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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61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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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2 09:17
 

<뉴욕증시>

뉴욕증시는 21(현지시간)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경제에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경기침체(recession) 리스크를 경시한 뒤 기술주가 강세를 주도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지속했다. 이런 가운데 이틀 앞으로 다가온 영국의 국민투표에 대한 시장의 불안이 다소 가라앉은 것도 시장을 지지했다. 그러나 옐렌 의장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잔류 여부를 결정할 국민투표와 미 고용시장의 성장 둔화 등을 경고한 것은 글로벌 경제에 있어 상시적 리스크 요인으로 떠올랐다. 옐렌 의장은 이날 오전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고용시장의 개선 속도가 최근들어 더욱 둔화돼 우리는 (통화정책과 관련된) 신중한 접근방식을 좀 더 유지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시장에서 영국의 EU 잔류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늘면서 영국 파운드화는 이날 장중에 달러 대비 6개월래 고점(1.48달러)에 올라섰다. 리버티뷰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릭 멕클러 대표는 "시장의 최대 이슈는 다가올 영국의 국민투표다. 오락가락했던 투심이 현재 '잔류' 쪽을 향하며 시장을 뒷받침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반기 통화정책 보고에서 연준은 미 증시의 밸류에이션(valuation)이 지난 30년 평균보다 상당히 고평가돼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수년래 연준이 내놓은 가장 강력한 평가내용이다. 멕클러는 연준의 통화정책에 따른 거의 0%대 현물 수익과 국채의 낮은 수익 등을 지목하며 "연준이 사용하는 모델은 장기간의 평가에 있어 효과적일 수 있지만 단기적인 효능은 입증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이 팽창시킨 증시 등 자산 클래스를 두고'이런! 시장이 팽창됐다'고 말하고 있다"고 평했다. 톰슨 로이터 데이터스트림에 따르며 S&P500지수의 주가수익비율은 16.5배로 거래되며 30년 평균(14.6)을 크게 웃돌고 있다. 이날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DJI> 0.14% 오른 17829.73, S&P500지수<.SPX> 0.27% 상승한 2088.90, 나스닥지수<.IXIC> 0.14% 전진한 4843.76으로 장을 닫았다. 애플(+0.85%)과 마이크로소프트(MS/+2.2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49%) 등 기술 대형주가 호조를 보이며 주요 3대 지수를 지지했다. 다만 나스닥 바이오테크업종지수<.NBI> 1.57% 후퇴한 것은 나스닥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셀젠의 주가가 2.45% 크게 밀렸다. 국제 유가의 하락 마감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업종지수는 1.06% 상승하며 주요 업종 중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이외 특징주로는 유나이티드 콘티넨탈의 주가가 3.36% 급등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나이티드 콘티넨탈은 기내 서비스를 제외, 거품을 뺀 초저가 '노프릴(no-frills)' 요금제 등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2018년까지 매년 31억달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 2위 주택건축업체 레나는 예상을 웃돈 분기 순익에도 불구하고 1.11% 하락했다.

 

 

