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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49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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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2 07:45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9(현지시간) 기업 실적의 부재가 지속적인 압박요인으로 작용하며 급격한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이틀 연속 하락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또 미온적인 인플레이션 지표에 대한 실망감과 달러 약세가 투자자들을 동요시켰다.  3대 주요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는 거의 3개월래 최대폭으로 후퇴했다. 그러나 헬스케어와 기술주 주도로 매도세가 확대되며 한때 1% 넘게 하락하던 주요 지수들이 마감 30여분을 앞두고 빠른 속도로 낙폭을 반환, 다우와 S&P500 지수는 가까스로 월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4월 중순부터 강세를 지속해왔다. 이날 다우지수<.DJI> 0.32% 내린 17773.64, S&P500지수<.SPX> 0.51% 밀린 2065.30, 나스닥지수<.IXIC> 0.62% 빠진 4775.36으로 장을 닫았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와 S&P500 지수는 1.3%, 나스닥지수는 2.7% 후퇴했다. 나스닥지수는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0.5%, S&P500지수가 0.3% 상승한 반면 나스닥지수가 1월 이후 최대폭인 1.9% 하락했다. 다우지수의 경우 3개월 연속, S&P500지수는 2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앞서 2개월째 이어졌던 증시의 리스크-온 랠리가 이번주부터 힘을 잃은 것으로 여겨진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날 보인 막판 반등은 주말을 앞둔 일부 숏커버링이라는 설명이다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2.89% 오른 15.66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한때 17.09까지 10% 이상 치솟으며 315일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기도 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업종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헬스케어(-1.47%)와 기술(-0.89%) 업종지수가 유독 취약했다. 애플은 이날도 매도세가 재개되며 1.15% 추가 하락했다. 실적 실망감과 주요 투자자인 칼 아이칸의 지분 전량 매각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며 애플은 이번주에만 11.3% 급락, 3년래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월간 기준으로는 14%나 밀리며 1월 이후 최악의 달로 기록됐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분기 순익의 18% 급감했다고 발표한 뒤 9.06% 급락하며 헬스케어주의 약세를 주도했다. 월마트는 2.96% 크게 밀리며 블루칩 지수를 압박했다. 이날 미 상무부는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3월에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2월 수치는 0.2% 상승으로 상향 수정됐다. 톰슨로이터 I/B/E/S 데이터에 따르면 1분기 기업들의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까지 실적을 공개한 311 S&P 대기업들 중 57%가 예상을 웃돈 매출을 발표, 2002년부터의 장기 평균(60%)을 밑돌고 있다. 이날 분기 실적을 공개한 메이저 석유회사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셰브론이 0.21% 하락한 반면 엑손모빌은 0.42% 상승했다.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닷컴은 전일 장 마감 이후 분석가 전망치를 크게 상회한 분기 실적을 공개한 뒤 9.57% 급등했다. 또 전문가용 소셜 네트워크 기업인 링크드인은 올해 매출과 순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뒤 1.87% 급등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4월의 마지막 거래일인 29(뉴욕시간) 월말 매수세에 힘입어 나란히 상승세로 주말장을 마감했다. 월간 기준으로도 옥수수와 대두 선물이 10% 이상 급등하는 등 3대 주요 곡물이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옥수수 선물은 기술적 매수세에 지지받으며 이번주 5거래일 중 나흘째 상승했다. 또 최근 브라질의 주요 경작지대에 이어진 건조한 기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시장을 떠받친 데다 미국의 수출 개선 신호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전일 미 농무부(USDA)는 미국의 주간 옥수수 수출판매 물량이 260만톤이라고 밝혔다. 이는 구곡과 햇곡을 합산, 4년래 최대 규모였다. 반면 건조한 기후가 이어진 끝에 브라질의 겨울 옥수수 생산은 500만톤~1000만톤 감소할 전망이라고 다국적 곡물거래업체 번기(Bunge)의 소렌 슈로더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다만 미 중서부의 날씨 개선 전망은 농부들의 파종 작업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여겨지며 옥수수 선물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또 현물시장의 약세도 옥수수 선물을 추가 압박했다. 대두 선물도 아르헨티나 대두의 질적 저하 우려가 조성된 한편 미국의 수출 수요 증가로 연결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추가 상승했다. 또 선물가가 장중 전일 저점을 시험하면서 바이어들이 시장에 진입, 기술적 매수 지원도 받았다. 하지만 곧 거래 마감될 5월물에 대한 인도(delivery) 물량이 예상을 웃돈 것은 대두 선물의 오름폭을 제한했다. 소맥() 선물은 투자 펀드의 월말 숏커버링에 지지받았다. 그러나 집중적인 인도 물량은 공급 우위 추세가 여전함을 반영하며 일부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CME그룹은 전일 밤 연질 적색 겨울밀의 첫 인도일 물량이 1000(lots)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범위의 최상단인 수준이었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0.5센트, 0.13% 오른 부셸당 3.91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3센트, 0.62% 상승한 부셸당 4.88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2.25센트, 0.22% 전진한 부셸당 10.2975달러로 장을 끝냈다. 4월에 옥수수 선물은 지난해 6월 이후 최대폭인 11.5%, 소맥 선물이 3.1% 상승했다. 대두 선물은 2014 10월 이후 최대폭인 13.1% 전진했다.

 

<금속>

알루미늄이 29(현지시간) 달러 약세를 이용한 투기세력들의 매수로 9개월 고점까지 전진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알루미늄의 후퇴 가능성을 경계했다.구리와 다른 산업용 금속들도 투자자들이 중국의 경기 회복세가 힘을 받고 있음을 확인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중국의 경제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상승했다.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알루미늄을 보면 이번주 유일한 매수세력은 CTA(상품 트레이딩 어드바이저스:Commodity Trading Advisors)였다"면서 "다른 소비자들의 움직임은 아직 목격하지 못했다. 그들은 이번 가격 랠리를 추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CTA는 대개 모멘텀과 다른 기술적 요소들을 기반으로 트레이딩 결정을 내리는 투기적 펀드들을 주로 운용한다. 윌슨은 "상당한 규모의 생산자 헤징을 감안할 때 알루미늄은 과매수 영역에 들어서 있다"면서 "분명 지금 가격은 과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톤당 0.8% 오른 16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작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알루미늄은 4월에 10.3% 전진, 2012 9월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을 기록했다.알루미늄의 재고는 많지만 거의 대부분은 파이낸싱 거래에 묶여있어 시장에서 이용 가능한 물량은 재고 보다 적은 상황이다. 미국의 3월 인플레이션이 아주 조금 상승했음을 보여준 데이터 때문에 달러가 통화 바스켓 대비 5일째 하락하며 산업용 금속들을 지지했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2.2% 상승한 톤당 5051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에도 0.8% 올랐다. 구리는 4월에 4.2% 전진, 작년 4월 이후 최고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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