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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02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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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08:42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9(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빠르면 다음달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강화되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지난 3월 말 이후 저점으로 장을 닫았다. 또 올해 현재까지의 상승폭을 반환하며 연기준으로도 보합 수준에 머물렀다. 전일 공개된 연준의 지난달 정책회의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정책결정자들은 미국 경제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경우 6월 금리인상이 적합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활기없는 경기 회복세에 중앙은행이 최소한 9월까지는 행동을 자제할 것으로 여겼던 많은 투자자들을 놀래켰다. 금리가 올라가면 인플레이션은 억제되지만 경기 확장을 저해하며 증시의 유동성을 감소시킨다.이날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는 연준의 6월 정책회의가 분명 살아있는 회의가 될 것이라며 6월이나 7월이 적합한 금리인상 시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들리 총재는 연준의 정책 결정기구인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표결권이 있다. 연준의 다음 정책회의는 내달 14~15일 개최될 예정이다. 내셔널증권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도널드 셀킨은 "연준 내부의 경제학자들은 상황을 오인하고 있다. 6월 금리인상은 연준이 할 수 있는 최악의 선택으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며 혼란스러운 여름을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날 발표된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직전주의 14개월래 최고치에서 16000건 감소한 278000건으로 집계됐다. 이코노미스트들은 275000건을 기대했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52% 내린 17435.40, S&P500지수<.SPX> 0.37% 밀린 2040.04, 나스닥지수<.IXIC> 0.56% 빠진 4712.53으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6개가 하락했다. 이중 산업업종지수가 0.95% 내리며 가장 저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 0.96%, 버라리즌 커뮤니케이션은 1.51% 하락하며 S&P500지수에 부담을 안겼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2.82% 오른 16.40에 마감했다. 세계 최대 소매유통 체인인 월마트는 월가 분석가들의 예상을 웃돈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다우지수 내 최대폭인 9.58% 급등, 다우지수를 지지했다.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인 시스코시스템즈도 기대 이상의 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3.52% 크게 올랐다. 세계 최대 종자(seed) 회사인 몬산토는 독일 기업 바이엘이 비초청(unsolicited) 인수제안을 했다고 밝힌 뒤 4.26%% 급등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9(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하락세를 만회하며 보합세로 마감됐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약보합세를 보였다. 캐나다와 나이지리아의 공급 차질 우려감이 잠재적 6월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야기된 달러 강세 재료를 상쇄한데 따른 것이다.전일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연방준비제도(연준) 4월 정책회의 의사록 공개 이후 부각된 다음달 금리인상 전망이 장 초반부터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로 이어지며 브렌트유와 WTI가 압박받았다.그러나 캐나다 선코 에너지의 수출 차질과 나이지리아의 원유 터미널 이슈 등에 유가는 초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하며 약보합세로 돌아섰다.선코 에너지는 이날 예방 차원에서 신크루데 설비의 5월 선적을 불가항력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혀 산불 피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또 엑슨모빌도 하루 평균 30만배럴의 원유를 수출할 수 있는 나이지리아 쿠아 아이보에(Qua Iboe) 원유 터미널이 범죄활동에 차질을 빚고있지만 가동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일부 언론들은 민병대의 공격으로 쿠아 아이보에 터미널 가동이 중단됐다고 보도, 유가 반등세를 지지했었다.CAP의 브로커인 스콧 셀턴은 "나이지리아 공급 차질 보도에 유가가 낙폭을 만회하며 일중 저점에서 반등하는데 기인했다"고 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6월물은 3센트, 0.06% 내린 배럴당 48.