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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52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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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11:13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0(현지시간) 한껏 낮춰진 전망치를 속속 웃돈 기업 실적과 국제 유가의 급반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세로 마감, 벤치마크지수가 사상 최고 종가에 약 2% 차로 바짝 접근했다. 그러나 증시는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 업종의 약세로 막판에 오름폭을 일부 반환했다.  S&P500지수는 유가의 회복세와 달러 약세 등에 지난 2월 중순의 저점에서 15% 반등, 지난해 5월 작성한 사상 최고치에 약 30포인트만을 남겨뒀다. 다우지수는 장중 한때 100포인트 이상 오르며 지난해 623일 이후 고점을 작성했다. 종가 또한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였다. 이날 코카콜라의 실적이 저조했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예상을 웃돈 고무적인 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시장을 지지했다. 증시의 새로운 상승 촉매를 아나선 투자자들은 1분기 기업 실적을 주시하고 있다. 지난주 대형 은행들의 실적이 예상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이며 투심 개선을 이끈 바 있다. 톰슨로이터 I/B/E/S에 따르면 1분기 S&P500 상장 기업들의 순익은 평균 7.5%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에너지 업종의 순익 급감이 예고되고 있다. 국제 유가가 불씨를 살린 최근 증시의 상승세와 기업 순익의 전망 약화 등에 S&P500지수는 약 17.8배의 주가수익비율로 거래되고 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스트림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4년 이후 가장 비싼 수준이다. 쿠웨이트의 석유 노동자 파업이 종료되며 초반 하락하던 국제 유가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적은 증가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급반등했다. WTI 선물가는 3.77% 오른 배럴당 42.63달러에 마감했다. 리지워스 인베스트먼트의 자산 배분 디렉터인 앨런 게일은 "증시는 '안도감의 물결(wave of relief)'을 타고 있다. 그러나 상승세 유지를 위해선 희소식이 계속 전달되어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3월 기존주택 판매는 예상을 웃돈 증가세를 보이며 미국의 부진한 1분기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의 회복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24% 오른 18096.27, S&P500지수<.SPX> 0.08% 상승한 2102.40, 나스닥지수<.IXIC> 0.16% 전진한 4948.13으로 장을 닫았다. 월가의 공포지수인 CBOE 변동성지수<.VIX> 0.68% 오른 13.33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초반에는 12.5까지 하락하며 지난해 810일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금융 업종이 0.89%, 에너지주가 0.8% 오르며 강세를 주도한 반면 유틸리티(-2.44%), 필수소비재(-1.37%) 관련주가 취약했다. 기대 이상의 분기 순익에 가상화 소프트웨어 제조사인 VM웨어가 13.74%,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가 8.16%, 야후가 4.16% 급등했다. 반면 코카콜라는 4개 분기 연속 매출 감소를 보고한 뒤 4.79% 급락했다.프린터 제조사인 렌마크 인터내셔널은 중국 기반의 아펙스 테크놀로지, PAG 아시아 캐피탈 등이 주도하는 투자자그룹에 현금 36억달러 규모로 지분을 넘긴 뒤 상장 폐지에 합의, 주가가 9.35% 껑충 뛰었다. 실적 기대감에 퀄컴(+0.5%)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2.28%) 주가도 올랐다. 뉴욕증시 마감 이후 실적을 공개한 뒤 양사 주가는 추가 상승하고 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0일 뉴욕시장에서 급등세를 보였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4%나 올랐다이날 유가는 초반 쿠웨이트의 석유부문 파업이 끝나면서 다시 부각된 공급과잉 우려에 하락세를 보였었다. 그러나 이후 발표된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 지표가 예상보다 적은 증가세를 보이면서 급반등한 뒤 유가가 상승폭을 4%로 확대했다. 아울러 러시아가 주요 산유국들의 회동을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도 급등장세에 일조했다.반면 러시아 당국은 이같은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RIA 통신은 알렉산더 노박 러시아 에너지장관을 인용, "주요 산유국들이 러시아에서 회동키로 한합의는 없었다"고 전했다. 오히려 러시아는 주말 생산량 동결 합의가 무산된 뒤 생산량을 추가로 늘릴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혀 시장내 공급과잉 우려를 강화시켰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오늘 만기되는 WTI 5월물은 1.55달러, 3.77% 오른 배럴당 42.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39.85달러~42.91달러.내일부터 기준물이 되는 WTI 6월물은 1.71달러, 4.03% 급등한 배럴당 44.18달러에 마감됐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은 1.77달러, 4.02% 상승한 배럴당 45.80달러에 장을 끝냈다. 