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6/03/04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864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6/03/04 08:4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현지시간) 에너지와 은행주의 강세가 헬스케어와 기술주의 약세를 상쇄하며 소폭 상승, 힘겹게 3거래일 연속 올랐다벤치마크 S&P500지수는 2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S&P500지수는 2009년 이후 최악의 1월을 보낸 이후 약 4주간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때 10%가 넘던 연초 대비 낙폭을 3% 이내로 좁혔다. 최근 랠리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혹시모를 하락세 재개 우려 속에 한발 물러서 관망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 전문가들의 감소 예상을 깨고 증가했다. 그러나 기저 추세는 여전히 노동시장의 강화를 가리켰다. 투자자들은 내일(4) 공개될 2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로이터폴에 따르면 미국의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는 1월에 151000개 늘어난 뒤 2월에도 19만개 추가됐을 것으로 전망됐다퍼스트 스탠다드 파이낸셜의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인 피터 카르딜로는 "투자자들은 월간 고용지표와 연준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일부 명확한 신호를 얻을 때까지 한발 물러서 있는 패턴"이라고 강조했다. 국제 유가는 안정적 흐름을 이어가며 증시에 긍정적인 톤을 더했다. 브렌트유 선물의 경우 지난달 저점 대비 약 35% 반등한 상태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는 0.26% 오른 16943.90, S&P500지수는 0.35% 전진한 1993.40, 나스닥지수는 0.09% 상승한 4707.42로 장을 닫았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는 2.57% 후퇴한 16.65에 마감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에너지(+1.28%)와 금융(+0.63%) 업종이 8개의 강세를 주도했다. 그러나 헬스케어(-0.35%)와 기술(-0.06%) 관련주가 취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1.13% 밀리며 기술주의 약세를 주도했지만 애플의 주가가 0.74% 오르며 낙폭을 제한했다. 견고한 경제지표 흐름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추가 금리인상 전망을 강화시킨다. 이날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말 금리인상 가능성을 61%로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연준은 오는 15~16일 통화정책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징주로는 건강보조식품 기업인 허벌라이프가 데이터베이스 오류로 3개 분기의 신규 가입자 성장세가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과장됐을 수 있다고 밝힌 뒤 7.02% 급락했다. 미 최대 수퍼마켓 체인인 크로거도 분기 매출 실망감에 7.01% 크게 밀렸다.미국 달러가 3(현지시간) 유로에 3주일여만에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통화>

미국의 서비스부문 고용이 감소했음을 보여준 데이터로 하루 뒤 발표될 미국의 2월 비농업고용보고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가 유로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전일 달러에 1개월여 저점인 1.0823달러까지 밀렸던 유로는 반등에 성공, 이날 거의 1주 고점인 1.0972달러까지 전진했다. 뉴욕시간 오후 3 44분 유로/달러는 0.88% 오른 1.0962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는 이로써 유로에 2 9일 이후 퍼센티지 기준으로 가장 큰 폭 하락했다.공급관리협회(ISM)은 서비스업 고용지수가 1 52.1에서 2 49.7로 하락, 서비스부문 일자리가 2014 2월 이후 처음 감소했다고 발표했다.ISM 서비스 데이터는 미국의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를 심화시키면서 가까운 시일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을 더욱 위축시켰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리버사이드 리스크 어드바이저스의 매니징 디렉터 제이슨 라인완트는 "오늘 아침 데이터는 시장의 우려를 가중시킬 만큼 충분히 약했다"면서 "시장은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고 밝혔다.로이터폴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19만개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ISM 데이터와 별도로 분석가들은 유로에 숏 베팅을 했던 트레이더들이 유로를 재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유럽중앙은행(ECB)가 내주 정책회의에서 부양책을 확대해 유로 가치를 떨어뜨릴 것인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숏베팅 흐름을 역전시켰다고 분석가들은 밝혔다.BMO 캐피탈 마켓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그레그 앤더슨은 "사람들은 ECB가 내주 회의에서 아주 극적인 정책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을 줄였다"고 말했다.이 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97.538 0.69% 내렸다. 장중 저점은 97.460으로 거의 1주 최저로 집계됐다. 달러는 엔화에는 상승했으나 스위스프랑에는 하락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0.16% 오른 113.63엔에 거래됐다. 달러/스위스프랑은 0.56% 후퇴한 0.9907프랑을 가리켰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뉴욕시간) 나란히 상승세를 보였다. 소맥() 선물은 활발한 숏커버링의 지원으로 약 2.1% 반등, 지난달 23일 이후 1.5주래 고점(부셸당 4.62달러)을 작성하는 등 랠리를 펼쳤다. 주요 경질밀 경작지인 미국 남부지역의 건조한 날씨가 확대 양상을 보이며 숏커버링을 촉발시켰다. 게다가 CBOT에서 취급되는 연질 적색밀 경작지인 미시시피강 델타지역에서는 홍수 피해가 우려되며 선물가를 추가로 지지했다소맥 선물은 전일에도 거의 1% 상승한 바 있다. 선물가는 취약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펀드 매수세와 기술적인 요인들의 지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투자 펀드는 CBOT 소맥에 사상 최대 규모에 근접한 순 숏 포지션을 유지하며 숏커버링 기반 랠리에 취약함을 시사했다.수요 측면에서는 전일 장 마감 이후 대만의 밀가루 제분협회(TFMA)가 미국의 제분용 밀 1975톤을 구입했다는 뉴스가 희소식으로 작용하고 있다. 대두와 옥수수 선물은 소맥 시장에서 온 긍정적 기운과 더불어 최근의 저가 매수세가 지속되며 소폭 상승했다. 앞서 6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이틀 연속 반등세다. 기대 이상으로 확대된 미국의 대두유 재고 지표로 투자자들이 롱 대두유/숏 대두박 스프레드 포지션에서 벗어나고 있는 흐름은 대두 선물을 추가 지지했다. 그러나 견고한 글로벌 공급 추세는 대두와 옥수수 선물가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옥수수 선물은 미 농무부(USDA)가 공개한 주간 구곡 수출판매가 한달래 최대 규모인 110만톤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강보합세에 그치고 말았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은 0.25센트, 0.07% 오른 부셸당 3.565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은 9.5센트, 2.11% 전진한 부셸당 4.59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은 2.25센트, 0.26% 상승한 부셸당 8.6375달러로 장을 끝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일 뉴욕시장에서 초반 강보합세를 지키지 못해 하락 마감되며 4일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반면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강보합세로 장을 끝냈다. 미국의 재고가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하는 등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 동결 계획안 재료를 상쇄했다. 또 일부 시장분석가들은 시장이 12년래 저점에서 너무 빨리 그리고 너무 많이 반등했다고 지적했다.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지난 주 재고지표에 따르면 WTI 집하지인 쿠싱지역 재고는 6630만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에너지서비스 기업인 제스케이프의 자료에 따르면 31일 기준 주간으로 쿠싱 재고가  110만배럴이 늘어난 6870만배럴로 집계돼 유가를 압박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9센트, 0.26% 내린 배럴당 34.5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4.19달러~35.32달러.반면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14센트, 0.38% 상승한 배럴당 37.0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36.35달러~37.37달러. 5월물 기준 WTI 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74센트로 전일 종가 63센트에서 소폭 확대됐다.맥콰이어 캐피털의 분석가 비카스 드위베디는 "유가가 재고의 급격한 증가세 등과 같은 부정적 뉴스나 지표를 무시하는 경향이 커진 것 같다"고 지적하고 "우리의 시각에서 볼 때 시장 펀더멘털은 유가 랠리가 아직은 이르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으며, 유가가 배럴당 30달러선으로 후퇴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지난 2개월 동안 유가는 12년래 저점이던 25달러~26달러선에서 10달러, 30%나 급등한 상태다.이같은 급등세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러시아 등이 유가 안정을 위해 산유량을 1월 생산량 수준으로 동결하는 계획안을 추진하면서 촉발됐다.나이지리아 석유장관에 따르면 일부 OPEC 회원국과 러시아가 오는 20일 회동, 생산량 동결 합의를 위한 추가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일부  시장참여자들은 이번 회동이 극적인 유가 움직임을 촉발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골드>

