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정보

해선 주요뉴스

글쓰기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2016/06/13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76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2016/06/13 08:33
 

 


<미국증시>


뉴욕증시가 10(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하며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영국의 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를 앞두고 불거지고 있는 글로벌 성장 둔화 우려감과 유가 하락세가 증시를 압박했다오는 23일 실시될 영국의 국민투표에 앞서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는 EU 탈퇴 지지율이 잔류 지지율보다 앞선 것으로 나오는 등 영국의 EU 탈퇴 현실화에 대한 우려감이 점증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 듯 영국의 파운드화는 이날도 달러에 하락했다. 사한 캐피털의 아담 사한은 "S&P가 주 저항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시장이 아직 사상 최고치 경신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글로벌 경제가 여전히 취약한 상태에서 충격을 소화할 여력이 부족할 수 있으며 브렉시트가 발생할 경우 (시장이) 타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제 유가는 미국의 가동중인 주간 시추공 수가 2주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3% 가까이 하락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전세계적으로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고 금 값은 3주 최고치에 근접했다. 독일과 영국, 일본의 기준 국채 수익률은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다우지수<.DJI> 0.67% 내린 17865.34, S&P500지수<.SPX> 0.92% 하락한 2096.107, 나스닥지수<.IXIC> 1.29% 후퇴한 4894.55로 장을 마쳤다주간으로는 다우가 0.3% 오른 반면 S&P500과 나스닥은 각각 0.1% 1%가 하락했다. 금융주 역시 미국의 금리인상 불확실성과 영국의 EU 탈퇴 우려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눈을 돌리면서 압박받았다. S&P 금융업종지수는 1.5% 하락했다. 더블라인 캐피털의 제프리 건드라치는 중국의 성장세 둔화 우려로 글로벌 GDP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며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보유를 줄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시장참여자들은 상품가 반등에 S&P500지수가 2월 저점에서 13% 이상 상승하는 등 시장이 올초 보인 변동성 장세로 회귀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CME 변동성지수는 16% 이상 급등하며 17을 상회했다. 종목별로는 애플에 모뎀칩을 제공하게 된 인텔 주가가 0.3% 올랐고, 애플은 0.8% 하락했다. 반면 상대적으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퀄컴의 주가는 2.1%가 내렸다. 버라이즌 주가는 1.4% 올랐다.


 


 


