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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06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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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0:48
 

 

<미국증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9(뉴욕시간) 하락세를 보였다.금융주 약세가 이날 하락장세을 이끌었다. 아울러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 부진과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채권시장 랠리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글로벌 증시가 최근 랠리에 이은 조정 국면을 맞으며 약세를 보였고, 국제 유가는 차익매물로 3일째 이어가던 상승세를 접고 1% 이상 하락했다.특히 글로벌 증시는 부진한 생산성과 저 성장세로 야기된 경제적 타격이 지속되며 유럽이 고충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통화정책 하나만으로는 이같은 리스크를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한 유럽중앙은행(ECB)의 마리오 드라기 총재의 경고도 부정적이었다.ECB는 유로존 경제를 부양하고 인플레이션을 높이기 위해 회사채 매입을 시작했지만 유럽 증시는 하락했고, 영국과 독일의 기준물 국채 수익률은 사상 최저치를 새로 썼다.미 국채 수익률도 글로벌 성장 우려에 하락, 3개월 반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밀렸다 USB의 줄리안 엠마누엘은 유가 하락과 드라기 ECB 총재의 경고성 발언, 영국의 EU 탈퇴와 같은 리스크로 인해 증시가 영향을 받았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도전에 시장이 경계감을 보여 차익매물 출현은 비교적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고 전했다.다우지수<.DJI> 0.11% 내린 17985.19(최종치), S&P500지수<.SPX> 0.17% 하락한 2115.48, 나스닥지수<.IXIC> 0.32% 후퇴한 4958.62로 장을 끝냈다.   S&P의 금융업종 지수가 1% 이상 내리면서 약세장을 이끌었다. KBW 은행지수는 1.3%가 후퇴했다. 골드만 삭스가 0.95% 내렸고, 웰스파고는 1.72% 하락해 S&P500에 부담이 됐다. JP모건 체이스는 0.76% 밀렸다.에너지기업인 체사피크 에너지 주가가 RBC의 투자등급 하향 조치에 2% 가까이 하락하는 등 에너지 관련주들이 유가 하락에 부진했다. 반면 식품업체인 JM 스머커는 예상을 상회한 분기 판매 증가세에 7% 이상 올랐다. 테슬라 주가는 서스펜션 이슈에 대해 미 교통안전국이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2.62% 하락했다.야후 주가는 핵심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 제안 소식에 1.03%가 올랐다. 한편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밖의 감소세를 보이며 부진한 5월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이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줬다. 미 노동부는 지난 주(64일 기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계절조정 수치로 264000건으로 집계돼 직전 주 대비 4000건이 줄었다고 밝혔다. 시장전문가들은 27만건으로 증가세를 예상했었다.

 

