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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60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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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09:3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7(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취약한 글로벌 경제 성장에 대한 불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주요 지수들이 1% 안팎으로 크게 하락했다. 다우지수는 세 자릿수 낙폭을 보였고, S&P500지수는 연기준 하방영역에 진입했다.경기에 대한 우려 속에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내던지는 대신 엔화와 금 등 안전자산을 으며 달러와 증시에 더욱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달러 대비 엔화의 강세는 글로벌 경제 건전성과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실효성 등에 대한 의구심을 자아내게 했다. 존스트레이딩의 마이클 오루크 최고 시장전략가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다" "시장은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과 마이너스금리에 대한 논의가 투자자 수익을 점감시키고 있다고 믿고 있는 것 같고, 불확실성도 커졌다"고 지적했다. 전일 공개된 연준의 3월 정책회의록은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흐름을 다루는 데 있어 중앙은행의 제한된 능력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며 6월 이전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축소시켰다. 연준은 올해 두 차례 추가 금리인상을 예고했지만, CME그룹의 FED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약 60%로 두고있는 실정이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98% 내린 17541.96, S&P500지수<.SPX> 1.20% 밀린 2041.91, 나스닥지수<.IXIC> 1.47% 빠진 4848.37로 장을 닫았다. 월가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14.19% 치솟은 16.09에 마감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금융주가 1.94%나 후퇴하며 가장 저조했다. 골드만삭스가 3.08% 급락하며 블루칩지수를 압박했다.    국제 유가는 예상을 깬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가 이라크의 수출 증가 소식에 상쇄되며 하락했다.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0.61% 밀렸다. 통신주도 1.43% 하락하며 부진했다. 미국의 주요 이통사업자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은 다음주에 야후 웹 사업부에 대한 1차 인수입찰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정통한을 인용해 보도하며 2.84% 급락했다. 이에 앞서 제프리스와 번스타인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도 버라이즌에 대한 매도세를 강화시켰다. 야후의 주가 또한 1.34% 내렸다. 다우 운송지수가 1.3% 하락 마감하는 등 이날 매도세는 전 업종에서 강화됐다. 애플 주가가 2.18% 빠지고, 전일 6% 급등했던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1.88% 반락하며 나스닥지수가 상대적인 약세였다. 다음주부터 급물살을 타게 될 1분기 기업실적 보고 시즌에 대한 불안감도 투심을 추가로 위축시켰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S&P500 대기업들의 1분기 순익은 7.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일부 전략가들은 기업들이 앞서 내놓았던 극도로 취약한 전망으로 인해 '순익 서프라이즈'가 있을 수 있으며, 증시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 파마슈티컬스는 채권자들로부터 신용편의의 개정 및 면제를 승인받은 뒤 주가가 3.92% 급등했다. 한편 금리인상에 신중해야 한다고 촉구한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이날 오후 뉴욕에서 벤 버냉키, 앨런 그린스펀, 폴 볼커 등 전직 의장들과 통화정책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개장전 공개된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문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해, 미지근한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이 계속 강화되고 있음을 가리켰다.


 


<통화>


일본은행(BOJ)가 엔화 강세 저지를 위한 시장 개입을 자제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달러가 7(현지시간) 엔화에 17개월만에 처음으로 108엔 아래로 떨어졌다. 유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이 보다 온건해질 가능성으로 달러에 하락했다.달러는 뉴욕 오전장 한때 엔화에 1.6%나 후퇴, 2014 10월 말 이후 최저인 107.71엔까지 밀린 뒤 낙폭을 약간 축소했다. 분석가들은 BOJ가 엔화 랠리 저지를 위해 개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시간 오후 3 46분 달러/엔은 108.43엔으로 1.23% 내렸다.크레딧 스위스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샤합 잘리누스는 "투자자들은 지금 시장이 예상했을 수 있는 달러/엔에 대한 지지를 BOJ 정책결정자들이 제공하지 않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때문에 약간의 혼란이 생겨났다. 그리고 당연히 신중한 위험 관리는 숏포지션의 한 단계 축소를 시사한다"고 덧붙였다.달러는 올해 들어 엔화에 거의 10% 떨어졌다. 