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6.73달러~48.23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12센트, 0.25% 하락한 배럴당 48.8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7.38달러~48.88달러.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4센트로 전일 종가 15센트에서 큰 변동이 없었다.전일 연준의 6월 금리인상 의지가 시장의 예상보다 강력한 것으로 확인되며 지지받았던 달러는 이날도 일중 고점에서는 후퇴했지만 상승세를 견지하며 유가에 부담이 됐다. 하지만 일부 분석가들은 달러 강세가 유가 회복세를 둔화시킬 수 있지만 회복 기조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통화>

달러가 19(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6월이나 7월 금리 인상을 향한 궤도를 가고 있다는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발언이 전해진 뒤 유로와 스위스프랑에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달러는 그러나 시장의 위험 기피 심리로 안전자산인 엔화에는 하락했다.뉴욕시간 오후 3 32분 유로/달러는 0.13% 내린 1.1200달러에 거래됐다. 더들리는 또 연준 정책결정자들 사이에는 시장이 통화정책의 긴축 확률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강력한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달러는 더들리의 발언 이후 유로와 스위스 프랑에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의 코멘트 때문에 앞서 기록했던 수주일 고점으로부터는 후퇴했다. 피셔는 6월 금리 인상이 안건으로 올려져 있음을 시사한 연준의 4월 정책회의 회의록이 공개된 바로 다음날 발언을 통해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피셔는 미국의 장기 균형금리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미국 경제의 잠재적 성장세가 더 빨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유로는 전일 공개된 연준 회의록의 여파가 이어지며 이날 뉴욕장 초반에는 달러에 7주일여 저점인 1.1181달러까지 떨어졌다.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스의 선임 시장 분석가 조 매님보는 "오늘 연준 관리들의 코멘트는 엇갈린 흐름을 보이면서 대체적으로 서로의 발언 효과를 상쇄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6월 금리 인상은 마무리된 거래가 아니라는 게 확실하다. 하지만 여름이 다가오면서 달러에 추가 상승 여지를 제공해줬다"고 덧붙였다.달러는 스위스프랑에 10개월 고점인 0.9921프랑까지 전진한 뒤 오름폭을 줄여 이 시간 0.25% 상승한 0.9900프랑에 호가됐다.달러/엔은 3주일래 고점인 110.37엔까지 전진한 뒤 하락세로 돌아 이 시간 0.25% 내린 109.91엔을 가리켰다. 씨티그룹의 G10 FX 전략 글로벌 헤드 겸 매니징 디렉터인 스티븐 잉글랜더는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로 미국 증시와 유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엔화 수요가 늘어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95.283으로 올랐다. 달러지수는 7개월여 고점인 95.502까지 전진한 뒤 상승폭을 줄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9(뉴욕시간) 전반적으로 상품시장의 약세에 편승해 하락세를 보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달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강화되며 달러 강세가 공고해지자 최근 랠리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급증하며 3대 주요 곡물이 동반 후퇴했다. 특히 6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선 옥수수 선물이 2.4%, 소맥() 선물이 2.3% 크게 밀렸다. 19개 주요 상품가격을 토대로 작성되는 톰슨로이터 핵심상품지수<.TRJCRB>는 약 0.8% 하락했다. 분석가들은 투자자들이 달러의 랠리가 주춤해질 때까지 갓길에 머물러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옥수수 선물은 미국 주요 경작지의 날씨 개선 전망에 추가 압박받았다. 주간 수출판매가 예상을 웃돌았지만, 잦은 비로 파종작업이 지연되어 온 중서부 동부 지역의 기상조건 호전 예보에 상쇄됐다. 서밋 코모디티 브로커리지의 톰 핏젠마이어 분석가는 "(최근 지속된 랠리 이후) 옥수수 선물은 다소 과매수 구간에 치우쳐 있었다"고 전했다. 소맥 선물은 달러 강세가 견고한 글로벌 공급 등 가뜩이나 비관적인 펀더멘털을 추가로 약화시키자 1주 저점(부셸당 4.6250달러)로 후퇴하는 등 매도세가 확대됐다. 달러 강세는 다른 통화 사용자들에게 있어 미국 곡물 구입가를 높게 만들어 미국의 수출 경쟁력을 상대적으로 약화시킨다. 대두박의 강세에 지지받은 대두 선물은 주요 곡물 선물 중 가장 선전하며 상대적으로 적은 낙폭에 그쳤다. 