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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99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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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08:51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8(현지시간) 달러 약세가 상품주를 지지한 한편 다국적 기업들의 전망을 밝히며 사흘 연속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427일 이후 처음 주요 심리적 저항선이던 18000선 위에서 장을 마쳤다. 지난해 6월 작성한 52주 장중 고점(18188.81)에는 약 1% 거리만을 두고 있다. 다우지수는 전일 장중에 4월 이후 처음으로 이 레벨을 돌파했었지만 마감까지 유지하는 데는 실패했었다. S&P500지수는 지난해 5월에 작성한 장중 사상 최고치(2134.72)에 약 16포인트 만을 남겨뒀다. 이날 다우지수<.DJI> 0.37% 오른 18005.05, S&P500지수<.SPX> 0.33% 전진한 2119.12, 나스닥지수<.IXIC> 0.26% 상승한 4974.64로 장을 닫았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중 8개가 상승한 가운데 달러 약세와 금속 가격의 상승 등에 힘입어 산업(+0.68%)과 소재(+0.64%) 업종이 가장 호조를 보였다. 반면 에너지(-0.2%)와 텔레콤 서비스(-0.13%) 업종이 부진했다. 특히 에너지주는 국제 유가가 올해 신고점을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 웨드부시증권의 마이클 제임스 증시 거래 책임자는 "달러 약세와 상품주의 강세는 현 시장의 강도를 키워주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되고 있다. 또 다국적 기업들이 수혜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주 금요일의 실망스런 고용지표와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경제 평가 이후 투자자들은 다음주 14~15일 개최될 중앙은행의 정책회의에서 금리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을 거의 배제했다. 이에 따라 달러는 주요 통화바스켓 대비 나흘 연속 후퇴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0.21% 오르는 데 그친 14.08에 마감했다. 다우운송지수<.DJT> 0.58% 전진하며 눈길을 끌었다. 경제 선행지수로 평가되는 이 지수는 올해 현재까지 5% 상승하며 미 경제 둔화를 우려해 온 시장의 안정에 일조하고 있다. CSX(+2%)와 노포크서던(+2.64%), 유니온퍼시픽(+1.68%) 등 철도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금 가격의 상승에 프리포트-맥모란이 3.02%, 뉴포트마이닝이 1.23% 오르는 등 주요 광산주도 랠리를 펼쳤다. 반면 제약사 애브비는 모건스탠리가 목표가와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뒤 2.17% 하락, S&P500지수에 부담을 안겼다.

 