특히 지난 한주간 거의 3%나 하락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BOJ의 분기 지점 매니저 회의에서 2%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에 필요한 경우 추가 통화부양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일본 경제는 완만하게 회복되는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OJ의 나고야 지점장은 일본의 자동차 수출은 최근의 엔화 강세로 인한 큰 피해 없이 강력한 흐름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BOJ의 추가 양적완화가 얼마나 효과적일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은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을 앞두고 BOJ의 엔화 매도를 통한 시장 개입을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전했다. 유로는 달러에 거의 6개월 고점인 1.1453달러까지 전진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시간 오후 3 46분 유로/달러는 0.23% 내린 1.1371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1338달러. 투자자들은 ECB가 최근의 유로 강세에 맞서 추가 부양책을 시행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을 수 있다고 커몬웰스FX의 수석 시장 분석가 오머 에시너는 말했다.그는 "ECB가 지금 1.15달러에 접근한 유로의 성적에 기뻐할 수는 없다"면서 "이는 ECB가 온건 정책 확대를 원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ECB는 인플레이션을 2% 바로 아래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그러나 유로존의 3월 인플레이션 잠정치는 마이너스 0.1%를 기록했다. 게다가 ECB의 가장 최근 부양책이 유로존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신호는 거의 없는 상황이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09% 상승한 94.514를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앞서 94.015까지 하락, 거의 6개월 저점을 찍은 뒤 반등했다.이날 공개된 로이터폴에 따르면 달러는 금년 말까지 엔과 유로에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7일 뉴욕시장에서 초반 낙폭은 줄였지만 1% 이상 하락 마감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렸다. 키스톤 송유시설이 누유로 지난 주말 이후 가동이 중단됐지만 WTI의 집하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되며 유가가 압박받는 모습이다.다만 장 후반 숏커버링이 출현하며 낙폭은 줄였다.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펀더멘털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미시경제지표에 유가가 계속해서 등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한때 2.8%나 하락한 뒤 낙폭을 줄여 49센트, 1.30% 내린 배럴당 37.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6.69달러~38.30달러였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 역시 3% 가까이 밀린 뒤 반등해 41센트, 1.03% 하락한 배럴당 39.4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38.70달러~40.29달러.같은 시간 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94센트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86센트에서 소폭 확대됐다.유가는 장 초반 이라크의 원유 수출 증가세가 글로벌 공급과잉 경계감을 키운데다 젠스케이프의 쿠싱지역 재고지표가 증가세를 보이며 큰 폭으로 하락했었다. .이라크의 국영 사우스 오일 컴퍼니 관계자는 이라크의 원유 수출량은 3월 하루 평균 3286000배럴(bpd)에서 4월 들어 3494000배럴로 증가했다고 밝혔다.또 에너지 서비스기업인 젠스케이프의 자료에 따르면 WTI의 집하지인 쿠싱지역 재고도  45일 주간 기준으로 255000배럴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트랜스캐나다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쿠싱지역으로 향하는 키스톤 송유관이 누유로 인해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음에도 쿠싱지역 재고가 늘며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키웠다. 키스톤 송유관은 쿠싱과 일리노이 지역으로 하루 평균 59만배럴을 송유하고 있다.한편 리터부시는 당분간 원유 선물시장이 등락장세를 보이며 WTI가 다음 주 배럴당 35달러~38.3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7(뉴욕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옥수수 선물이 미국의 수출 증가와 기술적 매수세, 강력한 현물시장의 지원에 1주래 고점(부셸당 3.62달러)를 작성하며 '나홀로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의 강세는 닷새째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옥수수 선물가는 미 정부측의 파종 확대 전망에 시장이 흔들리기 직전이었던 1주 전보다는 약 6센트 낮은 수준이다. 중국의 농무부 장관이 국내 식품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2020년까지 옥수수 파종을 약 820만에이커 줄이는 대신 대두 생산을 늘리겠다고 목표를 밝힌 것도 옥수수의 랠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대두 선물은 4일 지난해 817일 이후 최고치를 작성한 뒤 나타난 일부 조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틀째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한 끝에 결국 하락 마감했다. 대두박과 대두유의 취약한 주간 수출판매와 국제유가의 하락 등에 압박받았다. 그나마 브라질 정부가 올해 대두 생산 전망치를 전월비 하향 조정한 것과 200일 이평선(9.03달러)이 유지된 것은 대두 선물의 낙폭을 제한했다. 소맥() 선물은 미 정부측의 보고서를 통해 겨울밀 우수등급이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난 뒤 1주래 저점(4.5675달러)으로 1% 넘게 하락했다. 