<통화>


엔과 스위스 프랑이 10(현지시간) 원유와 은행주 약세로 글로벌 증시가 하락하면서 상승했다. 안전자산 수요가 새로 점화되면서 엔과 프랑이 올랐다. 이달 23일 치러질 영국의 브렉시트 찬반 투표를 둘러싼 우려가 안전자산 수요를 확대했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여론조사 기관 ORB가 인디펜던트 신문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서베이에 따르면 영국인들의 유럽연합(EU) 탈퇴 찬성은 55%, 잔류 지지는 45%로 나타났다. 도이체방크의 FX 전략 글로벌 헤드 앨런 러스킨은 "브렉시트 투표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신중한 포지션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로는 뉴욕시간 오후 3 19분 스위스프랑에 0.58% 내린 1.0849프랑에 거래됐다. 장중 저점은 1.0847프랑으로 8주 최저 수준이다. 같은 시간 달러/프랑은 0.9637프랑으로 0.06% 하락했다. 안전자산 수요는 엔화도 지지했다. 이 시간 달러/엔은 0.35% 밀린 106.71엔에 호가됐다. 엔화는 달러 대비 거의 보합세로 이번 주를 마감했다. 엔화는 유로에도 올랐다. 이 시간 유로/엔은 0.83% 떨어진 120.15엔을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119.88엔으로 2013 4월 이후 최저로 밝혀졌다. 파운드는 브렉시트 우려로 타격을 받고 장중 한때 달러에 7주 최저인 1.418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1.4262달러로 1.35% 내렸다. 이 시간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94.544 0.63% 올랐다. 달러지수는 주간으로 0.5% 상승이 예상된다. 글로벌 채권 수익률 하락은 은행 수익에 부정적으로 간주돼 전세계적으로 은행 주식을 압박했다. 원유 가격이 올해 고점에서 밀려난 것도 증시 매도세를 부채질했다. 45개국 증시 움직임을 추적하는 MSCI 세계 주식 지수는 1.6% 후퇴했다. 분석가들은 내주 열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과 일본은행(BOJ) 정책회의에서 서프라이즈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주 예상을 크게 하회한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시장은 연준이 이번 정책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폭넓게 전망하고 있다. 로이터폴은 BOJ도 추가 부양책을 시행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본다. 액사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의 선임 이코노미스트 데이비드 페이지는 "(BOJ의 추가 부양책 보류는) 엔화의 병을 더 깊게 만들 것이다. BOJ에 대한 신뢰를 일부 상실했다"고 말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0(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 가까이 급락,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의 가동중인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증가세를 이어간데다 달러도 강세를 보이며 유가가 크게 압박을 받았다아울러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이 1% 이상 하락하며 주말을 앞둔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으로 이어진 것도 부담이었다.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지수는 한때 0.7%나 하락하는 등 2개월래 최고 낙폭을 보이면서 유가에 부정적이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1.49달러, 2.95% 내린 배럴당 49.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85달러~50.73달러.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은 1.41달러, 2.71% 하락한 배럴당50.54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50.35달러~52.10달러. 같은 시간 8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82센트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73센트에서 다소 확대됐다. 그러나 주간으론 브렌트유가 약 2%, WTI 1% 상승했다. 국제 유가는 예상 밖의 공급차질로 공급우위 상황이 개선되며 올 초 기록했던 13년래 최저치 대비로 90% 정도반등한 상태다. 에너지 서비스기업인 베이커휴즈는 이날 가동중인 미국의 주간 원유시추공 수가 지난 주 9개가 증가한 뒤 이번 주에도 3개가 늘며 2주째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유가는 이같은 지표가 발표되자 낙폭을 키우며 후장을 보냈다. Tyche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타리크 자히르는 "미국의 생산 감소 추세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추세"라고 평가하고, 스프레드 거래의 숏 포지션을 늘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ICAP의 스캇 셸턴은 "10-15개의 시추공 증가세로는 중대한 (미국내) 공급 증가 조짐으로 보기 힘들다" "현 시점에서 올해 (美 업체들의) 생산 증가를 기대하
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한편 나이지리아 반군의 사보타지가 계속되면서 장 초반 유가 낙폭이 제한받기도 했다. 이날 반군인 니거 델타 어벤저스 그룹은 ENI가 운영중인 오비 오비 브라스 석유시설을 공격,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의 추가 공급차질 우려감을 키웠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0(뉴욕시간) 혼조세를 보였다. 대두 선물이 오름세를 보인, 반면 옥수수와 소맥() 선물가가 하락했다. 우선 대두 선물의 경우, 차익매물로 일시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공급 차질에 따른 미국산 수요 증가 전망에 지지받아 오름세를 견지하며 2년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또 주간으로도 9주째 상승 장세를 이어가며 43년만에 최장기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날 공개된 수급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 농무부는 대두와 옥수수의 재고 전망치를 시장의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향 조정, 곡물 시장을 지지했다.아울러 주요 경작지인 美 중서부 지역의 덥고 건조한 날씨와 여름철 잠재적 라니냐 우려 역시 긍정적이었다. 옥수수 선물가는 초반 강보합세에서 하락 반전됐다. 투자자들이 수급전망 보고서를 주시한 가운데 강력한 수출 수요에 지지받았지만 상승폭을 지키는 데는 실패했다. 소맥() 선물은 미국내 수확 전망이 개선돼 글로벌 공급과잉 우려감이 높아지며 큰폭으로 하락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3.50센트, 0.59% 내린 부셸당 4.23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15.25센트, 2.89% 하락한 부셸당 4.9500달러를 기록했다반면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2.25센트, 0.09% 오른 부셸당 11.7825달러를 나타냈다. 일중 고점인 12.0850달러는 지난 2014 6월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골드>