<골드>

금값이 9(현지시간) 미국 국채 수익률과 글로벌 증시 하락, 그리고 미국의 금리가 단시일내 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전망으로 지지받으며 3주 최고 수준으로 랠리를 펼쳤다.금은 전일 1.5%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모멘텀을 계속 유지했다.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실망스러운 미국의 고용보고서와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이번주 월요일 온건 발언은 빠른 시일내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에 물을 뿌렸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2 41 0.62% 오른 1269.56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고점은 1271.31달러로 5 18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온스당 1272.70달러에 마감됐다.RJO 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엘리 테스파예는 기술적 매수 신호들이 금값을 끌어올렸으며 금값은 지금 모든 이동평균가격과 중요한 피보나치 되될림 수준 위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금은 기술적 돌파(breakout)로 규정되는 상태"라며 13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테스파예는 "달러가 올랐는데도 금이 강세를 보인 것은 금에 대한 강세 요인임을 가리킨다"고 밝혔다.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폭넓은 상품 및 주식 가격 하락으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엔화는 상승했다. 달러지수는 전일 기록한 5주 저점에서 반등했다. 투자자들은 연준이 내주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을 거의 가격에서 배제시켰고 7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26% 정도로 낮췄다. 이는 금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시장은 연준 정책을 놓고 계속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HSBC는 노트에서 "금의 추가 상승 여지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단기적으로는 금의 랠리에 일부 장애물이 존재할 수 있다"면서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다가오면서 거래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일부 단기 트레이더들은 북 스퀘어링과 차익 실현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HSBC "연준이 시장에 서프라이즈를 안겨주면서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며 그렇게 될 경우 금은 빠른 속도로 상승폭을 반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9(뉴욕시간) 하락세를 보였다.내일 발표될 미 농무부의 수급 보고서를 앞두고 최근 랠리 장세로 주요 곡물 선물가가 수개월래 최고치를 보이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섰다. 날씨 우려감에 지난 이틀간 랠리를 펼쳤던 대두 선물은 투자자들이 7월물에서 9월물로 갈아타는 가운데 약보합세를 보여, 2년래 고점에서 횡보하는 양상을 보였다.대두 선물의 경우, 여름 작황시즌에 주요 경작지인 미 중서부지역의 덥고 건조한 기후로 인해 성장기 작물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감에 전일 3.2%나 오르는 등 이틀간 랠리를 펼쳤었다.옥수수와 소맥() 선물가 역시 투자자들이 미 농무부의 수급전망 보고서로 관심을 옮기면서 6일째 이어가던 상승세를 접었다.달러가 주요 통화에 오름세를 보인데다 다른 상품과 증시도 경계 장세 속에 하락하며 곡물시장에 부담이 됐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4.75센트, 0.93% 내린 부셸당 4.26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소맥 7월물<WN6> 9.25센트, 1.64% 하락한 부셸당 5.10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1.75센트, 0.17% 후퇴한 부셸당 11.7600달러를 기록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9(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하락 마감되며 3일째 이어가던 상승세를 접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렸다.국제 유가는 그러나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며 올해 신고점은 경신했다. 지난 3일간 오름세를 지속했던 유가는 달러가 반등하며 투자자들의 차익매물이 촉발돼 압박받았다. 반면 글로벌 공급차질 우려감 속에 나이지리아 반군의 사보티지가 계속되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67센트, 1.31% 내린 배럴당 50.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50.23달러~51.67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은 56센트, 1.07% 하락한 배럴당 51.95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1.53달러~52.86달러. 같은 시간 8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73센트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67센트에서 다소 확대됐다. 이날 달러지수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추세에 힘입어 한때 0.5%까지 상승하는 등 반등장세가 연출되며 원유 선물시장내 차익매물을 촉발시켰다. 시티 퓨처스의 에너지선물 스페셜리스트인 팀 에반스는 상승 기조가 전환됐다기 보다는 "3일간의 상승 장세 뒤 완만한 기술적 조정이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시장분석가들은 그러나 산불로 생산 차질을 빚었던 캐나다가 생산 재개에 나서고 있는 등 향후 수주내 시장에 역풍이 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에너지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의 도미닉 치리첼라는 "WTI와 브렌트유 모두 심리적 저항선이던 배럴당 50달러를 상회한 뒤 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수준은 미 셰일유 생산업체의 현금 흐름과 생산 증가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트레이더들은 에너지 서비스기업인 젠스케이프의 자료를 인용, 지난 7일 주간의 쿠싱지역 재고가 30만배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는 직전주의 50만배럴 감소세에 비해 감소폭이 둔화된 것이다. SEB의 수석 상품분석가인 브자르네 쉴드롭은 "(그동안) 유가는 달러 약세란 환율 측면의 지지와 함께 증시와 신흥시장의 긍정적 재료로 받쳐졌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오늘은 상황이 다소 반전된 분위기"라며 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통화>

세계 주요 시장에서의 폭넓은 상품 및 주식 가격 하락으로 9(현지시간) 안전자산인 엔화가 상승했다. 낮은 인플레이션과 마이너스 금리가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이 저위험 자산인 엔화로 몰렸다. 시장이 불확실성을 나타낼 때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엔화는 유로에 3년 고점, 그리고 달러에 5주 고점을 각각 기록했다.웰스파고 증권의 통화 전략가 에릭 빌로리아는 "오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신중했다. 주식과 국채 수익률이 하락했다"고 말했다.이날 영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사상 최저인 1.222%, 그리고 독일 국채 10년물 수익률 역시 사상 최저인 0.024%까지 후퇴하며 은행 주식과 글로벌 시장을 보다 폭넓게 압박했다. 원유 가격은 올해 고점에서는 후퇴했지만 배럴당 50달러 위에 머물렀다.유로/엔은 120.29엔까지 하락, 2013 4월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낙폭을 줄여 뉴욕시간 오후 3 1 0.65% 내린 121.07엔을 가리켰다. 달러/엔 역시 5 4일 이후 최저인 106.24엔까지 밀렸다가 약간 회복돼 이 시간 0.12% 하락한 106.84엔에 거래됐다. 전일 미국의 올 여름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며 통화바스켓 대비 5주 저점까지 하락했던 달러는 이날 반등했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이 시간 93.966으로 0.4% 올랐다. 달러는 예상을 깨고 감소한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와 예상보다 강력한 미국의 4월 도매 재고로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2분기에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지지받았다.분석가들은 달러가 내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를 앞두고 좁은 범위내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분석가들은 6 23일 영국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가 결정될 경우 시장이 혼란에 빠질 가능성을 감안할 때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상을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다.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금리 선물은 트레이더들이 다음주 연준 정책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을 거의 제로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실리콘 밸리 뱅크의 선임 통화 트레이더 피터 응은 "연준은 내주에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기다리면서 브렉시트 투표 이후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시간 영국 파운드는 달러 대비 0.17% 내린 1.4476달러에 호가됐다.뉴질랜드 중앙은행(RBNZ)는 간밤에 기준금리를 2.25%로 동결하며 주택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 등장에 대한 우려를 그 이유로 제시했다.RBNZ의 결정은 금리 인하를 예상했던 일부 투자자들에 서프라이즈를 안겨줬고 뉴질랜드 달러는 미국 달러 대비 거의 1년 고점인 $0.7148까지 랠리를 펼쳤다. 이 시간 뉴질랜드 달러는 미국 달러에 1.84% 오른 $0.7132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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