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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45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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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7 09:04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6(이후 현지시간) S&P500지수가 7개월래 최고 종가를 작성하는 등 상승세로 마감했다. 증시는 특히 투자자들이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설 내용을 소화하면서 오름폭을 확대했다. 옐렌 의장은 미국 경제를 전반적으로 낙관적으로 평가했지만 추가 금리인상 시기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내놓지는 못했다. 국제 유가의 상승이 에너지주를 지지했다. S&P에너지업종지수는 4월 이후 일일 최대폭인 1.99%나 전진하며 전체 증시를 뒷받침했다. 지난주 극히 취약한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빠르면 6월 금리인상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한 뒤 투자자들은 옐렌 의장의 발언에 눈과 귀를 집중했다. 옐렌 의장의 연설은 연준이 통화정책 관련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blackout)' 기간에 돌입하면서 사실상 정책회의(14~15)를 앞둔 정책결정자의 마지막 공식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BB&T 웰스 매니지먼트의 벅키 헬위그 선임 부사장은 "나는 그녀가 여전히 금리인상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지만 그녀는 타임테이블(timetable)은 없음을 강조했다. 옐렌은 '향후 수개월 내' 금리인상에 나서겠다는 발언을 하지 않았고, 이 부분은 온건한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옐렌 의장은 지난 5월 초 미국의 추가 금리인상이 향후 수개월래 단행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옐렌 의장은 또 극히 부진했던 5월 고용지표에 대해 실망감을 피력했지만 단 한 차례 지표 내용에 지나친 중요성을 부여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다우지수<.DJI> 0.64% 오른 17920.33, S&P500지수<.SPX> 0.49% 상승한 2109.41, 나스닥지수<.IXIC> 0.53% 전진한 4968.71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는 지난해 113일 이후 최고 종가로 마감했고, 지난해 7월의 52주 장중 고점에 불과 1.1%만을 남겨뒀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에너지를 비롯한 8개가 상승했다. 반면 유틸리티(-0.19%)와 텔레콤 서비스(-0.04%) 등 방어주는 소폭 하락했다.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퇴색하며 직전 거래일에 1.4% 크게 밀렸던 금융업종지수 또한 0.56% 반등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1.34% 오른 13.65에 마감했다. 월마트는 제프리스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뒤 0.25% 상승했다. 유기농제품 마켓 체인인 홀푸드마켓은 내년에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는 금융전문지 배런스(Barron's)의 낙관적 보도 내용에 2.47% 전진했다. 자동차 렌트업체인 허츠 글로벌은 이사회가 자동차, 장비 대여 사업의 분사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7.16% 급등했다. 반면 제약사 애브비는 코웬이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 조정한 뒤 3.35% 급락했다


 


 


