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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67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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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5 09:50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24(현지시간) 기술과 은행주 주도로 주요 지수들이 1%가 넘는 큰 폭의 오름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해 보다 편안함을 느끼면서 매수세는 마감을 앞두고 더욱 활발해졌다. 나스닥지수는 3개월래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지난달 정책회의록은 아직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배제되지 않았음을 시사하며 중앙은행이 연말에나 행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해왔던 투자자들을 놀래켰다. 게다가 전일 일부 연준 관리들은 경제지표의 지원을 받을 경우 올해 2~3회 금리인상이 가능하다며 시장에 매파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월가는 역사적으로도 저렴한 차용 비용에 지지받으며 지난 2008년의 금융위기 이후 화려한 장기 강세장을 이어왔지만 금리인상은 증시의 추가 상승을 억제하게 된다. 그러나 이날 증시 전략가들은 연준이 오로지 점진적인 긴축에만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안심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빌 머즈 투자 전략가는 "시장에서는 연준이 올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지만 그것이 본질적으로 시장에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투자자들은 이제 27일 있을 자넷 옐렌 연준의장의 연설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의 4월 신규주택 판매는 8년이 넘는 기간 중 최고 수준으로 급증했고, 주택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분기 미국 경제 성장세가 탄력을 받고 있다는 추가 증거를 제시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1.22% 오른 17706.05, S&P500지수<.SPX> 1.37% 상승한 2076.06, 나스닥지수<.IXIC> 2.00% 전진한 4861.06으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모두에 '파란 불'이 켜지며 이날 뉴욕증시의 상승세는 광범위했다. 이중 기술 업종이 2.12% 오르며 가장 호조였고, 고금리 환경에서 혜택을 입게 되는 은행 업종도 1.54% 상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JP모건, 씨티그룹 등 대표적인 은행주들은 1.5%~1.7% 일제 전진했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 3.12% 급등하며 나스닥과 S&P500 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또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이 1.66%, 3M 1.52% 상승하며 블루칩지수를 지지했다. 애플(+1.52%)와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2.28%>의 상승은 나스닥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이끌었다. 국제 유가는 주요 수출국들의 증산과 달러 강세에 초반 약세였지만 공급과잉 해소가기대되는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 지표를 앞두고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 변동성지수<.VIX> 8.41% 크게 내린 14.49로 마감, 시장의 불안감 완화를 시사했다. 고급 주택건축업체인 톨브라더스는 분기 매출이 월가 예상을 웃돈 뒤 2013년 이후 일일 최대폭인 8.7% 급등, 관련주의 동반 강세를 이끌었다. 세계 최대 종자(Seeds) 회사인 몬산토는 독일 제약·농화학 기업 바이엘이 제시한 620억달러 규모의 인수제안을 거절한 뒤 3.11% 크게 올랐다. 몬산토는 그러나 바이엘의 인수가가 부족하다고 밝히면서도 추가 협상은 문은 열어뒀다. 반면 미 최대 소비자가전 유통 체인인 베스트바이는 현분기 순익 전망치가 분석가 예상을 밑돈 한편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임 소식을 알린 뒤 7.4% 급락했다. 또 마이크로블로깅 서비스 제공사인 트위터는 브로커리지인 모펫네이선슨(MoffetNathanson)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장중 사상 최저치(주당 13.73달러)를 작성하며 2.64% 후퇴했다. 휴렛-팩커드(Hewlett-Packard)에서 분사한 기업 하드웨어·서비스사 HP엔터프라이즈는 마감 이후 공개한 실적이 월가 전망치에 부합한 한편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의 분사 및 컴퓨터 사이언스(Computer Sciences)와의 합병을 알린 뒤 시간외 거래에서 거의 9% 폭등하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1.1% 전진했다. 컴퓨터사이언스 주가도 정규장에서 1.86% 오른 뒤 시간외서 19%이상 고공 상승하고 있다.


