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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5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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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1 08:23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8(현지시간) 국제유가의 가파른 랠리와 에너지주의 강세에 지지받으며 다우와 S&P500 지수가 소폭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바이오테크주의 하락 여파로 강보합세에 그쳤다주간 기준으로는 3대 주요 지수 모두 1% 이상 하락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20% 오른 17576.96, S&P500지수<.SPX> 0.28% 전진한 2047.60, 나스닥지수<.IXIC> 0.05% 상승한 4850.69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와 S&P500지수는 1.2%, 나스닥지수는 1.3% 하락했다. 이번주 내내 뉴욕증시는 변동성 장세가 연출됐다. 투자자들은 금리인상 전망에 깔린 안개 속을 헤맸고, 글로벌 경기 둔화 신호까지 포착되며 S&P500나스닥 지수의 주간 낙폭은 지난 25일 이후 최대폭이었다. 다우지수의 경우 212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앞서 뉴욕증시는 중국발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되고 유가가 반등한 2월 중순 이후 5주 연속 상승가도를 달린 뒤 이후 3주간 '일진일퇴'를 거듭했다. 유가 급등세에도 불구하고 엔화가 달러 대비 강세를 지속하며 투자심리를 건드렸다.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1.05%, S&P500 헬스케어업종지수가 0.43% 밀리며 에너지주의 랠리가 상쇄됐다. 페이스북은 2.65% 급락하며 기술(+0.04%) 업종에 부담이 됐다. 이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선물가는 미국의 재고 감소 소식에 6.6%나 껑충 뛰었다. 이에 힘입어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2.02% 크게 올랐다. 투자자들은 또 미국의 1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을 앞둔 경계감을 유지했다. 다음주 알루미늄 제조사 알코아와 4개 대형 은행들이 분기 성적표를 발표한다. 글로벌 마켓츠 어드바이저리 그룹의 선임 시장 전략가인 피터 케니는 투자자들이 원유시장의 거래 흐름을 따라가고 있지만 시장의 관심은 다음주부터 기업실적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S&P500 대기업들의 1분기 순익은 7.6%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단서 포착을 위해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에도 귀기울이고 있다.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전일 전직 의장들과의 회동에서 미국 경제가 일부 인플레이션 기미와 함께 견고한 성장 가도에 있어 중앙은행이 올해 점진적인 금리인상에 나서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미국 경제에 대한 외부 위험이 계속 남아 있기 때문에 금리인상에 대해 신중하고 점진적인 접근방식이 적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 파마슈티컬스는 회사측이 바슈롬(Bausch and Lomb)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이 지적한 뒤 주가 5.18% 급락했다. 의류업체 은 취약한 3월 동일매장 매출 발표 이후 씨티그룹이 목표가를 하향, 13.84%나 추락했다.


 


 