거래폭은 42.81달러~45.88달러.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62달러로 마감돼 전일 종가 1.56달러에서 아주 소폭 확대됐다.특히 재고가 증가 예상과 달리 급감한 난방유 5월물은 6.90센트, 5.46%가 전진한 갤런당 1.3322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240만배럴 증가 예상을 하회한 208만배럴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재고는120만배럴 감소 전망보다 크게 적은 11만배럴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3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355만배럴이나 감소하며 유가 반등세를 거들었다.에너지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의 선임 파트너인 도미닉 치리첼라는 "재고 지표는 전반적으로 혼조세였지만 예상을 하회한 원유재고 증가세와 정제유 재고 급감세가 다소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통화>

미국 달러가 20(현지시간) 다음날 개최될 유럽중앙은행(ECB) 회의에서 유로에 타격을 줄 코멘트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기반으로 유로에 상승했다. 일부 위험도가 높은 통화들은 유가 반등과 글로벌 경제 우려 완화로 수개월 고점에 머물렀다.유로는 장 초반 달러에 1개월 고점인 1.1386달러까지 올랐으나 ECB 정책회의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락했다. 뉴욕시간 오후 3 37분 유로/달러는 1.1298달러로 0.51% 내렸다. 분석가들은 ECB의 추가 부양책 발표 전망은 낮지만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온건한 발언이 유로에 타격을 줄 잠재적 가능성이 트레이더들의 유로 매도를 초래했다고 설명했다.토론토 소재 오안다의 수석 통화 전략가 딘 포플웰은 "투자자들은 내일 ECB 회의를 앞두고 너무 큰 유로 포지션을 보유하기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ECB는 지난달 금리 인하, 월간 자산매입 확대, 그리고 일반 은행들에 대한 저비용 자금 제공 조치를 발표했다.호주 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장 초반 기록한 10개월 고점 $0.7830으로부터 약간 후퇴했다. 그러나 이 시간 0.26% 내린 $0.7791로 최근 고점에서 크게 멀어지지는 않았다. 캐나다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9.5개월 고점(C$1.2590)  기록했다.분석가들은 유가 반등과 최근 몇주간 중국의 긍정적 경제 데이터 발표로 중국의 경제 상황에 대한 확신이 커지면서 상품통화들이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도이체방크의 통화 전략가 세바스티안 갤리는 "사람들은 겁을 먹는 데 지쳤다"면서 "중국은 본질적으로는 안정됐다. 시장은 이를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달러는 안전자산에도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은 109.88엔까지 상승, 2주 고점을 기록했다. 달러는 스위스프랑에도 1% 넘게 전진, 3주일여 최고 수준인 0.9733프랑까지 올랐다.크레딧 스위스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샤하브 잘리누스는 "중국에 대한 불안감은 이전보다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유럽과 일본 국채 수익률 대비 미국 국채 수익률이 높다는 점이 달러가 유로와 엔에 상승하는 데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1.859%까지 전진, 3주 고점을 찍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6% 전진한 94.539를 가리켰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0(뉴욕시간) 3% 안팎의 가파른 급등세를 보였다. 3대 주요 곡물 모두에 투자펀드를 주축으로 한 매수세가 집중됐다. 옥수수 선물은 펀드 매수세 이외에도 차트에 기반한 기술적 매수세와 수출 수요 개선 징후 등에 추가 지지받으며 2.7% 상승했다. 이날 일중 고점(부셸당 3.9550달러) 6.5개월래 최고치다. 특히 기준물이 지난해 10월 이후 200일 이평선을 처음으로 넘어선 뒤 거래량이 급증하며 추가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옥수수 선물은 미 정부가 파종 확대 전망한 뒤 이번 달 1일 사상 최저치로 급락한 이후 지금까지 상승세를 지속해오고 있다미 농무부(USDA)는 민간 수출업자들이 옥수수 136000(목적지 미상)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한주간에만 네번째의 10만톤 이상의 수출 소식이다. 가뭄과 타이트한 공급에 시달리고 있는 브라질이 전일 곡물 수입세를 철폐한데다 아르헨티나도 비에 따른 선적 차질을 빚어으면서 미국산 옥수수에 대한 수요 증가 기대감을 강화시켰다. 대두와 소맥() 선물도 각각 심리적 저항선인 부셸당 10달러와 5달러선을 돌파했다. 대두 선물은 펀드 매수세와 과도한 비에 따른 아르헨티나의 추수 및 곡물 피해 우려 등에 지지받으며 지난해 8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10달러선 위에서 마감했다. 대두 선물의 경우 2주도 안돼 부셸당 1달러 가까이 올랐다. 톰슨 로이터의 유닛인 랜워스(Lanworth)는 이날 아르헨티나의 대두 생산 전망치를 1% 낮춘 6270만톤으로 하향 조정했다. 소맥 선물은 대대적인 숏커버링이 유지되며 거의 4% 급등했다. 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재고가 전망돼 소맥 시장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취약하지만 이번 주 들어서만 9%가 넘는 급등장세가 연출되며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5달러선을 돌파했다. 