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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1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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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10:1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9(현지시간) 유가 하락과 중국의 부진한 무역지표로 에너지, 기본 원자재주가 약세였지만 엘러간을 위시한 헬스케어주의 강세에 상쇄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20% 내린 17705.91, S&P500지수<.SPX> 0.08% 오른 2058.69, 나스닥지수<.IXIC> 0.30% 상승한 4750.21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에너지와 소재가 1.25%씩 하락하며 5개 업종의 약세를 주도했다. 반면 헬스케어 업종지수는 1.13% 오르며 가장 호조였다트레이더들이 산불 피해가 캐나다의 원유 생산에 미칠 악영향을 재평가하며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7% 하락하자 셰브론이 1.48% 후퇴, S&P500지수에 최대 부담이 됐다예상보다 크게 감소한 중국의 4월 수출·입 지표는 세계 2위 경제국의 허약한 수요를 가리키며 소재주를 압박했다. 세계 최대 중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는 3.52% 급락하며 다우지수에 최대 부담이 됐다. 반면 세계 최대 제네릭(generic) 제약사인 테바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5.05%) 405억달러에 추진중인 엘러간 제너릭 약품 사업의 인수를 6월까지 종결짓겠다고 밝힌 뒤 엘러간 주가가 5.98% 급등, 헬스케어주의 랠리를 주도했다. 나스닥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2.45% 상승하며 나스닥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이끌었다. 1분기 기업 실적보고 시즌이 거의 마무리 돼 가는 가운데 톰슨 로이터 I/B/E/S에 따르면 S&P500 대기업들의 순익은 5.5%, 매출은 1.9%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리지워스 인베스트먼트의 앨런 게일 선임 투자 전력가는 "나라면 이번 어닝시즌에 'C', 또는 'C-'의 성적표를 부여하겠다. 워낙 기대치가 낮아진 탓에 상당수의 기업들이 예상을 웃돈 실적을 발표했지만 전체적인 매출 성장세는 역시 실망스러웠다"고 지적했다.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는 4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가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수준을 보인 뒤 앞서 사흘째 이어졌던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 마감했다. 취약한 고용지표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1회 금리인상에 그칠 가능성을 시사했다. S&P500지수는 2월 저점에서 약 15% 급반등했지만 지난 2주간은 미국의 혼재된 경제지표와 금리인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랠리가 중단됐었다. 고용지표 발표 이후 로이터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월가 주요 은행들은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모두 철회했다. 이들 대부분은 9월에나 금리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런던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미국의 경제 성장 펀더멘털은 계속 견고할 테지만 불확실성과 위험 요소들이 잔존하고 있다" "내 견해로는 경제 성장세를 확실하게 보장하려면 통화정책의 관망(wait and see) 모드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주장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도 이날 연준의 현 수용적인 통화정책이 적절하다는 스탠스를 견지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세계 최대 온라인 대출 플랫폼인 렌딩클럽이 내사 이후 르노 라플란체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이 사임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34.93%나 추락했다. 중국 2위 전자상거래 기업인 JD닷컴은 예상을 밑돈 분기 매출을 보고한 뒤 7.08% 크게 밀렸다. 반면 크리스피크림도넛은 135000만달러에 비상장기업으로의 전환에 합의한 뒤 주가가 24.32% 폭등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9(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 가까이 하락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는 3.8%나 급락했다.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5주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의 관심이 캐나다 화재에서 다시 수급상황으로 옮겨가 유가가 크게 압박을 받았다. 유가는 초반 캐나다 오일샌드 지역의 공급량이 화재로 하루 평균 100만배럴 이상 줄며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자 2%나 상승했었다.그러나 미국의 주간 재고 증가세 전망에 하락 반전되며 낙폭을 키웠다.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50만배럴이 늘어 5주째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젠스케이프의 자료도 WTI의 선적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지난 6일 기준 주간으로 140만배럴이 증가한 것을 보여주며 하락장세에 일조했다. 시장분석가들 역시 투기성 투자자들의 움직임으로 유가가 최근 랠리를 지속한 상태여서 이제는 분명한 공급측면의 감소 추세가 없다면 추가 상승은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견해를 보였다. 바클레이즈 캐피털의 미스윈 마헤슈는 "포지셔닝이 이미 원유시장에서 폭넓게 확산된 상태"라고 지적했다.실제로 국제 유가는 미국의 생산 감소와 리비아의 예상 밖 공급 차질, 달러 약세 등으로 올 초 기록했던 12년래 저점에서 약 3분의 2나 반등한 상태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1.22달러, 2.73% 내린 배럴당 43.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3.27달러~45.94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1.74달러, 3.84% 하락한 배럴당 43.63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3.50달러~46.48달러.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마이너스 40센트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5센트에서 크게 축소됐다. 프리미엄은 한때 마이너스 45센트까지 밀리면서 3개월래 최저 수준을 보였다.시장투자자들은 또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장관 전격 교체에 대해 경계감을 보였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주말 신임 석유장관으로 유가 보다는 시장점유율을 중시하는 국영 아람코 회장인 칼리드 알팔리를 임명했다.

