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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45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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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2 09:07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1(현지시간) 기업들의 혼재된 분기 실적과 미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즌의 파업이 실적을 저해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4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달러화의 반등과 최근 랠리 이후 공급과잉 우려가 재조성되며 국제 유가가 2% 넘게 하락한 것도 증시를 압박했다벤치마크 S&P500지수는 달러 약세와 국제 유가의 반등에 최근 랠리를 거듭, 지난해 5월의 사상 최고치(2134.72) 1% 이내로 접근했다. 그러나 일부 투자자들은 증시가 지나치게 과대포장됐다며 그다지 고무적이지 못할 1분기 실적보고 시즌이 시장에 미칠 영향력이 제한적일 것이란 의견을 보였다그린트리 브로커리지 서비스의 세일즈 트레이더인 찰리 존슨은 "현재까지 어닝시즌은 상대적으로 괜찮았다. 그러나 실적 호재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는 급격하게 낮아지면서 마치 '복불복 게임'과 같은 양상"이라고 강조했다. 런던 시장의 브렌트유가 2.8%, WTI 선물이 2.3% 하락했다. 그러나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올해 비OPED(석유수출국기구)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이 25년래 최대폭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은 유가의 낙폭을 제한했다. 유가와 미 증시는 최근 수 개월간 밀접한 상관관계를 유지해왔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63% 내린 17982.52, S&P500지수<.SPX> 0.52% 밀린 2091.48, 나스닥지수<.IXIC> 0.05% 빠진 4945.89로 장을 닫았다.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헬스케어(+0.55%) 업종을 제외한 9개가 하락세를 보였다. 이중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의 주가 급락 여파로 텔레콤 서비스(-2.73%) 업종이 가장 부진했다. 버라이즌은 분기 순익이 월가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현재 진행중인 유선통신 사업부의 파업이 현분기 순익을 저해할 것이라고 밝힌 뒤 주가가 3.32% 급락, S&P500지수를 가장 압박했다또 대형 손해보험사 트래블러스는 분기 순익의 17% 급감을 알린 뒤 6.05%나 하락, 다우지수에 최대 부담이 됐다. S&P500 상장 기업들의 1분기 순익은 평균 7.2%, 매출은 1.4%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분기의 경우 순익은 비교적 2.6% 후퇴가 예상되며 감소세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현재까지 공개된 실적보고는 상대적으로 꽤나 준수한 편이다. 톰슨로이터 I/B/E/S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 보고를 마친 기업들 중 77%가 전문가 전망치를 웃돈 순익을 공개했다. 이는 역대 평균(63%)를 크게 웃돈 결과다투자자들은 1분기 기업 실적에서 매출 성장세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5개 분기만에 첫 매출 증가를 알린 뒤 0.91% 상승했다. 또 미국 2위 스포츠웨어 업체인 언더아머(+6.78)와 제너럴모터스(+1.46%) 등이 예상을 뛰어넘은 분기 순익을 보고한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매출 감소를 보고한 마텔은 주가가 5.78% 급락했다. 아이폰 제조사 애플의 주가는 1.08% 하락, 지난해 428일 작성한 52주 고점(134.54달러)에서 약 21% 후퇴하며 약세장 영역에 본격 진입했다. 핵심 공급업체인 칩 제조사 퀄컴(-0.81%)이 제시한 3분기 순익 전망치가 시장의 예상을 밑돌며 애플 주가에도 악재가 됐다. 유나이티드 콘티넨탈의 주가는 9.97%나 추락했다. 전일 뉴욕증시 마감 이후 기업측이 발표한 1분기 주당순익이 분석가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2분기 유효좌석 마일당 여객 매출(PRASM)이 예상보다 큰 폭인 6.5%~8.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급격한 매도세가 야기됐다. 유나이티드 콘티넨탈의 주가 급락 여파로 다우운송지수<.DJT> 1.21% 하락, 52주 고점에서 10% 넘게 밀리며 조정(Correction) 영역에 진입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장마감 이후 공개된 구글 지주사 알파벳(A/+0.66%)과 마이크로소프트(MS/+0.34%) 등의 분기 실적을 소화하고 있다. 시간외 거래에서 알파벳 주가는 거의 6%, MS 주가는 약 4.5% 급락하고 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1일 뉴욕시장에서 2% 이상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8% 내렸다.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세를 보이며 유가가 초반 오름폭을 반납하고 약세 반전된 뒤 하락세를 견지했다에너지 서비스 기업인 젠스케이프의 자료에 따르면 WTI의 선적지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가 419일 기준으로 4일 동안 84만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전해진 뒤 유가가 낙폭을 키웠다. 특히 젠스케이프의 지표는 이미 이번달 들어 14%나 급등한 유가에 경계감을 갖고있던 투자자들의 심리를 더 위축시켰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오늘부터 기준물이 된 WTI 6월물은 1.00달러, 2.26% 내린 배럴당 43.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05달러~44.49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6월물 1.27달러, 2.77% 하락한 배럴당 44.5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4.44달러~46.18달러.6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35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1.62달러에서 축소됐다.이같은 하락세에도 WTI와 브렌트유는 지난 1월과 2월 기록했던 12년래 저점에 대비로는 약 70%가 반등한 상태다.

