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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해외선물 종합시황 조회 : 533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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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09:5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일(현지시간) 취약한 중국과 유럽의 경제지표가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우려를 재조성한 한편 국제 유가가 이틀 연속 하락, 에너지주에 부담이 되며 주요 지수들이 1% 안팎의 하락세로 마감했다. 중국의 제조업 활동은 4월 들어서도 수요가 저조하며 14개월 연속 위축된 것으로 민간 서베이 조사 결과 나타났다. 영국의 4월 제조업 생산도 내달 23일 유럽연합(EU) 탈퇴 여부를 물을 영국의 국민투표를 앞두고 3년만에 처음으로 위축세로 돌아섰다. 호주 중앙은행은 통화 상승 억제와 디플레에 다가서는 경제에 방어막을 치기 위해 1년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1.75%로 인하했다. 최근 기업 실적보고 시즌에 맞게 하락세를 보이며 향후 전망을 밝게 해주던 달러지수는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소폭 상승세로 전환했다. 퍼스트 스탠다드 파이낸셜의 피터 카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중국과 유럽발 부정적 뉴스와 호주가 경제 부양을 위해 다시 나섰다는 소식은 오늘 시장을 놀래켰다"며 "시장은 하락세의 한 가운데 있고 경제성장 둔화에 대한 불안은 향후 수 개 분기 동안의 저조한 기업실적을 예상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 유가는 중동과 북해 지역의 원유 증산 흐름에 글로벌 공급과잉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며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미 WTI 선물가는 2.5% 하락했다. 재니 몽고메리 스콧의 마크 루시니 수석 투자 전략가는 "시장은 촉매제를 찾고 있지 현재로서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는 0.78% 내린 1만7750.91, S&P500지수<.SPX>는 0.87% 밀린 2063.37, 나스닥지수<.IXIC>는 1.13% 빠진 4763.22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에 모조리 '빨간 불'이 켜졌을 정도로 이날 하락세는 광범위했다. 이중 유가 하락 여파에 에너지업종지수가 2.24%나 밀렸다. 골드만삭스가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1.83% 하락하는 등 은행주 부진에 금융업종지수도 1.33% 후퇴했다. 애플이 1.64% 상승하며 무려 9일만에 하락세의 고리를 끊어냈음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지수는 1% 이상 밀리며 지난 3월14일 이후 최저 종가를 기록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인 CBOE 변동성지수<.VIX>는 6.27% 오른 15.60에 마감했다. 지난주 정책회의에서 안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6월 금리인상에 대한 문을 열어놓은 채 경제지표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연준이 올해 두 차례 금리를 인상할 수 있지만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여부를 묻는 영국 국민투표가 경제에 미칠 충격 등 많은 불확실성들이 있다고 밝혔다. 반면 시장 트레이더들은 여전히 연말에 한 차례의 금리인상만을 예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금요일(6일) 발표될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를 주시하며 고용시장의 강세 지속에 대한 징후들을 살피고 있다. 앞서 지난주 공개된 미국의 지표는 1분기의 미온적인 GDP 성장률과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측정 물가지수의 하락을 가리킨 바 있다. 이날 그나마 일부 주요 제약사들의 주가 상승은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화이자는 분기 매출의 개선 소식에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2.74% 상승했다. 말린크로트도 실적 공개 이후 6.8% 급등했다.  반면 미 최대 상업 보험사인 AIG는 순익이 3개 분기 연속 예상을 밑돈 뒤 1.15% 하락했다. 또 향수 제조사인 코티가 7개 분기만에 처음으로 순익이 예상을 밑돈 뒤 8.72% 급락했다.

 

 

