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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58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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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09:5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4(현지시간) 투자자들이 내일부터 열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정책회의에 대한 경계감을 유지한 한편 에너지와 소재주의 약세를 자유소비재 업종의 강세가 상쇄하며 보합권 내 혼조장세로 마감했다. 연준은 15~16일 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에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중앙은행 관계자들의 경제 관련 발언이나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 연준의 향후 금리인상 계획에 대한 입장 등을 주시하고 있다. BMO 프라이빗 뱅크의 잭 애블린 최고투자책임자(CIO) "아무리 투자자들이 베팅에 나서고 싶어 못견딜 정도라 하다러도, 수 일간 기다려 보는게 좋을 것"이라고 권고했다. 6주째 이어진 원유시장의 회복세가 펀더멘털을 넘어선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국제유가는 이날 최대 4% 급락했다.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선물가는 3.43% 내린 배럴당 37.18달러에 마감했다. 그러나 유가 급락세에도 불구하고 주요 지수들이 최근 랠리로 얻은 오름폭을 대부분 유지한 것은 고무적이라는 반응이다. 유가 안정과 미국 경제의 강화를 가리키는 경제지표 흐름은 증시가 연초의 가파른 매도세에서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올해 한때 최대 10.5%까지 하락했던 S&P500지수는 이제 연초 대비 낙폭을 약 1%까지 좁혔다.투자자들은 또 소매판매 등 내일부터 쏟아질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에도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애블린 CIO "(이번주에는) 소화해야할 정보들이 너무나 많다. 특히 시장의 전망을 뒤집을 만한 정보들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09% 오른 17229130, S&P500지수<.SPX>0.13% 내린 2019.64, 나스닥지수<.IXIC> 0.04% 상승한 4750.28로 장을 닫았다. 소재(-0.65%)와 에너지(-0.62%)주가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6개의 약세를 주도했지만 자유소비재(+0.39%)를 위시한 4개의 강세가 이를 상당부분 만회했다. 블루칩 지수는 보잉(+1.37%)과 맥도날드(+1.11%)의 주가 상승에 지지받았다. 나스닥지수의 경우 길리어드사이언스(+1.39%)와 아마존닷컴(+0.66%), 스타벅스(+1.84%) 등 대형주의 상승이 긍정적이었다이외 특징주로는 호텔 운영사인 스타우드 호텔&카지노 월드와이드가 중국의 기업 컨소시엄으로부터 주당 76달러, 또는 1284000만달러의 '법률적 구속이 없는(non-binding)' 인수 제안을 받은 뒤 주가가 7.82% 급등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스타우드에 인수안을 제시했던 매리엇 인터내셔널도 인수작업에 계속 매진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뒤 2.96% 전진했다. 바이오 제약사인 GW 파마슈티컬스는 임상시험을 통해 칸나비스(cannabis) 기반의 실험약이 중증 소아간질 치료에 대한 효능이 입증됐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120.25%나 폭등, 눈길을 끌었다. 3D 프린터 제조사인 3D시스템즈는 월가의 기대치를 웃돈 4분기 매출을 공개한 뒤 25.11% 껑충 뛰었다.

