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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1004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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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08:44
 

<통화>

달러가 12(현지시간) 미국의 1월 소비자 지출 모멘텀이 회복됐음을 보여주면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년 후반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지지해준 경제 데이터에 힘입어 상승했다.견조한 미국의 소매판매 데이터는 엔화 대비 달러 가치를 끌어올렸다. 엔화는 올해 글로벌 성장 우려로 가장 혜택을 받은 통화다달러는 이번주 엔화에 직전 4 거래일 연속 하락, 15개월 저점까지 후퇴했었다. 또 주간으로 2008년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뉴욕시간 오후 3 51분 달러/엔은 0.81% 오른 113.32엔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13.52.미국 상무부는 자동차, 휘발유, 건축자재, 식료품 서비스를 제외한 소매판매가 12월에 0.3% 감소세(수정치)를 보인 뒤 1월에는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을 상회하는 결과다. 맥커리 리미티드의 글로벌 금리 및 통화 전략가 티에리 앨버트 위즈만은 소매판매 데이터는 연준이 "미국의 성장 둔화에 대해 드러내놓고 걱정하지 않는 것이 맞다"는 견해를 지지해준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의 비둘기파들은 더 나쁜 데이터가 나와 연준이 올해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그들의 의심을 확인해주기를 바랬을 것으로 추측한다"면서 "오늘 소매판매지표처럼 다른 방향의 흐름을 시사해주는 것 같은 데이터들은 달러에 호재가 된다"고 덧붙였다.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10일과 11일 양일간 의회 증언에서 연준이 작년 12월에 시작된 금리 인상 프로그램을 되돌릴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거듭 밝혔다.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도 이날 옐렌의 입장을 지지했다. 그는 연준의 정책은 "적절한 수준으로 상당히 수용적"이며 미국 경제는 "많은 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연준 정책결정자들과 강력한 미국의 데이터는 "연준과 다른 중앙은행들간 정책 분기가 아직 온전한 주제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위즈만은 덧붙였다.일본은행(BOJ)은 유럽중앙은행(ECB) 및 다른 여러 중앙은행들에 이어 최근에 예금금리를 마이너스 영역으로 낮췄다. 이에 반해 연준은 지난해 12월 금리를 올렸고 올해 4차례 금리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날 96.215까지 전진, 장중 고점을 찍은 뒤 이 시간 0.43% 오른 95.969를 가리켰다.달러는 유로에도 강세를 보였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1.1253달러로 0.6% 하락했다.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2(현지시간) 금융주와 상품 관련주, 이외 최근 매도세가 확대됐던 업종들의 급반등에 랠리를 펼치며 전일까지 S&P500지수가 5거래일째 이어갔던 하락세의 고리를 끊어냈다. 그러나 이날 낙폭을 크게 좁혔음에도 불구하고 3대 주요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2주 연속 하락했다. 이날 다우지수는 2.00% 오른 15973.84, S&P500지수는 1.95% 상승한 1864.78, 나스닥지수는 1.66% 전진한 4337.51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4%, S&P500지수는 0.8%, 나스닥지수는 0.6% 내렸다. 아랍에미리트(UAE)의 에너지장관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이 감산에 협조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힌 뒤,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는 이날 무려 12.3% 폭등했다. 국제유가의 초강세에 S&P500 에너지업종지수가 2.58%, 소재업종지수가 2.85% 동반 랠리를 펼쳤다. 투자자들은 또 최근 큰 타격을 입었던 금융주를 쓸어담았다. 미 증시에 상장된 도이체방크 주가가 12.06% 폭등했고, JP모건 체이스는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8.33% 크게 올랐다. S&P500금융업종지수는 4.01% 치솟았다. 