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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6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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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8 08:36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7(현지시간)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3년이 넘는 기간 중 최대폭으로 상승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리들의 강경한 발언이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인 뒤 1% 안팎으로 하락했다. 미국 최대 주택용품 체인인 홈디포의 주가가 예상을 웃돈 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한 것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미 노동부는 3월에 0.1% 상승했던 소비자물가지수(CPI) 4월들어 0.4%나 오르며 2013 2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로도 3월의 0.9% 상승에서 4 1.1% 상승으로 강화됐다. 지난달 미국의 신규주택 착공건수는 주택 건축업체들이 단독, 다세대 주택 착공을 모두 늘리며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 이는 경제가 2분기 초에 모멘텀을 다시 얻고 있다는 평가를 지지하는 것이다.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테리 샌드벤 수석 증시 전략가는 "아침에 발표된 지표들은 대체적으로 금리인상 가능성을 유리하게 만들었다. 미국의 경제 개선은 금융위기 때와는 다른 레벨의 금리 전망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이날 합동 연설에서 연준이 올해 여전히 두세 차례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발언, 시장의 불안감을 키웠다. 두 연은 총재는 올해 연준 정책회의에서 표결권은 없다. 로버트 카플란 달라스 연은 총재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6, 또는 7월 금리인상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CME Fed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전일 42%로 반영했던 미국의 11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이제 58%로 두고 있다. 특히 내일 공개될 연준 정책회의록 내용이 정책성명보다 한층 매파적일 수 있다는 우려에 후장 들어 매도세가 더욱 가열됐다. 금리인상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의 수익률은 2주가 넘는 기간 중 최고치로 상승했다. 시장은 내달 6일 공개석상에 나설 자넷 옐렌 연준의장의 '발언'에도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다우지수<.DJI> 1.02% 내린 17529.98, S&P500지수<.SPX> 0.94% 밀린 2047.21, 나스닥지수<.IXIC> 1.25% 빠진 4715.73으로 장을 닫았다.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나스닥지수의 이날 낙폭은 지난달 7일 이후 최대폭이다. 그나마 아비스 버젯(+3.76%) 주도로 다우운송지수<.DJT> 0.6% 상승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6.06% 오른 15.57에 마감했다. 뉴욕증시가 전일 상승폭을 고스란히 반환하면서 S&P500지수는 이제 연 기준으로 보합 수준에 그치고 있다. 증시는 2월의 저점에서 약 13% 반등했지만 혼재된 기업 실적과 지표에 지난 수주간 랠리가 흐지부지돼 버렸다투자회사인 리버티뷰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릭 메클러 대표는 "증시는 올해 박스권을 돌파하는 것이 완전히 어려울 것 같아 보인다. 어제 한 걸음 나아가도, 오늘처럼 곧바로 다시 한 발을 빼게 된다"고 지적했다이날 업종별로는 금리인상이 대두될 때 하락하는 경향이 있는 유틸리티(-1.67%), 필수소비재(-1.88%) 등 고배당주들이 가장 저조했다. 반면 국제 유가가 7개월 고점으로 오름폭을 확대한 뒤 S&P 에너지업종지수는 0.23% 전진했다. 홈디포는 예상을 웃돈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연 매출, 순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주가는 2.47% 하락, 다우와 S&P500 지수에 부담을 안겼다. 반면 코헤러스(Coherus)는 애브비(AbbVie)의 베스트셀러 약품의 카피약 제조에 대한 청원 신청을 미 특허상표청(USPTO)이 받아들이면서 주가가 15.86% 껑충 뛰었다. 애브비의 주가는 3.52% 급락했다. TJ맥스(TJ Maxx), 마샬(Marshalls) 등 브랜드 할인매장 체인을 보유한 TJX는 분기 매출이 9.9% 개선됐다고 밝힌 뒤 0.53% 상승했다. 앞서 메이시스와 JC페니, 콜스 등 주요 백화점 체인들이 모두 분기 매출의 감소를 보고하며 시장에 먹구름을 몰고온 바 있다. 이번주에는 월마트와 타켓 등 대형 유통체인들이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세계 최대 온라인 대출 플랫폼인 렌딩클럽은 내사를 통해 대출 판매에 필요한 서류를 위조한 사실이 드러나 지난주 르노 라플란체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 뒤 미 법무부가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8.63% 급락했다.

