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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해외선물 주요뉴스 조회 : 448
베스트해선 (114.31.***.39)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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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1 08:39
 

 

<골드>

금값이 30(현지시간) 다른 시장들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가운데 보합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난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선택한 브렉시트 투표의 영향으로 월간 기준으로는 2월 이후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브렉시트 투표 결과가 공개된 지난 24일 글로벌 주식과 여러 나라 통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인 금으로 몰렸고 금값은 거의 2년 고점인 온스당 1358.20달러까지 치솟았었다. 그러나 브렉시트 투표 이후의 시장 혼란은 이날 진정세를 보였다. 세계 증시는 사흘째 상승했고 채권 수익률은 사상 최저 수준 가까이 머물렀다.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결말이 난 지난주 영국 국민투표가 불러일으킨 충격때문에 아마도 올 여름 추가 부양책을 시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 현물은 뉴욕시간 오후 3 8분 온스당 0.11% 오른 1319.98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물은 0.5% 내린 온스당 1320.60달러에 마감됐다.US 뱅크 자산운용의 선임 투자 전략가 롭 하워스는 "시장 입장에서는 소화해야할 것이 더 많이 있다"면서 "우리는 모두 영국으로부터 더 많은 정치적 뉴스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MKS의 트레이딩 헤드 아프신 나바비는 차익 실현과 물리적 수요의 부재가 금을 묶어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300 ~ 1350달러가 현재 범위인 것 같다"면서 "금이 앞으로 며칠 더 지금 수준에 머물 수 있다면 물리적 수요의 형성을 보게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인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29일에도 2.7톤 증가, 3년 최고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 펀드의 금 보유고는 6월에 81.4, 그리고 2분기에 131톤 늘어났다. SPDR 골드 셰어스의 금 보유고는 2012년 말 이후 처음으로 2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금값은 6월에 8.7% 상승했고 분기 기준으로 2개 분기 연속 상승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24.4% 올랐다. 은 가격도 2분기에 약 22% 전진, 거의 4년래 최고의 분기 실적을 거뒀다.

 

<미국증시>

뉴욕증시는 30(현지시간) 영국 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한편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이 허쉬에 230억달러 규모의 인수 제안을 했다는 소식에 필수소비재 관련주가 강세를 주도하며 사흘 연속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요 지수들은 1% 이상 추가 전진하며 4개월래 최대 사흘 오름폭을 기록했다. 앞서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들은 영국의 국민투표로 유럽연합(EU) 탈퇴가 결정됐던 지난주 금요일과 이번주 월요일 양일간 급격한 매도세에 시달리며 10개월래 최대 이틀 낙폭을 기록했었다. 월간, 분기 기준으로도 다우와 S&P500 지수는 상승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하락했다이날 다우지수<.DJI> 1.33% 오른 17929.99, S&P500지수<.SPX> 1.36% 상승한 2098.86, 나스닥지수<.IXIC> 1.33% 전진한 4842.67로 장을 닫았다. 6월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0.8%, S&P500지수는 0.1% 상승했다. 반면 나스닥지수는 2.1% 후퇴했다. 2분기 기준으로는 다우지수가 1.4%, S&P500지수가 1.9% 오른 반면 나스닥지수는 0.6% 내렸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3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까지 사흘간의 랠리로 일중 고점 기준, 브렉시트 충격에 따른 낙폭의 약 80%를 만회했다. S&P500지수 내 주요 10대 업종지수에 모두 '파란 불'이 켜진 가운데 필수소비재업종지수(+2.21%)가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초콜릿 제조사 허쉬의 주가는 16.83% 폭등했고, 몬델리즈의 주가 또한 5.84% 전진했다. 양사는 합병시 세계 최대 과자 제조사로 거듭나게 되지만 허쉬는 일단 몬델리즈의 인수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나타났다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는 올 여름에 영국 경제에 추가 경기부양책을 투입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고,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보합세에 머물던 증시는 수직 상승 곡선을 그렸다. BB&T 웰스 매니지먼트의 벅키 헬위그 선임 부사장은 "영국의 국민투표가 경제적인 측면보다는 상대적으로 정치적인 결정이었다는 증거가 포착되며 브렉시트의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증시 상승세는 2분기의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일부 트레이더들이 포트폴리오의 비중을 조정한 데서도 수혜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영국의 EU 탈퇴 절차에 대한 불확실성을 경계하며 향후 수 주간 있을 지 모를 변동성 장세에 대비하고 있다. 영국의 투표 당일이었던 지난주 목요일 S&P500지수는 지난해 5월에 작성한 사상 최고치에 17포인트차로 접근한 바 있다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8000건으로 직전주 대비 증가했지만 여전히 노동시장의 건실성을 보여주는 수준에 머물렀다. 또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도 이날 오후 연설에서 저금리 전망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시켜줬다. 이제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결정 여부에 영향을 미치게 될 다음주의 월간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 미 항소법원이 신용카드사 비자와 마스타카드가 수백만 소매업체들과 맺은 반독점 합의 내용을 무요화한 뒤 양사 주가가 급락하며 S&P500지수에 최대 부담이 됐다. 비자가 3.3%, 마스타카드가 4.4% 후퇴했다.

