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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6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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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0 08:5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9(현지시간)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소재, 에너지주의 강세와 존슨앤존슨(J&J) 등 기업들의 견고한 실적 발표에 다우와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한발짝 더 다가선 반면 넷플릭스와 IBM, 일루미나 등 기술주 부진에 나스닥지수는 하락했다. 전일 다우지수가 지난해 720일 이후 처음으로 심리적으로 중요한 18000선을 돌파한 뒤, 이날 S&P500지수 또한 지난해 122일 이후 최초로 2100선을 넘어서며 투심을 개선시켰다. 투자자들이 기업들의 1분기 실적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S&P500지수는 지난해 5월 작성한 사상 최고치에 이제 2% 미만의 거리만을 남겨두고 있다. 셰브론 등 주요 에너지주는 쿠웨이트의 석유 노동자 파업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산유량을 감소시킨 뒤 국제 유가가 랠리를 펼친 데 지지받았다. 국제 유가의 반등과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여러 신호들은 S&P500지수가 연초의 가파른 낙폭을 만회하는 데 도움이 됐다. 2월 중반에 시작된 급등세 이후 4월 들어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앞서 최대 10.5% 하락했던 S&P500지수는 이제 연 기준으로도 거의 2.7%나 상승한 상태다. 그러나 월가는 1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에 대해 극히 신중한 스탠스를 유지하는 모습이다. 톰슨로이터 I/B/E/S에 따르면 1분기 S&P500 상장 기업들의 순익은 평균 7.6%, 매출은 1.3%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에너지 업종의 순익 급감이 예고되고 있다. 게다가 증시의 고평가 우려도 조성되고 있다. 톰슨로이터 데이터스트림에 따르면 2개월 동안의 안정적인 반등세 이후 S&P5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은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인 약 17.8배에 거래되고 있다. iSectors의 척 셀프 최고투자책임자(CIO) "투자자들은 기업 매출에 포커스를 집중하고 있다. 기업들이 지난 5년간 비용절감에 열을 올렸지만 이제 매출 성장의 목격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27% 오른 18053.60, S&P500지수<.SPX> 0.31% 상승한 2100.80, 나스닥지수<.IXIC> 0.40% 내린 4940.33으로 장을 닫았다. 다우와 S&P500지수는 전일에 이어 올해 신고점을 새로 썼다. 월가의 공포지수인 CBOE 변동성지수<.VIX> 1.05% 내린 13.21로 마감, 안정적이었다. 앞서 장중에는 13을 밑돌며 지난해 1028일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소재(+2.13%)와 에너지(+1.88%) 8개가 상승했다. 유전공학 기업인 일루미나는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친 잠정 실적을 공개한 뒤 주가가 23.16%나 폭락, 나스닥지수의 하락세를 견인했다. IBM 14년래 최악의 분기 매출을 보고한 뒤 5.59% 급락한 것은 다우와 S&P500 지수에 부담이 됐다.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사 넷플릭스는 기대 이하의 현분기 가입자수 전망치를 공개한 뒤 주가가 12.97%나 추락했다. 반면 존슨앤존슨(J&J)은 월가 기대치를 옷돈 분기 순익을 발표하면서 올해 순익과 매출 전망치를 일제 상향 조정, 1.58% 상승하며 S&P500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또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이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과 연 실적 전망치의 상향 조정 이후 2.1% 상승했다. 골드만삭스의 주가는 4분기 연속 순익 감소를 알렸지만 전문가 전망치는 웃돈 뒤 2.28% 전진했다. 한편 장 마감 이후 실적을 공개한 야후는 매출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가까스로 분기 순익과 매출이 월가 전망치를 웃돈 뒤 시간외 거래에서 약 0.9% 상승했다. 정규장에서는 0.5% 하락했었다. 인텔은 2017년까지 전체 인력의 11%에 해당하는 12000명의 감원에 나선다고 밝힌 뒤 시간외에서 거의 3% 급락하고 있다. 정규장에서도 0.16% 밀렸었다.

 