<통화>

엔화가 3일(현지시간) 엔화 강세 저지를 위한 일본은행(BOJ)의 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계속되는 의문을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달러에 18개월 고점까지 전진했다. 엔화는 지난주 BOJ가 투자자들의 예상과 달리 추가 부양책을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한 뒤 달러에 상승폭을 확대했다. 엔화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달러에  12% 넘게 올랐다. 일본 정치인들이 엔화 상승에 우려를 제기함에 따라 엔화가 추가 상승할 경우  BOJ의 시장 개입 시점이 늦춰지기 보다는 앞당겨질 것이라는 추측을 강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달 일본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을 앞두고 독일과 이탈리아를 방문하는 아베 신조 총리가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을 위한 무대를 마련하려는 노력을 기울 것으로 믿고 있다. G7의 이전 회의에 참석했던 각국 정상들은 시장 개입에 거부감을 나타냈다.  극도로 느슨한 통화정책을 통해 엔화 가치를 끌어내리려고 노력하는 일본 정부는 G7 국가들의 비난에 민감한 입장이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의 G10 FX 전략가 이안 고든은 "G7 회담은 단기적으로 일본의 시장 개입을 한층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는 지난주 엔화에 5% 넘게 급락, 2008년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뉴욕시간 오후 3시 29분 106.43엔으로 0.03% 오른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는 앞서 105.55엔까지 후퇴, 2014년 10월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반등했다. 같은 시간 유로는 엔화에 0.2% 내린 122.49엔에 거래됐다. 유로는 엔화 대비 3년래 최저 수준 부근에 머물렀다. 다시 불거진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로 전세계적으로 증시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은 수익이 낮지만 안전하면서 유동성이 높은 통화로 몰렸다. 엔화와 마찬가지로 저수익 통화인 유로는 장 초반 작년 8월 이후 최고인 1.1616달러를 찍은 뒤 하락, 이 시간 0.21% 밀린 1.1505달러에 거래됐다. 유로의 하락 반전은 통화바스켓 대비 달러지수의 반등에 기여했다. 달러지수는 15개월여 저점으로부터 상승 전환에 성공, 이 시간 0.33% 오른 92.933을 가리켰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EU 잔류에 찬성하는 사람보다 약간 많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파운드는 달러 대비 4개월 고점에서 후퇴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93% 떨어진 1.4534달러에 호가됐다. 원유와 금속 가격 하락은 캐나다달러, 호주달러, 뉴질랜드달러 등 상품 움직임에 민감한 통화들에 타격을 가했다. 호주달러는 호주중앙은행(RBA)가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1.75%로 25bp 인하한 것과 관련, 더욱 타격을 받았다. 호주달러는 미국 달러에 2% 넘게 내렸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가 3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큰 폭으로 하락하며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하락했다. 중동지역의 원유 생산량이 늘며 글로벌 공급과잉 우려가 다시 부각돼 유가를 압박했다. 달러 반등과 증시 하락세 역시 유가에 부담이 됐다.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와 이란의 생산량 증가와 사우디 아라비아의 증산 조짐이 공급과잉 우려감을 키웠다. 에너지 애스펙트의 분석가 리차드 마린슨은 "여전히 공급 측면의 재료가 많으면서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며 "(유가에) 긍정적 재료는 단지 미국의 장기적인 생산 감소 가능성 뿐"이라고 지적했다. 주요국 거시지표도 부진한데다 글로벌 수요 전망이 부정적인 것도 유가 하락세에 일조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1.13달러, 2.52% 내린 배럴당 43.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32달러~45.35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86센트, 1.88% 하락한 배럴당 44.97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4.62달러~46.40달러. 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56센트로 전일 종가 35센트에서 확대됐다. 이라크 남부 유정지대의 원유 선적량이 3월 하루 평균 328만 6000배럴(bpd)에서 4월 336만4000배럴로 증가했다. 사우디 아라비아도 4월 1015만배럴을 생산했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곧 사상 최고 수준인 1050만배럴 수준으로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란도 1월 100만배럴 수준에서 현재는 거의 200만배럴 수준까지 원유 수출량을 늘리고 있다. 여기에 수요 측면도 부정적이었다. 중국의 4월 제조업 활동은 1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고, 영국의 제조업부문 생산도 3년래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유로존의 성장세 역시 예상에 못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지난 주 미국의 원유 재고는 140만배럴이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귀금속>

금이 3일(현지시간) 15개월 고점 가까이 전진한 뒤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했다. 달러가 뉴욕장 들어 통화바스켓에 상승한데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계자가 올해 두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달러가 압박받았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시 6분 온스당 0.43% 내린 1285.68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앞서 1302.00달러까지 전진, 전일 기록한 지난해 1월 이후 고점 1303.60달러에 바싹 접근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물은 온스당 0.3% 하락한 1295.80달러에 마감됐다. 금은 달러가 통화바스켓 대비 상승하면서 압박을 받았다. 달러지수는 15개월여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가 반등, 7 거래일만에 처음 상승했다. RJO  퓨처스의 시니어 마켓 전략가 엘리 테스파예는 "달러가 조정을 받으면 금도 조정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술적으로 금과 달러는 둘 다 조정을 받고 있다면서 지난주 달러가 "하향 삼각형(descending triangle)" 아래로 떨어졌을 때 금은 "상향 삼각형(ascending triangle)"을 뚫고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데니스 록하트는 이날 아침 기자들에게 "2016년중 두 차례 금리 인상은 확실히 가능하다. 연준의 정책회의는 아직 충분히 남아 있다. 하지만 금리 인상은 전적으로 경제 상황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금은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금년 들어 21%나 상승했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많은 시장 플레이어들은 여러 중앙은행들의 통화정책이 장기간 계속 느슨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미국의 금리도 좀 더 오랜 기간 낮은 수준에 머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의 달러 약세와 금값 상승으로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로의 자금 유입은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2일 현재  824.94톤으로 전일 대비 20.8톤 늘어났다. 이는 2월 22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증가폭이다. 또 펀드의 전체 금 보유고는 2013년 12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투자자들은 미국 경제의 체력과 연준의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경제 데이터들을 주시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6일 나올 미국의 4월 비농업 고용보고서다. 시장은 미국의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지난달 20만
건 늘어 3월에 비해서는 증가폭이 약간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금속>