국제 유가의 상승도 곡물 시장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19개 주요 상품가격을 토대로 작성되는 톰슨로이터 핵심상품지수<.TRJCRB>는 지난해 12월 이후 고점에 올라섰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5월물<CK6> 10.25센트, 2.67% 오른 부셸당 3.94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5월물<WK6> 18센트, 3.70% 전진한 부셸당 5.04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5월물<SK6> 24.25센트, 2.46% 상승한 부셸당 10.09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이 20(현지시간) 달러 강세로 상승세가 억제되면서 별다른 가격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은값은 기술적 모멘텀과 은이 금에 대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인식으로 지지받으며 11개월 고점에 도달했다.은값은 작년 10월 말 고점에 자리잡고 있던 차트 저항선을 전일 돌파한 데 힘입어 이달에만 거의 11% 상승했다. 2014 6월 이후 최고의 월간 실적을 향해 나가고 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7분 온스당 0.04% 오른 1250.60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간밤에 1주일 고점인 1258.00달러까지 전진했었다. US뱅크 자산운용의 시니어 투자 전략가 롭 하워스는 금 시장이 조용한 것과 관련, 다가오는 유럽중앙은행(ECB)와 일본은행(BOJ) 정책회의를 가리키며 "중앙은행 정책과 일부 다른 수요 지표들의 보다 명확한 지침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금은 "중앙은행 정책이 마이너스 금리로의 더 큰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지금 단계에서 금의 강세 주장에 타격을 준다"고 덧붙였다.ECB 21일 열리는 정책회의에서 정책 변경을 결정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이 시간 은 현물은 온스당 1% 상승한 17.10달러를 가리켰다. 은의 장중 고점은 17.23달러로 2015 5월 이후 최고가로 기록됐다. 1온스를 구입하기 위해 필요한 은의 양을 나타내는 금/은 비율(gold/silver ratio)은 거의 6개월 최저인 73.1까지 떨어졌다. ABN 암로의 분석가 조르쥬 보엘은 "/은 비율의 장기 전망을 보면 상당히 더 낮아질 수 있다. 그것은 금값을 낙관적으로 볼 경우 은은 훨씬 더 오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로이터가 추적한 은 상장지수펀드들의 은 보유고는 19일에 다시 38톤 늘었다. 은 펀드들의 보유고는 3월 초 이후 1200톤 넘게 증가했다. 은값은 지난주 거의 1년래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전일에는 4.4%나 올랐다.캐피탈 이코노믹스의 분석가 시모나 감바리니는 "분명 금값의 출렁거림을 보겠지만 우리는 여전히 긍정적 입장이며 추가 상승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귀금속에 대한 분위기, 특히 금과 은의 분위기는 선물시장과 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모두 상당히 양호하다"면서 "이는 가격을 지지하는 바닥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속>

알루미늄이 20(현지시간) 중국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과 상품가격이 상대적으로 싸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6개월 최고가를 기록했다.유가 반등도 금속 시장을 지지해 아연이 작년 7월 이후, 그리고 구리가 4주 고점까지 전진하는 것을 도왔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금속 리서치 헤드 로빈 바르는 "중국 경제가 다소 안정을 찾은 것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재고 재비축이 일부 이뤄진다고 생각한다"면서 "전반적으로 위험성향이 일부 돌아오고 있다. 상품 전반에 걸쳐 조금 따듯해지고 있다"고 말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톤당 2.2% 오른 1622.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작년 10월 이후 최고 가격이다.알루미늄은 생산업체들의 생산량 감축으로 지난 한달간 약 6% 전진, LME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바르는 알루미늄 가격이 1600달러를 넘게 되면 생산업체들이 매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추가 상승에 대해서는 경계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국제 알루미늄 협회(IAI)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생산량은 2월의 207만톤에서 3 262만톤으로 증가했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0.9% 상승한 톤당 4981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 2.3% 올랐고 이날도 장중 한때 4985달러까지 전진, 3 23일 이후 고점을 기록했다. 중국의 3월 산업생산은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고 부동산 가격 상승은 경기 회복세가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시사했다.컨설팅사 T-커모디티의 매니징 디렉터 지안클라우디오 토를리지는 "구리의  4830 ~50달러 돌파는 5140~5350달러를 목표로 새로운 단기 강세 추세로 향해 가는 길을 닦았다"고 말했다. 예상을 하회한 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폭이 쿠웨이트 석유 노동자들의 파업 종료로 야기된 공급 과잉 우려를 상쇄, 유가가 반등하면서 금속 시장을 지지했다.LME의 아연 3개월물은 0.2% 오른 톤당 1940달러에 마감돼 2015 7 31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아연의 자매 금속인 납은 0.6% 상승, 3주 고점인 톤당 1771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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