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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7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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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6 09:1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25(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상승한 한편 투자자들이 빠르면 내달 단행될 수 있는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을 보다 편안하게 소화하면서 이틀 연속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국제 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에 배럴당 50달러선에 바짝 다가섰다. 유가 상승은 상품시장의 급격한 매도세가 끝났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키웠고, S&P에너지업종지수는 1.51% 크게 올랐다. S&P금융업종지수도 1.03% 전진하며 올해 고점에 근접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1.63%) JP모건 체이스(+1.52%), 씨티그룹(+2.35%)가 동반 상승했고 골드만삭스는 2.32% 전진하며 IBM(+2.28%)과 함께 다우지수를 최대 지지했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리들의 매파적 발언과 긍정적인 경제지표 흐름은 중앙은행이 시장의 예상보다 금리인상 시기를 크게 앞당길 것이라는 불안을 조성했다. CME 그룹의 FED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금리선물시장에서 트레이더들은 이제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38%, 7월 가능성은 45%로 두고 있다. 스와스모어 그룹의 커트 브루너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조기 금리인상이 결국 단행될 것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좀 더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경제 성장세 또한 괜찮다는 인식도 있다"고 전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82% 오른 17851.51, S&P500지수<.SPX> 0.70% 상승한 2090.54, 나스닥지수<.IXIC> 0.70% 전진한 4894.89로 장을 닫았다. 증시의 상승세는 광범위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유틸리티(-0.3%)를 제외한 9개 업종지수가 상승했다. S&P500지수는 지난 2월의 저점에서는 약 15%, 올해 현재까지는 약 2% 상승한 상태다. 휴렛-팩커드(Hewlett-Packard)에서 분사한 기업 하드웨어·서비스사 HP엔터프라이즈<;HPE.N>가 고전중인 IT서비스 사업부를 분사시켜 컴퓨터사이언스와 합병할 것이라고 발표한 뒤 양사 주가가 폭등했다. 컴퓨터사이언스는 무려 42.08%, HP엔터프라이즈는 6.77% 상승했다. 그러나 이날 증시 마감 이후 실적을 공개한 전통적인 하드웨어 기업 HP<HPQ.N>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2% 하락하고 있다. 분기 조정순익이 월가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매출이 기대 이하였다. 정규장에서는 2.43% 전진했었다. 애플은 최근의 랠리를 지속하며 1.76% 추가 상승,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세렙타 테라퓨틱스는 앞서 연방 자문 패널이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했던 자사 근육소모질환 치료제에 대해 미 식약청(FDA)이 결정을 보류한 뒤 26.63% 폭등했다. 반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의 회계 처리가 연방법을 위반했는 지 여부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6.82% 후퇴했다. 알리바바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야후의 주가도 5.17% 밀렸다. AT&T(+0.31%)가 야후의 핵심 자산 인수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블룸버그 보도 내용에 그나마 초반 낙폭을 축소했다. 또 소프트웨어업계의 거인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스마트폰 사업부에서 1850명 감원을 발표한 뒤 1.03% 후퇴했다. 의류업체 익스프레스는 실적 실망감에 8.42% 하락했다. 반면 명품 주얼리 업체인 티파니는 6개 분기 연속 매출 감소를 보고했지만 0.06% 상승했다.


 