 

<통화>

달러가 14(현지시간) 유로와 다른 유럽 통화들에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가 통화정책을 추가 완화하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지난주 발언 이후 급등세를 보인 유로에 대해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면서 달러가 상승했다.유로는 지난 10일 드라기 발언 이후 달러 대비 한달래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달러에 대한 상승 기반을 반납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제 15일과 16일 양일간 열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로 이동하고 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TJM 브로커리지의 FX 담당 공동 헤드 리차드 스칼론은 이날 시장 움직임에 대해 "드라기의 '더 이상 금리 인하는 없다'는 발언때문에 시장이 반대 방향으로 과도하게 펼쳐진 것과 일부 자연적 가격 조정 움직임이 연준이 조금 더 매파적 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있는 위험을 반영한 게 맞물렸다"고 설명했다.트레이더들은 이번주 스위스, 호주, 노르웨이, 그리고 영국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금주 열리는 일련의 정책회의는 중앙은행들이 시장의 기대를 성공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능력을 시험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3 52분 유로/달러는 1.1094달러로 0.5% 내렸다지난 10일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 확대 발표 이후 약 3% 오른 유럽 증시도 유로에 타격을 줬다.달러는 이날 다른 유럽 통화들에도 폭넓게 강세를 보였다. 이 시간 달러/스위스프랑은 0.42% 오른 0.9872프랑을 가리켰다. 영국 파운드는 달러 대비 0.6% 밀린 1.4298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외환시장에선 신흥시장 통화들이 가장 큰 움직임을 나타냈다. 남아공 랜드화는 남아공의 신용등급 강등 우려로 달러에 최대 2.4% 하락했다. 브라질 헤알화도 전국적 시위 여파로 달러에 최고 1.8%의 낙폭을 기록했다.러시아 루블은 뉴욕장 후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시리아에서 러시아 군대의 철수를 발표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4일 뉴욕시장에서 3% 이상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림세를 보이며 배럴당 40달러를 하회했다이란이 생산량을 가능한 빨리 규제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한 뒤 산유국들의 생산량 동결 논의에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공급과잉 경계감이 다시 부각됐다.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 역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 것도 공급과잉 우려감을 강화시켰다.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330만배럴 늘며 5주째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아울러 지난 6주간 나타났던 유가 회복세가 펀더멘털을 넘어선 것이었다는 일부의 인식도 유가에 부담이 됐다. 트레이더들은 에너지 서비스기업인 젠스케이프의 자료를 인용, WTI 집하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585854만배럴 증가한 것으로 집계, 미국내 재고 증가세에 대한 경계감을 키웠다.석유수출국기구(OPEC) 역시 올해 글로벌 원유 수요가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OPEC은 올해 원유 공급이 수요를 하루 평균 약 76만배럴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이전 전망치 72만배럴을 넘어선 것이다.이날 러시아와 이란 석유장관 회동에서도 이란측은 하루 원유 생산량을 제재 이전 수치인 400만배럴까지 회복한 뒤 생산량 동결에 동참할 것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RJO 퓨처스의 시장전략가인 필립 스트레이블은 "모든 지표들이 공급 증가, 수요 둔화를 가르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유가 하락세를 의미할 뿐"이라고 강조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1.32달러, 3.43% 내린 배럴당 37.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6.69달러~38.77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86센트, 2.13% 하락한 배럴당 39.5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38.82달러~40.65달러. 5월물 기준 WTI 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69센트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30센트에서 확대됐다.지난 주 WTI 7%나 오르며 4주째 증가세를 이어갔고, 브렌트유도 4%나 전진하며 3주째 오름세를 보였다.투자은행인 모건스탠리는 이날 WTI가 공급과잉으로 변동성 장세를 보이면서 배럴당 25~44달러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향후 4~6주의 장기 전망에 있어 우리는 여전히 유가가 배럴당 26~28달러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고 밝혔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4(뉴욕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이 9거래일 중 8일째 랠리를 이어간 반면 대두 선물은 8일 연속 오른 뒤 강보합세로 마감, 랠리가 한 숨 쉬어갔다. 옥수수 선물은 펀드의 숏커버링에 1% 넘게 상승,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옥수수 선물은 장중 3주래 고점(부셸당 3.6925달러)을 작성했다. 