 


 


<통화>


달러가 24(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한 두달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달러는 유로에 거의 10주일 고점을 찍었고 엔과 스위스 프랑에도 랠리를 펼쳤다. 지난주 공개된 연준의 4월 정책회의 회의록과 6월 금리 인상안이 테이블에 확고하게 올려져 있음을 시사한 연준 관리들의 전일 매파적 코멘트로 연준이 6월이나 7월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예상은 모멘텀을 받았다.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는 전일 6월 중순 연준 정책회의 이전에 나오는 데이터들이 미국 경제가 긍정적 궤도에서 이탈하고 있음을 보여주지 않는 경우 연준은 6월에 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장 후반 유로/달러는 1.1133달러까지 후퇴, 3 16일 이후 저점을 찍었다. 유로는 뉴욕시간 오후 3 38 0.69% 내린 1.1139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는 전일 일본 엔화에 퍼센티지 기준으로 3주일여래 가장 큰 하루 낙폭을 기록한 뒤 이날 반등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110.01엔으로 0.72% 올랐다. 이는 장중 고점110.11엔 바로 아래다. 델텍 인터내셔널 그룹의 수석 투자 오피서 아툴 를레는 "연준을 반드시 저지할 만한것은 전혀 없다. 그리고 사실 데이터는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6월이나 7월에 금리를 올리고 12월에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자신은 달러 강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를레는 앞으로 12개월간 유로는 1.05달러를 향해 하락하고, 달러는 115엔 위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 콘트랙트는 트레이더들이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34%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전일의 30% 보다 오른 수치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4월 신규주택 판매가 8년여 최고 수준으로 늘었고 가격은 사상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 달러를 지지했다. 웨스턴 유니온 비즈니스 솔루션스의 선임 시장 분석가 조 매님보는 "블록버스터급 주택 데이터가 달러에 더 많은 상승 연료를 추가했다"고 말했다. 이 시간 호주 달러는 미국 달러에 0.64% 내린 $0.7174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0.7145 3월 초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호주 중앙은행(RBA) 글렌 스티븐스 총재의 코멘트가 호주의 기준금리 인하 추측을 확산시키며 호주 달러를 압박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8주 고점인 95.647을 기록한 뒤 이 시간 0.4% 전진한 95.610을 가리켰다. 달러는 이날 스위스프랑에 10주일여 고점인 0.9937프랑까지 상승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4(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오름세를 견지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세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공급과잉 우려에서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 지표로 옮겨가면서 유가를 지지했다. 로이터의 1차 전망조사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는 250만배럴이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도 각각 130만배럴과 100만배럴이 줄었을 것으로 추산됐다. 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지표는 이날 장이 끝난 뒤 발표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는 내일 오전 공개된다. 뉴욕증시가 기술주와 금유주 강세에 힘입어 랠리를 보인 것도 역시 유가를 지지했다. 그러나 달러 상승세는 시장에 별 영향을 주지 못하는 분위기였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분석가 필 플린은 "캐나다 산불에 따른 생산량 감소 영향이 이제 수치로 나타나고 있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유가는 배럴당 50달러를 테스트 할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54센트, 1.12% 오른 배럴당 48.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7.64달러~48.93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26센트, 0.54% 상승한 배럴당 48.6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7.80달러~49.09달러. 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마이너스 1센트로 전 거래일 종가 27센트에서 축소됐다. 이라크의 생산량 감소 추세 역시 유가에 긍정적이다. 이라크는 시설 점검과 전략 이상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며 하루 평균 생산량이 450만배럴로 지난 1월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인 478만배럴에서 28만배럴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한편 컨설턴트 업체인 IHS는 탐사와 시추 비용 투자가 급격히 감소하며 지난 해 북미지역 이외에서 새로 발견된 원유의 양은 280만배럴에 그쳐 1952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4(뉴욕시간)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소맥() 선물은 투자 펀드의 숏커버링과 미국의 주요 경작지대에 예보된비 예보에 지지받으며 3대 주요 곡물 중 '나홀로 상승'했다. 글로벌 코모디티 애널리틱스의 마이크 주졸로 대표는 "경질 적색 밀 경작지역에 예보된 예상보다 장기간의 비 소식이 소맥 선물가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코모디티 웨더그룹에 따르면 이번주 미 남서부 겨울밀 경작지에서는 강우량이 줄면서 추수 조건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 반면, 동남부 경작지에는 곡물 성장에 불리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커먼웰스 뱅크 오브 오스트레일리아의 농업 전략 부문 디렉터인 토빈 고레이는 "이번주에 미국의 경질 적색 겨울밀 경작지대에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 질적인 피해와 수확량에 대한 우려가 조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옥수수 선물은 소맥과의 스프레드 거래가 약화되며 약보합세로 장을 접었다. 투자자들은 올 여름에 가축 사료 시장에서 옥수수 할당량을 소맥이 일부 충당할 것으로 기대했다. 옥수수 선물은 또 대두 선물의 약세에 추가 압박받았지만 미국의 구곡 수출이 경쟁력을 갖추기 시작했다는 시장의 평가는 내림폭을 다소 제한했다이날 주요 곡물 중 가장 변동성이 확대됐던 대두 선물은 대두박 선물이 초반 오름폭을 일부 반환하면서 유입된 기술적 매도세에 이틀 연속 후퇴했다. 대두 선물은 전일에도 1.5% 하락했었다. 그러나 전일에 이어 이날도 민간 수출업자들이 대두 14만톤을 판매했다는 미 농무부(USDA)의 발표는 선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한편 전일 USDA가 공개한 주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대두 파종은 22일을 기준으로 56% 완료돼 5년 평균(52%)과 시장 기대치(55%)를 상회했다. 옥수수 또한 86%의 완료율로 5년 평균(85%)을 웃돌았지만 분석가 평균 전망치(88%)보다는 느린 수준이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0.25센트, 0.06% 내린 부셸당 3.9750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2센트, 0.43% 오른 부셸당 4.64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3.75센트, 0.35% 후퇴한 부셸당 10.54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귀금속>