 

<통화>

달러가 30(현지시간) 파운드와 유로에 이틀간의 하락행진을 마감하고 상승했다. 추가 부양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마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의 코멘트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정책 완화를 시사한 블룸버그의 보도로 달러가 파운드와 유로에 상승했다.카니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결말이 난 지난주 영국 국민투표가 불러일으킨 충격때문에 아마도 올 여름 추가 부양책을 시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영국이 EU 탈퇴를 선택할 경우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 바 있는 카니 총재는 BOE의 통화정책위원회(MPC)가 내달 14일 회의를 마친 뒤 브렉시트 투표 이후 상황에 대한 1차 평가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투자자들은 BOE 7월이나 8월에 현재 0.5%로 사상 최저인 금리를 더 내리고 3750억파운드 규모의 채권매입프로그램도 확대할 것으로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카니의 발언이 있기 전 1.3432달러선을 가리켰던 파운드/달러 환율은 카니의 발언이 나온 뒤 1.6% 넘게 하락, 1.3207달러의 저점을 찍었다. 이는 지난 27일 기록한 31년 저점 1.3122달러와 1센트도 차이가 나지 않는 지점이다.파운드는 이후 낙폭을 약간 줄여 뉴욕시간 오후 4 7 0.69% 내린 1.3332달러에 거래됐다.뱅크 오브 도쿄-미쓰비시 UFJ의 통화 전략가 리 하드맨은 "카니는 BOE가 통화정책을 완화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8월 회의에서 그 같은 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신호를 분명히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카니의 코멘트가 큰 서프라이즈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시장에서 상당한 움직임을 촉발했음은 명백하다"면서 "이는 지금 파운드가 얼마나 취약한가를 강조해준다"고 덧붙였다.유로는 유럽중앙은행(ECB)가 브렉시트 투표 이후 ECB의 채권매입프로그램에 입각해 사들일 수 있는 충분한 채권을 확보하기 위해 채권매입 규정의 완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블룸버그의 보도가 나온 뒤 달러에 하락했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유로존 관리를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유로/달러는 1.1026달러의 장중 저점까지 밀렸다가 이 시간 0.21% 하락한 1.1100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는 지난 24 3.5개월 최저인 1.0909달러까지 떨어졌었다.달러는 엔화에도 강세를 보였다. 이 시간 달러/엔은 103.24엔으로 0.42% 올랐다. 월드와이드마켓의 수석 시장 전략가 조셉 트레비사니는 BOE ECB를 가리키며 "유럽의 양대 중앙은행들이 다시 새로 힘을 내서 양적완화에 나서려 한다"고 말했다.2분기의 마지막 거래일인 이날 현재 파운드는 달러 대비 2008 4분기 이후 최대 분기 낙폭을 기록했다.달러는 2분기에 엔화에 8.3% 하락, 2008 4분기 이후 가장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그러나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2분기에 약 1.5% 올랐다.

 

<원유>

미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30(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3% 이상 하락했다. 런던시장의 브렌트유도 내렸다.반면 2분기 중 WTI와 브렌트유 모두 25% 이상 올랐다. WTI와 브렌트유는 또한 올초 12년래 저점을 기록한 뒤 지금까지 예상밖의 공급 차질 등에 85%나 반등했다. 유가는 이날 공급차질 우려를 불러왔던 나이지리아와 캐나다가 생산 재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 투자자들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크게 압박받는 모습이었다.골드만삭스는 캐나다 산불에 따른 생산 차질이 9월 말이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나이지리아 역시 생산량이 늘며 유가에 부담이 되고있다고 지적했다.석유수출국기구(OPEC) 6월 생산량이 나이지리아의 생산량 증가 추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부정적이었다. 로이터의 서베이 결과, OPEC의 원유 생산량은 5 3257만배럴(bpd)에서 6 3282만배럴로 25만배럴이 늘었다.에너지 매니지먼트 인스티튜트의 선임 파트너인 도미닉 치리첼라는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둔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이 있었고, 후장 들어 시장내 유동성이 줄어드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특히 장 막판 분기말 포지션 정리와 차익실현 매물에 유가는 1달러 이상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8월물은 1.55달러, 3.1% 내린 배럴당 48.33달러에 거래됐다. 거래폭은 48.17달러~49.62달러.런던 대륙거래소(ICE)에서 이날 만기되는 북해산 브렌트유 8월물은 93센트, 1.84% 하락한 배럴당 49.68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49.47달러~50.28달러. 내일부터 기준물이 되는 브렌트유 9월물은 1.61달러, 3.13% 후퇴한 49.71달러를 나타냈다.8월물 기준 WTI에 대한 브렌트유 프리미엄은 1.35달러로 장을 끝내 전일 종가 73센트에서 크게 확대됐다.분기 기준 25% 이상 급등했던 유가는 그러나 6월 한달간 기준할 경우는 거의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최근 공급차질로 유가를 지지했던 나이지리아의 원유 생산량은 반군의 공격으로 차질을 빚었던 델타지역 송유관 수리가 완료되며 하루 평균 160만배럴에서 190만배럴로 증가했다.잠재적 공급차질 우려를 불러왔던 노르웨이의 석유 노조와 기업간 임금협상도 이틀간의 일정으로 이날 시작되며 유가에 부정적이었다.

