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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30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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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10:08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5월의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31(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아마존닷컴과 안전자산으로 간주되는 유틸리티주가 강세였지만 에너지주 약세에 상쇄됐다. 그러나 월간 기준으로는 3대 주요 지수 모두 상승했다. 다우지수가 2014 6월 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상승했고, 벤치마크 S&P500지수도 2014 6월 이후 최초로 3개월째 전진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48% 내린 17787.13, S&P500지수<.SPX> 0.10% 밀린 2096.95, 나스닥지수<.IXIC> 0.29% 오른 4948.06으로 장을 닫았다. 5월에 다우지수는 0.07%, S&P500지수는 1.5%, 나스닥지수는 3.6% 상승했다. 혼재된 지표 또한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전망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지 못했다. 미국의 4월 계절 조정을 감안한 개인지출은 자동차 구입이 늘어난 데 힘입어 전월비 1.0% 증가, 2009 8월 이후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다. 그러나 미국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하며 소비재주 약세를 야기했다. S&P500 필수소비재업종지수가 0.49%, 자유소비재업종지수가 0.11% 후퇴했다. 또 국제 유가가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에너지업종지수(-0.57%)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날 에너지주를 비롯,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6개가 후퇴했다. 반면 유틸리티(+0.56%) 4개가 상승했다. 아마존닷컴(+1.48%) 3개월 연속으로 랠리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나스닥지수의 상대적 강세를 견인했다. S&P500지수가 후반에 심리적으로 중요한 2100선을 유지하지 못한 것도 부정적이었다. 벤치마크 지수의 종가가 2100 포인트를 웃돈 것은 올해 두 차례(419, 20)에 불과하다. 투자자들은 금요일의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과 관련한 단서 포착에 나선다. 연준의 다음 정책회의는 614~15일 개최될 예정이다. 아이폰 제조사 애플은 0.49% 후퇴하며 나스닥과 S&P500지수에 부담이 됐다. 디즈니는 최신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Alice Through the Looking Glass)'에 대한 혹평에 주가가 1.07% 하락했다. 보잉은 2.38% 하락하며 다우지수의 상대적 약세를 이끌었다셀라토 파마(Celator Pharma)는 재즈 파마(Jazz Pharma/-0.35%)가 약 15억달러에 인수 합의했다고 밝힌 뒤 주가가 71.59% 폭등했다. 그레이트 플레인스 에너지(Great Plains Energy/-5.9%)는 상위 경쟁사인 웨스터 에너지(Westar Energy/+6.4%) 86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올해 미국의 전력 시장에서 최대 규모의 기업 인수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변동성 장세를 펼친 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림세를 보였다. 그러나 국제 유가는 월간 기준 4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계 최대 원유 소비국인 미국의 여름 연료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기대감에 상승하던 국제 유가는 수하일 빈 모하메드 알-마즈루에이 아랍에미리트(UAE) 석유장관이 현 원유 시장의 가격 상승 트렌드에 만족한다고 발언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마즈루에이 장관은 "우리는 원유 시장에 긍정적인 입장으로, 상방향으로의 조정이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목요일(62)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23센트, 0.47% 내린 배럴당 49.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9.07달러~50.10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7월물은 7센트, 0.14% 하락한 배럴당 49.69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9.23달러~50.05달러. 브렌트유 7월물은 이날을 끝으로 거래가 마감됐다. 7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59센트로 확대됐다. 월간 기준으로는 지난주 목요일에 7개월 고점(50.21달러)에 올라섰던 WTI 7% 이상 상승했다. 또 같은 날 지난해 11월 고점(50.51달러)에 도달했던 브렌트유가 5월에 3% 넘게 전진했다. 미국에서 여름 자동차 여행 시즌이 이번주부터 본격 시작되면서 수요 증가가 예상되자 지난주 헤지펀드와 다른 머니 매니저들은 WTI 2주 연속 올해 신고점을 경신할 것이라는 강세 베팅을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장 정보업체 젠스케이프(Genscape)가 발표한 데이터를 통해 지난주(27일 마감) 미국의 원유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의 원유 재고가 686700만배럴 감소했다는 소식은 시장을 추가 지지했다. 또 강력한 미국의 소비자 지출 지표도 유가를 뒷받침했지만 경기 개선에 따라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커졌다. 미국의 수요 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중동 지역의 원유 증산 흐름과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시장 점유율 쟁탈전 등은 이날 초반 브렌트유를 압박했다. 이란이 서방 세계의 제재로 잃은 시장 점유율을 되찾으려 하고 있는 가운데 4월 이란으로부터의 아시아지역  원유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3% 이상 늘었다. OPEC 13개 회원국은 이번주 빈 회동에서 정책 설정에 나서지만 유가에 대한 영향력 행사보다는 시장 점유율에 보다 포커스가 맞춰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관련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라크는 다른 중동 경쟁국들과의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 6월 원유 수출량을 500만배럴 추가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OPEC 2위 산유국인 이라크는 이미 내달 남부 원유 수출 터미널에서 일일 사상최대 규모인 347만배럴(bpd)의 원유를 수출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또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쿠웨이트, UAE 등도 3분기에 증산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화>