<통화>

달러가 8(현지시간)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 약화로 압박받으며 통화 바스켓에 5주 저점으로 하락했다. 트레이더들은 미국의 실망스러운 5월 고용 데이터와 온건한 내용으로 간주된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코멘트를 근거로 미국의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베팅을 축소했다.유로는 유럽중앙은행(ECB)가 자산매입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회사채 매입을 시작한 가운데 독일 국채 수익률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에 4주 고점 부근까지 상승했다.예상보다 강력한 중국의 수입 데이터는 미국 달러 대비 호주와 뉴질랜드 달러 등 상품통화 가치를 끌어올렸다.데일리FX의 통화 분석가 크리스토퍼 베키오는 "지난 금요일 발표된 비정상적인 5월 고용보고서로 인해 지난 1주일 동안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가파르게 붕괴되면서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이 최소한 9, 그리고 보다 현실적으로 12월까지는 없을 것이라는 현실에 빠르게 재적응했다"고 말했다.옐렌은 지난 6일 미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 견해를 제시했지만 금리 인상 가능 시기에 대한 언급은 피했다.CME 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미국의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6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의 제로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93.425까지 후퇴, 5 6일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낙폭을 줄였다. 뉴욕시간 오후 3 26분 달러지수는 93.591 0.25% 내렸다.같은 시간 유로/달러는 0.34% 오른 1.1395달러에 거래됐다. 유로의 상승세는 23일 영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가 결정될 경우 유로가 고전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로 제약을 받았다. TD 증권의 선임 FX 전략가 마젠 아이사는 브렉시트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파괴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시장은 너무 안일한 모습이다. 파운드는 더 하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1.4505달러로 0.25% 하락했다.달러는 엔화에 0.37% 하락한 106.93엔에 호가됐다. 이는 금주 초 기록한 4주 저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중국의 5월 수입 데이터가 예상을 상회, 중국 경제가 안정을 찾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달러는 장 초반에 비해 낙폭을 줄였다.중국의 긍정적 데이터는 원유, 금속, 기타 상품 가격 상승을 촉발했으며 이는 이들 상품을 수출하는 국가의 통화 가치를 끌어올렸다. 호주 달러는 이 시간 0.25% 오른 $0.7476를 가리켰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8(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일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지난 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상승세를 지속, 올해 신고점을 작성했다.   유가는 장 초반부터 나이지리아 석유 시설에 대한 반군의 사보타지로 공급 차질 우려감이 다시 부각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도 예상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며 긍정적이었다. 그러나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가 감소 예상과 달리 증가세를 보이면서 유가는 상승폭을 다소 줄였다.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27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많은 323만배럴이 줄며 3주째 감소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반면 휘발유 주간 재고는 7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01만배럴이 늘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 역시 1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75만배럴이 증가했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도 136만배럴이 줄며 3주째 감소세를 지속했다.    클리퍼데이터의 원유분석가인 트로이 빈센트는 EIA 주간 재고지표는 휘발유 수요가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자 원유재고 감소세 역시 이같은 휘발유 재고 증가세가 반영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장은 특히 여름 드라이빙 시즌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휘발유 재고가 감소세 전망과 달리 증가세를 보인 것에 큰 의미를 두는 모습이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87센트, 1.73% 오른 배럴당 51.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0.32달러~51.34달러로, 일중 고점은 지난 해 7월 중순 이후 최고치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은 1.07달러, 2.08% 상승한 배럴당 52.51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32달러~52.57달러며, 일중 고점은 지난 해 10월 이후 최고치다. 8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67센트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52센트에서 확대됐다. 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타리크 자히르는 "휘발유 재고가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었는데도 예상 밖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며 근월물은 달러 약세로 지지받고 있지만 원월물은 재고 지표에 영향받는 모습이라고 말했다.이날 나이지리아 반군 그룹은 정부측과의 평화 협상을 거부한 채 세브론의 유정 지역을 공격했다고 밝혀 유가를 지지했다.아울러 중국의 5월 원유 수입이 6년래 최고 수준을 보이면서 유가 상승세에 일조했다.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 역시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되며 5주 최저치로 하락, 유가를 포함한 상품시장을 지지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8(뉴욕시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의 올 여름 작황 시즌에 주요 곡물의 핵심 경작지인 중서부에 뜨겁고 건조한 기후가 성장기 대두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 한편, 남미의 공급 차질 흐름에 대두와 옥수수의 상대적인 수출 개선 기대감이 고조됐다. 할로 코모디티스의 시장 분석가인 트레그 크로닌은 "시장의 단기적 촉매제는 무더위"라며 "현 날씨 패턴이 이어진다면 이달 중순쯤에는 중대한 이슈로 부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두 선물은 중국의 강력한 수요 개선 징후에 추가 지지받으며 3.2%나 올랐다. 이날 대두 선물의 일중 고점(부셸당 11.8925달러)은 지난 2014 71일 이후 최고치다. 대두박이 동반 랠리를 펼쳤고, 대두유 선물 또한 나흘만에 반등하며 1개월래 고점에 올라섰다. 중국의 5월 대두 수입은 760만톤으로 집계되며 8%의 증가세를 보였다. 또 미 농무부(USDA)는 민간 수출업체들이 중국에 대두 132000톤을 추가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의 사흘 연속 수출 판매 소식으로, 지난 4월의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아르헨티나의 대두 생산 감소를 반영하는 결과다. 대두 선물의 랠리가 곡물 시장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분위기를 전달하면서 옥수수와 소맥() 선물도 6거래일째 오름세를 지속했다. 브라질의 곡물 피해로 바이어들이 미국산 옥수수로 눈을 돌리며 옥수수 선물은 지난해 717일 이후 고점(4.3925달러)을 작성했지만, 막판에 일부 반발 매도세가 출회, 종가는 일중 고점 대비 다소 후퇴한 수준이다. CBOT의 연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지속적인 숏커버링에 지지받으며 2.1% 상승했다. 일중 고점(5.24달러)은 지난해 116일 이후 7개월래 최고치.견고한 글로벌 공급 및 재고 추세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약세 베팅을 풀면서 CBOT 소맥 선물은 지난 6거래일 동안 11.4%나 급등했다. 달러 약세 또한 상품시장에 훈풍을 불어넣으며 추가 숏커버링을 야기했고, 캔자스시티 경질 적색 겨울밀과 MGEX 봄밀 또한 큰 폭의 동반 오름세를 연출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금요일(10) 발표될 USDA의 월간 수급 전망 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분석가들은 미국의 현 시즌 옥수수, 대두 재고가 하향 추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소맥의 경우 견고한 공급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3.5센트, 0.82% 오른 부셸당 4.312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10.5센트, 2.06% 상승한 부셸당 5.19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36.5센트, 3.20% 전진한 부셸당 11.7775달러로 장을 끝냈다.

