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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34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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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08:50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6월의 첫 거래일인 1(현지시간)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다음번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글로벌 제조업과 미국의 자동차 판매, 인플레이션 지표를 점검한 뒤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유럽과 아시아 등 지난 달 글로벌 제조업 활동은 정체된 흐름이 이어졌다. 특히 간밤 발표된 중국의 취약한 제조업 지표는 미국의 이번달 금리인상 가능성을 완화시켰지만, 글로벌 경기 둔화 공포를 재조성하며 초반 증시의 하락세를 초래했다. 중국의 5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4월과 같은 50.1로 경기 확장/수축의 분계선인 50을 가까스로 상회했다. 반면 차이신/마르키트가 발표한 5월 제조업 PMI 49.2 15개월 연속 위축세를 이어갔다그러나 미국의 제조업 지표는 다소 확장세를 가리켰고, 주요 지수들은 이내 낙폭을 반환하고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가 초반 낙폭을 대부분 좁힌 것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미국의 5월 제조업지표는 신규주문의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둔화 흐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다. 키프라이빗뱅크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브루스 맥케인은 "(미 제조업 지표의) 수치는 사실 그리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다" "증시는 다분히 펀더멘털에 의존한 채 교착상태에 빠진 모습"이라고 전했다. 반면 미국의 4월 건설지출은 전월비 1.8% 줄어든 1 1340억달러로 집계돼 5년이 넘는 기간 중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광범위한 지출 감소세로 인해 전문가들은 2분기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의 경기보고서인 베이지북은 4월과 5월 중순 사이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박이 다소 늘었고, 고용시장도 타이트해졌다고 평가했다. 엇갈린 지표 흐름으로 인해 이날 증시의 거래폭은 박스권에 갇히며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반영했다. 또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자동차 등을 위시한 미국의 5월 자동차 판매가 약화된 것도 투심을 저해했다. GM의 주가는 3.39%, 포드는 2.82% 급락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01% 오른 17789.67, S&P500지수<.SPX> 0.11% 상승한 2099.33, 나스닥지수<.IXIC> 0.08% 전진한 4952.25로 장을 닫았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 증시의 거래량은 65억주로 지난 20일 평균(70억주)에 미치지 못했다. 애플이 블루칩지수 최대폭인 1.4% 밀리며 부담을 안겼지만 회원제 대형 유통체인인 코스트코는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뒤 주가가 2.52% 전진, 나스닥 지수를 지지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해 2월 이후 최장기간 랠리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필수소비재(+0.74%) 주도로 7개가 상승했다. 헬스케어업종지수(+0.29%)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반면 텔레컴 서비스(-1.02%%) 3개 업종이 약세였다. 핸드백 제조사인 마이클 코어스는 분기 매출이 1년래 가장 호조를 보이고, 새로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한 뒤 6.62% 급등했다. 디맨드웨어는 세일즈포스닷컴(-0.31%) 28억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합의한 뒤 주가가 55.89% 폭등했다. 한편 시장은 경제 전망과 연준의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단서 포착을 위해 내일 공개될 ADP 민간고용지표와 금요일의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등을 주시하고 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낙폭을 상당 부분 좁히며 소폭 하락하는 데 그쳤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다소 후퇴했다. 국제 유가는 최근 연이어 배럴당 50달러선을 돌파하지 못하며 형성된 기술적 매도세에 압박받으며 이날 장중 낙폭을 2% 넘게 확대했었다. 게다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 열릴 OPEC 정기총회에서 별다른 결정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베팅이 강화된 것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OPEC이 이번 회동에서 일일 3000만배럴(bpd)을 넘는 수준에서 새로운 생산 한도 도입을 고려중이라고 소식통들이 전한 뒤 유가는 빠른 속도로 낙폭을 반납했다. OPEC은 지난해 12월 회의에서 수년래 처음으로 생산한도를 정하는 데 실패한 바 있다. 지난 2011 12월에 합의된 생산한도에 따라 OPEC 12월까지 일일 3000만배럴(bpd)의 생산량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중동 산유국들이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공급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최근 산유량은 3250배럴까지 확대됐다. 시장은 이 수준 밑으로 새로운 생산한도가 정해질 경우 효과적인 감산을 이뤘다고 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많은 시장 참여자들은 서방 세계의 제재 이전 수준으로 산유량을 회복하려는 이란의 반대에 부딪힐 공산이 큰 것으로 보고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9센트, 0.18% 내린 배럴당 49.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7.75달러~49.11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은 17센트, 0.34% 하락한 배럴당 49.72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8.65달러~50.00달러.8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23센트로 장을 끝냈다. WTI와 브렌트유는 지난주 목요일에 7개월 고점을 기록하며 50달러선 위로 올라섰지만 이후 이 수준을 유지하지 못하고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에 시달렸다. 캐나다의 산불이 야기한 생산시설 가동 중단과 베네수엘라의 경제 악화, 나이지리아와 리비아의 안보 문제 등에 지지 받으며 유가는 지난 4월 초~5월 사이 배럴당 10달러, 또는 20%나 급등했다. 그러나 최근 수 일 동안은 50달러 밑에 형성된 박스권에서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시장은 마감 이후 오후 430분에 발표될 미국석유협회(API)의 주간 재고 데이터(잠정치)를 주시하고 있다. 로이터폴 사전 전망치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270만배럴 감소했을 것임을 가리켰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공식 재고 지표는 내일 오전 발표된다.