달러가 3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주요 통화에 대해 보합권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파운드화에 대해서는 브렉시크 우려감이 커지며 8거래일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ICM의 전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5% EU 탈퇴를 선호, EU 잔류 지지의견(42%)를 앞섰다. 또 별도의 주간 ICM 온라인 여론조사도 47% 44% EU 탈퇴 지지자가 많았다.시장분석가들은 이같은 여론조사가 브렉시트 리스크에 무뎌졌던 트레이더들을 놀라게 하면서 유로화에 부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영국은 오는 23 EU 탈퇴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실시시하며, 영국이 탈퇴를 결정하게 될 경우 유로존 경제는 물론 영국 경제도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을 예상하고 있다.달러는 이날 파운드화에 대해 1.1% 오른 1.4464달러를 기록, 8거래일래 최저 수준을 보인 뒤 뉴욕시간 오후 47분 기준 1.07% 내린 1.4486달러에 거래됐다.그러나 달러는 전반적으로는 미국 지표가 연방준비제도(연준) 6월 금리인상 전망을 확실하게 지지하지 못하면서 2개월 고점에서 후퇴해 보합세를 견지했다. 달러지수는 이시간 0.312포인트 0.37% 오른 95.874을 보였다. 달러지수는 전일 95.968까지 오르며 2개월 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 5월 한달간은 2.9%가 올라 월기준 6개월래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유로/달러는 한때 1.1173달러로 일중 고점을 보인 뒤 반락, 이시간 0.15% 내린 1.1127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달러 역시 전일 한때 1.1095달러까지 하락하며 10주래 최저 수준을 보였었다.같은 시간 달러/엔은 110.70엔으로 0.37% 하락했다. 월 기준으로 달러/엔은 4% 이상 내려, 1년 반래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미 상무부는  4월 계절 조정된 개인지출이 전월비 1.0% 늘며 2009 8월 이후 가장 가파르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0.7% 증가를 예상했었다. 반면 연준이 중시하는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0.2% 올랐으며, 전년비로 1.6% 상승하는데 그쳐 연준의 목표치 2.0%를 여전히 하회하고 있다. 5월 시카고 구매관리지수(PMI) 49.3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50.7 4월의 50.4를 하회했다. 5월 소비자 신뢰지수 역시 92.6으로 예상치 96.0에 못미쳤다. 한편 시장분석가들은 이같은 지표가 연준의 6월 금리인상을 지지하는데는 부족한 것으로 지적했다. 아울러 시장이 금요일 발표될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의 고용지표를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골드>