<통화>


달러가 6(현지시간) 점진적 금리 인상을 예상한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발언 이후 지난 3일 기록한 3주일여 저점 위에서 통화 바스켓 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 옐렌은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허약한 5월 고용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점진적인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옐렌은 그러나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부를 결정할 이달 23일 영국 국민투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달러는 지난 3일 예상을 대폭 하회한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로 가파르게 하락한 뒤 이날은 옐렌의 발언이 나오기 앞서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지지받으며 안정흐름을 보였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뉴욕시간 오후 4 5 93.967 0.07% 내렸다. 달러지수는 옐렌 발언 내용이 전해지며 일시 상승흐름을 보이다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달러지수는 지난 3 1.54% 하락한 93.855까지 밀리며 5 12일 이후 저점을 기록했다. 달러는 이날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엔화에는 1.01% 오른 107.59엔으로 반등했다. 달러/엔은 지난 금요일 1개월 최저인 106.35엔까지 떨어졌었다. 유로/달러는 지난 3 3주 고점인 1.1375달러까지 전진한 뒤 이 시간 0.03% 내린 1.1362달러에 거래됐다. 미국의 5월 비농업 일자리는 경우 3 8000개 증가, 5년 반여만에 최소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6 4000개를 크게 하회하는 결과다.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서 거의 배제했음을 암시했다. 영국의 EU 탈퇴, 즉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이 가까운 시일내 금리를올릴 것인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파운드는 브렉시트 찬반 투표를 앞두고 EU 탈퇴를 지지하는 의견이 우세하다는 것을가리킨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뒤 1% 넘게 떨어졌다. 파운드는 아시아 시간대 5 16일 이후 저점인 1.4352달러까지 하락한 뒤 낙폭을 줄여 이 시간 0.45% 내린 1.4453달러를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오름세를 기록하며 3일째 상승 장세를 이어갔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2% 가까이 올랐고 장중 한때 7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달러 약세와 함께 나이지리아내 석유시설 공격 소식도 초반부터 유가 상승세를 지지했다. 또한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것 역시 유가에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연설로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이 다시 부각되며 상승폭이 다소 줄기도 했다. 업계 소식통들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보니 경질유 생산량이 송유 설비 공격 등으로 하루 17만배럴이 준 것으로 추산되는 등,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의 생산량이 50만배럴 이상 추가로 감소했다.ICAP의 에너지 브로커인 스캇 셀턴은 "현 시점에서 나이지리아 사태가 개선될 조짐은 없으며 오히려 더 악화되는 모양새"라고 전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1.07달러, 2.20% 오른 배럴당 49.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71달러~49.90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은 91센트, 1.83% 상승한 배럴당 50.5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9.72달러~50.83달러. 8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38센트로 장을 끝내 전 거래일 종가 53센트에서 축소됐다유가는 또 에너지 서비스 업체인 젠스크에프의 자료를 통해 지난 주 WTI 선적지인 쿠싱지역 재고가 108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며 더 지지받았다. 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도 전문가들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350만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돼 유가를 지지했다. 유가는 그러나 옐렌 연준의장이 부진한 5월 고용시장 데이터가 실망스럽긴 하지만 경제가 견고하며 점진적 금리인상이 예상된다고 밝히면서 달러가 반등하자 일시 상
승폭을 줄이기도 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6(뉴욕시간) 상승세를 보였다. 남미의 비 피해와 미 중서부의 건조한 기후가 옥수수와 대두 선물을, 프랑스 등 유럽의 비 소식이 소맥() 선물을 지지했다. 옥수수 선물은 브라질의 추수 감소에 따른 강력한 미국의 수출 수요까지 긍정적으로작용하며 2.2% 상승, 지난해 7월 이후 최고 수준에 장을 닫았다. 옥수수 선물은 이날까지 나흘 연속 랠리를 지속하는 등 지난 8거래일 중 7일이나 상승 가도를 달리고있다. 브라질의 옥수수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돼지고기 생산업체들은 사료 가격 상승의 파장을 감당 못해 어쩔 수 없이 도축에 나서고 있다. 또 양계업체들의 공장 폐쇄 또한 이어지고 있다. 미 농무부(USDA)는 수출 검역을 실시한 주간 옥수수 물량이 1068000톤으로 지난주(786507) 대비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또 시장 전망범위의 상단에 해당하는준수한 성적이다. 소맥() 선물도 지난 421일 이후 6주래 고점(5.1475달러)을 작성하는 등 2.1% 크게 전진했다. 또 기술적 매수세와 숏커버링 또한 활발하게 유입되며 마감을 앞두고오름폭을 확대했다. 유럽연합(EU) 최대 곡물 생산국인 프랑스 농무부는 최근 내린 비로 평지rapeseed)의 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여기며, 올 여름 추수에서 다른 주요 곡물들의 생산 또한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프랑스 공공기관 프랑스아그리메(FranceAgriMer)는 자국의 곡물 등급이 집중호우 피해를 반영하며 지난주 또 한차례 악화됐다고 밝힌 바 있다. 프랑스의 컨설팅업체인 아그리텔은 투자 노트에서 프랑스의 곡물 등급 악화는 파종과 수확률에 두루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적하며 "프랑스 뿐만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부 등 전체 유럽 대륙이 같은 피해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제분협회가 미국의 제분용 밀 11905톤을 구입했다는 소식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대두 선물은 미국의 건조한 기후 우려와 함께 국제 유가와 동반 상승한 대두유 선물에 지지받았다. 건조한 날씨에서 올 수 있는 피해를 반영하며 햇곡이 구곡보다 더 큰 오름폭을 보였다. 기준물이 지난주 작성했던 2년래 고점 돌파에 고전하며 상승폭이 다소 제한됐던 반면 11월물은 2014 72일 이후 최고치에 올라섰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9센트, 2.15% 오른 부셸당 4.272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10.25센트, 2.06% 전진한 부셸당 5.07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6.25센트, 0.55% 상승한 부셸당 11.382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6(현지시간) 장 초반 2주 고점을 기록한 뒤상승폭을 반납하고 보합권에 머물렀다. 금은 이날 오후 미국의 점진적 금리 인상을 여전히 예상한다는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발언이 전해진 이후에도 안정세를 유지했다. 금은 지난 3일 예상을 크게 하회한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로 연준의 6월 금리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2.8%나 전진했다. 옐렌의장은 이날 허약한 고용보고서를 관찰할 필요가 있지만 미국 경제에서 "긍정적요소들이 부정적 요소들보다 우세하기 때문에" 금리 인상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최근의 부진한 고용보고서를 인정하면서 한편으로 긍정적 경제 상황을 강조한 옐렌 의장의 섬세한 춤은 금과 다른 시장들을 대체적으로 보합권에 머물게 했으며 이는 정확하게 그녀가 의도했던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옹은 "옐렌의 발언은 7월 회의를 계속 살아 있게 만들면서 시장의 포커스를 6월 점도표(dot plot)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 현물은 온스당 1248.40달러까지 전진, 5 24일 이후 최고가를 찍은 뒤 상승폭을줄여 뉴욕시간 오후 3 1 0.07% 오른 1245.00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온스당 0.4% 상승한 1247.40달러에 마감됐다. CIBC 캐피탈 마켓의 디렉터 겸 선임 이코노미스트 로이스 멘데스는 "고용보고서가 올해 하반기 금리를 올리겠다는 연준의 의욕을 꺾지는 않았지만 최근의 데이터에서 목격된 변동성을 감안할 때 금리 인상 궤도는 매우 점진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연준이 9월에 움직일 것으로 계속 예상한다"고 말했다. 옐렌의  이날 스피치가 있기 전인 지난 3일 공개된 로이터폴에 따르면 월가 주요 은행들은 모두 연준이 이번달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한다.금은 올해 들어 전체적으로 약 17% 올랐지만 최근 몇주 동안은 미국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전망을 강화한 연준 관리들의 발언으로 압박받아왔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지난 3일 현재 881.44톤으로 전일비 0.7% 증가, 2013 10월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금속>