 

<농산물>

미국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30(뉴욕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3대 주요 곡물에 대한 미 정부측의 파종 추산치가 모두 상향 조정, 가파른 매도세를 야기했다. 옥수수 선물이 11주래 저점(부셸당 3.6525달러)을 작성하는 등 3.1%나 크게 밀렸다. 특히 시장은 옥수수의 파종 감소를 기대했기에 충격이 더욱 컸다. 이날 미 농무부(USDA)의 파종 및 분기 재고 보고서에서 추산된 규모(94148000에이커)는 투자자들의 예상(9360만에이커)을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USDA는 소맥()의 파종 규모도 분석가 평균 전망치(49869000에이커) 3(49559000에이커) 추산치를 모두 웃돈 50816000에이커로 상향 조정했다. 이 소식에 소맥 선물은 6년래 저점(4.36달러)을 찍었다. 그러나 소맥 선물은 펀드의 막판 숏커버링에 힘입어 소폭 상승 반전에 성공한 채 장을 접었다대두 선물은 정부측의 파종 추산치 상향 조정이 시장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하며 3.7%나 급등했다. 일중 고점(11.6075달러) 2주래 최고치다. USDA는 올해 대두 파종 규모를 사상 최대 수준인 8370만에이커로 추산했다. 그러나 이는 시장 기대치(8380만에이커)를 여전히 하회했다. 주요 곡물의 파종 확대로 이미 견고한 재고 비중은 곡물 시장에 더욱 부담을 안기게 될 전망이다. USDA는 별개의 보고서에서 61일 기준 옥수수 재고가 1988년 이후 최대 규모라고 발표했다. 대두의 재고 또한 역대 세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달 옥수수와 대두 시장은 날씨 전망에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라니냐 현상이 미 중서부에 무더위를 초래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커진 상태다.이날 CBOT에서 옥수수 햇곡 기준물인 9월물<CU6> 11.75센트, 3.07% 내린 부셸당 3.71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소맥 9월물<WU6> 1센트, 0.22% 오른 부셸당 4.4450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기준물인 11월물<SX6> 40.75센트, 3.66% 상승한 부셸당 11.5325달러로 장을 끝냈다. 2분기 기준으로는 옥수수 선물이 6월에만 11%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 상승, 4개 분기만에 상방 영역에 진입했다. 반면 소맥 선물은 2분기에만 9% 하락했다. 6월에 9% 오른 대두 선물은 2분기에 29%나 급등, 2008년말 이후 최대 분기 오름폭을 기록했다.

 

<금속>

아연이 30(현지시간) 시장이 타이트해지고 잠재적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거의 1년래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그러나 풍부한 재고는 소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아연 물량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런던금속거래소(LME)의 아연 3개월물은 톤당 0.7% 오른 2104.5달러에 마감됐다. 아연은 앞서 2116달러까지 전진, 작년 7 15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아연은 금년 2분기에 15% 넘게 올라 2010 3분기 이후 최고의 분기 실적을 거뒀다. 또 올해 들어 지금까지 상승폭을 30%로 확대했다.컨설팅업체 CRU의 아연 리서치 헤드 그레이엄 델러는 "공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 그리고 수요는 아주 굉장하지는 않지만 괜찮은 것 같다"면서 "하지만 가격은 약간 과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재고는 풍부하다. 추가 물량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아연 구입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국제 납/아연 연구 그룹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전 세계 아연 재고는 약 150만톤에 달한다. 분석가들은 올해 글로벌 아연 수요를 대략 1400만톤 정도로 추산한다.LME가 승인한 창고의 아연 재고는 44 3175톤으로 올해 16% 이상 증가, 3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최근 몇주 동안의 아연 가격 상승은 펀드들의 매수가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톤당 약 2180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피보나치 되돌림 레벨이 저항선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LME의 구리 3개월물은 0.1% 상승한 톤당 48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구리의 장중 고점은 4865달러로 5 5일 이후 최고로 밝혀졌다.단스케방크의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기초금속들은 브렉시트 혼란에 면역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중국이 기초금속부문에 보다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 같은 상황은 납득할 수 있다"면서 "펀더멘탈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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