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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72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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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09:33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6(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4% 가까이 급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3.6% 이상 하락했다.브렌트와 WTI 모두 올 초 이후 최장 기간인 6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1개월래 저점 수준으로 후퇴했다.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적은 감소세를 기록한데다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우려에 달러가 상승하며 유가가 크게 압박받았다. 특히 달러가 2주 고점 수준으로 반등하며 원유를 포함한 상품시장에 부담이 됐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물은 1.80달러, 3.75% 내린 배럴당 46.2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5.91달러~47.75달러였으며, 일중 저점은 516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은 1.78달러, 3.63% 하락한 배럴당 47.19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6.94달러~48.77달러며 일중 저점은 512일 이후 최저치다. 8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45센트로 전일 종가 47센트에서 아주 소폭 축소됐다특히 브렌트유는 1주일 사이 약 10%나 급락했다. 또한 WTI와 브렌트유는 시간 외서 낙폭을 확대하며 2달러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최근 WTI와 브렌트 유가가 배럴당 50달러를 상회, 셰일유 생산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경계감이 부각되며 유가를 크게 지지하지 못했다.리터부시 앤 어소시에이츠의 짐 리터부시 대표는 증시 약세와 국채 수익률 하락, 달러 강세에 유가 역시 동반 하락했다고 지적하고, 점진적인 글로벌 수급상황 개선 역시 유가를 배럴당 50달러 보다는 45달러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일 미 에너지정보청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23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적은 933000배럴이 줄었다고 밝혔었다. 또 에너지 서비스기업인 젠스케이프의 자료에 따르면 WTI의 선적지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가 7 6317배럴 준 것으로 확인됐다고 트레이더들이 전했다. 1주일 전 쿠싱재고는 29 9058만배럴이 감소했었다.

 