<통화>

달러가 19(현지시간) 시장의 위험성향 개선으로 일부 상품통화에 10개월 최저 수준까지 후퇴했다. 달러는 또 예상을 하회한 미국의 경제 지표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계속 온건한 통화정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에 유로 대비 추가 하락했다.유가 상승에 힘입어 호주 달러는 미국 달러에 작년 6월 이후 최고인 $0.7827, 뉴질랜드 달러도 지난해 6월 이후 고점인 $0.7055까지 전진했다. 캐나다달러도 작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랠리를 펼쳤다.분석가들은 쿠웨이트 석유 노동자들의 파업이 사흘째 지속되며 쿠웨이트의 산유량이 거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된 것이 유가와 상품통화를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을 둘러싼 우려도 줄었고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불안감 또한 약화했다고 분석가들은 설명했다.달러는 투자자들이 위험이 큰 통화로 옮겨가면서 안전통화인 엔화에 이틀째 상승했다. 뉴욕시간 오후 3 39분 달러/엔은 109.16엔으로 0.32% 올랐다.맥커리 그룹 리미티드의 글로벌 금리 및 통화 전략가 티에리 알버트 위즈만은 "사람들이 성장 전망에 조금 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분석가들은 중국 경제 데이터, 특히 제조업 수치가 최근 강화된 것이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켰다고 지적했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부진한 주택착공 데이터는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을 지지했다고 말했다. 상무부는 3월 주택착공 건수가 8.8% 감소, 계절 조정치로 연율 109만호라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웰스파고증권의 통화 전략가 에릭 빌로리아는 미국 주택데이터를 가리키며 "연준의 금리 인상 궤도가 보다 점진적일 것이라는 견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이날 연방기금금리 선물 콘트랙트는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겨우 18%로 보고 있음을 시사했다.빌로리아는 유럽중앙은행(ECB)가 이번주(목요일)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추가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달러 대비 유로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이 시간 유로/달러는 0.5% 상승한 1.1368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1385달러로 6 거래일 최고였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52% 내린 93.995를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9일 뉴욕시장에서 3% 이상 올랐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6%나 상승했다. 쿠웨이트 원유 생산량이 석유부문 파업에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원유를 강하게 지지했다. 특히 지난 주말 주요 산유국들의 생산량 동결 합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유가는 쿠웨이트 생산량 감소 재료에 받쳐졌다쿠나(KUNA) 통신에 따르면, 공공부문 임금 개혁안에 반대하는 파업이 3일째 이어지며 쿠웨이트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평균 150만배럴(bpd) 수준으로 감소했다. 3월 기준 쿠웨이트의 원유 생산량은 280만배럴(bpd) 수준이었다트레이더들은 또 베네주엘라에서도 전력 공급 이상으로 20만배럴의 생산량이 줄고 나이지리아에서도 송유관 화재로 40만배럴의 생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보도 역시 정유시설의 점검 시즌과 맞물려 수급 균형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에 유가를 지지했다고 밝혔다.어게인 캐피털의 존 킬더프 파트너는 "쿠웨이트 파업이 (유가 급등세의) 주 요인"이라며 "시장내 공급이 한 순간에 크게 줄 수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5월물은 1.30달러, 3.27% 오른 배럴당 41.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9.58달러~41.53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 1.12달러, 2.61% 상승한 배럴당 44.0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2.60달러~44.50달러.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56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72달러에서 축소됐다.그러나 시장분석가들은 쿠웨이트의 파업이 단기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며 투자자들은 조만간 공급과잉 상황에 다시 눈길을 돌릴 것으로 보고있다.이란은 계속해서 생산량 동결 논의는 생산량을 제재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뒤에나 가능할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의 원유 수출량은 3월 하루 평균 160만배럴에서 4월 들어 175만배럴로 증가했다. 한편 지난 주말 도하 회동에서 생산량 동결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며 일부 산유국들이 재빠르게 자국의 이익에 눈을 돌리고 있다. 러시아의 경우 올해 생산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며 증산 입장을 밝혔다.미석유협회(API)는 이날 장이 끝난 뒤 지난 주 원유재고 지표를 발표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내일 오전 재고지표를 공개할 예정이다.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24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휘발유 재고는 120만배럴이 줄고, 정제유 재고는 30만배럴이 늘었을 것으로 전망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9(뉴욕시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소맥()과 대두 선물은 투자 펀드의 대대적인 매수세와 기술적 지원에 3% 안팎의 랠리를 펼쳤다. 옥수수 선물도 전반적인 상품시장의 랠리에 편승해 거의 1% 전진했다. 이날 국제 유가의 반등이 달러 약세를 유발한 한편, 증시와 상품 시장에 긍정적인 자극제로 반영됐다. 19개 주요 상품가격을 토대로 작성되는 톰슨로이터의 핵심상품지수<.TRJCRB> 1개월 고점에 올라섰다. 소맥 선물은 이틀 동안 활발한 숏커버링에 5.7%나 상승, 지난해 6월 이후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이날 일중 고점(부셸당 4.8775달러)은 지난 22일 이후 고점이었다. 그러나 미 정부가 전세계 소맥 재고를 사상 최대 규모로 전망한데다 미국의 수출은 44년래 최저 규모가 예상되는 등 글로벌 소맥 시장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취약한 상태다. 전일 미 농무부(USDA)는 미국의 겨울밀 우수등급이 직전주 대비 1%P 오른 57%라고 발표했다. 시장은 직전주 대비 보합을 예상했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봄밀 파종도 직전주 대비 14%P 진전된 27% 완료율을 보이며 5년 평균(19%)를 웃돌았다. 최근 내린 비가 남부 경작지의 가뭄 우려를 완화시킨데 이어 나온 이같은 결과는 투자자들에게 미국 소맥 작황을 위한 유리한 기상 전망을 지지하는 결과로 받아들여졌다. 대두 선물은 기술적 매수세는 물론 아르헨티나의 불리한 기상 여건에 동시 지지받으며 3.3%나 급등했다. 아르헨티나에 내린 집중호우는 추수 작업의 지연은 물론 곡물 피해에 대한 우려까지 확산시켰고, 대두 선물은 지난해 723일 이후 9개월래 신고점(9.87달러)에 올라섰다. 원월물(11월물)의 경우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였다. 옥수수 선물 또한 숏커버링과 기술적 매수세에 약 1% 전진했다. 5개월 고점(3.86달러)을 경신한 옥수수 선물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번주 들어 연일 랠리가 이어진 소맥의 강세 또한 옥수수 선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미국의 옥수수 파종은 현재까지 13%가 완료돼 5년 평균치(8%)보다 빠른 속도를 보였다미국의 활발한 수출도 곡물 시장을 뒷받침했다. 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멕시코에 옥수수 241516톤과 대두 38만톤을, 이외 지역에 대두박 105412톤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CK6> 3.5센트, 0.92% 오른 부셸당 3.84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WK6> 13.5센트, 2.86% 전진한 부셸당 4.86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SK6> 31.25센트, 3.27% 상승한 부셸당 9.85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9(현지시간) 예상을 밑돈 미국의 경제 데이터로 달러가 하락하면서 장중 한때 2%나 상승했다. 은 가격은 10개월 고점, 그리고 백금은 6개월 최고 수준까지 전진했다.미국의 3월 주택 착공은 예상보다 큰 폭 줄었고 주택 건축 허가건수는 1년 최저로 후퇴, 주택시장이 1분기 경제 성장 둔화에 맞춰 다소 식어가고 있음을 시사했다.금 현물은 1주 고점인 온스당 1256.80달러까지 상승한 뒤 오름폭을 약간 줄여 뉴욕시간 오후 2 45 1.73% 전진한 1252.46달러를 가리켰다. 백금 현물은 온스당 1015.70달러까지 상승, 작년 10 23일 이후 최고가를 찍은 뒤 이 시간 3.94% 오른 1013.93달러에 거래됐다.은 현물도 2015 6월 이후 고점인 온스당 17.07달러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줄여 이 시간 4.56% 오른 16.96달러에 호가됐다.RJO 퓨처스의 시니어 상품 전략가 엘리 테스파예는 "달러에 심한 기술적 피해가 가해진 것이 큰 요인이 됐다. 나는 그것이 오늘 금값을 움직인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에 가해진 기술적 피해로 귀금속만 도움을 받은 것은 아니다. 오늘 가격이 오르지 않은 상품은 없다. 그것은 달러 하락때문으로 설명된다"고 덧붙였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미국의 부진한 주택데이터 발표 후 낙폭을 확대, 0.6% 하락했다. 최근 달러는 작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글로벌 증시는 이날 상승했다. 그러나 위험에 대비하는 헤지 수단으로 흔히 간주되는 금 수요를 약화시키지는 않았다.금 트레이더들은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을 전망하기 위해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코멘트를 주시하고 있다.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는 전일 미국의 경제 상황은 "대체적으로 우호적"이지만 연준은 금리 인상에 계속 신중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 에릭 로젠그렌은 연준은 투자자들이 지금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인 중국은 이날 위안화로 가격이 표기되는 금 벤치마크를 런칭했다. 이는 중국이 금 가격 책정 및 글로벌 금시장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추구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이 시간 팔라듐은 온스당 579.32달러로 2.53% 올랐다.

