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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8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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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09:3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4(현지시간) 투자자들이 대형 은행들의 실적을 소화한 가운데 보합권내 혼조장세로 마감되며 이틀째 이어간 상승세를 지속하는데는 실패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10% 오른 17926.43, S&P500지수<.SPX> 0.02% 상승한 2082.78, 나스닥지수<.IXIC> 0.03% 내린 4945.89로 장을 닫았다. 다우지수의 종가는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로 기록됐다. 올해 S&P500 내 주요 10대 업종 중 가장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금융주는 0.27% 상승, 5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가며 시장을 지지했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최장기간의 랠리다. 금융 업종에 이어 텔레콤 서비스(+0.25%) 관련주가 호조였던 반면 필수소비재(-0.51%) 관련주가 주요 업종 중 가장 부진했다. 자산 규모에서 미 2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주가는 2.54% 오르며 S&P500지수를 가장 크게 지지했다. BofA의 분기 순익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미국의 금리인상 불확실성 등에 압박받으며 18% 급감했지만 시장의 전망치에는 부합했다. 자산 규모에서 미 3위 은행인 웰스파고는 분기 실적 발표 이후 0.16%% 상승했다. 웰스파고의 분기 순익은 부실대출 대손충당금을 10억달러 이상 쌓으면서 7%나 감소했다. 웰스파고측은 자사 에너지 포트폴리오가 지속적으로 중대한 압박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자산 매니저인 블랙록은 1분기 순익이 20% 급감했지만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한 뒤 1.9% 상승했다.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지난 12일 에너지주의 강세에 약 1% 전진한 뒤 13일에는 자산 규모에서 미 최대 은행인 JP모건(+1.29%)의 실적에 은행주가 맹위를 떨치며 1% 넘게 추가 상승했었다. 전일 3대 주요 지수들은 나란히 올해 최고 종가를 기록했었다.체이스 인베스트먼트 카운슬의 피터 터즈 대표는 "(대형 은행들의) 실적이나 향후 전망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어제나 그저께처럼 증시의 상승을 이끌만큼 충분히 긍정적이진 못했다. 이틀간의 랠리 이후 보합 흐름은 특별히 이례적이진 않다"고 설명했다. 뉴욕증시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며 혼란스러운 연초를 보낸 뒤 2월 중순부터 가파른 반등세를 이어왔다. 4월 들어서도 증시 안정세가 이어지며 S&P500지수는 이제 연 기준으로도 상방영역에 진입한 상태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1분기 기업 실적으로 이동했지만 기대감은 크기 않은 모습이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S&P500 대기업들의 1분기 순익은 평균 7.8%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워낙 낮은 기대감으로 인해 긍정적인 깜짝 발표가 있을 경우 증시는 뜻밖의 상방향 지지를 얻게 될 수 있다. 내일(15)에는 씨티그룹(+1.65%)의 분기 실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겨우 상승세를 기록하며 예상을 하회했고,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문가들의 증가 전망을 깨고 1973 11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들 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시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시장이 올해 한 차례 금리인상을 선반영하고 있는 반면 연준은 두 차례 인상을 내다보고 있다. 이용승객 규모에서 미국 2위 항공사인 델타항공은 낮은 연료비의 수혜로 월가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공개한 뒤 0.94% 상승했다. 이에 고무받은 주요 항공사들의 주가도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하드디스크 제조사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실망스러운 3분기 실적 전망치를 공개, 브로커들의 목표가 하향 조정이 잇따른 뒤 주가가 20.1%나 폭락했다.