<통화>

파운드가 16(현지시간)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를 지지해 온 노동당 소속 조 콕스 의원의 피살 사건으로 유로 대비 2개월 저점에서 반등했다. 파운드는 달러에도 상승했다.엔화는 일본은행(BOJ)의 추가 부양책 시행 보류와 미국 경제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신중한 평가에 힘입어 큰 폭으로 올랐다. 엔화는 유로 대비 3년여 고점, 달러 대비 거의 2년 최고 수준까지 전진했다.다음주 실시될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고수익 위험통화를 기피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는 파운드에 3년 고점, 그리고 호주 달러에 4년 고점을 각각 기록했다.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지지율이 잔류 찬성을 앞서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 상황에서 BOJ 6 23일 영국 국민투표 이전에 정책을 완화하는 위험을 감수할 것으로 예상한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파운드는 이날 콕스 의원이 피살되면서 지지받았다. 올해 41세인 콕스 의원은 영국의 EU 잔류를 주장해온 정치인으로 이날 아침 자신의 선거구에서 피살됐다. 웰스파고 매니지먼트의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 브라이언 제이콥슨은 이번 사건이 영국의 여론을 EU 잔류로 기울게 만들 것인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영국 국민투표를 앞두고 발생한 이 같은 이벤트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말했다. 콕스 의원의 사망 이후 브렉시트 국민투표 캠페인은 중단됐다. 뉴욕시간 오후 4 1분 유로/파운드는 0.21% 내린 79.05펜스에 거래됐다. 유로는 장중 한때 2개월 최고인 79.94펜스까지 전진했다가 후퇴했다. 파운드는 장중 대부분 시간 달러에 하락세를 보였으나 후반에 반등, 이 시간 0.05% 오른 1.4209달러를 가리켰다. BOJ는 이날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마친 뒤 대규모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계속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기본 자금(base m"2">액수를 연간 80조엔(7530억달러)로 확대하겠다고 다짐했다. BOJ는 또 논란이 되고 있는, 일부 예금금리에 적용되는 마이너스 0.1% 예금 금리를 동결했다.이 시간 달러/엔은 104.36엔으로 1.55% 하락했다. 달러는 앞서 104엔 아래로 떨어지며 22개월 저점을 기록한 뒤 낙폭을 축소했다. 시장은 일본 당국이 엔화의 가파른 상승을 막기 위한 시장 개입에 나설 가능성을 경계했다. 달러는 이달 들어 엔화에 약 6% 하락했다.같은 시간 유로/엔은 1.72% 후퇴한 117.28엔에 호가됐다. 장중 저점은 115.51엔으로 3년 반 최저로 밝혀졌다.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16(현지시간) 영국의 하원의원 피살 사건으로 브렉시트 국민투표 캠페인이 일시 중단된 뒤 후장 들어 매수세가 강화, 6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초반 최소 150포인트 이상 밀렸지만 종가 기준 100포인트 가까운 반등 랠리를 펼쳤다. 아울러 S&P500지수가 2050선에서 기술적인 지원을 받은 것도 투심 개선에 도움이 컸다. 영국의 양 캠페인 진영은 노동당 의원이 피살됐다는 보도가 나온 뒤 선거운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영국 북부 자신의 선거구에서 피살된 조 콕스 의원은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를 적극 지지해온 정치인이다. DRW 트레이딩의 루 브라이언 시장 전략가는 "(소식이 전해진 뒤) 파운드화와 증시가 저점에서 반등했고, 국채가는 고점에서 후퇴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의원 피살 사태로 인해 잔류 여론이 유리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이날 증시는 정오 거래까지만 해도 전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결정 이후 가파른 하락세를 이어가던 참이었다. 연준은 올해 2회 추가 금리인상 의지를 고수했지만, 17명의 정책결정자 중 6명은 1회 인상이 적합하다는 뜻을 피력하는 등 컨센서스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월 정책회의에서는 단 1명만이 올해 한 차례 금리인상을 주장한 바 있다. 자넷 옐렌 연준 의장은 금리인상에 앞서 경제 건전성의 보다 확실한 징후들을 확인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우려섞인 목소리를 냈고, 23일 영국의 EU 탈퇴 여부를 결정할 국민투표가 이번 정책 결정에 일부 작용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연준은 또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2.2% 2.1%에서 2%로 하향 조정하기도 했다. 이날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53% 오른 17733.10, S&P500지수<.SPX> 0.31% 상승한 2077.99, 나스닥지수<.IXIC> 0.21% 전진한 4844.92로 장을 닫았다. 유틸리티(+0.66%)와 텔레콤 서비스(+0.81%)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 대부분이 상승했다. 그러나 브렉시트 우려 속에 국제유가가 1개월 저점을 작성하는 등 약 4% 급락한 뒤 에너지주(-0.21%)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1.41%)와 애플(+0.42%)의 주가 상승은 나스닥지수를 지지했다. 뉴욕증시의 '공포지수' CBOE변동성지수<.VIX> 3.77% 내린 19.38에 마감했다. 그러나 장중 23에 근접하며 4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특징주로는 제약사 머크의 주가가 2.51% 크게 오르며 다우와 S&P500지수를 뒷받침했다. 면역 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의 긍정적인 임상시험 결과에 '사자 주문'이 집중됐다. 또 반도체기업 AMD는 캐너코드 제누이티가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 목표가는 기존의 3.25달러에서 6달러로 상향 조정한 뒤 7.47% 껑충 뛰었다. 칩제조사 케비움(Cavium)은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인 Q로직(QLogic)을 약 136000만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뒤 17.5% 급락했다. 반면 Q로직의 주가는 9.31% 급등했다.

 

