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6/03/23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662
베스트해선 (211.255.***.3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6/03/23 08:3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2(현지시간) 테러 충격에 보인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증시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가 지정학적 우려를 고조시키며 여행주 주도로 하락 출발했지만 애플과 헬스케어주의 강세가 주요지수 낙폭을 좁혔다. 전일 아이폰SE를 런칭했던 애플의 주가는 0.76% 상승, 주요 3대 지수를 지지했다. 다우지수는 애플과 함께 화이자(+1.03%)와 유나이티드헬스(+1.01%)주가 분전했지만 골드만삭스(-1.34%), 아메리칸익스프레스(-0.98%) 등 금융주가 약세를 주도하며 8거래일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벨기에 수도의 공항과 러시아워의 지하철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테러로 최소 3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고, 서유럽 전역에 걸쳐 보안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사실상 유럽연합(EU) 본부 근처에서 테러가 발생하면서 글로벌 위험 자산 시장이 직격탄을 맞은 반면, 금과 국채 등 전통적인 안전 자산은 견고한 상승세를 보였다테러 공포가 뉴욕시장으로도 전파되면서 항공주와 여행 관련주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아메리칸항공과 사우스웨스트항공, 유나이티드 콘티넨탈과 델타항공 등의 주요 항공사 주가는 0.8%~1.6% 일제 하락했다. 보다 광범위한 NYSE Arca 항공사지수<.XAL>0.91% 후퇴했다. 또 크루즈선 운영사인 카니발(-2.07%)과 로얄캐리비안(-2.86%) 주가가 크게 밀렸고, 여행 웹사이트 운영사인 익스피디아는 1.77% 후퇴했다. 다우존스美여행·레저지수<.DJUSCG> 0.71% 하락했다. 브뤼셀 테러는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금융시장 내 유동성이 줄기 시작하고, 투자자들이 지난 수 주간 증시가 보인 가파른 랠리 이후 차익을 실현하려던 분위기에서 터졌다. S&P500지수는 지난 5주간 약 8% 반등, 사상 최고치와 약 4% 거리를 두고 있다. 레이몬드 제임스의 스콧 브라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증시는 이런 종류의 테러에 둔감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월가의 공포심과 불확실성을 측정하는 척도인 CBOE변동성지수<.VIX>는 테러 소식에 최대 7% 상승했지만 다시 7개월래 저점 부근으로 오름폭을 반환했다. 이날 2.83% 오른 14.18에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지난해 11월 발생한 파리 테러 당시에도 부정적으로 반응했지만 재빠른 회복세를 보인 바 있다. PNC 인베스트먼트의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시장에서 테러의 효과는 10일 이내에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23% 내린 17582.57, S&P500지수<.SPX> 0.09% 밀린 2049.80, 나스닥지수<.IXIC> 0.27% 오른 4821.66으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강세를 보인 것은 헬스케어(+0.89%), 기술(+0.11%), 소재(+0.06%) 3개에 불과했다. 필수소비재(-0.75%)와 텔레콤서비스(-0.55%) 관련주가 유독 취약했다. 애플과 바이오테크주의 강세로 나스닥지수는 주요 지수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나스닥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2.61% 크게 올랐다. 한편 세계 최대 스포츠 의류업체인 나이키는 정규장에서 실적 기대감에 0.28% 상승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거의 3% 급반락하고 있다. 뉴욕증시 마감 이후 공개한 분기 순익이 예상을 웃돌았지만 기대 이하의 매출이 실망감을 던졌다.

 