 

<통화>

달러가 14(현지시간) 글로벌 증시 상승에 따른 시장 위험성향 개선에 힘입어 통화바스켓 대비 사흘째 상승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3 31 0.16% 오른 94.896을 가리켰다.그러나 달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을 계속 억제할 것으로 보이는 미국의 온순한 소비자인플레이션(CPI) 데이터로 압박을 받고 엔화에는 약세를 보였다. 이로써 달러는 엔화 대비 이틀간 이어진 상승흐름을 마감했다.달러는 미국의 CPI 발표 후 유로 대비 2주 고점으로부터 후퇴했고 스위스프랑에 대한 상승폭도 반납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완화에도 불구하고 유로는 올해 달러에 거의 4% 오르는 등 탄력성을 보여왔다.미국의 부진한 CPI 데이터는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했다는 긍정적인 노동시장 보고서를 상쇄했다.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는 예상보다 적게 올랐고 기저 인플레이션은 둔화됐다. 3 CPI는 전월비 겨우 0.1% 상승했다. 이 시간 달러는 엔화에 0.05% 내린 109.28엔에 거래됐다. 일중 저점은 108.91엔으로 집계됐다. 달러는 올해 들어 엔화에 9.5% 하락했다.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는 뉴욕에서 BOJ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기대치 약화 현상이 지속될 경우 통화부양책을 확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야심찬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사용할 "많은 방법"이 있다고 강조했다. 구로다의 발언은 엔화 상승을 제약했다.구로다총재의 발언은 워싱턴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앞두고 나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성장 약화와 관련, 통화정책이 주요 어젠다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1.1262달러로 0.09% 후퇴했다. 유로는 지난 12 6개월 고점인 1.1464달러까지 전진했었다.데일리FX의 통화 분석가 제임스 스탠리는 "세계 많은 사람들이 (ECB) 양적완화 확대가 유로/달러를 1 1 등가 수준까지 떨어뜨릴 것으로 확신한 데 반해 연준의 온건한 움직임이 사실상 ECB의 양적완화 확대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4일 뉴욕시장에서 등락세 뒤 하락 마감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초반 오름폭을 반납하고 내림세로 장을 끝냈다유가는 장 중반 이후까지 보합세를 견지하는 듯 했지만 이후 등락세를 보이며 하락 반전됐다.주요 산유국의 도하 회동에 앞서 생산량 동결이 공급우위인 원유 시장내 수급 상황을 개선시키기 힘들 것이란 우려감이 강화되며 유가를 압박했다.국제에너지기구(IEA)가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세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미국내 원유 생산량 감소세가 강화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장 초반 유가를 지지하기도 했다. 오는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주요 산유국들의 회동을 앞두고 시장내 불확실성이 커진데다 유가 움직임을 결정할 분명한 재료가 없는 상태여서 움직임 자체는 크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26센트, 0.62% 내린 배럴당 41.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0.84달러~42.16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34센트, 0.77% 하락한 배럴당 43.8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3.29달러~44.62달러.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17달러로 장을 끝내며 전일 종가와 같았다.한 트레이더는 "이날 장세는 시장을 움직일 축이 없는 상황이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내일은 도하 회동(일요일)을 앞둔 주말 장세로 바쁜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IEA는 이날 올해 글로벌 원유 수요 증가세 전망치를 116만배럴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미국의 생산량은 감소 추세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IEA는 보고서를 통해 "생산량 감축 대신 동력이 추진되어도 실질적인 수급 균형에는 영향이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4(뉴욕시간) 옥수수 선물만 소폭 상승했을 뿐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였다. 최근 곡물시장이 강세를 지속한 뒤 주요 3대 곡물 모두에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집중됐다. 대두 선물은 초반 8개월 고점(부셸당 9.5950달러)을 작성한 뒤 차익 매물 증가에 약 0.8% 반락했다. 게다가 가격 상승에 따른 농부들의 판매 물량 증가와 아르헨티나의 추수작업을 지연시켰던 집중호우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매도세 강화에 일조했다. 다만 예상을 웃돈 미국의 주간 수출판매 지표는 대두 선물의 내림폭을 제한했다. 앞서 대두 선물은 차트에 기반한 매수세와 남미의 공급 감소 추세가 미국 대두의 수요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전일까지 나흘째 오르며 거의 5% 상승했었다. 소맥 선물도 기술적 매도세와 차익 매물 증가에 전일의 1주래 고점에서 약 0.4% 반락했다. 특히 전일의 거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며 방향성을 일부 상실했음을 시사했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전일 2.5개월 고점을 작성한 뒤 차익 매물 증가와 미국의 경작에 유리한 날씨 전망 등에 압박받았지만 강력한 미국의 지난주 수출판매와 남미의 이례적인 기상 여건 등에 지지받으며 최근의 강세기조를 이어갔다. 옥수수 선물은 지난 1일의 저점에서 반등을 거듭하며 지난 10거래일 중 9일째 상승가도를 걷고 있다. 