 

<골드>

금값이 8(현지시간) 가까운 시일내 미국의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약화되면서 달러가 하락한 데 지지받으며 1% 넘게 상승했다. 금은 3주 고점을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부진한 5월 고용보고서와 지난 6일 있었던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코멘트를 근거로 내주 연준 정책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의 가격에서 배제했다. 7월 금리 인상 확률을 약 26%로 낮췄다. 이 때문에 달러는 통화 바스켓 대비 5주일래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7분 온스당 1.41% 오른 1260.86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263.81달러로 5 20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1.2% 상승한 온스당 1262.30달러에 마감됐다.MKS SA의 트레이딩 헤드 아프신 나바비는 "금값은 유리한 거시경제 뉴스들을 감안할 때 온스당 20달러는 쉽게 더 오를 수 있다"면서 "하지만 금이 1290달러를 돌파해야만 새로운 수요의 유입을 장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금값 상승은 다른 귀금속에도 영향을 미쳤다. 은값은 장중 4%나 치솟으며 3주일만에 처음으로 온스당 17달러에 도달했다. 팔라듐은 3주 고점, 백금은 2주 고점을 각각 기록했다. 맥커리의 분석가 매튜 터너는 "우리는 연준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경제가 실제로 둔화되는 경우 연준은 통화정책을 정상화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그는 연준이 내주 열리는 정책회의에서는 옐렌의장의 6일 발언과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되풀이할 것으로 예상한다. 옐렌은 미국 경제 전망을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연준이 올 여름 금리를 인상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세계 최대 금 소비국인 중국의 금 보유고는 5월 말 현재 5814만온스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중국 인민은행이 7일 밝혔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중국은 여전히 막대한 액수의 미국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외환보유고의 다각화를 위해 금을 계속 매입할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의 금 매입은 금값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금속>

알루미늄이 8(현지시간) 산업부문 소비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한달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구리는 달러 하락과 중국의 강력한 수입 데이터로 지지받으며 반등했다.아연 가격이 타이트해지는 공급 상황을 바탕으로 10개월 고점을 기록하는 등 이날 기초 금속들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톤당 2.6% 오른 1604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5 6일 이후 최고가다. 알루미늄은 전일에도 0.7% 상승했다.소시에떼 제네랄레의 금속 리서치 헤드 로빈 바르는 "알루미늄 가격 하락시 양호한 소비자 매수세가 나타난다. 가격이 하락할 때마다 소비자들의 양호한 매수를 유발한다"면서 "소비자 매수세가 시장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루미늄은 4월 말 1686달러까지 전진, 9개월 고점을 기록한 뒤 중국의 제련소들이 생산을 재개, 알루미늄의 공급 초과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보도 등의 이유로 5월 중순까지 거의 10% 하락했다. LME의 알루미늄 재고는 약 250만톤으로 풍부하지만 재고의 대부분은 파이낸싱 거래에 묶여 있어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가들이 말했다.LME의 아연은 3%나 뛰어오른 톤당 2062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이는 작년 7 21일 이후 최고 가격이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0.2% 상승 마감했다. 중국의 5월 구리 수입량이 43만톤으로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는 소식이 구리값을 끌어올렸다. 구리는 전일 낙폭 2.6%의 일부를 만회했다.ANZ의 분석가 다니엘 하인즈는 "최근 몇개월간의 선별적 부양 조치들이 국내 수요를 개선시켜 강력한 수입 데이터로 이어진 것이 분명하다"면서 "하지만 (우리가 우려하는 것처럼) 단기적으로 신용상황이 타이트해질 경우 상품 수입은 앞으로 몇달간 약간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미국의 올 여름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달러는 이날 통화 바스켓 대비 5주일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 상품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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