 

<골드>

금값이 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반전됐다.귀금속 시장은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재평가하는 가운데 글로벌 주요 증시와 달러가 하락하며 장 초반 지지받는 모습이었다.전일 발표된 미국의 지표가 혼조세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다소 후퇴한 것도 긍정적이었다.금값은 그러나 미국의 5 ISM 제조업지표가 예상을 상회한데다 증시도 반등하며 달러가 초반 낙폭을 줄이자 하락세로 돌아섰다.금 현물가는 뉴욕시장에서 오후 343분 기준 온스당 1212.36달러로 2.33달러 0.19% 내렸다. 이날 고점은 1215.45달러였으며, 전일엔 0.8%가 하락, 지난 13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었다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기준물 격인 금 선물 8월물은 0.2% 밀린 온스당 1214.70달러에 마감됐다.   은 현물가도 같은 시간 온스당 15.96달러에 거래되며 0.13% 후퇴했다. 일부 시장분석가들은 금값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며 심리적 지지선인 온스당 1200달러 선을 시험할 수도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시장이 주시하던 5 ISM 제조업지수가 51.3으로 예상치 50.4를 상회하며 증시와 달러를 지지했다. 그러나 마르키트의 5월 제조업 PMI 50.7 2009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4월 건설지출 역시 전월비 1.8% 줄어든 1 1340억달러로 집계돼 2011 1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하며 연준의 6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부정적이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이 시간 0.503포인트 0.52% 내린 95.388을 나타냈다.

 

<금속>

구리 선물가가 1(현지시간) 1주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1% 이상 하락 마감됐다.반면 아연 선물가는 급등하며 10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구리 선물가는 중국과 유럽의 부진한 제조업 지표와 공급 우위 우려감을 키운 재고 증가세로 압박을 받았다. 업계 서베이에 따르면 아시아에서부터 유럽까지 지난 달 기업 생산이 거의 개선되지 못하면서 글로벌 제조업부문의 활동이 부진, 구리를 포함한 상품생산 업체들이 신규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코메르츠방크의 상품분석가인 유겐 와인버그는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예상을 하회한 것이 오늘 리스크 회피 추세의 한 요인이 됐을뿐 아니라 유가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중국의 5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4월과 같은 50.1로 경기 확장/수축의 분계선인 50을 가까스로 상회했다. 반면 차이신/마르키트가 발표한 5월 제조업 PMI 49.2 15개월 연속 위축세를 기록했다.중국은 글로벌 구리 수요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한때 톤당 4565.50달러까지 하락, 1주 최저치를 기록한 뒤 1.1% 내련 톤당 4619.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기준물 격인 구리 7월물 선물가는 2.25센트, 1.07% 내린 파운드당 2.0730달러를 기록했다.한편 LME 자료에 따르면 1일 기준 구리 재고는 2625톤이 증가, 4월 초 대비 약 8%가 는 것으로 나타났다.LME에서 아연(zinc) 3개월물은 2.5% 상승, 톤당 1971달러에 마감되며 지난 730일 이후 최고 수준을 보였다.부진한 공급 상황이 수급 부족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투기성 투자자들의 예상에 급등장세가 연출됐다.니켈 3개월물은 0.5% 오른 톤당 8480달러에, 알루미늄 선물가는 0.8% 전진한 1569달러, (lead) 3개월물은 0.6% 상승한 1710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주석(tin) 3개월물은 0.6% 후퇴한 16200달러로 장을 마무리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뉴욕시간) 2% 안팎으로 크게 올랐다. 간밤 하락하던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주간 보고서 내용이 곡물의 초기 성장기 피해를 우려하던 투자자 불안을 가라앉히는 데 실패한 뒤 가파른 반등세를 보였다. USDA에 따르면 지난달 29일까지 미국의 옥수수 파종은 94% 완료됐다.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것이지만 5년 평균보다는 다소 빠른 속도다. 대두의 파종은 73% 완료되며 직전주 대비 17%P나 진전됐다. 이 또한 로이터폴 사전 전망치를 웃돈 결과다. 옥수수 선물은 기줄적 매수세와 수출 개선 기대감에 추가 지지받으며 장중 10.5개월 고점(부셸당 4.14달러)을 작성했다. 브라질 수출업협회(Anec)는 브라질의 올해 옥수수 수출 전망치를 4월 추산치(3000만톤)에서 크게 하향한 2300만톤으로 수정했다. 대두 선물은 지난 2014 7월 이후 고점(11.0250달러)을 작성했다. 초반 하락한 뒤 저가 매수세가 강화되며 시장을 추가로 지지했다. 옥수수와 마찬가지로 Anec이 브라질의 2016년 대두 수출을 4(1030만톤) 추산치에서 크게 낮춘 869만톤으로 하향 조정한 뒤 마감을 앞두고 매수세가 강화됐다소맥 선물은 숏커버링과 달러 약세에 지지받았다. 또 전일 4주래 일일 최대폭인 3.5%나 급락, 1주래 저점을 찍은 뒤 대대적인 저가 매수세가 출회한 것도 긍정적이었다추수가 임박한 남부 경작지에 과다한 수분이 소맥의 질적 피해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도 선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9센트, 2.22% 오른 부셸당 4.137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9.25센트, 1.99% 전진한 부셸당 4.73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21.25센트, 1.97% 상승한 부셸당 10.9975달러로 장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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