<골드>

금값이 16(현지시간) 영국 의원 피살 사건으로 브렉시트 국민투표 캠페인이 중단되면서 초반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했다. 금은 브렉시트 캠페인 중단으로 파운드가 상승 반전하고 미국 증시가 저점에서 벗어나면서 앞서의 강력한 상승흐름을 접고 하락했다.이날 영국 북부 자신의 선거구에서 피살된 조 콕스 의원은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를 적극 지지해온 정치인이다.앞서 금은 전일 공개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온건한 입장을 발판으로 2년 최고 수준까지 랠리를 펼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금값은 7일만에 처음 떨어졌다.유로와 파운드로 표시되는 금값도 각기 3년 고점을 찍은 뒤 하락 반전했다.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15분 온스당 0.64% 내린 1282.80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앞서 2014 8월 이후 최고 수준인 1315.55달러까지 전진했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0.8% 오른 온스당 1298.40달러에 마감됐다.금 현물은 지난달 30일에 3.5개월 저점까지 밀린 뒤 이달 들어 브렉시트 우려로 6% 반등했다.이날 콕스 의원 피살 사건이 발생으로 내주 실시될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겨냥한 캠페인은 중단됐다. HSBC의 수석 금속 분석가 제임스 스틸은 "유로와 파운드의 반등이 금의 후퇴를 초래했다"면서 "증시 회복도 위험 기피와 관련된 금 매수세의 일부 약화를 암시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대부분의 미국 국채 수익률은 콕스 의원 피살로 브렉시트 캠페인이 중단된 이후 장중 고점으로 상승했다.연준이 올 여름에 금리를올릴 것이라는 전망은 이달 초 예상을 대폭 하회한 미국의 5월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 후 사라졌다. 삭소뱅크의 상품 리서치 헤드 올레 한센은 "6 3일 미국의 고용 보고서가 금을 저점에서 벗어나게 했다. 이어 브렉시트 우려가 금에 추진력을 제공했다"면서 "어제는 연준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이 신고점에 도달하도록 충분히 온건한 탄약을 제공했다"고 말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15일 현재 900.75톤으로 전일비 0.23% 증가, 2013 10월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16(뉴욕시간) 하락세를 보였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무더위가 우려되던 미 중서부 경작지에 때마침 내린 비 소식에 투심이 위축되며 이틀째 동반 하락했다. 아울러 매도를 통해 매수 포지션을 청산하는 펀드의 롱 리퀴데이션(long liquidation)이 강화된 것도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뿐 아니라 전반적인 상품시장과 글로벌 증시의 약세가 곡물 시장에 추가 부담이 됐다. 19개 주요 상품가격을 토대로 작성되는 톰슨로이터 핵심상품지수<.TRJCRB> 1개월래 최대폭인 1.5%나 후퇴했다. 미 농무부(USDA)가 발표한 주간 옥수수 수출판매 또한 시장 전망 범위의 하단에 머무르며 부담이 됐다. 그러나 구곡과 햇곡을 합산한 옥수수 수출 물량은 6주 연속 100만톤을 상회했다. 대두 선물은 미국의 날씨 개선 재료는 물론 지난주 22개월 고점에 오른 뒤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하며 거의 2%나 밀렸다. 대두박 선물은 1일 이후 처음으로 미국톤(short ton) 400달러선이 무너졌고, 대두유 선물이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폭인 2.5% 크게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대두 시장이 부진 일색이었다. 지난 4월 대규모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했던 아르헨티나의 옥수수, 대두 생산이 개선 기미를 보인 것도 추가로 부정적이었다. 소맥 선물은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는 미국의 겨울밀 추수작업 압박에 2주래 저점을 작성하는 등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초반 한때 저가 매수세에 상승 반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2016~17 시장연도 기준 미국의 주간 수출이 762800톤으로 시장 예상범위(25만톤~40만톤)를 크게 웃돈 것은 낙폭을 제한했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3.75센트, 0.87% 내린 부셸당 4.2525달러(이하 잠정치)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5센트, 1.05% 밀린 부셸당 4.72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21.5센트, 1.86% 빠진 부셸당 11.3450달러로 장을 끝냈다.

 

<금속>

구리가 16(현지시간)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둘러싼 우려로 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된 가운데 원유 및 증시와 동반 하락했다. 그러나 달러가 약세흐름을 보이며 시장을 일부 지지했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2.1% 내린 톤당 4537달러에 마감됐다. 구리는 전일 1주일여 고점인 4690달러까지 전진했었다. 영국이 23일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EU) 탈퇴를 결정할 경우 발생할 낙진에 대한 우려로 유럽 증시는 2월 말 이후 최저, 그리고 원유는 3주일여 최저로 후퇴했다.VTB 캐피탈의 분석가 빅토르 비엘스키는 "내주에는 브렉시트 투표와 사람들이 그동안 잊고 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스페인 선거(26)가 실시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분기 말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앞으로 2주간은 변동성이 이례적으로 클 것 같다"고 덧붙였다.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전일 온건한 입장을 표명, 달러가 하락한 것은 산업용 금속의 하락세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LME의 알루미늄 3개월물은 1.4% 하락한 톤당 1604달러, 아연 3개월물은 2.4% 후퇴한 톤당 1989달러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니켈 3개월물은 1.9% 떨어진 톤당 8870달러에 마감됐다. 전일 장중 한때 니켈은 지난주 고점과 같은 수준인 9145달러까지 상승했다. 니켈은 올해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5월 말 이후 7% 넘게 올랐지만 분석가들은 확신하지 않고 있다.르네상스 캐피탈은 노트에서 "우리는 니켈시장이 앞으로 2년간 상당한 재고 수준으로 계속 압력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LME가 승인한 창고의 니켈 재고는 38 8620톤으로 1 18일 이후 14% 넘게 줄었다. 그러나 올 한해 약 190만톤으로 추산되는 글로벌 수요에 비하면 상당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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