미 농무부(USDA)는 지난주 2015~16 시장연도 기준 옥수수 수출이 1135700만톤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웃돈 결과로, 2016~17 시장연도 기준 수출 물량도 111400톤으로 집계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CK6> 0.5센트, 0.13% 오른 부셸당 3.74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WK6> 1.75센트, 0.38% 내린 부셸당 4.59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SK6> 7.75센트, 0.81% 후퇴한 부셸당 9.49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4(현지시간) 달러와 증시 상승으로 압박받으며 1% 넘게 하락했다. 달러는 3일 연속 올랐고 세계 증시는 2016년 최고 수준으로 전진했다. 올해 미국의 통화정책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변동성을 키웠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6분 온스당 1.37% 내린 1225.70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223.95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물은 1.7% 떨어진 온스당 1226.50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지난 1분기에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2016년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거의 30년래 최고의 분기 실적을 거둔 뒤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금은 금리 인상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전망은 계속 불확실한 상황이다.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자신은 4월 금리 인상을 더 이상 옹호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연준이 올해 금리를 2 ~ 3차례 올릴 시간은 아직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이 유럽연합(EU)를 탈퇴할 경우 "대형 이벤트"가 되겠지만 6월의 잠재적 금리 인상을 알리는 "음악을 중단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아바 트레이드의 수석 시장 전략가 나임 아슬람은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기꺼이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의 나쁜 뉴스는 달러에 포함됐으며 달러의 추가 상승을 가로막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달러는 위험성향 개선으로 투자자들이 저수익 안전 통화 포지션을 축소하면서 통화 바스켓에 뉴욕장 후반 0.2% 정도 상승했다. 달러는 앞서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3월 소비자인플레이션 데이터 발표로 상승폭을 축소했다.금 상장지수펀드(ETF)의 금 자산은 연초에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으나 최근에는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세계 최대 금 ETF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13일에 5.05톤 줄어 한달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속>

아연이 14(현지시간) 중국의 주요 경제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이 직전 이틀간의 강력한 상승 랠리에 대한 차익을 실현하면서 하락했다. 달러 상승도 금속 시장을 압박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 6개 산업용 금속 지수는 지난 이틀간 유가 상승,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는 기대감, 그리고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수요 강화 조짐으로 지지받으며 거의 4%나 상승했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내일 아침 중국의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차익 실현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일 나올 좋은 뉴스의 상당 부분은 이미 가격에 반영됐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펀더멘털 데이터는 분명 전반적 가격 상승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같은 폭넓은 가격 상승은 앞으로 몇개월에 걸쳐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중국의 1분기 GDP 3월 산업생산은 15() 아침 발표된다. 많은 투자자들은 전일() 강력한 무역 데이터가 발표된 이후 앞으로 나올 중국의 경제 지표에 기대를 걸고 있다.LME의 아연 3개월물은 1.1% 내린 톤당 1866달러에 마감됐다. 아연은 전일 8개월 고점인 1900달러까지 전진했다.아연은 지난 1월 중순 6년 반 저점인 1444.50달러의 저점을 기록한 뒤 일부 광산 폐쇄로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때문에 지금까지 약 30% 반등했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겨우 1달러 오른 48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전일 1.4% 올랐고 장중 한때 4855달러까지 상승, 4 1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ANZ의 분석가 댄 하인즈는 "우리는 시장 환경을 폭넓게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한다. 앞으로 몇달간 일부 오르고 내리는 상황이 나타나겠지만 추세는 분명 상방향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단기적으로 상품가격을 지지할 게 분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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