 

<금속>

구리가 19(현지시간) 달러 하락과 중국의 수요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3주 고점으로 전진했다. 달러는 미국의 부진한 주택 데이터로 낙폭을 키우며 금속을 지지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2.3% 오른 톤당 4936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고점은 4947달러, 장중 저점은 4782달러였다. 트레이더들은 부진한 미국의 주택 착공 데이터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이번달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지지받으며 달러가 하락, 구리 상승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구리는 지난주 중국의 신규 대출 급증이 산업생산과 투자 회복을 촉진시켰음을 보여주는 일련의 데이터로 3% 넘게 올랐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상품 담당 이코노미스트 캐롤라인 베인은 "중국의 데이터는 올해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될 것이라는 우리의 견해를 지지해준다"고 말했다. 그녀는 "중국에서 1분기는 항상 신년 연휴로 상당히 왜곡되기 때문에 다소 조심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3월 데이터는 대부분의 전선에서 분명 회복세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구리는 지난 1월 세계 구리 소비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중국의 구리 수요 증가세 둔화로 압박받으며 2009 5월 이후 저점인 톤당 4318달러까지 떨어졌었다. 트레이더들은 구리 수요를 평가하기 위해 중국내 구리 재고를 주시하고 있다. 중국의 보세 창고에는 약 60만톤, 그리고 상하이 선물거래소가 모니터하는 창고에는 33만톤 넘는 구리가 보관돼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구리 3개월 선물에 대한 현물 프리미엄은 LME의 구리 공급이 아주 단기적으로 보다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음을 보여준다. 1주일 전 대략 톤당 14달러였던 프리미엄은 20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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