금값이 24(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관리들의 전일 매파적 발언으로 달러가 통화 바스켓 대비 2개월 최고 수준으로 전진한 데 압박을 받고 4주 저점까지 후퇴했다. 지난주 공개된 연준 4월 정책회의 회의록이 시사한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과 달러 강세 때문에 금은 5월 들어 4% 넘게 하락,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37분 온스당 1.59% 내린 1228.61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227.70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물은 1.8% 하락한 온스당 1229.20달러에 마감됐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분석가 다니엘 스미스는 "우리는 지금 금리 인상을 의미하는많은 것들이 함께 등장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미국 경제는 납득할 수 있을 만큼 잘 굴러가고 있다. 그리고 유가는 오르고 있으며 미국 고용시장은 타이트해지고 있다"면서 "모든 상황은 금리 인상이 늦춰지기 보다 앞당겨질 것임을 시사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연준 정책결정자들은 전일 미국 금리가 너무 장기간 너무 낮게 유지되면 미래에 금융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연준은 내년에도 금리 인상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주에는 다른 연준 정책결정자들의 발언도 예정돼 있다. 이들은 연준이 향후 수개월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오는 27일 하버드대학 주최 이벤트에 패널로 참석한다. 소시에떼 제네랄레의 분석가 로빈 바르는 "어제는 보다 매파적인 발언들이 나왔다. 세명의 연준 관리들이 6월 또는 7월 정책회의가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는 살아있는 회의가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ABN 암로는 최근의 금값 후퇴를 일시적 현상으로 간주한다. ABN 암로의 분석가 조르쥬 보엘은 보고서에서 "우리는 (인플레이션 전망을 감안한) 미국의 실질 수익률이 고점을 찍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렇게 되면 금을 매력적 자산으로 만들것"이라고 내다봤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23 0.38% 늘어난 872.52톤으로 집계됐다.


 


 


<금속>


구리가 24(현지시간) 트레이더와 펀드들의 숏 커버링에 힘입어 상승했다. 그러나 달러 강세와 중국의 수요 증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구리 가격 오름폭은 제한됐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9% 전진한 46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지난주 3개월 저점인 4540달러까지 후퇴했었다. 트레이더들은 구리가 4525/4575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지 않은 게 숏포지션 축소와 롱 포지션 전환으로 이어지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들은 구리 가격 상승세는 5 20일 목격한 고점 부근인 4630/4640달러에서 제한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6월 금리 인상 전망이 강화되면서 달러는 상승했다. 시장은 중국에 대해서도 계속 관심을 보였다. 번스타인증권의 분석가 폴 가이는 "단 기적으로 구리는 중국 데이터에 좌우될 것"이라면서 "구리 공급 증가가 아마도 가격랠리를 계속 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6 1일 발표될 중국 제조업 PMI 서베이는 향후 중국의 구리 수요가 어느 정도 강력할 것인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해줄 것으로 보인다. 초단기적으로는 LME의 타이트한 구리 시장에 대한 우려때문에 LME의 구리 3개월물에 대한 구리 현물 프리미엄이 5 17일의 톤당 2달러에서 16달러로 껑충 뛰었다. LME 구리 창고의 구리 재고 15 7000여톤 가운데 이미 배달을 위해 배정돼 시장에서 구입할 수 없는 물량의 비중이 27%로 증가하면서 초단기적으로 구리시장이 타이트해졌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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