구리가 3일(현지시간) 펀드들의 차익 실현과 시장의 신뢰도를 잠식한 중국의 부진한 제조업 데이터로 압박받으며 하락했다. 그러나 향후 중국의 수요가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구리 가격을 지지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2.6% 내린 49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지난달에만 4% 넘게 올랐고 1월 이후 지금까지는 약 15% 상승했다. 트레이더들은 뉴욕시장 개장 후 유가가 하락하고 달러가 반등하면서 구리가 4897.50달러까지 후퇴,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의 4월 차이신/마르키트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4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49.9와 3월의 49.7을 모두 하회한 것이다. 차이신/마르키트 제조업 PMI는 14개월 연속 경기 수축을 가리켰다.  ANZ의 분석가 다니엘 하인즈는 "최근 랠리는 롱 포지션의 일부 청산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전일 나온 미국의 제조업 데이터 약화가 시장에 "먹구름을 드리웠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올해 구리 랠리의 배경에는 투자자들의 포지셔닝과 달러 하락 그 이상이 것이 있다"면서 "중국의 펀더멘털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들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3월 산업생산, 투자, 부동산시장, 그리고 대출 데이터는 중국의 수요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확산시켰다. 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2.6% 하락한 톤당 1634달러에 마감됐다. 그러나 알루미늄은 지난달 10% 넘게 올랐으며 현재 작년 7월 이후 고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일(뉴욕시간)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옥수수와 소맥 선물은 기술적 매도세가 확대되며 3% 이상 밀렸다. 옥수수 선물은 지난주의 고점 돌파에 실패한 뒤 매도세가 강화된 한편 미 중서부 경작지역의 파종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데 추가 압박받았다. 전일 오후 미 농무부(USDA)는 1일 기준 옥수수 파종이 45% 완료됐다고 밝혔다. 중서부 지역에 지난주 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5년 평균(30%)을 크게 웃돈 파종 속도에 투자자들의 팔자 주문이 이어졌다. 옥수수 선물은 장중 20일, 200일 이평선이 속속 무너졌다. 또 지난달 12일 이후 처음으로 20일 이평선 밑에서 장을 닫았다. CBOT의 연질 적색 겨울밀 기준물도 간밤만 해도 상승세였지만 부셸당 4.97달러의 지난주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자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어 20일과 30일, 40일과 50일, 100일 이평선이 연달아 무너지면서 그때마다 기술적 매도세가 강화됐다.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과 MGEX 봄밀(이상 7월물은)도 각각 3.9%, 2.1% 크게 밀렸다. 비관적인 펀더멘털 또한 매도세 확산에 일조했다. 전일 오후 USDA는 지난주(1일 마감) 미국의 겨울밀 우수등급이 직전주 대비 2%P 개선된 61%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웃돈 결과다. 게다가 시장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소맥품질위원회(Wheat Quality Council)의 연례 캔자스 곡물 투어(crop tour)를 통해 캔자스주 북부의 수확률 추산치가 예년 평균을 웃돈 것도 부정적이었다. 대두 선물은 간밤 거래에서 15개월 최고치(부셸당 10.57달러)를 찍은 뒤 투자자들이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서며 약 1.3% 후퇴했다. 대두박이 7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한편 국제 유가의 하락 여파로 대두유 선물이 5일째 후퇴하며 대두 시장의 하방 압력을 키웠다. 그나마 그동안 시장을 지지해온 남미의 추수 우려가 대두 선물의 낙폭을 다소 제한됐다. 민간분석업체인 인포마 이코노믹스(Informa Economics)는 아르헨티나의 대두 생산 전망치를 기존의 5950만톤에서 5500만톤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브라질의 대두 생산 추산치도 1억50만톤에서 1억10만톤으로 낮췄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은 12센트, 3.06% 내린 부셸당 3.79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은 17센트, 3.49% 밀린 부셸당 4.70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은 13.75센트, 1.32% 빠진 부셸당 10.30달러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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