금이 3(현지시간) 달러 하락을 발판으로 온스당 1260달러를 넘어서며 13개월 고점을 기록했다. 달러는 내일 발표될 미국의 2월 비농업 고용보고서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킨 ISM 서비스 데이터로 압박받으며 한달여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뉴욕시간 오후 3 33분 금 현물은 온스당 23.80달러 오른 1263.71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267.06달러로 13개월 최고로 밝혀졌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물은 온스당 1.3% 상승한 1258.20달러에 마감됐다.미국의 2월 서비스부문 확장세는 1월보다 둔화됐다. 또 서비스부문의 고용은 2014 2월 이후 처음 감소했다.포렉스 닷 컴의 기술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서비스업 성장세 둔화는 금요일 발표될 고용보고서에 "나쁜 조짐"으로 금에 대한 안전 매수세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그는 "위험지대를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금의 1250달러 레벨이 돌파되면서 금은 랠리를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미국의 1월 신규 공장주문은 지난해 6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예상은 하회했다.로이터폴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19만개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많은 사람들은 비농업고용보고서를 미국 경제의 체력을 보여주는 척도로 간주한다. 고용보고서가 강력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올해 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되살려 이자 수익이 없는 금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금 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가파르게 증가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자산은 2 788.6톤으로 늘어 2014 9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금속>

구리가 3(현지시간) 최근의 증시 상승과 글로벌 성장 전망에 대한 자신감 증가, 그리고 달러 하락에 힘입어 3개월여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1.4% 오른 톤당 4856달러에 마감됐다. 구리의 이날 장중 고점은 작년 11 12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유럽과 미국 증시는 미국의 경제 체력을 둘러싼 우려가 줄어들면서 최근 며칠간 랠리를 펼쳤다. 중국에선 통화정책 완화와 추가 부양책 시행 기대감이 증시를 뒷받침했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유겐 와인버그는 "추가 가격 상승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중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경제 상황 개선이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위험은 중국으로부터 나온다. 중국 경제의 둔화를 보여주는 추가 데이터가 나온다면 중국 증시와 금속은 다시 압력을 받게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5%가 넘었던 중국의 연간 구리 수요 증가율은 지난해 약 2%로 둔화됐다. 내셔널 오스트렐리아 뱅크는 노트에서 "중국의 둔화 추세, 그리고 덜 자본 집약적 부문을 향해 움직이는 경제의 구조적 전환으로 기초금속 수요는 계속 약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6/03/07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6/03/03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663.34

▲48.85
1.87%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1,000▲
  2. LG에너지솔450,000▼
  3. 휴마시스28,400↑
  4. 코미팜9,120▲
  5. 셀트리온헬스62,500▲
  6. 삼성전자73,300▲
  7. 에코바이오6,040▲
  8. SK하이닉스120,500▲
  9. 카카오85,000▲
  10. 에코프로비엠32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