<통화>


엔화가 8(현지시간) 엔화 가치를 약화시키기 위한  시장 개입 가능성을 경고한 일본 재무상의 간밤 발언으로 압박받으며 폭넓게 후퇴했다. 글로벌 증시와 유가 상승도 시장의 위험성향을 키우며 안전자산인 엔화의 매력을 떨어뜨렸다. 엔화는 전일 미국 달러에 최고 2% 상승하는 등 강세를 나타냈었다.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은 가파른 환율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엔화의 흐름은 "한 방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본은 필요하다면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소 재무상의 이 같은 경고는 일본정부가 과거 시장 개입 필요성을 제기할 때 사용했던 용어다. 엔화는 달러 대비 17개월 최고 수준까지 랠리를 펼쳤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일본의 정책결정자들이 최소한 내주 워싱턴 G20 회담이 끝날 때까지는 금리 정책에 대한 결정을 보류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이체방크의 FX전략 글로벌 헤드 앨런 러스킨은 "일본의 시장 개입과 관련해서는 엔화 움직임의 속도가 엔화의 수준 보다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달러당 105엔이 되면 중기 밸류에이션 예상치를 여전히 상당 수준 넘는 것으로 엔화가 비싸 보일 수 있다"면서 "일본이 시장개입을 정당화하기 위해 내세울 수 있는 보다 확고한 주장은 엔화 상승 속도가 일본 경제, 그리고 어쩌면 글로벌 경제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달러는 엔화에 상승흐름을 보이다 뉴욕장 후반 엔화 대비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시간 오후 3 34분 달러/엔은 108.16엔으로 0.04% 내렸다. 장중 고점은 109.09. 달러는 이번주 엔화에 3.0% 하락, 2월 중순 이후 최악의 주간 실적을 냈다. 엔화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달러에 11% 넘게 오르며 6년래 가장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이 시간 달러지수는 0.27% 떨어진 94.223을 가리켰다. 달러는 캐나다달러에 1% 넘게 떨어졌다. 유로/달러는 0.19% 상승한 1.1397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공개된 로이터폴은 2014년 중반 시작된 달러의 폭넓은 랠리는 거의 코스를 끝냈고 앞으로 1년간 소폭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은 전일 연준은 완만한 금리 인상 코스를 밟을 것이라고 밝혀 달러에 일부 위안을 제공했다. 미국 경제에 가해지는 글로벌 위험을 고려할 때 금리 인상을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옐렌 의장의 지난주 발언은 달러가 엔과 유로에 최근 10일간 약세를 보인 주된 배경으로 작용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8일 뉴욕시장에서 6% 이상 급등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6% 이상 올랐다. 미국의 원유재고 감소세가 거의 2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공급과잉 상황을 끝낼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우면서 급등장세가 연출됐다. 키스톤 송유관의 가동 중단이 미국내 원유재고 감소세에 기여하고 있는데다 오는 17일 산유량 동결을 논의할 주요 산유국 회동에 앞서 러시아의 4월 원유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이었다. 특히 WTI와 브렌트유 모두 약 8%가 오르며 주간으로도 1개월래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미국내 셰일유 생산량이 감소한데다 산유국들의 생산량 동결 합의 기대감 등이 유가를 강하게 지지했다. 아울러 미국과 독일의 건실한 지표 역시 수요부문의 회복 기대감을 키우면서 유가에 긍정적이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2.46달러, 6.60% 급등한 배럴당 39.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7.45달러~39.84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2.51달러, 6.37% 상승한 배럴당 41.94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39.62달러~42.01달러.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 95센트로 전일 종가 94센트에서 아주 소폭 확대됐다. 원유가 급등세로 휘발유 선물과 디젤 선물가 역시 6% 이상 오르며 급등장세가 연출됐다. ICAP의 에너지 브로커인 스캇 셀턴은 "미국의 원유재고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정유시설)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은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며 시장이 키스톤 송유관의 가동 중단에도 이같은 상황이 이어지며 원유재고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트랜스캐나다가 운영중인 키스톤 송유관은 누유로 지난 주말 이후 가동이 중단되며 최근 WTI 집하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확연한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다. 일부 시장참여자들은 오는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될 주요 산유국 회동에서 생산량 동결 합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가동중인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수도 8개가 준 354개로 집계되며 3주째 감소세를 이어가 시장내 펀더멘털 개선세에 일조했다.


 


 


<귀금속>


금값이 8(현지시간) 증시 회복으로 투자자들이 전일 상승분에 대한 차익을 일부 실현하면서 하락했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온건한 금리 인상 전망에 힘입어 주간으로는 5주일래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는 이날 반등했지만 미국의 경제 성장 및 정책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 증대로 주간 기준 하락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27 0.1% 내린 온스당 1239.70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은 온스당 0.5% 오른 1243.80달러에 마감됐다. 금 현물은 주간으로는 이번주 1.4% 상승했다. 금은 연준의 향후 금리 인상 궤도를 둘러싼 불확실성때문에 좁은 범위에 묶여 있다. 골드머니의 부사장 스테판 윌러는 "금값은 시장이 연준의 금리 전망 변화를 예상했기 때문에 랠리를 펼쳤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연준은 올해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이야기하고 있고 시장은 금리 인상이 한 차례도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금값은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때까지 온스당 1200달러 ~ 1250달러 어딘가에 머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일 자넷 옐렌 연준의장은 전직 연준 의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경제는 추가 금리 인상을 보장해줄 수 있는 궤도에 계속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의 금리 선물은 연준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20% 이하로 판단하고 있다. 금값은 올해 1분기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거의 30년래 최고의 분기상승폭을 기록했다. LBBW의 분석가 토르스텐 프뢰텔은 "옐렌은 연준이 앞으로 금리 인상에서 완만한 입장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시장은 연준이 작년 말 전망했던 2016년의 4차례 금리 인상을 더 이상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신은 금 가격에 대해 온건 입장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선물시장포지션은 과도하게 펼쳐졌고 금 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말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프뢰텔은 "1월과 2월에는 금 상장지수펀드로 대규모 자금 유입이 이뤄졌으나 이제 막 중단됐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지난주 올해 들어 처음으로 주간 기준 감소했으며 이번주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다. 분석가들은 아시아의 물리적 금 수요도 최근 잠잠해졌다고 밝혔다.