<통화>


달러가 25(현지시간) 차익실현으로 유로 대비 거의 10주래 고점으로부터 후퇴했다. 달러는 엔화에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가까운 시일내 금리를 올릴 것으로 베팅해온 트레이더들은 달러의 최근 상승분에 대한 차익을 일부 실현했다.유로/달러는 뉴욕시간 오후 3 35 1.1160달러로 0.18% 올랐다. 유로는 전일 기록한 거의 10주 저점 1.1129달러까지 떨어졌다가 반등했다. 유로는 달러에 3 거래일만에 처음 상승했다.유로는 지난 18일 연준 4월 정책회의 의사록 공개 이후 약 1.3% 하락했다. 의사록은 연준이 조만간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준 관리들의 이번주 매파적 코멘트와 일부 강력한 미국의 경제 데이터들도 6월이나 7월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했다.씨티그룹의 G10 FX 전략 글로벌 헤드 스티븐 잉글랜더는 트레이더들이 미국의 메모리얼데이 연휴 주말을 앞두고 연준의 금리 인상을 전제로 하는 달러의 상승 베팅을 지속하는 것을 주저했다고 설명했다.투자자들은 또한 6 3일 발표될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와 6 6일 있을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의 발언을 기다리고 있다.잉글랜더는 "약간의 차익실현이 발생했다. 투자자들은 지금 장기 주제에 올라타는 데 있어서 매우 신중한 모습이다"라고 말했다.이 시간 달러/엔은 0.14% 상승한 110.13엔에 거래됐다. 이는 장중 고점 110.45엔에서 멀지 않은 지점이다. CME 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준 기금금리 선물 콘트랙트는 트레이더들이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32%로 예상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는 전일의 34%에서 하락한 것이다.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0.22% 내린 95.360을 가리켰다. 달러지수는 앞서 장 초반 95.661까지 상승, 8주래 고점을 기록했다.도이체방크의 통화 전략가 세바스챤 갈리는 그리스에 대한 재정 지원은 유로에 긍정적 요소로 간주됐다고 말했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의 모임인 유로그룹은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가 주도하는 연정이 고통스러운 재정개혁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해 그리스에 새로 103억유로의 자금을 제공하는데 동의했다.


 


