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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090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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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09:0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4(현지시간) 상품가격 상승과 동반한 소재주의 강세에 국제유가의 하락과 예상보다 취약했던 경제지표, 소매업체들의 실적 실망감 등을 떨쳐내고 이틀 연속 상승세로 마감했다.내일(5) 발표 예정된 미국의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 대한 경계감은 주요 지수들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국제유가가 달러 약세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거의 2% 하락했다. 원유시장은 이날도 급격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며 증시의 시소장세를 야기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베네수엘라가 주요 산유국들에 감산 합의를 위한 로비활동을 전개중이지만 이같은 노력이 과연 결실을 맺을 수 있을 지 여부에 대해 시장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유가를 끌어내렸다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49% 오른 16416.58, S&P500지수는 0.15% 전진한 1915.45, 나스닥지수는 0.12% 상승한 4509.56으로 장을 닫았다. 고급 의류업체인 랄프로렌과 백화점 체인 콜스가 험난한 연 실적 전망을 경고한 뒤 소매주가 동반 하락하며 시장에 부담이 됐다. 랄프로렌의 주가는 22.71%, 콜스는 18.76% 추락했다. 양사의 주가 낙폭은 이날 S&P500지수 내 최대폭이었다. 이같은 분위기로 S&P500 자유소비재업종지수가 0.57%, 필수소비재업종지수가 0.91% 하락하며 주요 업종 중 가장 부진했다. 반면 상품시장의 랠리를 등에 업은 소재업종지수가 2.76% 급등, 4개 업종의 강세를 주도했다. 블루칩 지수에서는 나이키(-3.71%)가 최대 부담을 안겼다. 그러나 캐터필러가 4.25% 급등하며 다우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이끌었다. 골드만삭스도 2.5% 전진하며 금융주(+0.92%) 강세에 일조했다. 월가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는 0.79% 오른 21.82로 마감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경제지표는 부진한 편이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 증가했고, 4분기 비농업부문 노동 생산성과 미국의 12월 공장주문이 1년래 가장 가파른 속도로 감소했다. 사한 캐피탈의 애덤 사한 최고경영자(CEO) "투자자들이 아 헤메는 상승 촉매가 여전히 눈에 띄지 않고 있다. 기대가 컸던 기업 실적이 현재까지 전혀 활기가 없는 상태인데다 이제 경제지표까지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미온적인 미국의 경제 성장세와 유가의 하락, 중국이 주도한 글로벌 경기 둔화 불안은 올해 연초 증시를 강타했다. UBS는 미국의 취약한 경제성장 전망에 기반해 S&P500지수??대한 연말 목표치를 기존의 2275에서 2175, S&P500 대기업 순익 전망치는 126달러에서 119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톰슨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4분기 S&P500 대기업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됐다.착용형 카메라 제조사인 고프로는 현분기 매출 전망치가 분석가 예상을 밑돈 뒤 주가가 8.68% 급락했다. 미 최대 독립 석유·가스 생산업체인 코노코필립스는 유가 하락의 여파로 올해 자본 예산 전망치를 추가로 하향 조정하고, 최소 25년만에 처음으로 배당 축소를 결정한 뒤 8.57% 크게 밀렸다. 반면 합병 기대감 속에 완구 제조사 마텔이 1.67%, 하스브로가 1.2% 상승했다. 또 향수제조사 코티가 기대 이상 분기 매출을 공개한 뒤 주가가 15.24% 고공 상승했다.

 