 

<통화>

엔화가 9(현지시간) 필요한 경우 외환시장에 개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아소 다로 일본 재무상의 발언으로 압박받으며 달러에 거의 2주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 시장의 위험성향 강화도 엔화와 같은 안전자산 수요를 약화시켰다.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뉴욕 증시의 분위기, 그리고 유럽 증시가 2월 초 이후 최악의 주간을 보낸 뒤 반등한 것이 이날 시장 위험성향의 일시적 개선에 부분적 영향을 미쳤다.엔화는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 약화 등 요인으로 최근 6개월간 달러에 약 15% 올랐으며 지난주에는 18개월 고점을 찍었다. 엔화의 이 같은 랠리는 일본 당국자들로부터 시장 개입에 관한 코멘트를 끌어냈다. 아소 재무상의 발언에 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주 엔화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으며 필요하면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들은 일본이 시장 개입을 위해 넘어야할 장벽은 여전히 높다면서 일본 정부 관계자들의 코멘트는 말로써 엔화 가치를 끌어내리기 위한 의도라고 설명했다.TD 증권의 선임 FX 전략가 마젠 아이사는 "일본은 한달간 말을 통해 달러 가치를 끌어올리려 했지만 흐름을 바꾸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관리들의 말에 무언가 있다면 그들이 시장을 주시하고 있음을 가리킨 것"이라면서 "하지만 그들의 발언은 속이 빈 협박에 보다 가깝다. 나는 그들의 발언을 실제로 물겠다기 보다는 짓는 행위로 규정하겠다"고 덧붙였다.미국 재무부는 최근 보고서에서 일본 등 대규모 무역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국가들이 통화가치를 약화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그리고 한 방향으로" 개입하는 것은 환율 조작으로 분류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관리들이 달러의 추가 상승을 불편하게 여기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최근 신호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러는 이날 엔화에 1% 넘게 전진, 4 28일 이후 고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달러/엔은 지난주 저점 105.52엔으로부터 상당 수준 벗어났다. 뉴욕시간 오후 3 49분 달러/엔은 108.40엔으로 1.21% 올랐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2주 고점인 94.204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줄여 이 시간 0.25% 오른 94.126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지난주에 91.919  16개월 저점을 기록했었다.올해 미국의 금리 인상이 두 차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는 것은 "합리적 예상"이라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지난 6일 발언도 달러 반등을 도왔다.호주달러는 지난 주말 발표된 중국의 실망스러운 무역 데이터로 하락했다. 호주달러는 2개월여 저점인 $0.7310까지 밀렸다. 호주달러는 흔히 중국 시장의 유동성을 측정하는 대리 지표로 간주된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9(뉴욕시간) 전반적인 상품시장의 약세에 편승해 하락세를 보였다. 내일(10) 공개될 미 농무부(USDA)의 월간 글로벌 리포트에 대한 경계감이 유지되며 3대 주요 곡물을 모두 압박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2016~17 시장연도의 첫 수급 전망이 나온다. 옥수수 선물은 기술적 매도세까지 부담으로 작용하며 지난달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주요 곡물 선물 중 가장 저조했다. 분석가들은 내일 미 정부측 보고서에서 2016~17 시장연도의 옥수수 재고가 22억부셸을 넘어서며 1987~88년 시장연도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현 시장연도(2015~16 시장연도)의 재고 추산치는 하향 조정될 것으로 기대됐다. 마감 이후 공개될 USDA 주간 보고서에서 미국의 옥수수 파종은 62% 완료됐을 것으로 예상됐다. 직전주 완료율은 45%였었다. 소맥() 선물도 내일 보고서에 대한 경계감과 기술적 매도세에 지난달 12일 이후 1개월래 저점을 기록했다. USDA 2016~17 시장연도의 미국, 글로벌 재공급을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 한편 현 시장연도의 글로벌 소맥 재고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오후 발표될 겨울밀 우수등급이 소폭 개선될 것이라는 예상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직전 거래일에 2% 상승했던 대두 선물 또한 보고서에 앞선 차익실현 매물 증가 여파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남미의 곡물 피해를 반영하며 현 시장연도의 글로벌, 미 대두 재고는 하향 조정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이날 공개된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 중국의 취약한 무역지표가 추가 악재가 됐다. 대두의 파종 완료율은 직전주 대비 14%P 가파르게 진척된 22%로 전망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8.5센트, 2.25% 내린 부셸당 3.69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7.25센트, 1.56% 밀린 부셸당 4.56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8.25센트, 0.80% 빠진 부셸당 10.26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9(현지시간) 달러 상승과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강화로 상품시장 전반에 매도세가 촉발되면서 2% 가량 하락했다. 금은 이날 거의 7주일래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했다.금이 지난 6일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고용보고서 발표에도 불구하고 온스당 1300달러 위로 올라서는 데 실패한 것도 일부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유발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7분 온스당 1.88% 내린 1264.11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261.49달러. 이로써 금은 미국의 4월 비농업고용보고서 발표 후 확보한 상승폭 0.8%를 모두 반납하고 추가 하락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물은 2.1% 떨어진 온스당 1266.60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지난주 금요일 미국의 4월 고용 증가폭이 7개월래 최저에 머물렀다는 발표로 직전 4일간의 하락세에서 벗어났으나 이날 다시 큰 폭으로 후퇴했다.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보고서로  올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이 한 차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UBS의 분석가 조니 테베스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포지셔닝은 고집스러울 정도로 높아졌다. 그 결과 우리는 시장이 자리를 잡은 범위 내에서 계속 기반 다지기를 할 것이라는 견해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달러 반등도 (금값 후퇴에) 기여했다. 지금은 계절적으로도 금 수요가 부진한 시즌이다"라고 덧붙였다.엔화는 일본 당국자들이 시장에 개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를 보낸 뒤 달러에 가파르게 하락했다. 유가도 약세를 보였다.19개 상품시장 가격을 추적하는 톰슨 로이터 근원 상품지수는 1.6% 내렸다.키트코 메탈스는 노트에서 "금값은 월요일 뉴욕장 초반에 최근 상승에 따른 일부 차익 실현과 전반적 시장에서의 위험 성향 개선으로 압박받으며 계속 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지난 6일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헤지펀드와 머니매니저들은 5 3일로 끝난 한주간 COMEX에서 금에 대한 순 롱 포지션을  확대했다.