<골드>


금값이 25(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이 가까운 시일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확대되면서 7주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의 강력한 신규 주택판매 데이터는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을 강화했다.그러나 금값은 달러가 통화 바스켓 대비 하락하면서 낙폭을 축소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5분 온스당 0.22% 내린 1223.75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217.25달러로 4 6일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6월 인도분은 온스당 0.4% 하락한 1223.80달러에 마감됐다.코헨 & 스티어스의 상품전략 포트폴리오 매니저 닉 쿠소프타스는 미국 달러에 대한 금의 반비례관계(inverse relati"2">를 설명하면서 "달러 움직임과의 관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의 서비스 PMI 지수 발표 후 달러가 하락하면서 금값이 낙폭을 축소한 것을 지적했다.금은 지난주 연준이 조만간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다시 불러일으킨 4월 정책회의록이 공개된 뒤 지금까지 4% 넘게 떨어졌다. 싱크 포렉스의 수석 시장 분석가 나임 아슬람은 "트레이더들은 연준이 6월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달러는 이날 장 초반 통화바스켓 대비 2개월 고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리스 구제금융 진전을 둘러싼 안도감으로 유로가 반등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 미국의 4월 신규주택판매가 8년 최고로 증가했다는 데이터로 미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신뢰도는 더 깊어졌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24 3.9톤 감소, 868.66톤으로 집계됐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가 줄어든 것은 한달만에 처음이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5(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2% 나 올랐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 이상 상승했다. 시장의 예상처럼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하며 유가를 지지했다.그러나 추가 상승에 실패하며 차익매물이 출현,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배럴당 50달러 돌파 시도는 실패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25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많은 423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11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204만배럴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11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다소 많은 128만배럴이 줄었다고 덧붙였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649000배럴이 줄어 5주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전일 민간기관인 미석유협회(API)는 주간 재고가 51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었다.유가는 7주래 최고 감소폭을 기록한 EIA 재고 지표가 발표된 뒤 일시 하락하며 조정을 겪은 뒤 일중 고점에서는 후퇴했지만 견고한 상승세는 지켜갔다. 트레이더들은 메모리얼데이 연휴에 가까워지며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것도 유가를 압박한 요인으로 지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94센트, 1.93% 오른 배럴당 49.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65달러~49.75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1.13달러, 2.32% 상승한 배럴당 49.7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91달러~49.96달러.같은 시간 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8센트로 전일 종가 마이너스 1센트에서 확대됐다.유가는 최근 예상치 못했던 산불에 따른 캐나다의 생산 감소와 함께 나이지리아와 리비아, 베네주엘라 등지의 정국불안에 따른 공급 차질 등으로 지지받으며 상승, 배럴당 50달러를 시험할 것으로 예상됐었다.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타리크 자히르는 "시장은 유가가 추가 상승하며 심리적으로 중요한 배럴당 50달러선 돌파를 시험할 것으로 예상했었기 때문에 추가 상승세가 없는 상태에서 롱포지션에서의 차익매물 출현은 놀랄 일은 아니다"고 전했다.파워하우스의 데이비드 톰슨은 "휘발유 재고지표가 현재는 취약한 부분"이라며 "지난 510일부터 시작된 최근 랠리가 이제 모멘텀을 잃고 반락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실제로 6월 휘발유 선물가는 이 시간 1.70센트 1.03% 하락한 갤런당 1.6374달러에 거래됐다. 톰슨은 휘발유 선물가가 추가 하락하며 1.60달러를 하회할 경우 매도 압박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5(뉴욕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대두 선물은 2주래 일일 최대폭인 2.9% 급등하며 곡물시장의 강세를 주도했다. 아르헨티나의 대두박 공급 차질 가능성에 매수세가 줄을 이었고, 대두 선물은 1주 고점(부셸당 10.88달러)에 올라섰다. 가축 사료의 주성분인 대두박 선물은 지난 2014 12월 이후 처음으로 미국 톤(short ton) 400달러선을 돌파했다. 코모디티 인포메이션 시스템즈의 빌 게리 대표는 "모든 것은 대두박 시장에 집중됐다. 그동안 매수를 주저해왔던 이들이 일제 나서 대두박 선물을 사들였다"고 설명하면서 아처대니얼스 미들랜드<ADM.N>의 인디애나주 소재 대두 가공 공장이 폐쇄된 것도 대두박 공급에 대한 우려를 키웠다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에서 이제 추수작업이 본격화 되고 있지만 올해 대두 수출은 최대 25%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최대 대두박 수출국으로, 미가공 대두 수출 규모 또한 세계 3위다. 아르헨티나 로자리오 곡물거래소는 현 대두 추수 전망치를 기존의 5900만톤에서 5500만톤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나마 이번 주말에 비가 잦아들 것으로 예보되며 아르헨티나의 대두, 옥수수 추수작업은 다소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옥수수 선물도 기술적 매수세의 지지로 1개월 고점(4.05달러)을 작성하는 등 1.8% 크게 올랐다. 강력한 수출 전망과 대두 시장에서 온 스필오버 효과도 랠리를 뒷받침했다이 뿐 아니라 소맥() 선물 또한 미국의 주요 곡물지대에 성장기 곡물에 불리한 비 예보가 내려진 한편 투자 펀드의 숏커버링 지원에 이틀 연속 상승했다. 미국의 동부 센트럴 지역과 동남부 지역에 주말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며 겨울밀의 질적 피해 불안은 당분간 확대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7.25센트, 1.82% 오른 부셸당 4.04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2센트, 0.43% 상승한 부셸당 4.66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30.75센트, 2.92% 전진한 부셸당 10.85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25(현지시간) 숏 커버링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 1주 고점까지 전진했다. 최대 금속 소비국인 중국으로부터의 엇갈린 신호들 때문에 시장의 단기 흐름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한 투자자들이 가격 하락 베팅을 정리하면서 구리 선물을 매입했다.미국 시장이 열린 뒤 미국의 투기 세력들도 서둘러 숏커버링에 나서면서 이 같은 움직임은 가속화됐다고 트레이더들은 설명했다.그러나 주석 등 다른 금속들은 약세를 보였고 특히 주석은 3개월 저점까지 하락했다. 스탠다드 차터드의 금속 분석가 니콜라스 스노우든은 "대체적으로 지난 하루 동안 우리가 목격한 구리 가격의 움직임은 지난주 시장을 지배했던 숏포지션에 대한 일부 차익 실현였다"고 말했다.구리에 숏 포지션을 취한 투자자들은 구리 가격이 4월 말부터 지난주에 기록한 3개월 저점까지 11%나 하락하면서 이득을 취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1.1% 오른 톤당 4654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5 18일 이후 최고가격이다. 구리는 전일에도 0.9% 상승했다.스노우든은 "중국이 계속 관심의 대상이다. 수요 다이내믹스는 비교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나 주된 위험은 공급 측면의 반응으로부터 나오고 있다"면서 "단기적으로는 조금 더 기반 다지기를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LME의 구리 재고가 타이트해진 것도 구리 가격을 지지했다.달러는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 통화바스켓 대비 2개월 고점을 기록한 뒤 숨고르기를 하면서 소폭 하락했다.LME의 주석 3개월물은 톤당 0.3% 내린 1 56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저점은 1 5425달러로 2월 이후 최저로 집계됐다. 주석 가격이 이번주 100일 이동평균과 200일 이동평균 아래로 후퇴하면서 가격 모멘텀은 부정적으로 변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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