤의 대두 판매를 취소했다고 미 농무부(USDA)가 밝힌 뒤 이날 초반에 3주 저점(부셸당 8.67)까지 하락했지만 곧이어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 행렬이 이어지며 지난달 18일 이후 최대폭인 1.7% 전진했다. 그러나 이번주 고점(8.8650달러)에 형성된 저항선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도 부정적인 수출 전망에도 불구하고 숏커버링에 지지받으며 1% 이상 올랐다. 옥수수 선물은 저가 매수세까지 추가로 유입되며 1.8% 전진했다. 이날 상승폭은 지난달 3일 이후 최대폭이다. 그러나 막판에 지난 25일 작성한 1개월 고점(부셸당 3.7250달러)에 도달했지만 돌파에는 실패했다. USDA가 공개한 주간 옥수수 수출 판매는 817000톤으로 분석가 평균 전망범위의 하단에 근접한 수준이었다소맥 선물도 투자 펀드의 숏포지션 커버와 월말 기술적 매수세로 1.5% 상승했다. 러시아 정부가 소맥에 대한 수출세를 동결할 것이라는 소식통발 뉴스도 시장을 지지했다. 소맥 선물은 러시아의 수출 제한 전망에 힘입어 주초에 1개월 고점에 올라섰었지만 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러시아 농무부가 수출세 인하·철폐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뒤 투심이 급격하게 위축, 앞서 이틀간 하락했었다. 한편 국제유가와 증시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일본은행(BOJ)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다는 결정을 발표하자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곡물시장에 부담이 됐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6.5센트, 1.78% 오른 부셸당 3.720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7센트, 1.48% 상승한 부셸당 4.79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14.5센트, 1.67% 전진한 부셸당 8.8225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0.3% 오르며 3주 연속 상승했다. 소맥 선물도 0.8% 전진하며 2주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대두 선물은 0.6% 상승했다. 월간 기준으로도 옥수수 선물이 지난해 6월 이후 최대폭인 3.6% 급등, 4개월만에 상방 영역에 진입했다. 소맥 선물이 2% 상승했고, 대두 선물은 1.2% 전진하며 7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금속>

구리 가격이 29(현지시간) 향후 공급이 보다 타이트해질 것을 예상하는 트레이더와 펀드들의 숏 커버링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구정 연휴를 앞두고 중국의 수요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구리 가격 상승을 제약할 것으로 예상된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7% 오른 톤당 45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주간으로 2주 연속 상승했다. 그러나 올해 전체적으로는 3% 하락했다.줄리우스 베이어의 상품 리서치 헤드 노벨트 뤼커는 "구리 가격 상승은 숏커버링과 보다 관련이 크다"면서 "금속은 원유시장을 닮아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로부터 구리를 지지해주는 뉴스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것을 전환점으로 보지는 않는다. 글로벌 성장과 중국의 수요에 관한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1주일간 계속될 중국의 구정 연휴는 2 8일 시작된다.중국은 올해 약 2200만톤으로 추산되는 글로벌 구리 수요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중국의 구리 수요는 여전히 늘어나고 있지만 이전보다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면서 시장은 공급 과잉에 처했다.미국 증시에 상장된 채광업체 프리포트 맥모란이 인도네시아에서 10억달러 넘는 구리 농축물 수출권을 상실했다는 뉴스는 향후 구리 공급 축소 전망을 확산시켰다.프리포트 맥모란이 인도네시아에서 구리 농축물을 수출할 수 있는 6개월 기한의 라이선스는 전일 만료됐으며 얼마나 빠른 시일내 재발급될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새 수출 라이선스 발급에 앞서 회사측이 새로운 제련소 건설 비용 5 3000만달러를 예치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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