<통화>

달러가 21(현지시간) 영국 국민투표를 앞두고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와 탈퇴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로 파운드와 유로가 하락하면서 그 반작용으로 상승했다. 미국과 유로존 중앙은행 총재들은 브렉시트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여론조사기관 서베이션이 스프레드 베팅 회사인 IG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영국의 EU 탈퇴를 지지하는 비율이 지난 19일의 42%에서 이날 44%로 올라갔다는 소식에 달러는 유로와 파운드에 모두 상승했다. 이번 서베이에서 영국의 EU 잔류지지율은 45%로 탈퇴 지지율보다 높게 나왔으나 그 차이는 겨우 1%P에 그쳤다. 달러는 이날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드라기는 유럽 의회에서 행한 스피치에서 유로존의 불확실성은 높으며 부분적으로는 23일 영국 국민투표가 그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ECB는 필요한 경우 모든 도구를 사용해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추가 통화 부양책 준비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FX 애널리틱스의 파트너 데이비드 길모어는 많은 사람들이 드라기의 발언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드라기의 발언이 시장을 두렵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길모어는 "시장은 드라기의 발언을 양적완화 내지 월간 자산매입 규모 확대, 또는 마이너스 영역으로의 추가 금리 인하, 아니면 두가지 모두 일어날 것으로 해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드라기가 말한 것은 그런 내용이 아니다. 하지만 그 헤드라인 때문에 시장은 움직였고 사람들은 달러를 매입하는 대신 유로를 팔았다"고 덧붙였다. 달러/엔은 105.05엔까지 전진, 고점을 찍은 뒤 뉴욕시간 오후 4 24 0.87% 오른 104.82엔에 거래됐다. 투자자들은 이날 달러/엔 상승에 대해 기술적 포지셔닝과 브렉시트 우려와 관련된 차익 실현이 뒤섞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 시간 유로/달러는 1.1254달러로 0.5% 하락했다. 이는 장중 저점 1.1243달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지점이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같은 시간 0.54% 전진한 94.115를 가리켰다. 파운드는 서베이션 폴 결과 공개 후 달러에 하락 반전했고 드라기의 발언이 진행되면서 낙폭을 확대했다. 이 시간 파운드/달러는 0.52% 떨어진 1.4618달러에 호가됐다파운드는 앞서 영국의 EU 잔류 지지가 모멘텀을 받고 있다는 여론 조사 결과로 달러에 1월 초 이후 최고 수준까지 전진했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21(뉴욕시간) 이틀 연속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미국의 기상 조건이 예상만큼 위협적이지 못하다는 전망 속에 옥수수 선물이 하루 제한폭인 25센트나 급락, 곡물 시장의 약세를 주도했다. 다음주 중서부 옥수수벨트에 경작에 유리한 비와 선선한 날씨가 예보된 뒤 상품 펀드들이 가뭄 우려에 대거 유지해온 순 롱 포지션을 접고 롱 리퀴데이션(long liquidation)을 활발하게 재개했다. 전일에도 3.8%나 크게 밀렸던 옥수수 선물은 장중 1개월래 처음으로 4달러선이 무너지면서 기술적 매도세에 추가로 시달렸다. 거의 6%에 달했던 옥수수 선물의 이날 낙폭은 3년래 일일 최대폭이다. CBOT의 모기업인 CME그룹은 내일 거래부터 하루 제한폭을 40센트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미 농무부(USDA)가 시장의 예상을 깨고 옥수수 우수등급을 그대로 유지한 것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USDA가 밝힌 옥수수 주간 등급은 75%로 직전주 대비 변화가 없었다.그러나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P 향상된 것으로, 중서부 지역의 앞선 무더위 우려를 무색하게 만들며 시장의 하락 예상(73%)을 깨트렸다. 옥수수 선물에 쏟아진 매도 압력에 대두와 소맥() 선물까지 동반 하락했다. 하지만 미국의 수출 수요 개선이 낙폭을 제한하며 대두 선물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반면 CBOT 소맥 선물은 겨울밀 추수작업의 가속화에 추가 압박받으며 1개월 저점(부셸당 4.5725달러)을 작성하는 등 3% 넘게 크게 밀렸다. 캔자스시티의 경질 적색 겨울밀 선물은 대부분 콘트랙트 최저치(contract lows)를 찍었다. 미 정부측이 발표한 대두의 주간 우수등급은 직전주의 74%에서 1%P 하락한 73%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결과다. 그러나 USDA는 미국의 겨울밀 추수가 25%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주의 11%에서 크게 진전한 것으로 분석가 전망치(23%)보다 빠른 속도다. 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7월물<CN6> 25센트, 5.93% 내린 부셸당 3.96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7월물<WN6> 14.5센트, 3.07% 밀린 부셸당 4.58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7월물<SN6> 10.25센트, 0.90% 빠진 부셸당 11.3325달러로 장을 끝냈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21(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하락세를 견지했다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악보합세를 보였다. 이틀간 랠리를 펼쳤던 유가는 영국의 국민투표를 앞둔 변동성 장세 속에 영국이 EU에 잔류할 것이란 투기성 전망에 기인한 랠리 뒤 차익실현 분위기에 압박받으며 장 초반 2% 이상 하락했었다. 아울러 장 초반 최근 석유시설에 대한 반군의 공격으로 공급 차질을 빚었던 나이지리아가 반군과의 1개월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유가에 부정적이었다. 그러나 이후 나이지리아 반군인 델타 어벤저스가 휴전 합의를 부인, 유가는 낙폭을 다소 줄였다. 또한 로얄 더치 셸의 디어 파크 텍사스 정유시설이 가동을 중단하며 휘발유 선물가가 지지받아 상승 반전돼 유가의 후장 반등세를 도왔다. 파워하우스의 데이비드 톰슨은 "디어 파크 정유시설의 가동 중단 소식이 분명 시장을 지지했다"고 지적하고 "영국의 EU 잔류 기대감과 베네주엘라의 정국 불안 등도 유가에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만기된 WTI 7월물은 52센트, 1.05% 내린 배럴당 48.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48.16달러~49.32달러.또 내일부터 기준물이 되는 WTI 8월물은 11센트, 0.22% 하락한 49.72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은 3센트, 0.06% 밀린 배럴당 50.62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9.46달러~50.70달러. 8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77센트로 전일 종가 69센트에서 소폭 확대됐다.반면 휘발유 7월물 선물가는 1.02센트 0.64% 오른 갤런당 1.5929달러를 기록했다.시장참여자들은 미국의 지난 주 원유재고 지표도 주시하고 있다.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시장전문가들은 지난 주 원유재고가 170만배럴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휘발유 재고는 30만배럴이 늘고, 정제유 재고는 30만배럴이 줄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미석유협회(API)의 재고지표는 이날 장이 끝난 뒤 발표되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지표는 내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자넷 옐렌 의장은 반기 통화정책 보고를 위해 이날 상원의 금융위원회에 출석, 미국 경제가 회복 궤도에 머물고 있지만 브렉시트와 같은 글로벌 리스트와 부진했던 5월 미 고용지표로 인해 금리인상에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원유 선물 시장은 이같은 옐렌 의장의 발언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분위기였다.