 

 

<통화>

유로가 21(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이 필요한 경우 경기 부양책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트레이더들의 인식으로 달러 대비 상승세를 반납하고 하락했다. 엔화는 시장의 위험성향이 약화되면서 상승했다.뉴욕시간 오후 3 55분 유로/달러는 1.1287달러로 0.07% 내렸다. 이는 장중 저점 1.1271달러에서 멀지 않은 지점이다. 유로는 앞서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코멘트를 발판으로 9 거래일 고점인 1.1394달러까지 상승했다가 반락했다.드라기는 이날 금리 동결을 결정한 ECB 정책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ECB의 극도로 느슨한 정책을 둘러싼 독일 관계자들의 비판을 일축하고 "필요한 경우" 그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도구들을 사용할 것임을 다짐했다.유로는 초반에는 드라기의 발언이 ECB가 가까운 시일내 추가 부양책을 동원해 유로 가치를 떨어뜨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며 랠리를 펼쳤다. 그러나 ECB가 궁극적으로 부양책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는 믿음이 커지면서 유로는 하락했다미즈호 코포레이트 뱅크의 통화 전략가 시린 하라즐리는 "시장은 ECB가 필요하다면 부양책을 확대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일부 분석가들은 또 시장이 내주 열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를 주시하면서 연준이 매파적 성명을 발표할 경우 달러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CME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이날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겨우 23%로 잡고 있음을 시사했다. 시장 위험성향이 후퇴하면서 달러는 안전통화인 엔화에 4 거래일만에 처음 하락했다. 미국 증시와 유가는 하락했다.이 시간 달러는 엔화 대비 0.33% 내린 109.47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장 초반 2주일여 고점인 109.89엔까지 올랐다가 하락세로 전환됐다. 바클레이즈의 FX 및 금리 전략가 제이미 마르티네즈는 "지금의 위험 랠리가 계속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는 다소 의심스럽다"고 말했다.이 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0.12% 오른 94.609를 가리켰다.

 

