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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양적완화 유지 韓에 '긍정적'이나 긴장해야"(종합2보)
 | 기사입력 2013-09-19 14:53 | 최종수정 2013-09-19 15:13

 기준금리를 0∼0.25%로 제로(0)에 가깝게 책정하는 초저금리 기조도

 최소한 2015년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미 연준 양적완화 축소 연기..'긍정적'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양적완화 축소 시기를 늦추기로 결정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은성수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왼쪽 두번째) 주재로 기재부 국제금융 라인과 국제금융센터가 참여한 시장상황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정부는 이같은 연준의 양적완화 유지 결정에 대해 '한국입장에서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우리나라 금융시장과 경제에 미칠 파장에 바짝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2013.9.19

"예상 시나리오 중 하나…불확실성 대비 비상 모니터링 체제 유지"

현오석 "美 출구전략 강력 시사한 것…시나리오별 대응 강화"

(서울·발리=연합뉴스) 박용주 고유선 차지연 방현덕 기자 = 정부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양적완화 축소 시기를 늦춘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이날 결정은 조만간 출구전략 실시를 강력히 시사한 것이어서 주요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비상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면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기로 했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방문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이번 발표는) 출구전략을 실시하겠다는 강력한 시사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테이퍼링(tapering·자산매입축소)이 시작되지 않아 신흥국이 충격을 덜 받는 등 긍정적인 면이 있겠지만 한국은 앞으로의 전망을 받아들여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면서 "미국 경제 회복을 활용해 한국 경제의 저성장 흐름을 끊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에 앞서 중구 명동 국제금융센터에서 은성수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 주재로 기재부, 국제금융센터 등 실무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어 국제금융시장 동향 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은 차관보는 모두 발언에서 "미 연준의 결정은 현재까지 시장에서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양적완화 축소때 우려됐던 일부 신흥국 시장의 불안 가능성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미국 양적완화 축소가 현재 진행형이고 이번 결정에 내재한 리스크 요인도 있는 만큼 한국의 실물·금융 부문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연준의 결정은 미국 경제 자체적인 요인뿐 아니라 이달초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한국이 집중적으로 제기한 출구전략에 앞선 국제공조 문제 등이 반영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연준의 발표 직후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17일 한국시장 종가인 1,084원 대비 하락한 1,074원을 기록했으며 외평채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도 72베이시스포인트(1bp=0.01%)에서 66bp로 6bp하락했다.

뉴욕증시는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고 3대 지수 중 다우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도·인도네시아 등 신흥국의 통화가치가 큰 폭으로 강세를 보였고 직후 열린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증시도 1% 이내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기재부와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한국은행, 국제금융센터 등 유관기관은 추석 연휴에도 관련 기능을 중심으로 비상 체제를 가동하며 미국의 출구전략 연기가 한국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공개시장위' 시세구만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입회장의 TV화면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벤 버냉키 의장의 기자회견 모습이 실시간 주가와 함께 비치고 있다. 이날 버냉키 의장의 회견에 앞서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월 85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사들임으로써 시중 유동성을 확대하는, 현행 3차 양적완화(QE3) 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예상과는 다른 '깜짝' 결정으로 뉴욕 다우지수 등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제성장율 하향조정을 포함한 미 연준의 결정이 국제금융시장에 불확실성을 키우는 등 잠재적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 관계자도 "완화된 통화정책 기조를 이어간다는 것은 긍정적일 수 있지만 고용이나 소비·투자 관련 지표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보면 실물경제 회복세가 더디다는 점이 두드러졌다"면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

정부는 22일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금융위·금감원, 한은,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 예정이다.

정부는 단기적으로 시나리오별 대응과 모니터링 강화 등으로 대응하되 중장기적으로는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하고 가계부채 등 취약 부문을 관리하기로 했다.

추석연휴 이후 시장이 급격히 출렁이면서 외국인 자금이 빠르게 빠져나가는 등 반응을 보인다면 ▲선물환 포지션 한도 규제 ▲외환건전성 부담금 ▲외국인채권투자 비과세 폐지 등 이른바 '거시건전 3종세트'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지만 현 상황으로 볼 때 가능성은 희박하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현행 3차 양적완화(QE3)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기준금리를 0∼0.25%로 제로(0)에 가깝게 책정하는 초저금리 기조도 최소한 2015년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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