<통화>

달러가 4(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계속되는 의문으로 달러 강세 베팅을 대폭 풀면서  주요 통화에 이틀째 가파르게 하락했다. 유로는 1% 넘게 오른 1.12390달러까지 전진, 달러에 15주일래 고점을 기록했다. 또 달러는 엔화 대비 1% 넘게 하락, 2주 최저인 116.525엔까지 후퇴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도 거의 15주 최저 수준인 96.259의 장중 저점을 찍었다. 달러는 스위스프랑에도 3.5주 최저인 0.99210프랑까지 밀렸다.크레딧 스위스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인 샤합 잘리누스는 "시장은 거의 모든 다른 통화 대비 달러를 강력히 선호하는 가운데 2016년을 시작했다"면서 "그 같은 생각은 정말로 도전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많은 시장참여자들은 미국과 유럽/일본간 통화정책 분기때문에 달러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올해 시장에 들어왔다.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작년 12월 연준이 금년에 금리를 4차례 올릴 것으로 예상했었다.분석가들은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전일 온건한 발언과 최근의 부진한 미국 경제 데이터들이 연준의 꾸준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축소했다고 말했다. 달러지수는 전일 2개월래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줄어들면서 투기세력들은 최근 몇주간 미국 달러에 대한 강세 베팅을 축소해왔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데이터와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1 26일 기준으로 이전 한주 동안 달러화의 순 롱 포지션 가치는 238 5000만달러로 5주 연속 감소했다.연준 기금금리선물은 이날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불과 10%, 그리고 연말까지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겨우 41% 가격에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미국의 12월 신규 공장주문이 1년래 가장 큰 폭 감소했다는 데이터를 포함해 미국의 부진한 경제데이터들은 연준이 추가 금리 인상을 연기할 것이라는 견해를 강화시켰다.투자자들은 내일() 나올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기다리고 있다. TJM 브로커리지의 FX 공동 헤드 리차드 스칼론은 약한 고용 데이터는 유로를 1.14달러까지 끌어올릴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뉴욕시간 오후 3 38분 유로/달러는 0.88% 오른 1.1201달러, 달러/엔은 0.97% 내린 116.74엔을 가리켰다. 같은 시간 달러지수는 96.553으로 0.76% 하락했다. 달러는 스위스프랑 대비 1.05% 떨어진 0.9935프랑에 거래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4일 뉴욕시장에서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돼 1.7%나 하락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1.66%나 내렸다.달러 약세가 유가를 지지했지만 산유국들의 감산 논의 회동 개최 여부에 대한 회의적 분위기로 압박받으며 유가가 하락했다.달러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올해 금리를 더 이상 인상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회의적 분위기가 지속되며 하락,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15주래 최저 수준을 보여 상품시장을 전반적으로 지지했다.아울러 일부에서 잠재적인 감산 협의를 위한 산유국들의 움지임도 감지되고 있지만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회의적 분위기 역시 만만치 않아 시장의 변동성만 키우고 있다. 감산 논의를 위한 긴급회동을 추진하고 있는 베네주엘라 석유장관은 이날 구체적인 언급없이 석유수출국기구(OPEC) 의장국인 카타르의 관계자와 건설적인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베네주엘라 석유장관은 이어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 알리 알-나이미 석유장관과 회동할 계획이다.이란의 한 관리도 회의적이긴 하지만 유가 안정을 위한 OPEC의 긴급 회동에 이란이 긍정적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사우디 아라비아를 포함한 걸프지역내 OPEC 회원국들 중 누구도 아직은 감산 논의를 위한 긴급회동에 공식적으로 지지입장을 표한 바 없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은 56센트, 1.73% 내린 배럴당 31.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1.53달러~33.60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은 58센트, 1.66% 하락한 배럴당 34.46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34.15달러~35.84달러. 같은 시간 4월물 기준 WTI 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08달러로 전일 종가 1.18달러에서 소폭 축소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4(뉴욕시간) 내림세를 보였다. 달러 약세에 지지받으며 초반 상승하던 주요 곡물은 미국의 부진한 주간 수출 지표가 발표된 뒤 하락세로 전환했다소맥() 선물은 1.5%나 밀렸다. 미 농무부(USDA)는 지난주(128일 마감) 미국의 소맥 수출 판매가 이번 시장연도 최저 수준인 87800톤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20만톤~40만톤)을 크게 벗어난 수치다. 부진한 미국의 지표에 투자자들은 캐나다의 재고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보였다는 소식조차 떨쳐내며 매도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1231일 기준 캐나다의 소맥 재고는 2070만톤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2%나 줄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2180만톤을 예상했었다. 한편 러시아의 반독점 규제당국 수장이 곡물 수출세 인하·철폐안에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러시아가 곡물 수출 제한 정책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지지하는 것이다. 시장의 관심이 이제 9일로 예정된 USDA의 월간 수급보고서를 향하고 있지만 분석가들은 정부측이 2015~16 시장연도의 소맥 재고 추산치를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등 견고한 글로벌 공급 우려가 지속됐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도 기술적 매도세가 촉발되며 초반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 반전했다. 아르헨티나에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까지 경작에 유리한 비가 예보된 것도 악재가 됐다. 또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의 전반적인 생산 확대 전망에 압박받았다. 브라질 정부 산하의 곡물 공급기관인 코납(Conab)은 올해 옥수수 추수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코납은 대두에 대한 전망치는 하향 조정했지만 생산량은 여전히 사상 최대 규모를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옥수수 선물은 주간수출 데이터가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USDA는 지난주 옥수수 구곡이 1129100, 햇곡이 14400톤 수출 판매됐다고 밝혔다. 시장은 80만톤에서 100만톤의 수출을 예상했었다대두 선물은 다음주 구정 연휴를 앞둔 세계 최대 수입국 중국의 수요 제한 전망에 추가 압박받았다. 미국의 주간 수출도 구곡이 43600, 햇곡이 65700톤에 그치며 예상(40만톤~60만톤)을 크게 밑돌았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2.5센트, 0.67% 내린 부셸당 3.68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7.25센트, 1.51% 밀린 부셸당 4.72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2.25센트, 0.26% 하락한 부셸당 8.74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이 4(현지시간) 이틀째 상승 랠리를 지속하며 3개월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역풍이 올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을 가로막을 것이라는 견해가 힘을 받으며 달러는 계속 하락했고 금은 지지받았다.분석가들은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전일 온건한 발언과 최근의 부진한 미국 경제 데이터들이 연준의 2016년 금리 인상 가능성에 갈수록 많은 의문을 던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시장은 부정적 뉴스에 집착하면서 연준이 다시 금리를 인상할 능력이 없다고 스스로를 확신시키고 있다"고 말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7분 온스당 13.18달러 오른 1155.71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157.20달러로 작년 10 29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금은 전일에도 1.2% 상승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물은 온스당 1.4% 상승한 1157.5달러에 마감됐다.맥커리의 분석가 매튜 터너는 달러 하락과 연준 정책에 대한 변화하는 전망이 이날 금값을 끌어올렸지만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고용보고서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가장 간단한 시나리오에서는 만일 고용지표가 강력하면 사람들은 연준이 어느 시점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할 것이며 금은 하락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고용보고서가 약하면 사람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터너는 "그러나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금은 지금 일부 모멘텀을 확보했다. 때문에 이야기 하기가 조금 어렵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지난 며칠간 아주 극단적인 움직임도 목격했다. 그리고 그 같은 움직임은 후퇴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덧붙였다.금은 올해 들어 투자자들이 금융시장의 변동성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9% 상승했다.