<통화>

달러가 22(현지시간) 브뤼셀 폭탄 테러로 유로와 파운드가 하락하면서 상승했다. 브뤼셀 테러는 투자자들의 위험 추구 성향을 압박하는 한편 영국인들이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견해를 강화시켰다.파운드는 달러에 1% 넘게 하락, 1주일래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 분석가들은 브뤼셀 테러가 영국의 EU 탈퇴 주장론자들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시간 오후 3 48분 파운드/달러는 1.4207달러로 1.11% 내렸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만의 통화전략 글로벌 헤드 마크 챈들러는 "지난 주말 터키에서 발생한 테러 공격에 이어 이번 브뤼셀 테러는 영국에는 나쁜 뉴스"라며 "그것은 영국의 EU 탈퇴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브뤼셀 테러는 사람들이 국경과 이민문제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고 덧붙였다.이 시간 유로는 달러 대비 0.19% 떨어진 1.1218달러에 거래됐다. 독일의 기업신뢰도와 유로존 민간경기가 개선됐지만 브뤼셀 테러 사건에 의해 압도당했다. 아이언FX 글로벌의 선임 분석가 카랄람보스 피수로스는 "작년 11월 파리 테러 공격 이후 유럽에서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가 관광과 여행산업에 장기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소비자 심리도 더 악화됐다"고 말했다.유로와 파운드의 약세는 통화 바스켓 대비 달러 상승을 도왔다. 이 시간 달러지수는 0.38% 오른 95.648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이로써 지난 18일 기록한 5개월 저점으로부터 추가 반등했다.시장이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보일 때 선호되는 안전자산인 엔화는 뉴욕장 중반까지 상승흐름을 보이다 후반에 하락했다. 엔화는 이날 유로 대비 12일래 고점을 기록했다. 달러는 엔화에 장중 한때 1% 내린 111.38엔까지 밀렸다가 반등, 이 시간 0.34% 오른 112.31엔에 호가됐다. 유로/엔은 같은 시간 0.16% 전진한 126.00엔을 가리켰다.노무라의 통화 전략가 고토 유지로는 (엔화의 초반 강세에 대해) "브뤼셀 뉴스는 분위기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안전 통화들이 헤드라인으로 지지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2일 뉴욕시장에서 보합권내 등락세를 보인 뒤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강보합세를 견지했다.초반 브뤼셀에서의 동시 다발 폭탄 테러 소식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반전되기도 했지만 뉴욕증시 반등에 힘입어 동반 반등장세를 보였다. 특히 글로벌 증시는 브뤼셀 테러로 일중 고점을 기록했던 금과 국채가가 반락한데 힘입어 초반 낙폭을 줄이며 유가를 지지했다.시장참여자들은 또 이날 장이 끝난 뒤 발표될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 지표와 내일 오전 공개될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를 주시하고 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오늘부터 기준물이 된 WTI 5월물은 7센트, 0.17% 내린 배럴당 41.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0.77달러~41.90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5월물은 25센트, 0.60% 상승한 배럴당 41.79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0.97달러~42.08달러. 같은 시간 5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34센트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2센트에서 확대됐다.올해 들어 유가는 대체로 증시와 움직임을 같이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유로화에 대한 달러 약세도 긍정적이었다.클리퍼 데이터의 매튜 스미스는 "오늘 유가는 거시적 이벤트에 크게 영향을 받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이날 브뤼셀 폭탄 테러가 발생한 직후 유럽내 경계가 강화되고 일부 국경 통행이 일시 중단되는 등 서유럽 전체가 긴장하며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이동, 초반 유가를 압박했다.아울러 리비아가 오는 4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생산량 동결을 위한 산유국 회동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도 유가에 부담이 됐다.시장 참여자들도 최근 6주간 랠리를 보여온 주가에 대해 차익실현 가능성으로 경계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따라서 시장은 보다 확실한 방향 설정을 위해 미국의 주간 재고지표를 주시하고 있다.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300만배럴이 증가하며 6주째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골드>

