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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94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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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 09:2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6(현지시간) 화이자와 엘러간의 1600억달러 규모 합병이 무산된 뒤 헬스케어주가 강세를 주도한 한편 국제유가의 급등에 에너지주가 호조를 보이며 상승세로 마감했다주요 지수들은 후장 들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3월 정책회의록이 발표되자 일부 오름폭을 반환하기도 했다. 그러나 잠시 주춤했던 주요 지수들은 헬스케어와 에너지주에 대한 매수세가 재개되며 마감에 다가설수록 상승폭을 확대했다. 특히 한동안 헬스케어와 에너지주가 나란히 상승하며 증시를 주도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양 업종의 동반 강세는 투자자들에게 더욱 고무적으로 받아들여졌다연준 정책결정자들은 지난달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4월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인가를 논의했지만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서 비롯되는 위험은 금리 인상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근거를 제공한다는 데 컨센서스를 이룬 것으로 밝혀졌다. 캠브리지 글로벌 페이먼트의 스콧 스미스 선임 시장 분석가는 "연준의 회의록은 자넷 옐렌 의장의 발언보다는 다소 매파적이었지만 내가 전망했던 것과 어느정도 부합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그동안 연준 관료들의 엇갈린 금리인상 신호에 골머리를 앓아 왔다. 지난주 옐렌 의장이 금리인상에 신중함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지만 다른 일부 정책결정자들은 거시지표가 미 경제의 탄력성을 시사하고 있다면서 보다 공격적인 금리인상 계획을 지지하고 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64% 오른 17716.05, S&P500지수<.SPX> 1.05% 상승한 2066.66, 나스닥지수<.IXIC> 1.59% 전진한 4920.71로 장을 닫았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7.98% 내린 14.19에 마감했다. 화이자와 엘러간의 합병이 불발되며 거대 제약업체들의 다음 타겟이 중소형 회사들로 이동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헬스케어주가 초강세였다. 화이자 주가는 5.01% 오르며 다우와 S&P500 지수를 최대 지지했고, 엘러간도 3.46%나 전진했다.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는 2.65% 크게 오르며 전체 증시를 이끌었다. 이뿐 아니라 그동안 극단적인 과매도 상태였던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2011 8월 이후 일일 최대폭인 5.95% 급등하고, 아마존닷컴(+2.72%)과 애플(+1.05%) 등이 뒤를 받치며 주요 3대 지수 중 나스닥지수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증가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줄며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선물가가 5.2%나 급등, 에너지업종지수도 2.1%나 전진했다. 미 법무부가 핼리버튼(+5.93%)과 베이커휴즈(+8.82%)의 합병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 양사 주가가 동반 수직 상승했다. 이외 특징주로는 LED조명 제조사인 크리(Cree) 3분기 실적 전망이 분석가들의 평균 예상치를 밑돈 뒤 주가가 14.6% 폭락했다. 1위 주류 유통업체인 콘스텔레이션 브랜즈는 예상을 뛰어넘은 분기 매출을 공개한 뒤 5.93% 껑충 뛰었다.


 


<통화>


미국 달러가 6(현지시간) 엔화에 17개월 신저점을 기록하는 등 주요 통화에 폭넓게 하락했다. 엔화 강세 저지를 위한 일본은행(BOJ)의 시장 개입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온건한 입장을 확인해준 연준 3월 정책회의록 공개로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달러는 이날 이틀째 110엔 아래로 떨어지며 2014 10월 이후 최저인 109.36엔까지 후퇴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월 스트리트 저널(WSJ)와의 인터뷰에서 각국은 "임의적인 시장개입"을 통해 자국 통화가치를 하락시키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아베의 발언은 BOJ가 엔화 랠리를 중단시키기 위해 시장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확산시켰다. 게다가 연준 회의록에 의하면 정책결정자들은 지난달 회의에서 4월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인가를 논의했지만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서 비롯되는 위험이 금리 인상에 신중하게 접근할 근거를 제공한다는 데 컨센서스를 이룬 것으로 밝혀졌다.뉴욕시간 오후 3 57분 달러/엔은 109.70엔으로 0.55% 내렸다. 달러는 올해 들어 엔화에 8% 넘게 하락했으며 연준의 온건한 입장이 달러 약세의 부분적 요인으로 작용했다.파생상품 자문회사 리버사이드 리스크 어드바이저스의 매니징 디렉터 제이슨 라인원드는 "엔화 강세는 BOJ가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바탕으로 한다"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연준 회의록의 분위기도 정말 온건했다"고 덧붙였다.분석가들은 또 미국의 지난주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감소한 것으로 발표된 뒤 원유가 랠리를 펼치면서 위험도가 높고 상품과 연계된 통화들이 미국 달러에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웨스트팩 뱅킹 코포레이션의 선임 통화 전략가 리차드 프라눌로비치는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는 위험 통화들에 약간의 동력을 제공했다. 그것이 달러를 압박한 요인들 가운데 하나였다"고 말했다. 상품통화로 분류되는 호주달러와 캐나다달러는 이날 미국 달러에 상승했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1.1398달러로 0.14% 올랐다. 장중 고점은 1.1432달러로 지난 1일 기록한 5.5개월 고점 1.1437달러에 가깝게 접근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19% 하락한 94.454를 가리켰다.