 

<금속>

구리가 9(현지시간)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부진한 무역 데이터와 달러 상승으로 압박받으며 거의 1개월 저점까지 떨어졌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2.6% 내린 톤당 4686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장중 저점은 4 12일 이후 최저인  4685달러.중국의 4월 수출과 수입은 모두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 중국 국내외의 수요가 약하다는 사실을 강조했다.캔퍼 핏제럴드의 분석가 아사 브라이들은 "중국의 수출 데이터와 미국의 고용보고서는 우리가 아직 분명한 경기 회복 신호를 목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에 대해 확실한 것은 없다. 데이터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더 후퇴할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미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됐고 생산성과 기업 수익이 약화된 가운데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4월 고용 증가폭은 7개월래 최저에 그쳤다. 이 때문에 일부 금융기관들은 올해 미국의 금리 인상 예상 횟수를 2회에서 1회로 하향 조정했다.그러나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는 지난 6일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두 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는 것은 논리적이라고 밝혀 시장의 금리 인상 전망 하향에서 비롯된 영향을 상쇄시켰다. 더들리의 발언은 이날 달러 상승에도 부분적 원인을 제공했다.LME의 승인을 받은 창고와 상하이 선물 거래소가 모니터하는 창고의 높은 구리 재고 수준도 구리를 압박했다. 트레이더들은 중국의 4월 구리 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이 구리 가격 하락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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