 

<통화>

미국 달러가 17(현지시간) 이번 주말 G7  회의를 앞둔 불확실성과 트레이더들이 미국의 강력한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것인가에 의문을 나타내면서 유로와 엔화에 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는 장 초반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CPI)가 휘발유 가격과 임대료 상승을 발판으로 3년여래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는 소식에 처음에는 유로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는 달러에 장중 저점인 1.1303달러까지 밀렸었다.하지만 이 같은 달러의 상승세는 단기 현상으로 끝났다. 이번 CPI 데이터가 가까운 시일내 연준의 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인가에 대한 트레이더들의 의심이 커지면서 유로는 장 후반 달러에 대체적으로 보합권에서 거래됐다트레이더들은 일본이 이번 주말 G7 회의에서 엔화 가치를 약화시키기 위한 시장 개입에 나설 수 있도록 다른 G7 회원국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를 지켜보기 원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분석가들은 이 같은 불확실성으로 달러가 엔화 대비 비교적 제한된 범위에서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챕들레인 FX의 매니징 디렉터 더글러스 보스위크는 "시장은 지난 몇주간 미국, 유로존, 일본 중앙은행으로부터의 방향을 기다려왔다"면서 "이번 주말 우리는 보다 대규모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보다 큰 명확한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뉴욕시간 오후 3 50분 유로는 달러에 0.04% 오른 1.1321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108.99엔으로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달러/엔은 앞서 2주일여 고점인 109.64엔까지 올랐다가 후퇴했다.달라스 연방은행 총재 로버트 카플란은 이날 앞으로 열릴 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은행 총재와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연준이 올해 2 ~ 3회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아직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의 코멘트는 달러 가치를 끌어올리지 못했다.보스위크는 "지금 상황에서 말의 값은 너무 싸다. 시장은 이제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을 중단하기 시작했다. 행동으로 옮겨지기 전에는 실제로 반응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06% 내린 94.518을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7(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오름세를 견지하며 7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했다.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가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데다 캐나다 산불사태가 악화되고 있어 유가가 지지받았다. 그러나 리비아의 잠재적인 생산 증가 전망은 상승폭을 제한했다.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280만배럴아 줄 것으로 전망됐다. 또 휘발유 재고는 20만배럴, 정제유 재고는 60만배럴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또한 캐나다 오일샌드지역 화재가 북쪽으로 이동하며 악화되고 있어 추가로 산유 작업장 근로자 4000명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지며 WTI 유가가 7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장 마감 이후 유가는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었다. 반면 리비아 통합정부가 빈에서 국제사회와 무기 금수조치 완화에 합의하며 잠재적으로 원유 생산 증가가 예상돼 원유 시장에 부담이 됐다국제 사회 주요국과 기관들은 이날 리비아 통합정부와 내전 종식과 난민 문제 해결, 그리고 이슬람국가(IS) 격퇴 노력을 돕기 위한 방안으로 무기 금수조치 면제에 합의했다. 또 통합된 하나의 석유기구를 만들기로 원칙적으로 합의, 그동안 봉쇄됐던 마르사 엘 하리가 항구의 원유 선적 등 리비아의 원유 생산 및 수출도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59센트, 1.24% 오른 배럴당 48.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7.53달러~48.42달러였으며, 일중 고점은 지난 1013일 이후 최고치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31센트, 0.63% 상승한 배럴당 49.28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57달러~49.59달러.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9센트로 전일 종가 55센트에서 축소됐다.시장은 장 마감 뒤 발표될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지표와 내일 오전 공개될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를 주시하고 있다.한편 유가의 이날 랠리에도 불구하고 일부 일부 투자기관들은 유가의 단기 전망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전통적인 3분기 유가 약세 추세를 들며 3분기 WTI 평균 전망치 배럴당 39달러를 고수했다.USB도 브렌트유 장기 목표가는 47달러에서 55달러로 상향했지만 단기 전망은 여전히 취약하다며 유가가 일시 배럴당 36달러까지 후퇴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브렌트와 WTI의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66 69를 기록, 기술적으로 과매도 영역인 70수준에 한층 다가섰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7(뉴욕시간) 동반 상승세로 장을 닫았다. 트레이더들과 분석가들에 따르면 이날 곡물시장의 강세는 투자자들이 상품시장에 자본을 쏟아부은 데 따른 것이다.EFG그룹의 스티브 어드만 대표는 "곡물 선물의 상승은 다른 어떤 이유들보다도 자본의 추가 유입에서 기인한 것"이라며 "그저 수익을 노린 자본이 대거 흘러들어왔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이날 시장의 강세는 대두 선물이 주도했다. 대두 선물은 펀드 주도의 기술적 매수세와 아르헨티나 등 남미의 추수 불확실성, 대두박 선물의 2%가 넘는 랠리 등에 전일까지 나흘간 지속됐던 하락세의 고리를 끊어냈다. 대두 기준물은 장중 지난 201411월 이후 고점(부셸당 10.8675달러)에 올라서는 등 이날 1.5% 반등했다.     분석가들은 최근 아르헨티나에 쏟아졌던 집중호우 이후 미국의 대두 수출 수요가 상대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농무부(USDA)가 추산한 지난주(15일 마감) 파종 완료율도 5년 평균(32%)보다 빠른 36%를 기록했지만 시장 전망치(38%)보다 낮은 수준을 보인 것도 선물가를 지지했다옥수수와 소맥() 선물도 대두 선물의 강세에서 온 스필오버 효과로 나란히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은 3.9525달러에 형성돼 있던 저항선을 돌파한 뒤 유입된 기술적 매수세에 추가 지지받으며 3.5개월래 고점(3.98달러), 소맥 선물은 숏커버링에 2주래 고점(4.8450달러)을 작성했다. USDA에 따르면 미국의 옥수수 파종은 지난주까지 75%가 완료돼 직전주(64%) 5년 평균(70%)을 웃돌았지만 분석가 전망치(76%)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다. 건조한 기후로 극심한 곡물 피해를 본 브라질의 겨울 옥수수 생산자들이 사전 판매된 콘트랙트에 대한 재협상에 나서야해 수출에 제동이 걸렸다는 소식 또한 옥수수 선물을 끌어올렸다. 소맥 선물은 미 중서부에서 재배된 연질 적색 겨울밀의 질적 피해와 남부지역의 경질 소맥의 과도한 비 우려 등에 추가 지지받았지만 미국의 강력한 겨울밀 우수등급과 견고한 글로벌 공급 등은 오름폭을 제한했다.  USDA는 경질 적색 겨울밀의 우수등급이 직전주에서 변화없이 62%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5년 평균(45%)을 여전히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미 주요 곡물의 여름 성장기에 라니냐 현상에 따른 건조하고 무더운 기후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3센트, 0.76% 오른 부셸당 3.97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7센트, 1.47% 상승한 부셸당 4.81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15.75센트, 1.48% 전진한 부셸당 10.80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7(현지시간) 달러와 증시 하락으로 안전자산인 금 매수세가 촉발돼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2분 온스당 0.25% 오른 1276.66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269.10달러, 고점은 1282.10달러로 집계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물은 0.2% 전진한 1276.9달러에 마감됐다.금은 장 초반에는 일시적인 증시 상승으로 차익실현이 이뤄지면서 하락흐름을 보였다.유럽 증시는 광산주 랠리에 힘입어 2주 고점까지 전진했으나 장 후반 하락했다. 달러도 통화 바스켓에 하락, 금을 지지했다.그러나 이날 두명의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들은 연준이 다음달 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수도 있다고 밝혔고 금은 이들의 발언이 전해진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달라스 연방은행 총재 로버트 카플란은 미국 경제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금리 인상을 정당화할 정도로 충분히 강력하지만 금리 인상은 아주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하이 릿지 퓨처스의 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데이비드 머거는 "우리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다음번 금리 결정에 대한 일부 내용은 내일 공개될 연준 회의록을 통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CPI)는 휘발유 가격과 임대료 상승을 발판으로 3년여래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는 연준에게 올해 금리 인상을 위한 탄약을 제공해줄 수 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꾸준히 축적되고 있음을 가리켰다. 미국의 지난달 주택착공과 산업생산도 강력하게 반등, 경제가 2분기에 추진력을 되찾고 있음을 시사했다.맥커리의 분석가 매튜 터너는 "모든 사람들이 미국 경제 성장세가 과거에 자주 그랬던 것처럼 2분기에 강화되고 연준에 관한 이야기들이 다시 바뀔 것인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전일 공개된 미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억만장자 금융인 조지 소로스를 포함한 일부 영향력 있는 투자자들이 지난 1분기에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금을 매입했다.한때 금을 가리켜 "궁극적인 거품"이라고 불렀던 소로스는 3년간의 공백기를 거쳐 세계 최대 금 ETF SPDR 골드 트러스트로 복귀했다. 소로스는 SPDR 골드 트러스트의 주식을 105만주, 1 2350만달러 어치  매입했다. SPDR 골드 트러스트의 자산은 올해 꾸준히 늘어 현재 2013 11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그러나 장기간 금 강세를 주장해온 존 폴슨은 금에 대한 베팅을 축소했다.

