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6/03/2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99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6/03/21 08:1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된 금리 전망과 경제 향상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위험 감수 성향을 북돋으며 상승세로 주말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도 주요 지수들이 1% 이상 오르며 5주 연속 상승했다. 지난 16일 연준이 정책성명에서 올해 금리인상 횟수를 12월 전망치의 절반인 2회로 예상한 뒤 3거래일 연속 랠리가 지속됐다. 전일 다우지수에 이어 이날은 S&P500지수가 처음으로 연 기준 상방영역에 진입했다. 재니 몽고메리 스콧의 최고 투자 전략가인 마크 루쉬니는 "(연준 성명은) 시장에 커다란 선물이었다"며 "내 생각에 시장은 연준이 좀더 강경한(hawkish) 입장을 보일 것이라고 보고 대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연준의 성명 이후 달러가 약세를 이어가며 주요 상품 가격을 끌어올렸다. 이날 국제유가는 강력한 계절적 수요와 주요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 동결 기대감에 장중 배럴당 42달러를 돌파, 올해 신고점을 작성했지만 이후 차익 매물이 늘며 하락 마감했다. 최근 발표된 고용 및 임금 지표 등 예상을 웃돈 경제지표나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감 등은 경기침체기 진입에 대한 불안을 완화했고, 투자자들을 대담하게 만들었다고 루쉬니는 덧붙였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는 0.69% 오른 1만7602.30, S&P500지수<.SPX>는 0.44% 상승한 2049.56, 나스닥지수<.IXIC>는 0.43% 전진한 4795.65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8%, S&P500지수는 1.3%, 나스닥지수는 1% 상승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인 CBOE 변동성지수<.VIX>는 2.91% 내린 14.02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8월18일 이후 최저 종가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텔레콤 서비스(-0.96%) 등 3개 업종이 부진했지만 헬스케어(+1.32%)와 금융(+1.01%) 등 7개 업종의 강세에 상쇄됐다. 특히 골드만삭스(+3.07%)나 자사주매입 확대를 알린 JP모건체이스(+2.94%) 등 대형주의 강세는 다우지수도 최대 지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도 이사회가 추가 자사주 매입을 승인한 뒤 2.91% 상승, S&P500지수의 강세를 견인했다. 반면 다우지수내 최대 낙폭을 기록한 마이크로소프트(-2.14%)와 아마존닷컴(-1.32%) 등 일부 기술 대형주의 약세에 나스닥지수는 장중 한때 하락 반전하는 등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포토샵 제조사인 어도비 시스템즈는 연 순익, 매출 전망치가 월가 기대치를 웃돈 뒤 3.85% 급등, 나스닥지수를 지지했다. 연준이 금리인상에 보다 신중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뒤 투자자들은 이제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의 조건을 주시하며 해외 경기 둔화 여파가 미 경제와 기업 실적에 미칠 충격을 측정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비 큰 폭 하락하며 예상을 하회, 시장에 다소 실망을 안겼다. 특징주로는 명품 보석업체 티파니가 예상을 웃돈 순익을 공개한 뒤 2.95% 크게 올랐다. 호텔 체인인 스타우드 호텔&리조트는 중국 안방보험그룹이 상향 조정한 인수제안가를 받아들이는 한편 앞서 진행돼온 메리엇인터내셔널의 인수안을 철회한 뒤 5.47% 급등했다. 메리엇 주가도 1.89% 전진했다. 윈 리조트는 도이체방크가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뒤 5.88% 상승했다. 콜롬비아 파이프라인은 트랜스캐나다가 102억달러(부채 포함시 13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뒤 5.66% 급등했다. 한편 이날 주가지수와 개별종목의 선물·옵션 등 총 4가지의 파생금융상품의 동시 만기일인 '쿼드러플 위칭 데이(Quadruple-witching Day)'을 맞아 거래량은 평소보다 다소 많았다.