금값이 22(현지시간) 벨기에 폭탄 테러사건으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상승했다. 금은 장중 한때 상승폭을 1% 넘게 확대했다.금 현물은 테러 발생 후 온스당 1259.60달러까지 전진, 고점을 찍은 뒤 상승폭을 일부 축소해 뉴욕시간 오후 3 1분 온스당 4.32달러 오른 1247.61달러에 거래됐다.ABN 암로의 분석가 조르쥬 보엘은 "금값 상승은 주로 브뤼셀 테러와 관련됐다"면서 "사람들은 금이 안전자산이라서 매입하고 있다"고 말했다.금은 미국의 금리 인상 궤도에 관한 불확실성 때문에 직전 3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이날 반등했다. 금은 지난해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 압박받으며 10% 하락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20%나 반등했다.브뤼셀 테러로 촉발된 안전자산 매수세는 전일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매파적 발언을 상쇄하며 금을 지지했다.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은행 총재는 전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은 빠르면 내달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는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미국의 통화정책이 다른 주요 국가들과 다른 방향으로 나가는 데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는 또다른 신호다. 브뤼셀 폭탄 테러 이후 유럽 증시는 하락했고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인 국채로 몰렸다. 유로는 약세를 보인 반면 미국 달러는 통화 바스켓 대비 상승했다.스위스 세관 자료에 따르면 스위스의 2월 금 수출은 주요 소비국인 인도, 중국, 홍콩으로의 금 선적이 전월비 줄어들면서 18개월 최소로 감소했다. 코메르츠방크는 노트에서 "중국, 홍콩, 인도로의 금 수출은 전월비 40% 넘게 급감했다. 또 전년 동기에 비해 거의 30% 줄었다"면서 "이는 아시아지역의 약화된 금 수요를 가리킨다"고 밝혔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2(뉴욕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대두 선물은 숏커버링과 장중 수 차례 촉발된 기술적 매수세로 나흘 연속 상승했다. 이날 일중 고점(부셸당 9.14달러)은 지난해 10월 중순 이후 5개월래 최고치다. 대두 선물은 주요 수출국 중 하나이자 올해 거의 역대 최대 규모 생산이 예상되고 있는 브라질에 비 예보가 내려지며 추수 지연 기대감을 낳은 데에도 지지받았다. 또 수출 개선, 엘니뇨 현상에 따른 감산 전망에 말레이시아 팜유가 2년래 고점으로 랠리를 펼친 것도 대두와 대두유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대두유 선물은 9개월래 최고치를 작성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대두 선물은 다만 일부 농부들의 매도세에 일중 고점에서는 다소 후퇴했다소맥() 선물은 가까스로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말에 예보된 한파가 미 남부 경질 적색 겨울밀의 작황 피해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서 지지받은 한편 일부 숏커버링도 긍정적이었지만 변동성 장세에 막판 한때는 하락 반전하는 등 등락을 거듭했다. 전문가들은 곡물 피해가 확인되려면 주말 이후 최소 수 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시즌에 글로벌 공급이 사상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취약한 미국의 수출도 선물가의 발목을 잡았다. 오카토 쇼지의 카나메 고콘은 "주말에 곡물 피해가 있을 수 있지만 미국의 수출이 부진하며 소맥 선물의 상당한 랠리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일 INTL FCStone은 고객들에 보낸 투자노트에서 "미국의 2대 주요 경작지인 캔자스와 오클라호마의 겨울밀 수확이 맹추위로 최대 20%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옥수수 선물도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한 뒤 소폭 오름세로 장을 닫았다. 가벼운 농부와 기술적 매도세에 초반 하락했지만 후장들어 기술적 매도세가 매수세로 반전되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그러나 지난주 목요일(17) 작성했던 부셸당 3.72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며 매수세가 시들었다. 한편 투자자들은 오는 31일 공개될 성금요일(25) 휴장과 미 농무부(USDA)의 연례 파종 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큰 베팅은 자제하면서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CK6> 0.5센트, 0.14% 오른 부셸당 3.700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WK6> 0.25센트, 0.05% 상승한 부셸당 4.66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SK6> 8.25센트, 0.91% 전진한 부셸당 9.10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22(현지시간) 장중 낙폭을 만회하고 보합세로 마감했다. 시장은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의 향후 몇개월간 금속 수요가 강화될 것임을 가리키는 신호가 확인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50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 가격은 1월 중순 이후 중국의 수요에 관한 분위기 개선에 힘입어 약 17% 상승했다.펀드들은 최근 몇주간 구리를 매입해왔다. 지난 18일 기준 LME에서 구리에 대한 순 롱 포지션은 4 3834, 또는 거의 110만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의 3 5170랏보다 증가한 것이다.분석가들은 중국 소비자들의 일부 구리 재고 재비축과 앞으로 재고 재비축이 추가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수요 증가에 대한 낙관론의 일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2월 구리 수입이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발표된 뒤 이 같은 낙관론은 강화됐다.인베스텍의 분석가 마크 엘리어트는 "계절적으로 수요가 강화되는 시기다. 중국 소비자들은 항상 매년 이맘때 보다 활발한 모습을 나타냈다"면서 "여름까지 수요 강화 흐름이 이어질 것인가 지켜보자"고 말했다. 그는 "재고에 관해서는 엇갈린 메시지들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LME가 승인한 창고의 구리 재고는 최근 몇주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상하이선물거래소(ShFE)가 모니터하는 창고의 구리 재고는 급증세를 보였다. LME ShFE의 구리 재고 변화 이유는 상당 부분 차익거래로 설명될 수 있다. 맥커리는 노트에서 "우리의 가장 최근 중국 서베이는 구리 시장에 관한 일부 긍정적 신호들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맥커리는 "최종 사용자 수요는 계절적 약세로부터 보다 분명한 회복세를 보여주기 시작했고 조립업체들은 생산률을 높이고 구리 재고를 다시 비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서 "업계 사슬(industry chain)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계속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6/03/29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6/03/22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rassi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720.39

▼-71.61
-2.56%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8,500▼
  2. 셀트리온헬스64,300▼
  3. 코미팜8,630▼
  4. 삼성전자74,000▼
  5. 하이스틸3,395↑
  6. 에코바이오6,350▼
  7. 셀트리온제약85,900▼
  8. 삼성SDI642,000▼
  9. 파인텍1,345▼
  10. 에스디바이오5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