금이 10(현지시간) 투자자들의 위험 기피 움직임에 힘입어 3주 신고점을 기록했다. 금은 주간으로 2주 연속 상승했다. 경제 및 금융 불안에 대비하는 보험으로 흔히 간주되는 금은 예상을 크게 하회한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올 여름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이번주에 거의 2% 상승했다. 금값은 영국의 브렉시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이달 23일 실시될 국민투표를 둘러싼불안감으로 앞으로도 2주간 지지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단스케방크의 선임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시장은 연준의 6월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더 이상 염려하지 않고 있다. 그 보다는 영국 국민투표를 더 걱정한다"면서 "브렉시트 투표가 금 수요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금 현물은 온스당 1277.70달러까지 상승, 5 18일 이후 고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2 27 0.51% 오른 1274.90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 인도분은 0.3% 상승한 온스당 1275.90달러에 마감됐다. 은 현물은 장 초반 3.5주 고점인 온스당 17.37달러까지 상승한 뒤 오름폭을 줄여 이 시간 0.25% 전진한 17.32달러를 가리켰다. 은값은 주간으로 5.5% 상승, 4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다니엘 브리즈만은 "연준이 6월과 7월에 금리 인상을 자제하고 정확한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는다면 금은 지지받게될 것"이라면서 "연준이 그렇게 할 경우 달러도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금은 이날 달러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증시가 하락한데다 독일, 일본, 영국 국채 수익률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상승했다. ANZ는 노트에서 "우리는 아직 연준이 올해 두 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지만 시장은 그 가능성을 갈수록 디스카운트 하고 있다"면서 금의 강세 사이클 재개를 예상했다. ANZ "완화된 통화정책, 마이너스 채권 수익률, 그리고 달러 상승흐름 중단 가능성이라는 배경은 금을 지지하게될 것이다. 이는 아시아의 일부 약한 물리적 수요를 무효화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9 887.38톤으로 전일비 0.7% 증가, 2013 10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금속>

구리가 10(현지시간) 되살아난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 달러가 상승, 구리에 추가 압력이 가해지면서 4개월 저점 가까운 지점에 머물렀다. 구리는 중국의 약한 수요 증가세로 압박을 받고 있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장 후반 톤당 0.4% 내린 4497달러에 거래됐다. 구리는 전일 장중 4483.50달러까지 후퇴, 2 12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과 달리 감소, 중국의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키면서 미국의 올 여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키운데 힘입어 달러는 통화바스켓 대비 상승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의 주간실업수당 데이터는 전주 금요일 나온 실망스러운 5월 비농업고용보고서를 상쇄시켰다. 씨티의 분석가 데이비드 윌슨은 "지금은 모든 게 달러와 관계돼 있다"면서 "시장은 이제 여름 시즌에 접어들고 있다. 여름철엔 물리적 시장이 보다 소프트해지는 추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LME 승인 창고의 구리 재고가 크게 늘었다는 뉴스도 이번주 구리를 압박했다. 8일 기준 LME의 구리 재고는 18% 넘게 증가, 21 3225톤에 달했다. 그러나 가장 최근 데이터는 LME의 구리 재고가 2550톤 감소했음을 가리켰다. 트레이더들은 이는 단기적으로 구리 가격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중국의 약한 수요 증가와 시장의 공급 과잉은 구리 가격의 큰 폭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간 스탠리의 분석가들은 "중국의 약한 소비율 뿐 아니라 광산으로부터의 공급 차질이 없다는 점, 그리고 달러 강세 때문에 4700달러가 구리의 상한선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글쓰기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2016/06/17 해외선물 주요뉴스
아랫글
2016/06/10 해외선물 주요뉴스

 

  • 윗글
  • 아랫글
  • 위로
기법강의
rassi
증시타임라인
코스피
2720.39

▼-71.61
-2.56%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58,500▼
  2. 코미팜8,630▼
  3. 휴마시스19,050▲
  4. 셀트리온헬스64,300▼
  5. 셀트리온제약85,900▼
  6. 컴퍼니케이9,600▲
  7. 그린케미칼10,750↑
  8. 지에스이3,850▲
  9. 하이스틸3,395↑
  10. LS네트웍스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