 

<금속>

아연 가격이 4(현지시간) 향후 공급 부족 발생 우려로 3개월여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또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 때문에 달러가 하락하면서 구리 등 산업용 금속 시장 전반을 지지했다.금속 시장은 투자자들이 중국의 구정 연휴를 앞두고 숏포지션 정리를 서두르면서 활기를 띄었다.지난해 주요 아연 광산들이 문을 받은데 이어 미국의 아연 생산업체 호스헤드가 이번주 챕터 11 파산 신청을 하면서 향후 아연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부각시켰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3개월물은 톤당 1728달러까지 전진, 작년 10 29일 이후 고점을 찍은 뒤 상승폭을 축소했다. 아연은 1.1% 오른 17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연은 올해 들어 거의 7% 상승, LME의 기초 금속 가운데 최고의 실적을 보였다.그러나 한 트레이더는 금년 후반부가 되기 전에는 아연의 공급 부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아연 시장은 너무 앞서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아연 가격 상승에 대해 "멋진 반등이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펀더멘탈상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아연의 자매 금속인 납은 톤당 0.5% 오른 1803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고점은 1829달러로 지난해 10 15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달러가 통화바스켓 대비 3개월 최저 수준으로 밀리면서 다른 기초금속들도 랠리를 펼쳤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1.1% 전진한 46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점은 1 4일 이후 최고인 4720달러로 밝혀졌다. 구리는 전 거래일에도 1.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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