 

<통화>

달러가 18일(현지시간) 대부분의 주요 통화들에 상승하며 통화바스켓 대비 5개월 저점으로부터 반등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온건한 성명 발표 이후 이틀간 달러를 매도한 트레이더들은 이날 숏포지션을 커버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4시 5분 95.083으로 0.34% 올랐다. 달러의 거래 범위는 타이트했다. 분석가들은 달러가 이날 상승했지만 단시일내 기반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인가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말했다. 달러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1% 약간 넘게 하락, 3주 연속 뒷걸음질을 쳤다. 달러는 전일 엔화에 17개월 저점까지 밀린 뒤 이날은 회복세를 나타냈다. 트레이더들은 엔화의 최근 가파른 상승이 일본은행(BOJ)의 시장 개입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이 시간 달러/엔은 0.15% 전진한 111.54엔을 가리켰다. 달러는 전일 엔화에 2014년 10월 이후 최저인 110.65엔까지 하락했었다. 달러는 주간으로 엔화에 거의 2% 후퇴, 5주래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달러 대비 5주 고점인 1.1342달러까지 전진했던 유로는 이 시간 0.38% 밀린 1.1274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는 달러에 주간으로 1% 약간 넘게 상승했다. FX 어낼리틱스의 파트너 데이비드 길모어는 "달러는 그동안 어지러울 정도로 하락했다. 때문에 일부 반등은 자연스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달러는 장 초반 여러 신흥시장 통화들에 하락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 원유와 관계가 깊은 멕시코 페소, 러시아 루블 등에 상승했다. 그러나 이날 신흥시장 통화들에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는 이들 통화에 대해 여전히 올해 저점 부근에 머무르고 있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만의 신흥시장 통화 전략 담당 글로벌 헤드 윈 신은 달러의 잠재적인 추가 하락 가능성, 그리고 유럽중앙은행(ECB)와 일본은행(BOJ)의 한층 수용적인 움직임은 신흥시장 통화에 호재가 됐다고 말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18일 뉴욕시장에서 차익매물로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며 4일만에 하락 반전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 역시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WTI와 브렌트유는 초반 상승세로 장중 한때 올 최고치를 기록했고, 주간으로도 2%나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유가는 산유국들의 생산량 동결 기대감과 계절적인 강력한 수요 전망, 그리고 달러 약세에 힘입어 초반 오름세를 이어갔다.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5주째 오름세를 이어간 것도 유가를 지지했다. 그러나 주말을 앞두고 최근 랠리에 이은 차익매물이 출현하며 유가가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됐다. 이후 발표된 베이커휴즈의 가동중인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12주째 이어가던 감소세를 접고 소폭 증가하며 유가는 낙폭을 확대했다. 에너지 서비스기업인 베이커휴즈는 가동중인 美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이번 주 들어 1개 늘어난 387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원유시추공 수는 지난 주까지 12주동안 감소세를 지속했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4월물은 76센트, 1.89% 내린 배럴당 39.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9.92달러~41.20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12월4일 이후 최고치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34센트, 0.8% 하락한 배럴당 41.2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1.10달러~42.54달러였으며, 일중 고점 역시 12월7일 이후 최고치로 WTI와 마찬가지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5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마이너스 1센트로 전일 종가 마이너스 12센트에서 확대됐다. 반면 주간 기준으로 WTI와 브렌트유가 2%의 오름세를 견지하며 WTI는 5주째, 브렌트유는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일부 분석가들은 최근 랠리가 과했다는 입장과 함께 유가의 조정세를 예상했다. ICAP의 에너지 선물 브로커인 스콧 셀턴은 "시장이 너무 오랜 기간 현 시점에 머무른 것일 수 있다"며 "조정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가 약세를 전망하면서 최근 랠리에 손실을 본 일부 트레이더들도 유가가 하락할 수 있음을 예상했다.

 

 

 

<골드>

금이 18일(현지시간) 달러가 5개월 저점 위에서 안정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하락했다. 그러나 금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예상 횟수 축소를 발판으로 주간으로는 상승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시 6분 온스당 4.39달러 내린 1252.76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은 주간 기준 약 0.4%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4월물은 온스당 0.8% 상승한 1254.3달러에 마감됐다. R.J. 오브라이언의 선임 상품 브로커 필립 스르레이블은 "연준 성명 발표 후 금은 고점에서 후퇴했다"고 말했다. 미쓰비시의 분석가 조나단 버틀러는 "지난 이틀간 금이 랠리를 펼칠 때 약간의 매도세가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금은 상승흐름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입장이 보다 온건해졌고, 유럽중앙은행(ECB)와 일본은행이 매우 공격적인 부양책을 추구하는 등 전반적으로 온건한 거시 전망이 달러와 미국 국채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면서 금은 이득을 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러는 이날 통화 바스켓 대비 0.3% 가량 상승했다. 그러나 엔화에 대해 여전히 17개월 최저 수준 가까이 머물고 있으며 주간 기준 1.2% 하락 마감이 예상된다. 연준은 이번주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2016년 금리 인상 예상 횟수를 작년 12월에 제시했던 4회에서 이번에 2회로 축소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는 자신들이 보유한 금 자산이 16일의 795.20톤에서 17일 807.09톤으로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금속>