파이오니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존 카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은행주가 주도한 유럽증시의 상승세가 강력했고, 미국의 은행주로도 일부 긍정적인 꼬리효과가 전파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예상보다 강력한 증가세를 보인 1월 소매판매 지표를 통해 소비자 지출이 다시 힘을 얻고 있음이 확인된 뒤 지난해 말 둔화됐던 경제 성장세가 올해 가속화될 것이라는 희망적 신호를 보낸 것도 투심 개선에 도움이 컸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는 미국 경제가 "많은(quite a bit of)" 모멘텀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경기 부양을 위한 마이너스 금리 사용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것 조차 "지나칠 정도의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카리 매니저는 "이번 랠리가 증시 회복세 지속의 물꼬를 틀 것이라는 판단은 아직 시기상조지만 고무적인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또 올해 앞선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증시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금융주는 주요 업종 중 올해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기침체기(Recession)로 돌입하고 있다는 우려가 에너지 업종에 대한 은행권의 높은 비중과 글로벌 금리가 예상보다 빨리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불안을 키우며 금융주를 압박했다. 금융주가 이번 주 앞서 증시의 광범위한 매도세를 이끌며 S&P500지수는 전일 2년래 저점을 작성하기도 했다. 이 지수는 올해 현재까지 약 9% 하락했다.    특징주로는 호텔, 카지노 운영사인 윈리조트는 기대 이상의 분기 순익에 힘입어 15.83% 폭등했다.미 최대 상업 보험사인 AIG는 행동주의 투자자인 칼 아이칸과 새로운 이사진 영입에 대해 합의한 뒤 4.91% 급등했다. 반면 비디오게임 제조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예상을 밑돈 분기 매출 및 순익을 공개한 뒤 주가가 7.86% 빠졌다.한편 미 증시는 월요일(15)에 연방 공휴일인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을 맞아 휴장한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2(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무려 12% 넘게 급반등, 7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거의 11% 폭등했다.그러나 이날 수직 상승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는 주간 기준으로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에너지장관의 발언을 통해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글로벌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마침내 원유 감산 합의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며 유가를 끌어올렸고, 증시의 가파른 반등도 투자자들의 위험 감수 성향을 반영했다전일 장 마감 이후 월스트리트저널(WSJ) UAE 에너지장관이 "OPEC 회원국들이 감산에 협조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많은 트레이더들은 베네수엘라와 러시아가 사우디 아라비아측과 이번 주 앞서 벌인 협상이 별다른 진전없이 무위로 끝난 점을 들어 처음에는 보도 내용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국제유가가 2014년 중순 이후 75% 급락, 12년이 넘는 기간 중 저점을 기록하자 시장에서는 원유 생산이 타이트해지거나 수요 개선 징후가 보일 경우 유가의 급반등은 시간문제라는 시각이 팽배한 상태였다. 코메르츠방크는 투자 노트에서 "우리는 특히 미국의 원유 생산 감소세를 기대한다. 이는 연말까지 유가를 배럴당 최대 50달러 수준으로 올려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3월물은 3.23달러, 12.32% 오른 배럴당 29.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26.95달러~29.66달러. 주간 기준으로는 4.7% 후퇴했다. WTI는 전일 장중에 2003 5월 이후 신저점(배럴당 26.05달러)을 작성한 바 있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4월물은 3.30달러, 10.98% 상승한 배럴당 33.36달러에 마감했다. 거래폭은 30.85달러~33.44달러. 주간 기준으로는 2% 밀렸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번주 유정굴착건수가 8주째 감소했다는 데이터 공개 이후 오름폭을 확대했다. 또 글로벌 증시의 랠리를 통해서도 긍정적인 기운이 전해졌다. 전문가들 중 일부는 미국이 월요일(15)에 연방 공휴일인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로 사흘 연휴에 돌입하면서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을 취하는 데 주저했다고 지적했다.그러나 타이치캐피탈의 타리크 자히르 매니저 등 일부는 랠리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약세장을 전망하며 차익 실현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리크는 "유가 스프레드에서 새로운 숏베팅에 나서도록 기회가 있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향후 수 주 동안 가격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ABN 암로의 선임 에너지 이코노미스트인 한스 반 클리프는 ""유가는 더이상 원유시장의 방향성이 일방적이지 않다는 점을 시사했고, 우리는 변동성 확대 구간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골드>