 

<금속>

구리가 17(현지시간) 달러 약세와 유가 강세로 지지받으며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구리 가격은 중국의 수요 증가세에 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면서 최근 저점의 가시권에 머물렀다.유가는 배럴당 50달러 바로 아래까지 전진, 6개월 최고가를 기록했고 달러는 통화바스켓 대비 하락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1% 상승, 톤당 46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지난 13 4594달러까지 하락, 2 25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구리가 당면한 주된 고민은 중국 경제 전망을 둘러싼 우려다. 중국의 4월 산업생산 증가 속도는 예상보다 더뎠다. 올해 1 ~ 4월 고정자산 투자도 전년비 10.5% 증가, 성장세가 둔화됐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유겐 와인버그는 "4월 데이터는 중국 경제활동의 단기 반등이 단명에 그쳤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면서 "4월 신용 수치도 하락했다. 나는 수요와 가격이 더 후퇴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중국 은행들의 4월 신규 대출은 5556억위안(852억달러)로 예상을 크게 하회했다. 이는 3월의 1 3700억위안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규모다.킹덤 퓨처스는 노트에서 "최근의 낙관론 일부가 후퇴하고 있다는 신호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중국 구리 제조업체들의 일부 주문대장(order book)에 둔화 증거들이 나타났으며 이런 상황은 유럽에서도 되풀이되고 있다"고 밝혔다. 킹덤 퓨처스는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된다면 금속 가격이 또 한차례 전반적으로 후퇴할 수 있으며 시장은 앞으로 한두달간 저점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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