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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65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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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8 09:2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5(이하 현지시간) 국제 유가와 동반한 에너지주의 약세와 애플 등 기술주 부진에 소폭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3대 주요 지수는 모두 주간 기준으로는 상승했다. 9주 중 7주째 오름세다. 이날 다우지수<.DJI> 0.16% 내린 17897.46, S&P500지수<.SPX> 0.10% 밀린 2080.73, 나스닥지수<.IXIC> 0.16% 빠진 4938.22로 장을 닫았다. 주간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8%, S&P500지수는 1.6%, 나스닥지수는 1.8%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중국발 경기 둔화 우려가 완화되고 유가가 반등한 2월 중순 이후 5주 연속 상승가도를 달린 뒤 이후 4주째 '일진일퇴'를 거듭하고 있다. S&P500 에너지업종지수<.SPNY> 1.26% 하락하며 주요 업종 중 가장 저조했다. 주말에 도하에서 열릴 주요 산유국 회의에서 가능한 원유 동결 협상 타결이 글로벌 원유 공급과잉을 해소시키는 데 충분치 못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에너지주를 압박했다. 이날 런던시장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1.7%,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선물은 2.8% 하락했다. 산유국 회의에 대한 불안감에 중국의 긍정적 지표 재료마저 상쇄됐다.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6.7%로 전망치에 부합, 아시아 최대 경제국이 호전되고 있다는 또다른 신호로 간주됐다. 미국의 거시 지표는 전반적으로 취약했다. 3월 산업생산은 전반적인 영역에서 생산 감소를 나타내며 예상보다 큰 폭으로 후퇴했다. 4월 로이터/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잠정치)도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하며 예상을 밑돌았다. 애플의 주가는 2% 크게 밀리며 3대 주요 지수에 최대 부담을 안겼다. 애플이 부진한 판매로 2분기에도 아이폰 감산을 지속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한 뒤 애플과 주요 공급업체 주가가 빠른 속도로 동반 하락했다. S&P500 기술(IT)업종지수<;.SPLRCT> 0.46% 후퇴했다. 씨티그룹은 분기 순익의 급감을 보고한 뒤 0.13% 하락했다. 이번주 대형 은행들 중 마지막으로 발표된 씨티그룹의 실적은 분석가들의 평균 전망치는 웃돈 것이지만 금융주의 랠리를 지속시키기에는 다소 미흡했다. S&P500 금융업종지수<.SPSY> 0.29% 하락하며 전일까지 이어졌던 닷새 랠리를 마감했다. 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서비스의 척 칼슨 최고경영자(CEO) "최근 증시의 추세는 상방향을 향해왔다. 오늘은 별다른 촉매재가 따로 없었고, 시장은 이를 그대로 반영했다"고 강조한 뒤 최근의 랠리 이후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다고 덧붙였다국제 유가의 급등세와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여러 신호들은 S&P500지수가 연초의 가파른 낙폭을 만회하는 데 도움이 됐다. 2월 중반에 시작된 급등세 이후 4월 들어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S&P500지수는 현재 연 기준으로도 상방영역에 진입한 상태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다음주에 더욱 급물살을 타게 될 1분기 기업 실적으로 쏠리고 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S&P500 대기업들의 1분기 순익은 평균 7.8%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워낙 낮은 기대감으로 인해 긍정적인 깜짝 발표가 있을 경우 증시는 뜻밖의 상방향 지지를 얻게 될 수 있다. 특징주로는 미국 2위 증권거래소인 뱃츠(BATS) 글로벌 마켓츠가 올해 비헬스케어 기업 중 처음으로 나선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데뷔 무대에서 주가가 21.05%나 폭등했다.

 