<골드>

은값이 21(현지시간) 달러 반등으로 트레이더들의 차익실현이 이뤄지면서 11개월 고점에서 가파르게 후퇴했다. 금도 유럽중앙은행(ECB)의 코멘트로 유로가 상승한 데 힘입어 5주 고점을 찍은 뒤 오름폭을 대폭 축소했다.유로는 ECB의 정책이 경기 회복을 촉진시키고 있다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발언으로 장중 한때 상승폭을 1%로 키웠다. 그러나 유로가 그 같은 강력한 상승흐름을 계속 유지하지 못하고 물러서면서 귀금속의 전반적 후퇴를 초래했다.은 현물은 온스당 17.70달러까지 전진, 작년 5월 이후 고점을 찍은 뒤 상승폭을 줄여 뉴욕시간 오후 2 45 0.2% 오른 16.96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금 현물은 0.36% 전진한 1247.76달러를 가리켰다. 이는 장중 고점이면서 5주일 최고가인 1270.10달러에서 상당히 후퇴한 가격이다.톰슨 로이터가 산출하는 19개 시장 핵심상품지수<.TRJCRB> 4.5개월 고점까지 랠리를 펼친 뒤 유가 하락과 달러 반등 영향으로 하락했고 장중 한때 낙폭을 1.2%까지 키웠다.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양적완화와 초저금리 정책을 적극 옹호하면서 ECB의 금리는 상당 기간 현재와 같은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US 머니 리저브의 필립 딜 대표는 "나는 시장이 그들이 찾고 있던 가까운 시일내의 추가 완화 신호를 받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드라기는 유럽 경제의 안정에 대해 매우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코멘트를 했다"고 덧붙였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츠는 귀금속들이 앞서의 랠리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상황에서 상품시장 전반의 긍정적 분위기는 금과 은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속가격이 최근 며칠, 몇주간 큰 폭으로 오른 뒤 단기적으로 일부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한다"면서 "그러나 조정폭이 크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전반적 환경은 여전히 금과 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은은 지난주 차트상 주요 저항선을 돌파했으며 금값 대비 은의 가치는 이날 6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이번주에 14톤 줄었다. 반면 은 상장지수펀드로의 자금 유입은 급증했다.

 

<금속>

구리가 21(현지시간) 최근 중국의 경기 회복을 가리키는 일련의 경제 데이터 발표로 향후 중국의 수요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면서 4주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4% 오른 톤당 50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점은 5065달러. 구리는 뉴욕시장 개장 이후 펀드들이 상품가격 상승 베팅을 줄이면서 한때 4930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구리는 지난주 초 이후 지금까지 약 8% 상승했다.예상을 상회한 중국의 3월 산업생산과 투자지표, 1분기 부동산 판매 증가, 수출 증가, 그리고 시장 전망을 넘어선 대출 증가세는 모두 기초금속을 둘러싼 낙관론 형성에 기여했다.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상품전략 헤드 시아오 후는 "부동산시장과 신용 증가를 포함한 중국의 긍정적 경제 데이터들이 기초금속을 움직이는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업활동이 둔화 추세를 보이는 여름철에는 모멘텀이 약간 둔화될 수 있지만 앞으로 몇달간 분위기는 계속 긍정적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 트레이더는 구리가 톤당 4915달러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200일 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한 것은 추가 상승을 의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적으로는 5130 ~ 5140달러까지 전진하는 과정에 걸림돌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구리의 추가 상승을 가로막을 장애물은 내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로부터 나올 가능성이 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든 시장은 향후 금리 방향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연준 성명을 주시하고 있다.구리가 21(현지시간) 최근 중국의 경기 회복을 가리키는 일련의 경제 데이터 발표로 향후 중국의 수요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일면서 4주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4% 오른 톤당 50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고점은 5065달러. 구리는 뉴욕시장 개장 이후 펀드들이 상품가격 상승 베팅을 줄이면서 한때 4930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구리는 지난주 초 이후 지금까지 약 8% 상승했다.예상을 상회한 중국의 3월 산업생산과 투자지표, 1분기 부동산 판매 증가, 수출 증가, 그리고 시장 전망을 넘어선 대출 증가세는 모두 기초금속을 둘러싼 낙관론 형성에 기여했다.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상품전략 헤드 시아오 후는 "부동산시장과 신용 증가를 포함한 중국의 긍정적 경제 데이터들이 기초금속을 움직이는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산업활동이 둔화 추세를 보이는 여름철에는 모멘텀이 약간 둔화될 수 있지만 앞으로 몇달간 분위기는 계속 긍정적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 트레이더는 구리가 톤당 4915달러 부근에 자리잡고 있는 200일 이동평균을 상향 돌파한 것은 추가 상승을 의미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적으로는 5130 ~ 5140달러까지 전진하는 과정에 걸림돌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구리의 추가 상승을 가로막을 장애물은 내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로부터 나올 가능성이 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든 시장은 향후 금리 방향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 연준 성명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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