미시시피강 델타 지역의 홍수 소식도 인근 지역의 초기 파종 둔화 전망을 강화시키며 옥수수 선물가를 지지했다. 미국의 옥수수가 글로벌 시장에서 최근 수 주 동안 경쟁력을 확대한 것도 다소 도움이 됐다.그러나 월말 공개될 미국의 핵심적인 파종 리포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큰 베팅을 주저한 것은 오름폭을 제한했다. 팜 퓨처스의 곡물 시장 분석가인 브라이스 크노르는 고객들에 보낸 노트에서 "시장이 331일로 예정된 보고서에 앞서 안정되고 있는 가운데 숏커버링이 선물가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공개한 주간 데이터를 통해 대규모 투기세력이 옥수수에 대한 사상 최대 규모의 순 숏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년만에 최장기간의 랠리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던 대두 선물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한 뒤 '제자리 걸음'에 그쳤다. 지난주까지 8일 연속 상승가도를 달렸던 랠리의 긍정적인 기운이 남아있었지만 시장을 부양할만한 새로운 소식이 부재했다. 또 국제유가의 하락이 긍정적이었던 반면 최근 시장을 지지해온 브라질 헤알화의 하락은 투심을 위축시켰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CK6> 3.75센트, 1.03% 오른 부셸당 3.68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WK6> 3센트, 0.63% 상승한 부셸당 4.78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SK6>은 직전 거래일 종가에서 변화없이 부셸당 8.95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이 14(현지시간) 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하락, 온스당 1240달러 아래로 후퇴했다. 증시와 달러가 상승한데다 투자자들이 이번주 열릴 미국과 일본 중앙은행의 정책회의를 앞두고 포지션 스퀘어링에 나서면서 금값이 하락세로 돌아섰다.금은 추가 금리 인하가 없을 것임을 시사한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10일 발언과 그에 따른 유로의 달러 대비 가파른 상승으로 지지받으며 직전 거래일인 11일에는 장 초반 13개월 고점까지 전진한 뒤 하락 반전됐다. 금은 통화정책과 환율 움직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4분 온스당 14.06달러 내린 1234.00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장 초반 1260.71달러의 고점을 찍은 뒤 후퇴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물은 1.1% 하락한 온스당 1245.10달러에 마감됐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15일과 16일 양일간 정책회의를 개최한다. 시장은 향후 연준의 금리인상에 대한 단서를 잡기 위해 이번 회의를 주시하고 있다.상품 투자회사 로직 어드바이저스의 공동 설립자 빌 오닐은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약간 더 매파 성향을 나타낼 수도 있다는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위험의 일부로 연준 회의를 앞두고 포지션 스퀘어링이 나타났다. 시장은 이제 조정을 받을 차례다"라고 덧붙였다.글로벌 증시 지수는 상승했고 달러는 통화바스켓 대비 강세를 보였다.금은 올해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약 18%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BOJ 회의도 주시하고 있다. 지난 11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와 머니매니저들은 3 8일 기준으로 이전 한주 동안 COMEX의 금에 대한 강세 포지션을 13개월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 코메르츠방크는 노트에서 "이로써 금에 대한 순 롱포지션은 지난 9주 동안 8주에 걸쳐 증가했다"면서 "올해 들어 선물시장에서 매입한 금의 양은 481톤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금속>

알루미늄이 14(현지시간) 달러 강세와 중국의 부진한 산업생산 데이터로 압박받으며 3주 저점을 기록했다. 구리 가격도 하락했다. 중국의 1월과 2월 산업생산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매판매 증가세는 2015 5월 이후 최소 수준에 그쳤다. 그러나 고정자산투자(FAI)는 예상을 상회했고 부동산부문은 회복 신호를 나타냈다.VTB 캐피탈의 상품 리서치 헤드 빅토르 비엘스키는 "중국 데이터는 다소 혼란스럽다. 산업생산은 매우 약하지만 FAI는 증가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1.2% 내린 톤당 1542.5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1536달러로 2 19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중국의 주요 알루미늄 생산업체인 차이나 홍치아오 그룹<1378.HK>의 지난해 알루미늄 생산량이 36.8% 증가했다는 소식은 시장에서 공급 과잉의 증거로 받아들여지며 가격에 타격을 가했다.이날 달러화 강세도 금속 시장을 압박했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0.5% 떨어진 톤당 49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전 거래일 1.6% 올랐고 지난 4일에는 4개월 고점인 5059달러까지 전진했었다.지난 11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와 머니매니저들은 가장 최근 주간에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구리 선물과 옵션에 대한 순 롱 포지션을 작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확대했다.코메르츠방크는 노트에서 "(구리의 롱포지션 증가는) 잠재적인 조정 가능성을 조성했다. 구리 가격은 차익실현시 압력을 받게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LME의 니켈은 톤당 2.5% 후퇴한 8610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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