<통화>

달러가 15(현지시간) 산유량 동결을 논의할 도하 회의를 앞두고 유가가 떨어지면서 폭넓게 하락했다. 미국의 부진한 소비자심리지수는 시장 위험성향을 억제하며 엔화와 같은 안전통화 매입을 유도했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직전 이틀간 상승세를 보인 뒤 이날은 하락했다. 달러는 엔화에 1주일 넘는 기간 동안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 스코티아뱅크의 수석 통화 전략가 션 오스본은 "아마도 도하 회의에 대한 일부 우려가 존재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주도로 산유국들은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만나 원유 공급 과잉을 억제하기 위해 산유량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에 산유량 동결이 결정되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 OPEC 산유국들간에 15년만에 처음 이뤄지는 정책 공조가 된다. 미국의 원유 선물은 배럴당 2% 넘게 하락했다.오스본은 "산유국들이 대화를 나눈다는 사실은 시장의 심리 상태가 약간 변화됐으며 어쩌면 최악의 유가 하락 국면이 지나간 것임을 시사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는 앞으로 위험성향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부진한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도 달러를 압박하며 시장 위험성향에 물을 끼얹었다. 미시건대가 발표한 4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89.7로 전망치인92를 크게 밑돌았다.뉴욕시간 오후 3 41분 달러지수는 94.683으로 0.23% 내렸다. 달러지수는 그러나 주간으로는 0.5% 상승 마감이 예상된다.같은 시간 달러/엔은 0.6% 떨어진 108.71엔에 거래됐다. 달러는 이날 엔화에 4 7일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달러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엔화에 거의 10% 하락했다. 이는 2010년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단스케방크는 리서치 노트에서 일본의 소프트한 데이터와 임금 협상이 성장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일본은행(BOJ) 4월 회의에서 행동을 취할 수도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단스케방크는 BOJ가 금리를 마이너스 0.3% 20bps 추가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단스케방크는 "이는 시장이 현재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것보다 큰 금리 인하 전망이다그리고 우리는 BOJ가 이 정도 수준의 금리를 추가 인하, 달러/엔을 안정시키고 달러는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유로는 달러 대비 직전 3일간의 하락흐름을 끊고 이 시간 0.14% 오른 1.1282달러에 호가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5일 뉴욕시장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림세를 보였다. 주말 주요 산유국 회동을 앞두고 한산한 거래속에 회동 결과에 대한 낮은 기대감이 유가를 압박했다. 시장의 관심은 일요일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주도하는 생산량 동결을 위한 주요 산유국들의 회의가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분석가와 참여자들은 생산량 동결 합의가 이뤄진다고 해도 공급과잉 상황을 조기에 해소하는데는 별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란 입장이다.현재 원유 시장은 하루 평균 150만배럴 수준의 공급 우위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도하 회동은 15년래 처음으로 석유수출국기구(OPEC)과 비 OPEC 산유국들이 함께 유가 방어를 위한 합의가 기대되는 자리다. 그러나 주요 산유국 중 하나인 이란은 경제제재 이전 수준까지 생산량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생산량 동결에 동참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회동에는 불참한다.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 듯 트레이더들은 주말을 앞두고 펀드들의 차익 매물이 출현하며 유가를 더 압박했다고 설명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1.14달러, 2.75% 내린 배럴당 40.3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9.98달러~41.73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74센트, 1.69% 하락한 배럴당 43.1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2.28달러~44.05달러.같은 시간 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39달러로 전일 종가 1.17달러에서 확대됐다.한편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미국의 가동중인 주간 원유시추공 수는 3개가 감소한 351개로 집계돼 4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같은 지표에 유가는 일시 낙폭을 줄이기도 했다.바클레이즈는 도하 회동이 시장내 수급상황에 실질적 변화를 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공급측면의 펀더멘털이  유지되고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나 의지가 표명될 경우 유가가 다시 30달러선까지 하락하지는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5(뉴욕시간) 전반적인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투자펀드의 숏커버링 지원 속에 옥수수와 대두 선물이 1% 안팎으로 올랐고, 공급 압박에 시달리던 소맥() 선물까지 보합세로 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도 최근의 유가 상승과 달러 약세 등에 전반적인 상품 펀드가 곡물 시장으로 몰려들면서 대두와 옥수수 선물이 지난해 여름 이후 최대 오름폭을 보였다. 옥수수 선물은 펀드 매수세와 미국의 강력한 수출 수요에 힘입어 4개월 고점(부셸당 3.8050달러)에 올라서는 등 나흘 연속 상승했다. 미 농무부(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미국 옥수수 344200(도착지 미정)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라니냐(La Nina)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이전보다 증가했다는 소식도 옥수수 선물가를 지지했다. 대두 선물도 펀드 및 기술적 매수세에 약 0.8% 전진, 전일 장중에 작성한 8개월래 고점(9.5950달러)에 바짝 근접했다. 미 국립유지가공협회(NOPA)가 공개한 데이터에서 지난달 대두 가공 수요가 14559만부셸로 3월 기준,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는 소식도 대두의 강세에 일조했다. 남미의 경작에 불리한 날씨로 인해 미국 대두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감도 확산됐다. 주요 경작지의 비 예보로 압박받던 소맥 선물도 옥수수와 대두 선물의 강세에 지지받으며 변동장세 뒤 보합세로 마감됐다. 일부 숏커버링에 원월물은 상승했다. 그러나 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재고와 수출 무대에서의 경쟁 강화로 전반적인 소맥 시장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비관적인 모습이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CK6> 4.5센트, 1.2% 오른 부셸당 3.78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WK6>은 보합인 부셸당 4.59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SK6> 8센트, 0.84% 상승한 부셸당 9.56달러로 장을 끝냈다. 주간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지난해 9월초 이후 최대폭인 4.4%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은 지난달 31일 미 농무부(USDA)가 올해 옥수수 파종 확대 전망을 내놓은 뒤 해당주에 4.5% 급락한 이후 2주간 거의 7% 반등했다. 대두 선물도 지난해 여름 이후 최대폭인 4.3% 급등했다. 직전주에 0.2%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7주 중 6주나 오르면서 이기간 10%나 상승했다. 반면 소맥 선물은 0.1% 하락, 2주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골드>