금값이 31(현지시간) 오름세를 견지하며 전 거래일 기록했던 3.5개월 최저치서 반등했다. 그러나 월간으로는 달러 강세 기조와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전망 강화로 6% 가까이 하락, 지난 해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금 현물가는 뉴욕시장에서 오후 331분 기준 온스당 1216.66달러로 11.49달러, 0.98% 내렸다. 이날 장중 저점인 1199.60달러는 217일 이후 최저치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기준물 격인 금 선물 8월물은 80센트, 0.006% 하락한 온스당 1217.50달러에 마감됐다. 달러 강세와 함께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추세가 여전히 부담되면서 금 현물가의 5월중 낙폭은 5.9%에 달했다.은 현물가는 같은 시간 온스당 15.98달러에 거래되며 0.06% 전진했다.그러나 월간으론 10% 이상 하락하며 지난 해 9월 이후 가장 큰 폭의 낙폭을 보였다. 미쓰비시의 분석가 조나선 버틀러는 6월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되며 자금 유입이 둔화되고 있는데다 실질적인 금 수요도 부진하며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지난 1분기 16%나 상승했던 금값은 6월 금리인상 전망을 부각시킨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4월 정책회의 의사록 공개이후 압박받고 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이날 0.3% 상승, 2개월래 고점수준에서 횡보하는 모습이었다.ABN암로의 조지트 보엘은 "미 경제가 개선되고 연준이 금리인상에 공격적일 경우 금값이 올해 최저 수준인 온아 1127.80달러를 다시 시험할 수 있지만 그런 시나리오가 현실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1(뉴욕시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월간 기준으로는 대두와 옥수수 선물이 수 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소맥() 선물은 미국의 겨울밀, 봄밀 경작지대에 나란히 날씨 개선 전망이 대두되며 매도세가 강화, 4주래 일일 최대폭인 3.5%나 급락했다. 코머디티 웨더 그룹은 고객들에 보낸 투자 노트에서 "미국 남부 겨울밀 경작지에 이

번 주말부터 건조한 날씨가 예보되며 추수 조건이 개선될 것 같다. 반면 (건조한 기후가 이어져왔던) 북부 봄밀 경작 지대에는 성장에 유리한 주말 비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소맥 선물은 월간 기준으로도 2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간밤에 지난주 말의 고점 돌파에 실패한 뒤 기술적 매도세에 동반 하락했다. 특히 옥수수 선물은 수출 지표 실망감에 추가 압박받으며 거의 2%나 후퇴했다. 미 농무부(USDA)는 지난주 수출 검역을 실시한 옥수수 물량이 786407톤으로 직전주(1148000)나 시장 전망치(100만톤~130만톤) 대비 부진했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이날 오후 발표될 USDA 리포트에서 미국의 옥수수 파종이 94% 완료되고, 우수등급은 71%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월간 기준으로는 상승세를 지속했다. 옥수수의 경우 세계 2위 수출국인 브라질의 타이트한 공급에 2개월 연속 상승했고, 대두 선물 또한 남미의 감산 전망에 지지받으며 3개월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8센트, 1.94% 내린 부셸당 4.04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17센트, 3.53% 밀린 부셸당 4.64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8센트, 0.74% 빠진 부셸당 10.7850달러로 장을 끝냈다.5월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3.4%, 대두 선물이 4.7% 상승했다. 같은 기간 대두박 선물은 아르헨티나의 공급 차질 우려에 지지받으며 무려 18.4% 폭등했다.

 

<금속>

구리 선물가가 31(현지시간) 하락 마감되며 월간 기준으로도 지난 해 11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달러 강세 기조와 공급 우위, 그리고 중국의 수요 증가세 둔화에 계속해서 압박받았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0.5%가 하락, 톤당 46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5월 한달간 7% 이상 하락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구리 6월물 선물가는 1.65센트, 0.78% 내린 파운드당 2.0975달러를 기록했다달러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강화된데 힘입어 상승 기조를 견지하며 상품시장의 압박 요인이 되어왔다. 줄리어서 바에르의 분석가 카스텐 멘케는 달러 강세가 공급 우위의 시장 분위기를 더 부정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전하고 "지난 해 시장은 생산 감소를 예상했지만 생산업체들이 생산 감소 보다 비용 절감과 생산량 유지에 더 관심을 가지며 그렇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중국의 수요 둔화 역시 금속 선물시장에 부정적이다.  LME에서 알루미늄 3개월물은 톤당 1556달러에 장을 끝내 보합세를, 아연(zinc) 3개월물은 1.3%가 오른 1923달러를 기록했다. (lead) 3개월물은 0.1%가 상승한 16700달러에, 주석(tin) 3개월물은 16295달러로, 니켈 3개월물은 0.2%가 전진한 8435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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