 


<골드>


금이 6(현지시간) 증시 회복으로 투자자들이 전일 상승분에 대한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하락했다. 이날 오후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3월 회의록은 정책결정자들이 글로벌 경제의 "감지할 수 있는 하향 위험"을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연준 정책결정자들은 지난달 회의에서 4월 금리 인상이 필요할 것인가를 논의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서 비롯되는 위험이 금리 인상에 신중하게 접근할 근거를 제공한다는 데 컨센서스를 이룬 것으로 밝혀졌다.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금은 3월 회의록이 나온 뒤 (휘청거리는 걸음 걸이로 상대편을 속이는) 스터터 스텝을 밟았다"고 말했다. 그는 "금은 처음에는 두명의 참가자들이 금리 인상을 원했고 단지 한사람만 견해를 달리했다는 헤드라인때문에 거의 0.5% 하락했었다"면서 "그러나 회의록의 다른 부분이 연준의 신중한 입장을 보여주면서 낙폭을 만회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금리 인상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금값은 지난 1분기에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거의 30년래 최고의 분기 상승폭을 기록했다. 금은 전일에도 증시 하락으로 안전자산인 금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1.8%나 올랐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20분 온스당 0.79% 내린 1221.00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 넘게 하락한 1216.70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물은 0.5% 떨어진 온스당 1223.80달러에 마감됐다.US뱅크 자산운용의 선임 투자 전략가 롭 하워스는 "연준 위원회는 금리 인상에서 인내를 다짐하는 쪽으로 균형을 이룬 것 같다"면서 "이는 4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거의 없음을 암시하는 것이며 아울러 6월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 같은 연준의 온건 경향은 유럽과 일본이 통화부양책을 추가 완화할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금 시장에는 건설적"이라고 덧붙였다.달러는 이날 엔화에 17개월 신저점으로 후퇴했고 통화 바스켓에도 하락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 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5일 현재 815.44톤으로 0.28% 줄었다. 지난주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주간 기준으로 올해 들어 처음 감소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6일 뉴욕시장에서 5% 이상 급등하며 3주래 최고 하루 상승폭을 보였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5.2%가 올랐다. 증가세가 예상됐던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유가가 강하게 지지받았다.이날 공개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3월 정책회의록도 4월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란 시각을 지지하며 달러 약세로 이어져 유가에는 긍정적이었다.전일 1개월래 저점을 보였던 유가는 전일 발표된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원유재고 지표가 증가 예상과 달리 감소세를 보인데다 이날 공개된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 역시 급감세를 나타내며 급등 장세가 연출됐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32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494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전일 발표된 미석유협회(API)의 재고지표 역시 430만배럴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BRG 브로커리지의 제프리 그로스만 딜러는 "긍정적 지표였으며, 단기적으로 유가 하락은 없을 것이란 점을 보여줬다"고 말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1.86달러, 5.18% 오른 배럴당 37.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6.43달러~37.90달러였으며, 이날 상승폭은 316일 이후 최고치였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1.97달러, 5.20% 상승한 배럴당 39.8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38.34달러~39.94달러.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86센트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76센트에서 다소 확대됐다.특히 美 WTI는 가동이 중단된 키스톤 송유관의 재가동이 연기된 것으로 알려지며 더 지지받았다.일부 시장전문가들은 이날 급등장세가 지난 주의 하락 장세에서 투심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지난 주 WTI 7%, 브렌트유는 4%가 하락했었다.EIA의 재고지표 중 6주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인 휘발유 재고 역시 부정적이었다. EIA에 따르면 지난 주 휘발유 주간재고는 144만배럴,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180만배럴이 증가했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357000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ICAP의 에너지브로커인 스캇 셀턴은 원유 수입 감소와 높은 정제시설 가동률에도 불구하고 원유재고가 크게 준 것을 지적하면서 "(이날 재고지표가) 감소세 이상의 변화를 보여줬다" "2분기 첫 주였으며, 증가 예상과 달리 급감세를 보인 이번 지표는 2분기 밸런스를 다시 생각하게끔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속>


알루미늄 가격이 6(현지시간) 중국 제련소들의 생산 재개로 글로벌 공급 과잉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거의 1주일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톤당 0.5% 내린 15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앞서 3 31일 이후 최저 가격인 1495달러까지 후퇴했다가 낙폭을 줄였다.컨설팅회사 T- 커모디티의 파트너 지안클라우디오 토를리지는 "1분기에 목격된 최근의 가격 급상승은 생산업체들에 환영을 받으며 생산 재가동으로 이어졌다"면서 "그것이 우리가 중기적 관점에서 (알루미늄에 대해) 강세 입장을 취할 수 없는 이유다"라고 설명했다.토를리지는 알루미늄이 톤당 1520달러일 때 고객들에게 숏 포지션을 취하라고 권유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알루미늄의 3월 지지선인 1480달러를 목표로 생각하고 있으며 1400달러까지 떨어질 잠재적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달러 하락과 원유 가격의 랠리는 런던장 후반 알루미늄의 낙폭을 축소했고 일부 다른 기초금속들을 플러스 영역으로 밀어올렸다. 아말가메이티드 메탈 트레이딩의 아시아 태평양 헤드 리차드 후는 "분위기 개선과 유가 상승이 아마도 최소한 가까운 미래에는 금속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톤당 0.3% 오른 4788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에도 1개월 저점인 4751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 0.3% 상승한 가운데 장을 마쳤다.구리는 다른 상품들과 함께 1분기에 랠리를 펼쳤다. 그러나 3월 중순 4개월 최고가를 기록한 뒤 거의 7% 하락했다. 분석가들은 구리 가격 랠리는 과도했으며 물리적 수요는 늘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컨설팅사 CRU의 춘란 리는 "우리는 구리 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주된 이유는 올해 구리 수요 증가세가 약화됐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요는 전월 대비 강화했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다"라고 덧붙였다.CRU의 춘란 리는 금년에 중국의 구리 수요는 0.6% 늘어나 지난해의 3.8%에 비해 증가율이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인도네시아의 3월 주석 수출이 61% 감소했다는 소식에 LME의 주석 3개월물은 0.9% 상승한 톤당 1 650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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