건조한 기후에 시달리고 있는 남부 경작지에 주말 비가 예보되는 등 미국의 날씨 개선과 주간 수출판매 실망감에 매도세가 강화됐다. 전일에도  2.3%나 밀리며 휘청거렸던 소맥 선물은 4거래일 연속 후퇴했다. 지난 5 USDA는 올해 첫 전국 곡물 성장 보고서에서 미국의 겨울밀 59%에 우수등급(good to excellent condition)을 부여했다. 이는 분석가 평균 전망치인 57.6% 5년 평균(42%)를 상회한 결과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CK6> 3.5센트, 0.98% 오른 부셸당 3.61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WK6> 6센트, 1.3% 내린 부셸당 4.57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SK6> 3.5센트, 0.39% 하락한 부셸당 9.04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7(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온건 입장으로 달러가 엔화에  17개월 최저 수준으로 후퇴하면서 거의 2%나 상승했다. 글로벌 증시 하락은 안전자산 수요를 재점화시켰다. 전일 공개된 연준 3월 회의록에 따르면 정책결정자들은 지난달 회의에서 4월 금리 인상의 필요성 여부를 논의했지만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에서 비롯되는 위험은 금리 인상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근거를 제공한다는 데 컨센서스를 이룬 것으로 밝혀졌다.연준 관리들은 또 올해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지만 그 시기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52분 온스당 1.52%, 18.61달러 오른 1240.46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2주 최고가인 1243.50달러로 집계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물은 1.1% 상승한 1223.80달러에 마감됐다.상품투자회사 로직 어드바이저스의 공동 헤드 빌 오닐은 "오늘은 확실히 엔화가 촉매제였다.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한 날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중앙은행(ECB) 회의록은 온건했다. 그리스를 주시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고 덧붙였다.금은 연준이 올해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1분기에 16% 넘게 오르며 거의 30년래 최대 분기 상승폭을 기록했다. 금은 또 3분기중 13개월 고점을 찍었다.그러나 금은 최근 몇몇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주요 지지선인 온스당 1200달러를 향해 후퇴하기도 했다. 금은 금리 인상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삭소뱅크의 시니어 매니저 올레 한센은 "어제 나온 연준 회의록과 달러 약세는 금의 추가 상승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고 일부 억눌려 있던 수요를 끌어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가장 가까운 저항선은 1244달러다. 그러나 금이 1255달러를 돌파할 경우 시장의 새로운 고점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글로벌 성장 우려는 증시를 압박했다. MKS SA의 트레이딩 헤드 아프신 나바비는 "증시가 하락하면서 오늘 금의 상승을 돕고 있다. 1250달러를 향한 행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자산은 6 0.51% 늘어난 819.60톤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이 펀드는 거의 2주일만에 처음으로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금속>

구리가 7(현지시간)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구리 수요를 둘러싼 우려로 3%나 급락, 1개월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구리 가격이 중요 차트 지지선 아래로 후퇴하면서 추가 매도세가 촉발됐다.중국 국영 제련소 소속의 트레이더 두 사람을 포함한 4명의 구리 트레이더들은 중국이 구리 수출을 늘려 현재 사상 최고 수준에 가까운 중국내 구리 재고의 일부를 글로벌시장에 풀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중국의 구리 수요 증가세 둔화를 상쇄시켜줄 수 있는 상당 수준의 구리 생산 감축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은 이번주 칠레에서 열린 구리업계의 Cesco 이벤트를 통해 잠재워졌다. 회의 참가자들은 구리 생산 감축 대신 비용 삭감에 포커스를 맞췄다.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시장을 지지해줄 수요 추세가 존재하는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3월 중순까지 이뤄진 랠리의 대부분은 상당히 과도했다. 랠리는 다른 무엇보다도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대규모 변경한 데 따른 것이었다"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2.9% 내린 4650.50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저점은 4641달러로 3 1일 이후 최저였으며 지난달 기록한 4개월 고점인 5131달러와는 상당한 격차를 나타냈다.구리 가격이 톤당 477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서 구리의 하향 모멘텀은 강화됐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이날 장 초반 구리가 지지선 아래로 내려간 뒤 매도세가 나타난 것을 가리키며 "기술적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는 아주 약하다. 생산업체들은 생산량을 필요한 만큼 실제로 줄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LME의 구리 재고는 이날 3925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구리 하락은 다른 기초금속들에 대한 압력을 확대했다. 아연은 3% 하락한 톤당 17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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