구리가 18일(현지시간) 보다 온건해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전망을 발판으로 4개월 고점까지 랠리를 펼친 뒤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유럽 시간대의 유가 상승흐름과 구리 재고 감소는 구리 가격 하락세를 완화시키는 쿠션 역할을 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5% 내린 톤당 5042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앞서 톤당 5131달러까지 전진, 작년 11월 초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구리는 전일에는 2.7% 상승했다. 구리는 주간 기준으로는 플러스로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이번주를 포함해 최근 5주 가운데 4주에 걸쳐 올랐다. 구리는 2016년 들어 지금까지 8% 넘게 전진했다. 분석가들은 시장이 전반적으로 유가 상승과 달러 하락이라는 긍정적 요소들로부터 단서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스탠다드 차터드의 금속 분석가 니콜라스 스노우든은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원유가 상승하면서 다시 상품을 부양하는 환경이 됐으며 이는 어느 정도 미시적인 요소들을 압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LME의 물리적 재고 감소도 구리 가격을 지지했다. LME가 승인한 창고의 구리 재고는 15만 8275톤으로 작년 11월 말 이후 약 30% 줄었다. 그러나 LME의 재고 감소분 가운데 상당량은 상하이선물거래소가 모니터링하는 창고로 옮겨갔다. 스노우든은 "2분기에 이 같은 (중국의) 수요 상황이 어떻게 변화될 것이냐가 중국과 관련된 중대한 의문점"이라면서 "재고는 분명 크게 늘어났으며 이는 가까운 시일내 수요 증가에 대한 버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국의 2월 주택가격이 수요 증가에 힘입어 거의 2년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은 이날 구리 가격 낙폭을 제한했다. 주택 수요 증가는 중국에서 전력부문에 이어 두번째로 구리 소비가 많은 부동산부문에 좋은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8일(뉴욕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와 대두 선물이 추가 상승세를 전개했지만 소맥(밀) 선물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옥수수 선물은 미국의 생산 확대 전망 속에 추수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데다 견고한 글로벌 재고와 수출 시장의 경쟁 강화 등에 0.4% 후퇴했다. 전일 장중에 6주래 고점을 작성한 뒤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선 것도 부담이 됐다. 소맥 선물은 막판 주말을 앞둔 숏커버링에 힘입어 나흘만에 소폭 반등했다. 소맥 선물은 지난 14일에 1개월 고점에 오른 뒤 지속적인 차익 매물 유입에 이번주 내내 압박받았다. 美 기상예측센터(PCP)가 4월~6월 남부 경작지에 예년 수준을 웃돈 강수량을 예보한 것도 불리하게 작용했다. 최근 이 지역은 이례적으로 건조한 기후를 보이며 소맥 시장을 지지한 바 있다.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의 농업 이코노미스트인 핀 지벨은 "장기적인 공급 압박에 어떠한 랠리도 지속되지 못하는 모양새"라며 "소맥 선물이 앞서 날씨 우려로 일부 랠리를 펼친 바 있지만 재고 확대는 미국 뿐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브라질 헤알화 강세에 지지받아온 대두 선물은 간밤에 3.5개월 고점을 작성하며 랠리를 펼쳤지만 이후 차익매물이 늘며 약보합 마감했다. 현물시장의 약세와 대두박, 대두유가 소폭 하락한 것도 추가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CK6>은 1.5센트, 0.41% 내린 부셸당 3.670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WK6>은 0.5센트, 0.11% 오른 부셸당 4.630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SK6>은 0.25센트, 0.03% 밀린 부셸당 8.9750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0.5% 오르며 2주 연속, 대두 선물이 0.1% 전진하며 3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반면 소맥선물은 2.7% 하락, 3주만에 하방 영역에 진입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6/03/22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6/03/18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720.39

▼-71.61
-2.56%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8,500▼
  2. 코미팜8,630▼
  3. 휴마시스19,050▲
  4. 셀트리온헬스64,300▼
  5. 그린케미칼10,750▲
  6. 컴퍼니케이9,600▲
  7. 셀트리온제약85,900▼
  8. 삼성전자74,000▼
  9. LS네트웍스3,930▲
  10. 대동스틸6,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