금이 12(현지시간) 차익실현으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그러나 안전자산 수요에 힘입어 주간으로는 4년여래 최고의 실적을 거두며 이번주를 마감했다. 금값은 전일 5.3% 상승, 1년 고점인  온스당 1260.60달러로 치솟으며 7년여래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6분 온스당 8.66달러 내린 1237.85달러에 거래됐다. 주간으로는 5.5% 넘게 올라 4주 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이번주 주간 상승폭은 2011 10월 이후 가장 컸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물은 온스당 0.7% 하락한 1239.40달러에 마감됐다. 그러나 주간으로는 7.1% 전진, 2008 12월 이후 최고 실적을 올렸다.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밥 헤이버콘은 "오늘은 약간의 조정을 받으며 금이 후퇴했다. 일부 차익 실현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레이더들은 숨을 멈추고 지금 단계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재평가하고 있다"면서 금값은 조금 더 기반을 닦은 뒤 한 계단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을 가리켰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츠는 "금은 앞으로 몇주 동안 1260달러 내지 심지어 1300달러를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러나 나는 일부 차익 실현을 목격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금은 이날 예상보다 양호한 미국의 소매판매 데이터로 달러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하락했다. 유럽과 미국 증시가 반등한 것도 금에 불리하게 작용했다.투자자들이 최근 일부 은행들의 체력, 금융 불안정, 그리고 글로벌 경기침체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한 우려때문에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금은 채권 및 일본 엔화와 함께 혜택을 받았다.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됐을 뿐 아니라 경제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도 금값 상승을 도왔다. 그러나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미국에서 경기부양을 위해 마이너스 금리 사용을 논의하는 것 조차도 "너무나 시기상조"라고 밝혔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1 2% 늘었다. 이는 작년 12 18일 이후 최고의 하루 증가폭이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2(이하 뉴욕시간)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대두 선물이 소폭 상승했을 뿐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거의 2% 후퇴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기술적 매도세에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은 견고한 글로벌 생산에 동시 압박받으며 8거래일 중 7일째 내림세를 지속했다. 이날 일중 저점(부셸당 3.5825달러)은 지난달 15일 이후 4주래 저점이었다. 옥수수 선물가는 이미 과매도 구간에 들어섰다는 평가였지만 지난 9일 미 농무부(USDA)가 글로벌 옥수수 재고를 사상 최대 규모로 추산한 뒤 트레이더들이 새로운 롱 베팅에 나서도록 할 만한 재료가 전무했다. 한국 사료협회가 고가를 이유로 7월 선적 예정인 옥수수 입찰을 거절한 것도 부정적인 톤을 더했다대두 선물은 간밤 거래에서 1주일 고점(8.7550달러)으로 치솟은 뒤 마일드한 기술적 매도 압력이 강화됐다. 그러나 오일시드(oilseed)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일부 매수 루머가 낙폭을 제한했다. 대두박 선물도 동반 하락했지만 장내 스프레딩과 국제유가의 급반등에 대두유 선물은 상승했다. 대두유 선물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37일로 마감된 6일 랠리 이후 최장기간의 상승 가도를 달렸다. 소맥() 선물은 나흘 연휴를 앞두고 시소 장세 끝에 하락했다. 숏커버링 지원을 견고한 글로벌 공급 추세가 상쇄하며 변동성 장세를 펼쳤다. 반면 최근 10여일간 잇따라 공개입찰을 취소했던 이집트가 루마니아산 소맥 6만톤을 구매하고, 유로화 약세에 유럽시장의 소맥 선물가는 상승했다. 곡물시장은 월요일(15)에 미국의 연방 공휴일인 대통령의 날(President's day)을 맞아 휴장한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3월물은 1.5센트, 0.42% 내린 부셸당 3.58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3월물은 0.75센트, 0.16% 밀린 부셸당 4.57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3월물은 0.75센트, 0.09% 빠진 부셸당 8.7275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1.8%, 소맥 선물이 2% 하락했다. 모두 2주 연속 내림세다. 지난주에 1.7% 후퇴했던 대두 선물은 이번주에는 0.6% 반등했다.

 

<금속>

구리 가격이 12(현지시간) 미국의 긍정적인 경제 데이터 발표로 경제성장 반등 기대감이 일면서 원유, 증시와 동반 상승했다. 그러나 내주 중국 시장의 재개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계속됐다. 미국 경제에서 2/3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자지출은 지난달 가계 소비 증대에 힘입어 모멘텀을 되찾았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1.2% 오른 4500달러에 마감됐다. 그러나 주간으로는 거의 3% 하락, 한달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은행 주가의 가파른 하락, 금융 위기 발생의 잠재적 가능성, 그리고 미국의 경제성장 둔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불안감으로 글로벌 성장 우려는 심화됐다. 그러나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전일 상원 청문회 증언에서 미국의 금리 정상화는 "미리 정해진" 궤도를 밟는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미국의 경제 확장에 위협을 거의 제기하지 않고 있는 낮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연준의 정책은 "적절한 정도로 상당히 수용적인 수준"이라고 말했다.단스케방크의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기초금속과 원유시장 분위기는 약간 개선됐다. 시장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갈수록 의문을 품고 있다"면서 "어제 시장은 실제로는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기초금속은 중국시장이 1주일간의 춘절 연휴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여는 내주 월요일 새로운 압력을 받게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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