이날 대두박 선물은 시소장세를 펼친 끝에 아르헨티나의 대두 피해와 기술적 매수세의 지원을 받으며 1.3% 상승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9.5센트, 2.38% 내린 부셸당 3.9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11.25센트, 2.34% 밀린 부셸당 4.68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3.75센트, 0.35% 빠진 부셸당 10.71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19(현지시간) 빠르면 다음달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시사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 회의록의 여파로 전일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3주일 저점으로 후퇴했다. 금은 장중 한때 1% 넘게 떨어졌다가 낙폭을 축소했다.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감소했다는 발표로 미국 경제가 1분기의 부진에서 벗어나 스피드를 회복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받으면서 금에 대한 하향 압력이 일시 증가했다. 이 데이터는 달러 가치를 끌어올렸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3분 온스당 0.33% 내린 1253.71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244.00달러로 4 28일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금은 전일 1.7%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물은 1.5% 후퇴, 온스당 1254.80달러에 마감됐다.연준의 4월 정책회의 회의록은 미국의 경제 데이터가 2분기 경제 성장세 강화, 그리고 인플레이션 상승과 고용시장 추가 개선을 가리킬 경우 연준은 금리를 인상할 것임을 시사했다.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치는 "모든 상품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은은 3%, 원유는 2% 넘게 하락했다"면서 "투기적 투자의 상당 부분이 달러 상승을 구실로 지금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금은 연준이 올해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때문에 추가 금리 인상을 자제할 것이라는 추측을 바탕으로 거의 20%나 올랐다. 이 같은 전망과 관련, 연준으로부터 나온 메시지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포렉스 닷컴과 씨티지수의 기술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금과 은 가격은 연준 회의록 공개 이후의 채권값 하락과 달러 상승, 그리고 몇몇 연준 관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크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은 이날 미국의 장기 균형금리가 상승하려면 미국의 잠재적 경제성장이 더 빨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피셔의 발언 내용이 전해진 뒤 달러는 고점에서 후퇴했지만 통화 바스켓 대비 상승 흐름은 계속 유지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18일 기준 전일과 변동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달 들어 지금까지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50톤 넘게 증가했다. 전일 금값 하락에도 불구하고 간밤 세계 최대 금 소비처인 아시아에서의 금 수요는 소프트했다.

 

<금속>

구리가 19(현지시간) 달러 상승, 미국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그리고 부진한 수요 우려로 압박받으며 3개월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 미국 경제가 모멘텀을 받고 있다는 또다른 신호를 보낸 뒤 구리 가격은 더 많은 하향 압력을 받았다.미국의 실업수당지표 개선에 힘입어 달러는 통화 바스켓 대비 7주 고점으로 전진했다. 이날 발표된 실업수당 데이터는 미국 경제가 6월 금리 인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가리킨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4월 정책회의 회의록 내용을 뒷받침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7% 내린 톤당 4580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의 하락세를 이어가며 이날 장중 한때 4540달러까지 후퇴, 2 17일 이후 저점을 찍었다.구리는 지난 며칠간 중요한 기술적 레벨인 4580 ~ 4600달러를 중심으로 장중에는 이 레벨 밑으로 내려갔다가 장 마감 무렵에는 자주 이 레벨 위로 다시 올라가는 장세를 연출했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금속 리서치 헤드 로빈 바르는 "금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사이클 저점을 보게될 실제 위험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구리가 지난 1월 기록한 6.5년 저점인 4318달러를 도전할 가능성을 언급했다.바르는 "수요는 여전히 약하다. 2분기의 계절적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재고의 재비축은 많지 않은 상태며 전반적으로 공급 또한 풍부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 달러 강세와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마지막으로 추가된 부정적 요소들이다"라고 덧붙였다. LME의 구리 재고 증가는 구리 수요가 약하다는 것을 가리켰다. 구리 재고는 이날 1750톤 늘었고 3월 말과 비교하면 1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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