 


 


<금속>


구리가 8(현지시간) 달러 하락의 도움을 받아 초반 낙폭을 만회, 보합세로 마감됐다. 그러나 중국의 약한 수요 증가세와 공급 우위 상황에 대한 우려로 주간으로는 1월 이후 가장 큰 폭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의 마감가는 톤당 4650달러로 전일 종가와 변동이 없었다. 이는 전일 장중 기록한 6주 저점에서 멀지 않은 지점이다. 구리는 전일 2.8% 하락했다. LME의 구리는 이번 한주간 3.6% 내렸다. 이번주 가격 낙폭은 1 8일 주간 이후 가장 컸다. 이로써 구리는 올해 상승분을 거의 반납했다. 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위험회피가 경기 사이클을 타는 상품시장을 압박했다"면서 "생산업체들이 생산 축소보다 비용 삭감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어 구리 공급은 계속 풍부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의 금속 재고 증가는 수요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키며 다른 시장의 전반적 분위기 약화에서 비롯되는 영향을 더욱 심화시켰다. 상하이선물거래소의 구리 재고는 3월 중순 40만톤에 육박,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LME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싱가포르로의 중국 구리 선적은 4800톤 증가했다. 이는 중국이 국내의 구리 공급 과잉때문에 글로벌 시장에 구리 수출을 늘릴 것이라는 우려를 키웠다. 그러나 중국 경제가 안정되고 있다는 신호들도 나타났다. 중국의 3월 수출은 9개월만에 처음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은행 대출도 늘어났을 가능성이 있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상품 담당 이코노미스트 캐롤라인 베인은 "가격은 단기적으로는 아직 약간 떨어질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앞으로 3개월을 내다보면 우리가 목격한 중국의 부양책이 경제에 스며들면서 보다 강력한 물리적 구리 수요로 나타날 것이며 그것은 궁극적으로 가격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8(뉴욕시간) 오름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만 나홀로 상승했다. 대두 선물이 국제 유가와 대두박 선물의 랠리에 힘입어 1.4%나 전진했다. 옥수수 선물은 좁은 박스권 장세를 펼친 끝에 후장 들어 기술적 매수세가 강화되며 소폭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은 미국의 농부들이 옥수수 대신 대두 파종을 늘릴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되며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그러나 투자자들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컸던 한 주를 마무리하며 쉬어가는 양상을 보이면서 거래는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였다. 투자자들은 특히 다음주 미 정부측이 발표할 월간 보고서를 앞둔 경계감을 유지했다. 소맥() 선물은 숏커버링과 미 주요 경작지의 전반적으로 건조한 기후 우려 등에 지지받으며 이번주 들어 처음으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올해 최대 낙폭을 면치 못했다. 소맥 선물은 미국의 수출 부재와 겨울밀의 우수등급 개선 등에 압박받으며 전일까지 나흘 연속 하락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CK6> 0.75센트, 0.21% 오른 부셸당 3.62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WK6> 3.25센트, 0.71% 상승한 부셸당 4.60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SK6> 12.25센트, 1.35% 전진한 부셸당 9.1675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1개월래 최대폭인 2.3% 상승, 지난달 31일 미 농무부(USDA)가 올해 옥수수 파종 확대 전망을 내놓은 뒤 보인 가파른 직전주 낙폭(4.3%)의 상당부분을 만회했다. 반면 소맥 선물이 지난해 12월말 이후 최대 낙폭인 3.3% 하락했다. 대두 선물도 0.2% 밀리며 6주만에 하방영역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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