 

 

<금속>

구리가 21(현지시간) 펀드 매수세에 힘입어 초반 하락세에서 벗어나 상승했다. 펀드들은 구리 가격 하락에 베팅했던 포지션을 역전시켰다. 그러나 중국의 구리 수출 증가로 제기된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와 달러 강세로 상승폭은 제한됐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구리 3개월물은 톤당 0.6% 오른 4670달러에 마감됐다. 트레이더와 펀드들은 23일 실시되는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앞두고 숏포지션에 대한 스퀘어링에 나섰다. 하지만 시장 변동성은 브렉시트 투표 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중국 당국이 공개한 무역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5월 구리 수출은 전년비 256%나 늘어난 8 4959톤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5월 구리 수입이 15.9% 증가했다는 소식은수출 급증 뉴스에 압도당했다. 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상품시장 전략 헤드 시아오 후는 "중국의 구리 수출이 예상을 상회했기 때문에 구리 가격을 압박했을 수 있다"면서 "아마도 중국이 수출한 구리는 모두 LME로 향할 것이다. 따라서 시장은 LME의 구리 재고가 분위기를 압박할 것으로 우려한다"고 말했다. 후는 "올해 초 중국은 상당한 규모의 구리를 재비축했다. 지금 재고 축소 내지 정상화 작업이 진행되면서 상하이의 재고가 LME로 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중국내 재고가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서 아시아 소재 LME 창고의 구리 재고는 내달 약 50%나 늘어날 것이라고 업계 소식통들이 지난주 로이터에 밝혔다. LME의 알루미늄은 장 초반 톤당 1642달러까지 전진, 이틀 연속 6주 고점을 기록했다. 알루미늄은 이후 상승폭을 축소, 0.1% 오른 1635.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뱅크 오브 차이나 인터내셔널의 후는 "알루미늄은 다른 금속들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아마도 중국 국내 재고 감소에 힘입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알루미늄의 수요 상황은, 나쁘지 않다. 구리보다 비교적 양호하다"면서 "새로 건설되고 있는 중국의 전력 그리드 일부는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있다. 그것이 알루미늄의 수요 측면을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골드>

금이 21(현지시간) 글로벌 증시 상승과 브렉시트 전망 약화로 압박받으며 거의 2% 하락, 10일래 저점으로 후퇴했다. 전일 공개된 두 건의 여론조사 결과는 영국 국민투표를 앞두고 영국의 유럽연합(EU)잔류를 지지하는 진영이 일부 기반을 회복했음을 보여줬다. 반면 또 다른 폴은 EU 탈퇴를 원하는 사람들이 약간 더 많다는 것을 가리켰다.ANB 암로의 분석가 조르쥬 보엘은 "브렉시트 발생 확률이 낮아지면서 위험자산 가격이 상승했고 금은 점점 더 큰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금은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글로벌 위험과 미국의 고용 성장세둔화는 금리 인상에서의 신중한 접근 근거가 되고 있다고 밝힌 뒤 낙폭을 확대했다. 금 현물은 1.9% 떨어진 온스당 1265.40달러의 장중 저점을 기록한 뒤 낙폭을 약간 줄여 뉴욕시간 오후 3 13 1.62% 하락한 1268.80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1.5% 내린 온스당 1272.50달러에 마감됐다. 맥커리의 분석가 매튜 터너는 "보다 넓은 범위의 시장은 영국 국민투표에서 'EU 잔류' 진영이 승리를 거둘 것을 너무 자신하는 것 같다"면서 영국의 EU 잔류 결정은 연준이 금리 인상을 밀고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금에 부정적이라고 덧붙였다.터너는 반면 EU 탈퇴 결정이 나올 경우 달러 강세로 이어져 금의 랠리를 제한할 것으로 내다봤다.소시에떼 제네랄레는 노트에서 "브렉시트가 발생하면 우리는 금값이 10% 오르고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안전자산 수요, 위험 회피, 그리고 달러강세가 상품 가격을 움직이는 주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금은 지난주 영국 국민투표를 둘러싼 불확실성 때문에 거의 2년 최고인 1315.55달러까지 전진했었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트러스트의 금 보유고는 20일 기준으로 2013 9월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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