금값이 15(현지시간) 달러와 주요국 증시 하락에 힘입어 직전 3일간의 약세 흐름에서 벗어나 상승했다. 그러나 주간으로는 3주만에 처음 내렸다.금은 지난 12 3주 고점까지 전진했었다. 그러나 전일 글로벌 증시가 중국의 견고한 경제 데이터와 금주 초반의 유가 상승에 힘입어 작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전진하면서 금은 주초의 상승분을 반납했다.은값은 이날 10개월 최고로 치솟았다. 금 대비 은의 가치는 이번주 2년 반래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8분 온스당 0.48% 오른 1232.91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전일 1.3% 떨어졌다. 금 현물은 주간으로는 0.6% 하락 마감이 예상된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물은 0.7% 상승한 온스당 1234.60달러에 마감됐다.헤라우스 메탈 매니지먼트의 부사장 미구엘 페레즈-산탈라는 "금은 오늘 아침 유럽증시 상승으로 하락세를 보였었다"면서 "그러나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약하다는 것을 가리킨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산업생산 및 산업설비 가동률 데이터가 발표되면서 금 하락세는 지속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금은 지난 1분기에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며 거의 30년래 최고의 분기 상승률을 기록한 뒤 이후 안정세를 나타냈다.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두 차례 금리를 올릴 것 같다고 말했다. 로이터폴은 연준이 금년에 2회에 걸쳐 금리를 인상할 것이며 첫번째 시기는 6월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내다봤다. 금 상장지수펀드의 자금은 최근 며칠간 줄어들면서 금 가격을 압박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자산은 14 806.82톤으로 감소, 한달래 최저를 기록했다.

 

<금속>

구리가 15(현지시간) 강력한 중국의 경제 데이터로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하락했다. 시장은 산유량 동결을 논의할 이번 주말 산유국 회의에도 관심을 보였다.1분기 중국 경제는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신규 대출의 큰 폭 증가는 공장 활동, 투자, 가계 소비 회복을 촉진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컨설팅업체인 T-커모디티의 파트너 지안클라우디오 토를리지는 "중국의 데이터는 매우 양호하다. 문제는 데이터가 너무 좋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들은 3월에 순 신규 위안화 대출을 1 3700억위안(2112 3000만달러)로 확대했다. 이는 전월에 비해 거의 두배 늘어난 규모다.토를리지는 "중국 정부는 이렇게 막대한 규모의 신용 투입에 계속 의존할 수 없다. 사람들은 현재의 다이내믹을 지속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으며 사람들이 겁을 먹고 있기 때문에 위안화 자금이 빠져나갈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고 설명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5% 내린 톤당 4807.5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에는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구리는 주간으로 3.4% 올라 3 4일 주간 이후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글로벌 원유 생산 동결을 원하는 산유국들의 이번 주말 도하 회담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시장을 압박했다. 유가는 하락했다. 분석가들은 이번 도하 회의가 글로벌 원유 공급 과잉을 빠른 시일내 해소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중국의 경제 지표들은 표면적으로는 금속 수요를 부추길 긍정적 내용이었다. 중국의 3월 산업생산은 전년비 6.8% 증가, 분석가들의 전망치 5.9%를 상회했다.ANZ의 분석가 다니엘 하인즈는 "산업생산은 경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다른 데이터며 시장은 지난 몇주간 이를 어느 정도 상품가격에 반영해왔다"고 밝혔다.중국의 긍정적 데이터는 주로 모멘텀 신호에 의존해 펀드를 운용하는 상품 트레이딩 자문사들의 일부 매수를 유도했다고 토를리지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많은 금속들의 모멘텀 신호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예상을 하회한 미국의 산업생산과 소비자심리지수로 달러가 하락한 것은 금속시장을 일부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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