아연이 계속되는 재고 감소 우려로 10개월 신고점을 기록했다. 아연은 4 거래일 연속 10개월 신고점 수립 행진을 이어갔다. 구리는 달러 약세에 힘입어 장중 한때 4주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3개월물은 1.7% 오른 2026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작년 7 22일 이후 최고 가격이다. 아연은 직전 거래일인 3일에도 0.5% 올랐다아연은 타이트해지는 공급으로 물량 부족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올해 들어 26%나 랠리를 펼치며 LME 기초금속 가운데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VTB 캐피탈의 상품 리서치 헤드 빅토르 비엘스키는 "세계 3대 아연 광산중 2개가 문을 닫고 글렌코어 또한 생산을 줄인다면 금년에는 분명 공급 부족 이외 다른 것은 생각할 수 없다"면서 "LME의 아연 재고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LME 창고의 아연 재고는 2월 중순 이후 24%나 감소, 2009 7월 이후 최소 수준인 37 9875톤으로 축소됐다. 비엘스키는 "나는 여전히 많은 상승 요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기술적 지표들은 '아연 매수' 아니면 아연에 숏 포지션을 취하지 말아라, 그렇지 않을 경우 곤경에 처하게 될 것임을 가리킨다"고 덧붙였다. LME의 구리 3개월물은 전 거래일 종가와 같은 톤당 46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는 앞서 장중 한때 4748달러까지 전진, 5 12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구리는 전 거래일에도 1.7% 올랐다. 금속시장은 지난 3일 미국의 5월 고용데이터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것으로 발표된 뒤 달러가 3주일여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지지받았다. 달러지수는 이날 대체적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INTL FC스톤은 "(부분적으로 대부분의 채광업체들이 아직 이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생산 감축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다 중국의 '실제' 수요에 관한 의문이 존재하고 있어 우리는 구리 가격이 6월 한달 범위내 머물 것으로 생각하며 4500달러 ~ 4850달러를 그 범위로 본다"고 밝혔다. 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앞으로 몇주간 나올 중국의 데이터들은 중국 경제가 서서히 안정을 찾고 있지만 모멘텀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는 견해를 강화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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